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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1위의 주역, ‘하이라키’ 김재원의 재발견
    [동포투데이]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가 비영어권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는 상위 0.01%의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에 비밀을 품은 전학생이 등장하며 견고했던 세계에 균열이 생기며 벌어지는 하이틴 스캔들이다. ‘하이라키’를 통해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한 김재원은 주신고 서열 1위 김리안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김리안은 주신고의 실세를 장악하고 있는 인물로, 다정다감 직진 연하남 ‘킹더랜드’의 이로운과 순수하고 풋풋한 청춘 ‘우리들의 블루스’의 어린 한수 등 전작과 상반된 성격을 가진 캐릭터이다. 극중 김재원은 ‘주신 폭군’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차갑고 위엄 있는 분위기를 풍기다가도, 재이(노정의 분) 앞에서는 지고지순 순정파의 모습을 보여주며 로맨스 강자의 모습 또한 이어갔다. 또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작품을 이끄는 주연을 맡은 김재원은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펜싱과 수영, 서킷 레이싱 등을 완벽 소화해 범접할 수 없는 서열 1위의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시종일관 유지되는 서늘한 눈빛과 몸에 밴 듯한 예민함은 주신그룹의 후계자라는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뜻하지 않은 재이와의 이별로 인해 깊어지는 감정 연기 또한 완벽히 소화해내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한편 김재원은 JTBC ‘옥씨부인전’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다. 온 동네 양반댁이 탐내는 완벽한 청년 성도겸 역으로 또 한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 가운데, 데뷔 이후 꾸준히 작품을 이어오며 차근차근 연기 내공을 쌓아나가고 있는 김재원이 보여줄 앞으로의 모습에 기대가 더해진다. ‘하이라키’는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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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플레이어2’ 오연서, 반전 엔딩의 주인공! 미스터리한 정체 베일 벗었다
    [동포투데이] 플레이어2’ 오연서의 미스터리한 정체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17일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 연출 소재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5회에서 오연서는 미스터리한 인물 ‘정수민’ 역으로 분해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민은 최상호(조성하 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강하리(송승헌 분)를 대통령 앞에 데려왔다. 세 사람은 삼자대면을 하게 되었고, 대통령과 수민이 왜 강하리를 선택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비밀스러운 대화를 나눴다. 이에 수민이 최상호 대통령의 비서관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이후 수민의 개인사도 점차 공개되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검사 곽도수(하도권 분)와의 만남에서는 톱클래스 성적의 로스쿨 졸업생임이 밝혀졌고 하리와의 대화에서는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연까지 공개되며 도대체 수민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그의 서사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극 말미 수민은 최상호 대통령을 얼마나 믿냐는 하리의 질문에 “저한테는 아버지나 다름없는 분이세요. 우리 아버지 돌아가신 후로 제 후견인이셨거든요. 저한테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언제나 큰 힘이 되어주시는 분이에요”라고 말하며 대통령과의 깊은 인연을 공개하기도. 이처럼 오연서는 의문스러운 수민의 서사를 조금씩 풀어내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던 수민의 가슴 아픈 사연을 엿보게 하며 그의 서사에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오연서는 외면부터 내면까지 수민이를 다채롭고 촘촘하게 그려내며 앞으로 그가 펼칠 활약에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편 오연서를 비롯해 송승헌, 이시언, 태원석, 장규리 등이 출연하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으로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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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이시언,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서 '꾼'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맹활약 예고!
