• 최종편집 2024-06-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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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1위의 주역, ‘하이라키’ 김재원의 재발견
    [동포투데이]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가 비영어권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는 상위 0.01%의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에 비밀을 품은 전학생이 등장하며 견고했던 세계에 균열이 생기며 벌어지는 하이틴 스캔들이다. ‘하이라키’를 통해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한 김재원은 주신고 서열 1위 김리안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김리안은 주신고의 실세를 장악하고 있는 인물로, 다정다감 직진 연하남 ‘킹더랜드’의 이로운과 순수하고 풋풋한 청춘 ‘우리들의 블루스’의 어린 한수 등 전작과 상반된 성격을 가진 캐릭터이다. 극중 김재원은 ‘주신 폭군’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차갑고 위엄 있는 분위기를 풍기다가도, 재이(노정의 분) 앞에서는 지고지순 순정파의 모습을 보여주며 로맨스 강자의 모습 또한 이어갔다. 또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작품을 이끄는 주연을 맡은 김재원은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펜싱과 수영, 서킷 레이싱 등을 완벽 소화해 범접할 수 없는 서열 1위의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시종일관 유지되는 서늘한 눈빛과 몸에 밴 듯한 예민함은 주신그룹의 후계자라는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뜻하지 않은 재이와의 이별로 인해 깊어지는 감정 연기 또한 완벽히 소화해내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한편 김재원은 JTBC ‘옥씨부인전’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다. 온 동네 양반댁이 탐내는 완벽한 청년 성도겸 역으로 또 한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 가운데, 데뷔 이후 꾸준히 작품을 이어오며 차근차근 연기 내공을 쌓아나가고 있는 김재원이 보여줄 앞으로의 모습에 기대가 더해진다. ‘하이라키’는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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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플레이어2’ 오연서, 반전 엔딩의 주인공! 미스터리한 정체 베일 벗었다
    [동포투데이] 플레이어2’ 오연서의 미스터리한 정체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17일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 연출 소재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5회에서 오연서는 미스터리한 인물 ‘정수민’ 역으로 분해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민은 최상호(조성하 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강하리(송승헌 분)를 대통령 앞에 데려왔다. 세 사람은 삼자대면을 하게 되었고, 대통령과 수민이 왜 강하리를 선택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비밀스러운 대화를 나눴다. 이에 수민이 최상호 대통령의 비서관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이후 수민의 개인사도 점차 공개되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검사 곽도수(하도권 분)와의 만남에서는 톱클래스 성적의 로스쿨 졸업생임이 밝혀졌고 하리와의 대화에서는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연까지 공개되며 도대체 수민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그의 서사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극 말미 수민은 최상호 대통령을 얼마나 믿냐는 하리의 질문에 “저한테는 아버지나 다름없는 분이세요. 우리 아버지 돌아가신 후로 제 후견인이셨거든요. 저한테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언제나 큰 힘이 되어주시는 분이에요”라고 말하며 대통령과의 깊은 인연을 공개하기도. 이처럼 오연서는 의문스러운 수민의 서사를 조금씩 풀어내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던 수민의 가슴 아픈 사연을 엿보게 하며 그의 서사에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오연서는 외면부터 내면까지 수민이를 다채롭고 촘촘하게 그려내며 앞으로 그가 펼칠 활약에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편 오연서를 비롯해 송승헌, 이시언, 태원석, 장규리 등이 출연하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으로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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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이시언,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서 '꾼'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맹활약 예고!