    [동포투데이] 육각형 올라운더 이시언이 천재 해커로 컴백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 연출 소재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으로, 이시언은 극 중 '임병민' 역을 맡아 시즌 1에 이어 시즌 2로 시청자를 만난다. 임병민은 세상 모든 전산망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신의 손'을 가진 해커. 그는 겉보기엔 겁도 많고 가벼워 보이지만, 작전 현장에선 진지한 모습으로 '꾼'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시언은 특유의 능청스럽고 유쾌한 연기로 '임병민'을 표현, 극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라고. 그동안 이시언은 츤데레 조력자부터 베테랑 형사, 1인 4역으로 시대를 넘나드는 캐릭터까지 모두 소화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특히 '플레이어' 시즌 1에서 생활밀착형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시언은 타고난 재치와 센스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는 최근 방영된 MBC '태계일주3’에서 맏형으로 합류해 멤버들을 자상히 챙기며 문위기를 이끌어가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연기, 예능 모두 잡은 '육각형 올라운더'의 면모를 입증한 이시언이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시언을 비롯해 송승헌, 오연서, 태원석, 장규리 등이 출연하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오는 6월 3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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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배우 오연서,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동포투데이]배우 오연서가 미스터리하고 신비로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오는 6월 3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 연출 소재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에서 플레이어들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인물, 그들을 또 다른 판으로 끌어들이는 비선 실세 ‘정수민’ 역을 맡은 오연서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중단발 기장의 똑떨어지는 헤어스타일에 올블랙 룩으로 도회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그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캐릭터의 대담하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표현하기도. 매 컷마다 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오연서의 새로운 얼굴은 그가 맡은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오연서는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필모그래피를 다채롭게 쌓아가고 있다. 그는 로맨스, 코미디, 휴먼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 것은 물론 밝고 사랑스럽지만 사연을 가진 캐릭터부터 털털하고 행동이 앞서는 정의감 있는 캐릭터, 완벽한 스펙과 비주얼에 반전 매력의 캐릭터까지 차진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완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앞서 공개된 인터뷰에서 오연서는 “수민이는 선인인지, 악인인지 파악이 어려운 캐릭터”라고 언급한 만큼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보여줄 의문의 캐릭터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매번 캐릭터의 매력을 백분 살려내는 그가 뛰어난 두뇌와 비주얼을 지닌 새로운 캐릭터 ‘정수민’을 어떻게 그려낼지 많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오연서가 출연하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으로 오는 6월 3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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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배우 오연서, '싱글즈' 화보 A컷 공개! '독보적인 아우라'
    [동포투데이] 배우 오연서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23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패션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한 오연서의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유니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올블랙 셋업에 올림머리로 스타일링해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투명 마네킹을 활용해 매혹적인 분위기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 오연서는 도회적인 분위기와 신비로운 눈빛으로 특유의 매력을 선보이기도. 이처럼 그는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화보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연서는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의문의 조력자 '정수민' 역을 어떻게 접근했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수민이 선인인지 악인일지 나조차 알기 어려웠다. 그래서 처음부터 단정 짓지 않고 대본이 이끄는 대로 자연스레 감정선을 이동시켰다. 모든 사람이 무릇 한 가지 모습이 아닌 다채로운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나. 여러 관계 속에서 달라지는 각각의 모습이 모여 수민을 완성한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그런 불완전함조차 수민일지도 모른다”라고 답해 캐릭터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엿보게 했다. 뿐만 아니라 오연서는 현재 무엇을 욕망하냐는 질문에 “더 많은 작품, 더 많은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 앞으로도 계속 연기를 하는 것,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연기를 원하는 마음이다”라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뿜어냈다. 한편 오연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6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그가 출연하는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오는 6월 3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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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주걸륜, 14살 연하 한국계 모델과 결혼 예정
    [동포투데이 연예] 중화권 톱스타 주걸륜(周杰倫)이 14살 년하의 한국계 모델 쿤링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주걸륜은 얼만전 대만에서 열린 금곡국제음악축제에서 음악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고 그 과정에 “내년 1월 쿤링과의 결혼을 앞두고 생일인 8월 12일 프로포즈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연인 쿤링과의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갑작스런 결혼에 따른 임신설에 대해 절대 사실이 아니라며 부정했다. 주걸륜은 현재 가수, 배우, 감독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에 있고 중화권에서는 내노라하는 톱스타이다. 그의 현 여자친구인 쿤링은 한국계 대만 모델 겸 배우로 주걸륜과는 14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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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1
  • ‘일본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투표 69세 요시나가사유리가 우승
    요시나가사유리 최근 “일본 가장 아름다운 미녀” 투표 결과가 나왔다. 사사키노조미(佐佐木希), 기타가와게이코(北川景子), 우에도 아야(上戶彩) 등 인기 젊은 여배우가 앞자리를 차지했다.하지만 예상밖으로 69세 요시나가사유리(吉永小百合)가 젊은 여배우들을 격파하고 우승의 보좌를 앉게 되었다. 사사키노조미 그 전에 일본 모 잡지는 독자들이 여배우들에 대한 개인취향을 버리고, 외모만 기준으로 ‘일본의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투표 활동을 진행했다.그 결과는 최근 발표 되었는데 27세 여배우 기타가와게이코는 청순하고 섹시한 외모로 톱3 에 들게 되었다. 기타가와게이코 요시나가사유리는 일본의 여배우이다. 1962년 영화<큐폴라가 있는 마을>로 블루리본 여우 주연상을 받았다. 그 후 1985년 <천국의 역>, 1989년 <화의 란>, 2001년 <나가사키의 한가롭던 시절>과 2006년 <북의 영년>으로 일본 아카데미 우수 여우 주연상 총 4 번 받았다. 1962년 하시 유키오와 합작하여 만든 이중창 레코드 <언제나 꿈을>이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대상곡을 수상했고, 판매량은 30만장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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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6
  • 한중청년무용가 청두서 공동연출 작품 선보여
    7월 21일 밤, 쓰촨지역 무용 예술가들과 한국 무용 전문가들은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진샤이찌(金沙遺址)박물관에서 그들이 공동으로 연출한 작품을 청두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한국팀에선 하정오 한국 2013년 무용연기대상 수상자, 한국 동아무용콩쿠르 전통무용 금상 수장자, 최환희 2011년 서울국제무용콩쿠르 현대무용 금상 수상자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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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3
  • 국악창작곡 발굴 오디션 본격 열전 돌입
    [동포투데이] 우리 고유의 전통악기와 서양악기가 한데 어우러져 21C에 걸 맞는 현대적 감성을 담아낸 국악창작곡을 발굴하는 ‘21C 한국음악프로젝트’가, 지난 5월 16일까지 접수된 작품 중, 치열한 1, 2차 실연 경합을 벌여 최종 본선 무대에 진출할 12작품(노래곡 9작품, 연주곡 3작품)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다. 역량 있는 음악 인재와 우수한 국악창작곡을 발굴해 한국 전통음악 현대화·대중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한류 문화융성의 새 바람을 일으킬 참신한 음악인들을 배출, 발굴하고자 2007년부터 시작된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올해로 벌써 8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는 국악창작경연대회이다. 올해 대회에는, 그동안 1차에서 음원 및 서류로 심사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1차부터 실연 경연을 도입함으로서, 무분별하게 지원하던 과거와는 달리 전통음악의 특징을 새롭게 해석한 과감한 시도와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 많이 눈에 띄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본선 무대에는 보편적 예술단의 ‘칠채서곡’, 풋낯의 ‘항해’, 온다의 ‘제망매가’, 국악밴드 소름의 ‘이어도 사나’, Free FM의 ‘사랑가’, K-Bridge의 ‘몽련가’, 올굿의 ‘노다歌세’, 다올소리의 ‘숨비소리’, 正歌 앙상블 Soul지기의 ‘언약이 늦어가니’, 짙음의 ‘새야새야’, 천우의 ‘화(華)’, 화접몽 밴드의 ‘처용(處容)’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본선에서는 2007년 제1회 대회 본선수상 팀 '프로젝트 지엠'의 노관우씨가 편곡하고, 충남도립국악단 김미라 지도위원이 안무를 맡아, 연주와 노래, 춤 등 순위 경쟁을 넘어서 본선진출 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공연’의 특별한 무대도 꾸며지며, 전년도 대상 팀인 ‘벼리 국악단’의 축하 무대도 펼쳐진다. 