    [동포투데이] 육각형 올라운더 이시언이 천재 해커로 컴백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 연출 소재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으로, 이시언은 극 중 '임병민' 역을 맡아 시즌 1에 이어 시즌 2로 시청자를 만난다. 임병민은 세상 모든 전산망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신의 손'을 가진 해커. 그는 겉보기엔 겁도 많고 가벼워 보이지만, 작전 현장에선 진지한 모습으로 '꾼'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시언은 특유의 능청스럽고 유쾌한 연기로 '임병민'을 표현, 극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라고. 그동안 이시언은 츤데레 조력자부터 베테랑 형사, 1인 4역으로 시대를 넘나드는 캐릭터까지 모두 소화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특히 '플레이어' 시즌 1에서 생활밀착형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시언은 타고난 재치와 센스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는 최근 방영된 MBC '태계일주3’에서 맏형으로 합류해 멤버들을 자상히 챙기며 문위기를 이끌어가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연기, 예능 모두 잡은 '육각형 올라운더'의 면모를 입증한 이시언이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시언을 비롯해 송승헌, 오연서, 태원석, 장규리 등이 출연하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오는 6월 3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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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배우 오연서,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동포투데이]배우 오연서가 미스터리하고 신비로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오는 6월 3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 연출 소재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에서 플레이어들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인물, 그들을 또 다른 판으로 끌어들이는 비선 실세 ‘정수민’ 역을 맡은 오연서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중단발 기장의 똑떨어지는 헤어스타일에 올블랙 룩으로 도회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그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캐릭터의 대담하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표현하기도. 매 컷마다 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오연서의 새로운 얼굴은 그가 맡은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오연서는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필모그래피를 다채롭게 쌓아가고 있다. 그는 로맨스, 코미디, 휴먼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 것은 물론 밝고 사랑스럽지만 사연을 가진 캐릭터부터 털털하고 행동이 앞서는 정의감 있는 캐릭터, 완벽한 스펙과 비주얼에 반전 매력의 캐릭터까지 차진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완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앞서 공개된 인터뷰에서 오연서는 “수민이는 선인인지, 악인인지 파악이 어려운 캐릭터”라고 언급한 만큼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보여줄 의문의 캐릭터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매번 캐릭터의 매력을 백분 살려내는 그가 뛰어난 두뇌와 비주얼을 지닌 새로운 캐릭터 ‘정수민’을 어떻게 그려낼지 많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오연서가 출연하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으로 오는 6월 3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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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배우 오연서, '싱글즈' 화보 A컷 공개! '독보적인 아우라'
    [동포투데이] 배우 오연서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23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패션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한 오연서의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유니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올블랙 셋업에 올림머리로 스타일링해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투명 마네킹을 활용해 매혹적인 분위기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 오연서는 도회적인 분위기와 신비로운 눈빛으로 특유의 매력을 선보이기도. 이처럼 그는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화보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연서는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의문의 조력자 '정수민' 역을 어떻게 접근했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수민이 선인인지 악인일지 나조차 알기 어려웠다. 그래서 처음부터 단정 짓지 않고 대본이 이끄는 대로 자연스레 감정선을 이동시켰다. 모든 사람이 무릇 한 가지 모습이 아닌 다채로운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나. 여러 관계 속에서 달라지는 각각의 모습이 모여 수민을 완성한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그런 불완전함조차 수민일지도 모른다”라고 답해 캐릭터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엿보게 했다. 뿐만 아니라 오연서는 현재 무엇을 욕망하냐는 질문에 “더 많은 작품, 더 많은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 앞으로도 계속 연기를 하는 것,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연기를 원하는 마음이다”라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뿜어냈다. 한편 오연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6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그가 출연하는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오는 6월 3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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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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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CCTV 춘절야회 사회자들의 은퇴 내막
    중국 CCTV 춘절야회의 사회자란 대단한 직업이 아닐 수 없다. 대우와 인기는 물론 기타 여러 방면에서도 독특한 우월성을 갖고 있다. 하지만 최근 10여년래 CCTV사회자직에서 은퇴한 인기사회자들이 적지 않다. 어떤 이는 욕망이 실패되자 그 자리를 떠났고 어떤 이는 스캔들로 인해 자리를 떴으며 또 어떤 이는 거의 아무런 “이유?”도 없이 훌쩍 “증발”해버리기도 했다. 그 중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이런 사회자들 거의 모두가 아무런 미련도 없이 훌쩍 떠나버린다는 것이다. 이는 “작은 밥그릇”때문에 고민하며 그것에 연연하는 우리한테 심사숙고할만한 많은 것을 던져준다. 목표 실패하자 보따리를 쌌던 유방비 유방비(刘芳菲)는 경쟁을 거쳐 CCTV입문한 유명사회자이다. 그녀는 자신의 실력으로 CCTV사회자로 된만큼 우아하고도 비범한 문화적 품위로 광범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었다. 한시기 유방비가 사회를 맡은 중국 CCTV의 춘절야회의 “6인행(六人行)” 은 한시기 인기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 뒤 유방비는 2009년 춘절야회의 사회자로 재차 마이크를 잡으려고 막후활동을 하다가 그것이 실패되자 어느 날 조용히 CCTV를 떠났다고 한다. 연하의 동료 사랑해왔던 양란 의심할바 없이 양란(杨澜)은 중국CCTV 춘절야회사상의 최대의 행운녀이다. 1990년 양란은 북경외국어대학을 졸업, 1990년부터 1994년까지 CCTV 인기프로인 “정대종예(正大综艺)”의 사회자로 활약했으며 이어 미국유학의 길에 올라 국제사무학 석사학위를 획득하기도 했다. 귀국후 양란은 홍콩봉황TV에서 창립한 “양광위성TV”에서 대형프로그램 “천하여인”의 사회를 담당, 이어 양란은 사회자로부터 제작인으로, 매스컴으로부터 상업계로 진출, 2001년엔 “포브스(福布斯)”가 선정한 중국부호 56위로 되었다. 현재 양란의 인기는 당시 CCTV에서 춘절야회의 사회를 맡을 때보다 더 상승하고 있다. 이런 양란이 CCTV를 떠난 것은 한 연하동료를 사랑하다 실패하자 단연히 미국행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감독의 교체로 CCTV를 떠난 예평 CCTV의 춘절야회는 그 프로그램이 주로 가요, 무용과 소품, 재담 등으로 구성되지만 공연진과 사회자는 자주 바뀐다. 어느 해엔가 조안(赵安)이 감독을 담당하자 조충상(赵忠祥)과 예평(倪萍)은 사회자진영에서 제외되었다. 이유는 그들에 대한 인터넷 평가가 이상적이지 못하며 시청자들이 더는 그들 두 사람이 사회를 맡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 뒤 예평은 CCTV를 떠났으며 아예 프로담당사회에서 손을 씻었다고 한다. 너무 지쳐 사표를 던진 왕설순 왕설순(王雪纯)은 1998년 CCTV춘절야회의 사회자이다. 그녀는 1993년 북경방송학원 방송학부를 졸업하여 CCTV 국제부에 배치받았으며 1994년부터 “정대종예(正大综艺)” 프로그램의 사회자를 맡았다. “정대종예”는 중국시청자들에게 해외풍정 및 세계 각지의 문화모습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다년간 시청자들의 애대를 받았었다. 당시 왕설순은 사회를 보는 외에도 프로그램팀을 따라 세계 각지를 순회하면서 외부 촬영과 취재에도 종사하기도 했다. 그녀는 또 TV프로 영어 및 수학강좌의 사회도 맡았었고 CCTV 문화부에서 조직하는 대형문예야회의 부분적 프로그램사회도 맡게 되었다. 사업이 너무 분망한 탓에 왕설순은 1998년 CCTV춘절야회를 끝으로 사표를 냈다. 영화촬영에 매혹되어 CCTV를 떠난 정전 1994년, 1996년과 1997년의 CCTV춘절야회에는 모두 사회자 정전(程前)의 보습이 선보였다. 그러다 그녀는 갑자기 한부의 영화에 매혹되어 돌연히 CCTV를 떠났다. 그녀가 촬영한 그 영화의 제목은 “1994년의 남중국(南中国1994)”이었다. CCTV를 떠난 후 정전은 몇년간 영화계와 기타 오락권에서 잘 나가다가 현재는 거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그녀가 CCTV를 떠난데는 다른 이유도 있었다. 정전은 CCTV춘절야회의 사회자 중 스캔들에 가장 많이 오른 여성이었다. 특히 1996년 CCTV춘절야회 촬영팀이 상해에서 촬영하게 되었을 때 그녀와 촬영팀의 한 연하동료와의 스캔들이 노출되었다. 당시 둘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었으며 얼마 뒤 인차 열애로 넘어갔다가 2007년에 갈라서게 되었다고 한다. “이유 없이?” 사라져버린 아녕 1997년과 1998년의 CCTV 춘절야회 사회자 진영에는 모두 아녕(亚宁)이 있었다. 당시 청순하고도 아름다운 아녕의 형상은 오래동안 시청자들의 애대를 받았다. 헌데 그녀가 갑자기 “증발”해버려 인간들 시선에서 없어진 것이다. 아녕의 “증발”은 그녀가 사회를 맡으면서 소문을 놓던 때와 마찬가지로 사람들한테 짙은 질의를 남겼다. 세상에는 영원히 밝혀지지 않는 비밀이란 있을 수 없다. 그녀가 왜 CCTV를 떠났는지 또 왜 사람들의 시선에서 사라졌는지? 그 “비밀”이 밝혀지는 것은 시간적 문제일 따름이다. “사회자신분”에서 물러난 주도 2012년과 2013년 CCTV춘절야회의 사회에는 주도(周涛)가 없었다. 원래 2012년 CCTV촬영팀의 사업가동초기에는 주도가 사회자진영에 들어 있었다. 그러다 프로그램촬영실행 중 주도는 춘절야회 감독진에 많은 건의사항을 제기했으나 감독진은 그녀의 건의사항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쌍방사이에는 많은 분규가 생겼다. 감독진은 또 주도가 프로그램을 장악함에 있어서 영활하지 못하고 현장관중 사이의 소통능력이 부족하다고 나무람하기도 하여 주도와 감독진 사이의 모순이 격화되었다. 게다가 당시 주도는 이미 CCTV문예센터의 부주임 신분이었기에 모두들 더는 사회자담당이 합당하지 않다고 제기하여 그녀는 멤버에서 빠져나와 막후관리를 맡게 되었고 주도의 사회자 생애는 그것으로 막을 내렸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 연예·방송
    2014-09-12
  • 유효경 침대위 행위 촬영중 침대 찌그러져
    텅쉰넷에 따르면 지난 3일 중국의 유명배우 유효경(刘晓庆)은 자기의 미니블로그를 통해 한가지 희한한 “이슈”를 터트렸다. 블로그에서 유효경은 이렇게 밝혔다. …이날 “나한테는 꿈이 있다”촬영팀과 함께 현장에서 침대위 행위를 보여주는 장면을 촬영하게 되었다. 이날 나는 8명의 멋진 남자들과 침대위에서 싱갱이질을 하다보니 촬영시간이 길어졌다. 2시간동안 침대위에서 싱갱이질하는 장면을 촬영하는데 아이구머니야. 침대가 글쎄 찌그러지면서 낭패를 보았다…… 이러자 네티즌들은 대뜸 관심을 보였다. 그들은 “그럼 크게 상하지 않았을까?”, “어이구 놀라 죽을번 했네. 침대의 질에 문제가 있은건가 아니면 두 사람 체중이 너무 무거워서인가. 또한 너무 격렬했었는가…” 라고 하며 댓글을 올렸고 또 어떤 네티즌들은 “최근 유효경한테 ‘남자복’이 넝쿨채로 떨어졌는가” 하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 연예·방송
    2014-09-08
  • 중화권 여성스타들의 얼굴모양과 실제 나이는?
    여성들 거개가 다른 사람들이 자기의 나이를 묻는 것에 대해 꺼린다. 그렇다면 여성스타들은 자기들의 실제 나이가 세상에 공개되는 것을 더욱 꺼린다. 그 중 영화나 TV드라마같은 것을 보면 수십년간 영화나 드라마에서 출연했던 스타들의 얼굴은 아직도 매력이 넘치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있다. 그렇다. 영화나 TV드라마를 비롯해 기타 오락권에서 활약하는 여성스타들을 보면 거의 모두가 “동안(童顔)”으로 그녀들의 얼굴을 보고는 그 나이를 진짜 추측하기가 어렵다. 그럼 아래에 중화권내 여성스타들의 나이를 살펴보면서 그 궁금증을 풀어보자. 송천(宋茜): 1987년 2월 2일, 중국 산동성 청도 출생, 북경무용학원 졸업. 2007년 북경기무용콩쿠르를 통해 한국SM오락주식회사와 계약을체결, 한국스타 이중기, RAIN 등과 함께 광고촬영을 하는 것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송천은 정식으로f(x)조합팀의 팀장으로 되었다. 2010년 그녀는 한국TV프로에 자주 출연하여 시청자들로부터 깊은 관심을 끌었다. 현재 그녀는 18세 소녀로 보이고 있으나 실제 나이는 27살이다. 사나(谢娜) : 1981 5월 6일 생. 하경, 이유가 등과 함께 중국 호남위성TV “쾌락대본영”의 사회를 맡아하면서부터 이름을 날리기 시작, 그 뒤 연속 “음악풍운방(音乐风云榜)”, “백과전설(百科全说)”, “백변대가수(百变大咖秀)” 등 시청율이 높은 프로그램의 사회를 맡아하면서 “종합문예 사회천후(综艺天后)”란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녀는 또 여러편의 영화와 TV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고 3장의 앨범을 만들었고 3편의 문학작품을 발표하기도 했다. 현재 32살인 그녀는 22살이라 해도 믿을만큼 싱싱한 그대로여서 “역성장의 전형”이란 절찬을 받고 있다고 한다. 왕비(王菲): 1969년 8월 8일생, 중국의 여가수이고 영화, TV드라마 스타임. 1989년 왕비는 홍콩에서 “또 하나의 낡은 문장(仍是旧句子)”이란 가요로 데뷔, 1992년에는 히트가요 “쉽게 상처입는 여인(容易受伤的女人)”으로 홍콩가요계를 등썽하게 하였다. 그 뒤 왕비는 중국어로 된 “미(迷)”, “천공(天空)” 등 영화 및 드라마 촬영에 참여, 중국대륙과 대만 및 해외 화인들 세계에서 생활하다가 2010년에 다시 가요무대로 복귀했다. 현재 45살인 왕비의 얼굴은 35살의 여인과 별반 차별이 없다. 손려(孙丽): 1982년 중국 상해에서 출생, 중국 내지의 영화 TV 드라마 배우이고 가수임. 일찍 어린 시절부터 무용을 배운 손려는 15살에 상해경비구 문공단의 문예병에 합격되었다. 2001년 손려는 싱가폴에서 펼쳐진 “재화방일(才华横溢)신인콩쿠르”에서 상을 획득, 그 뒤 북경윤연예중개유한회사와 계약하여 정식으로 TV드라마계에 데뷔했다. 2003년 손려는 해암드라마 “옥관음(玉观音)”에서의 여주인공의 역을 맡아 일거에 이름을 날림과 아울러 금응상(金鹰奖)상을 받아안았다. 그 뒤 손려는 “행복은 꽃과도 같아(幸福像花儿一样)”, “첨밀밀(甜蜜蜜)”, “소이다학(小姨多鹤)” 등 대표적인 TV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006년에는 TV드라마 “곽원갑(霍元甲)”속의 인물로 제28회 대중영화 백화상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받아안았다. 2010년 손려는 등초와 결혼,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2012년 손려는 TV드라마계에 복귀, 사극 “후궁·견환전(后宫·甄嬛传) ”의 여주인공역을 담당해 처녀시기에 비해 전혀 녹쓸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올해 32살인 손려는 22세의 소녀라 해도 곧이 들을만하다고 한다. 유효경(刘晓庆): 중화오락권은 물론 아시아 연예계를 통털어도 손색이 없는 “동안미녀(童颜美女)”이다. 올해 59살인 유효경은 39살과 별반 차이가 없어보인다. 범빙빙(范冰冰) : 1981년 9월 16일 산동 출생, 글로벌 영화스타, 중국에서 가장 지명도와 영향력을 갖고 있는 여스타임. 1998년 경요(琼瑶)의 소설을 개편한 TV드라마 “환주거거(还珠格格)”로 히트, 2004년 영화 “휴대전화”로 대중영화 백화상시상식에서 중국국내의 첫 “80후배우”상을 수상, 2007년 “범빙빙사업실”을 오픈, 아울러 “연지설(胭脂雪)”, “금대반(金大班)” 등 TV드라마를 제작함. 2010년 영화 “관음산(观音山)”의 주역으로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여주인공상을 탄 범빙빙은 일거에 국제A급영화스타로 등극함. 현재 24살로 보이는 범빙빙의 실제 나이는 34살이다. 양용(杨蓉) : 일찍 소학교(한국의 초등학교)시절부터 무용을 학습, 12살부터는 중국의 저명한 영화감독 사진(谢晋) 선생의 슬하에서 표현예술을 배웠으며 16살에 상해희곡학원에 입학하였다. 데뷔작으로 최초로 영화 “아편전쟁”중에서 작은 계집애의 역을 담당하면서 영화인으로서의 기질을 선보였다. 후에 “소년천자(少年天子)”, “소년포청천 3(少年包青天3)” 및 “마누라와 며느리(欢喜婆婆俏媳妇)” 등 TV드라마에서 출중한 표현력을 과시하였다. 또한 2012년에는 사극 “궁쇄주염(宫锁珠帘)”에서는 요염하고도 지독한 반면인물역을 맡아 표현실력을 충분히 긍정받았다. 1981년생인 양용은 올해 33이지만 23살이라 해도 다들 그대로 믿는다 한다. 조미(赵薇): 중국국내에서 지명도가 가장 높고 영향력도 가장 큰 여스타중 일원임, 올해 조미는 배우로부터 감독으로 탈바꿈했다. 그녀의 나이를 맞추라 하면 모두들 어려워한다. 기실 1976년생인 조미는 38살로서 28살이라 해도 믿을만하기 때문이다. 유시시(刘诗诗) : 1987년 3월 10일의 북경태생인 유시시는 2006년 북경무용학원 발레무학부를 졸업, 2008년 TV드라마 “선검삼(仙剑三)”을 통해 시청자들과 대면하게 되었다. 그 뒤 2011년에는 TV드라마 “가는 곳마다 슬픈 마음(步步惊心)”을 출연하여 완벽에 가까운 연기력으로 시청자들과 매스컴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또한 2012년에는 금응TV예술제에서 “금응여신상(金鹰女神)”을 받아안았으며 지난 6월에는 그가 주인공을 맡은 영화 “불이신탐(不二神探)”이 중국내지에 개봉되었다. 올해 26살인 유시시는 많은 팬들로부터 20살로 보인다는 평가를 자주 받고 있다고 한다.   임지령(林志玲): 중국 대만의 저명한 여연예인, 배우, 모델, 사회 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여스타임, 1974년 11월 29일 대북에서 태어나 캐나다 토론토대학을 졸업했다. 항상 얼굴에 웃음을 담고 있는 임지령은 어떤 경우에는 온화한 동네집 언니같은 스타일을 보이다가도 어떤 경우에는 모든 아름다움과 지혜를 한몸에 갖고 있는 완벽한 여신같은 기질을 보이기도 한다. 올해 39살인 임지령은 25살 정도로 추측될 때가 많다고 한다. 조아지(赵雅芝) : 40살 미만으로 보이나 실제 나이는 59살임.   조영(曹颖): 20대 초반으로 보이나 실제 나이는 39살임. 이능정(伊能静): 30대 초반으로 보이나 실제 나이는 44살임. 대S(大S): 추측연령 25살, 실제 연령 37살. 아sa(阿sa): 1982년생인 그녀는 10년전(아랫 사진)의 모습이나 현재(윗사진)의 모습이나 모두 비슷함. 이소로(李小璐): 추측 연련 18살, 실제 연령 32살.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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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08
  • 中 미녀연예인 늘 가정폭력에 시달려
    [동포투데이] 중국 포탈사이트 텅쉰넷(腾讯网)에 따르면 일전 한 네티즌이 인터넷에 글을 올렸는데 자기의 한 여친구가 경상적으로 가정폭력에 시달린다고 했다. 그 네티즌에 따르면 그 여친구는 원래 광서가무극원의 무용수였는데 결혼한 뒤 2명의 자녀를 돌보기 위해 무용수직을 포기하고 잠시 가무에 종사하는 중이었다.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남성은 성이 이씨라고 한다. 그는 남녕의 모 스탠드바(酒吧)의 주주중 일원이었는데 그가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었다. 즉 그녀더러 2명 아이에 대한 양육권을 포기하는데 싸인하라는 것, 너무나도 어이없는 협박이었다. 그녀는 아이에 대한 양육권을 포기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맞서다가 늘 만신창이 되도록 얻어맞았으며 나중엔 그의 요구대로 싸인을 해서야 풀려나군 했다고 한다. 한편 이를 두고 많은 네티즌들은 “왜 그런 남성과 계속 결혼관계를 유지하는가”고 이해하기 힘들어하고 있다. 이에 글을 올린 네티즌은 “애들을 너무너무 사랑하다보니 이혼결심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면서 “결혼해 아이를 낳아보면 여성들 거개가 그렇게 될 수 있다”고 해석했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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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01
  • 타이완 스타 커전둥 북경서 사과회 가져
    신화넷에 따르면 8월 29일, 타이완 남자스타 커전둥(柯震东)이 베이징 리징주점(北京丽晶酒店)에서 공개사과모임을 가졌다. 마약흡입으로 14일간 행정구류를 하다 이날 새벽에 석방된 커전둥은 이날로 부모 및 매니저와 함께 공개사과석상에 나타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면서 깊이 머리를 숙여 사과했다. 이날 커전둥은 몹시 후회하면서 자신은 이 사회에 가장 나쁜 시범을 보여주었고 가장 나쁜 영향을 주었으며 집사람과 친구 그리고 시종일관하게 자신을 지지해주고 사랑해준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곱씹었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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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29
  • 전통시장에서 즐기는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 ‘국악콘서트 악장(樂場)’
    [동포투데이] 지난 7월 강원도 양양재래시장에서 열렸던 ‘국악콘서트 악장(樂場)’이 네 번째로 오는 8월 30일 나주 목사고을시장에서 다시 한 번 그 성대한 막을 올린다. 전라남도 나주 목사고을시장 특설무대에서 꾸며질 이번 공연은 8월 30일 저녁 7시부터 MC 뽀빠이 이상용과 박애리(국악인)의 진행을 시작으로 윤진철 명창(광주시립국극단 예술감독이자 판소리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이수자)과 인기 국악인 남상일, 한국 무용가 진유림 명수(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제97호 살풀이 이수자), 가야금 병창 이영애 명인(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18호 가야금병창 예능보유자), 2013년 제7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동상을 받은 두달빛, 한국종합예술학교 피리과 ‘해피뱀부’팀, 국악방송예술단이 출연하여 신명나는 전통 국악과 색다른 퓨전 국악을 선보이며 감동의 무대를 만든다. 국악방송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 진행하는 국악콘서트 악장(樂場)은 오는 8월 30일 전남 나주 목사고을시장에서의 공연 이후, 9월 24일 충북 영동(전통시장), 11월 1일 경남 창원(컨벤션 센터)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며 김경임, 김혜란, 신영희 등, 국내 최고의 명인·명창들의 풍성한 무대와 젊은 국악인들이 만드는 창의적이고 색다른 퓨전 국악공연까지 다채롭게 보여줄 계획이다. 더불어 재래시장의 상인들과 시장을 즐겨 찾는 지역주민들에게는 국악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을 깨고 한국전통시장을 찾아온 외국인들에게는 참된 한국의 전통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악콘서트 악장(樂場) 공연은 공연 당일 국악방송 웹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볼 수 있으며 이후 방송프로그램으로 재편집해 소상공인방송 Yes-TV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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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26
  • 국악방송, 2014 제8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대회 성료
    [동포투데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악원이 후원하며 GBF 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이 주관하는 창작국악경연대회, 2014 제8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대회가 지난 8월 17일(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성황리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국악인 남상일과 박애리의 사회로 3시간여분 동안 진행된 이 날 본선 대회에는 총 47개 참가작 가운데 두 차례의 치열한 실연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최종 경연을 펼쳐 5개 부문, 총 7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언약이 늦어가니’로 참가한 ‘正歌앙상블 Soul지기’에게 돌아갔다. ‘正歌앙상블 Soul지기’는 ‘-지기’라는 어떤 것을 지키는 사람을 가리키는 접미어 앞에, 그들이 지키고자 하는 음악, 그들의 ‘Soul’을 붙여 만든 것으로, 정가(正歌)에서 사용하는 소리나 시김새를 가지고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 현대인들과 함께 공감하고자 결성된 팀으로, 수상작인 ‘언약이 늦어가니’는 여창가곡 중에서도 가장 느린 ‘이수대엽’을 모티브로 하였으며. 계면조 이수대엽의 떠난 님을 기다리는 안타까운 마음과, 혹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설레임을 현대인들의 정서에 맞는 노랫말로 재구성하여 오시지 않는 님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노래하고, 이 곡을 통해 전통과 창작의 묘한 어우러짐 속에서 창작 선율이 아닌 오히려 전통 선율에 귀를 기울일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만든 곡이다. 대상 수상인 ‘正歌앙상블 Soul지기’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패, 상금 1천 5백만원이 수여됐다. 본선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상진 교수는 “젊은 참가자들이 만들어내는 신선함이 돋보인 경연이었다.”며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1차 예선부터 실연 예선을 거침으로써 무분별하게 지원하던 과거와는 달리, 전통음악의 특징을 새롭게 해석한 과감한 시도나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 많이 눈에 띄어, 해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어 매우 긍정적이었고, 앞으로 국내를 떠나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우리 음악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많은 기대가 된다.”고 평했다. 이날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권영빈 위원장, 국립국악원 김해숙 원장, 국악방송 채치성 사장 등 관계자 및 관람객 80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워 대회를 빛냈다. 한편, 2014 제8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지난 5월 7일 참가작 접수를 시작으로 100여 일간의 일정동안 진행됐으며, 앞으로 21C 한국음악을 이끌어 갈 젊은 음악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금석으로 장한 예술혼을 이끌어내는 무대를 펼쳐 새로운 패러다임의 ‘젊은 한국음악축제’로 관계자와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14 8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수상 명단 대 상 : 正歌앙상블 Soul지기 “언약이 늦어가니” (김나리,김한길,김민지,정신혜,김지선,조의선)금 상 : 국악밴드 소름 “이어도 사나” (이재은,최예림,권문영,김도란,신윤선,송우주,김수열)은 상 : 천우 “화” (김용훈,박다열,박세웅,성휘경,임종현,전대진,조성태,이관규,이의수,박동국)동 상 : 다올소리 “숨비소리” (김선,송현아,이연주,문새한별,박주화,송미정,이유라,이보나)장려상 : 온다 “제망매가” (김은혜,박영식,권중연,김경식,김세영,이진경)장려상 : 짙음 “새야 새야” (전병훈,김성은,한지수,정보영,조은혜,이지안,유수환,김예주)장려상 : K-Bridge “몽련가” (강주린,김다혜,김민정,노경현,신보혜,조해솔,최현주,홍서연) 비록 상을 받진 못했지만 보편적 예술단, 화접몽 밴드, 풋낯, 프리에프엠, 올굿 팀도 관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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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25
  • 中 영화배우, 류샤오칭 “두 남자한테 얻어맞는 장면” 공개
    [동포투데이 연예] 19일, 중국의 저명한 영화배우 류샤오칭(刘晓庆)은 자기의 위쳇에 TV드라마 “나한테도 꿈이 있다”중 “두 남자한테서 얻어맞는 장면”을 공개, 그러면서 “못난이 뚱뚱보, 벌써 10근이 살쪘어요. 때리지 말아 주세요. 제발 때리지 말아 주세요. 당신들이 나를 때리면 난 더욱 뚱뚱해진대요. 55555…”라고 썼다. 드라마에서 류샤오칭은 청결공 엽춘아역을 훌륭하게 부각, 특히 어느 한 기차칸에서 두 남자와 말다툼을 하다 그들한테 얻어맞는 장면을 출연했는데 그녀는 몹시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사람들의 동정을 사게 하고 있다. 1955년 중국 충칭에서 태어난 류샤오칭은 1970년 쓰촨음악학원 졸업, 그해 영화계에 입문했다. 30여년간 류샤오칭은 영화 “소화”, “부용진” 및 TV드라마 “무측천”, “동으로 흐르는 강물” 등 수십편에서 주인공 혹은 기타 주요 인물로 등장하여 수많은 관중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었다. 현재 국가1급 배우인 류샤오칭은 중국작가협회 회원, 중국영화가협회 회원, 중국표현예술가협회 부회장, 천진인민예술극원 예술고문 등 직을 맡아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 연예·방송
    2014-08-23
  •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正歌앙상블 Soul지기(언약이 늦어가니)” 영예의 대상 수상
    正歌앙상블 Soul지기, ‘언약이 늦어가니’로 대상! 2014 8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대회가 8월 17일(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악인 남상일과 박애리의 사회로 열렸다 본선에는 총 47개팀 가운데 1,2차 실연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최종 본선에 올랐고 5개 부문, 총 7팀이 수상했다. 대상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패, 상금 1천 5백만원이 수여됐다. 본선 대회는 국악방송 웹 텔레비전과 라디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생중계됐다. 지난 2013년 대상 수상팀인 ‘벼리국악단’의 축하공연과 남상일과 박애리의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의 공연도 이어졌다. 끝으로 본선 진출팀의 우정과 화합의 합동무대 ‘뱃노래 2014′가 피날레를 장식했다. 2014 8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수상 명단 대 상 : 正歌앙상블 Soul지기 “언약이 늦어가니”(김나리,김한길,김민지,정신혜,김지선,조의선)금 상 : 국악밴드 소름 “이어도 사나”(이재은,최예림,권문영,김도란,신윤선,송우주,김수열)은 상 : 천우 “화”(김용훈,박다열,박세웅,성휘경,임종현,전대진,조성태,이관규,이의수,박동국)동 상 : 다올소리 “숨비소리”(김선,송현아,이연주,문새한별,박주화,송미정,이유라,이보나)장려상 : 온다 “제망매가”(김은혜,박영식,권중연,김경식,김세영,이진경)장려상 : 짙음 “새야 새야”(전병훈,김성은,한지수,정보영,조은혜,이지안,유수환,김예주)장려상 : K-Bridge “몽련가”(강주린,김다혜,김민정,노경현,신보혜,조해솔,최현주,홍서연) 상을 받진 못했지만 보편적 예술단, 화접몽 밴드, 풋낯, 프리에프엠, 올굿 팀도 관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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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20
  • 중국 여배우 탕웨이와 한국 감독 김태용 정식 결혼
    8월 19일 오후, 중국 여배우 탕웨이와 한국 감독 김태용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탕웨이 소속사의 글 중국청년보의 보도에 따르면 탕웨이의 소속사 관성오락유한회사는 블로그에 탕웨이와 김태용 두 사람은 일전, 양측 부모님들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식 부부로 맺어졌으며 곧 손에 손을 잡고 새로운 인생여정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이들 신혼부부가 즐겁고 영원히 행복하기를 충심으로 축원하며 줄곧 탕웨이를 관심하고 지지해온 모든 친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썼다. 탕웨이, 김태용의 글 탕웨이와 김태용은 결혼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글을 블로그에 남겼다. 새로운 인생단계에 새로움이란 도전으로 충만됩니다. 우리는 이미 준비가 되었고 사랑과 존중으로 손에 손을 잡고 동행하게 됐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 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마음속에 사랑이 있는 모든 이들의 행복을 빕니다.
    • 연예·방송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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