본선 진출자들은 한 달간의 준비 기간 동안, 음반녹음, 프로필 촬영, 방송 출연 등의 활동은 물론, 음악적 실력을 더욱 가다듬어, 본선 무대에서 창의적이고 참신한 자신들만의 한국적 음악언어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악방송에서는 특집방송을 편성, 한국음악의 새로운 미래를 찾아가는 젊은 음악인들의 우정과 화합의 축제인 ‘2014 제8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대회’ 실황을, 국악방송 홈페이지(www.igbf.co.kr) 웹 텔레비전과 라디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생방송으로 진행 할 계획이어서 전국 어디서나 생생한 현장의 열기와, 라이브 연주의 생동감을 함께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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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3
  • 21C 한국음악의 미래를 만나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국내 최고의 창작국악 경연대회인 '21C 한국 음악프로젝트'가 다음달 17일(일) 오후 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본선 무대를 펼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악원이 후원하며, (재) 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이 주관하는,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는 우리나라 전통음악 내에 현대적 감성을 담아낸 창작곡을 개발하고, 한류 문화융성의 새 바람을 일으킬 참신한 음악인들을 배출, 발굴하고자 2007년부터 시작된 권위와 명성의 창작 국악경연대회이다. 올해로 8회째 맞은 이 대회는, 매년 국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수의 음악인들을 배출해 내고 있다.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인 '2013 에든버러 국제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된 '고래야'(2010년 장려상), 지난 해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야외 공연예술축제 '2013 아웃 오브 도어스'에 공식 초청된 '앙상블 시나위'(2008년 장려상) 등이 모두 이 대회 출신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6일까지 접수된 작품 중, 치열한 1, 2차 실연 경합을 벌여 최종 본선 무대에 진출할 12작품(노래곡 9작품, 연주곡 3작품)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1차 음원 및 서류 심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1차부터 실연 경연을 도입함으로서, 무분별하게 지원하던 과거와는 달리, 전통음악의 특징을 새롭게 해석한 과감한 시도나,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 많이 눈에 띄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본선 무대에서는 보편적 예술단의 ‘칠채서곡’, 풋낯의 ‘항해’, 온다의 ‘제망매가’, 국악밴드 소름의 ‘이어도 사나’, Free FM의 ‘사랑가’, K-Bridge의 ‘몽련가’, 올굿의 ‘노다歌세’, 다올소리의 ‘숨비소리’, 正歌앙상블Soul지기의 ‘언약이 늦어가니’, 짙음의 ‘새야새야’, 천우의 ‘화(華)’, 화접몽 밴드의 ‘처용(處容)’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본선에서는 2007년 제1회 대회 본선수상 팀 '프로젝트 지엠'의 노관우씨가 편곡하고, 충남도립국악단 김미라 지도위원이 안무를 맡아, 연주와 노래, 춤 등 순위 경쟁을 넘어서 본선진출 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공연’의 특별한 무대도 꾸며지며, 전년도 대상 팀인 ‘벼리 국악단’의 축하 무대도 펼쳐진다. 본선 진출자들은 한 달간의 준비 기간 동안, 음반녹음, 프로필 촬영, 방송 출연 등의 활동은 물론, 음악적 실력을 더욱 가다듬어 본선 무대에서 창의적이고 참신한 자신들만의 한국적 음악언어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연예·방송
    2014-07-22
  • 내달 17일,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개막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국내 최고의 창작국악 경연대회인 '21C 한국음악프로젝트'가 다음달 17일(일) 오후 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본선 무대를 펼친다.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인 '2013 에든버러 국제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된 '고래야'(2010년 장려상), 지난 해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야외 공연예술축제 '2013 아웃 오브 도어스'에 공식 초청된 '앙상블 시나위'(2008년 장려상) 등이 모두 이 대회 출신으로, 매년 국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수의 음악인들을 많이 배출해 낸, 국내 최고의 권위와 명성을 지닌 창작국악 경연대회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1차 음원 및 서류 심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1차부터 실연 경연을 도입하여, 전통음악의 특징을 새롭게 해석한 과감한 시도나,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완성도 높은 12작품(노래곡 9작품, 연주곡 3작품)을 확정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악원이 후원하며, (재)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이 주관하는,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한국 전통음악 안에 현대적 감성을 담아낸 창작곡을 개발하고, 한류 문화융성의 새 바람을 일으킬 참신한 음악인들을 배출, 발굴하고자 200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본선 진출자들은 한 달간의 준비 기간 동안, 음반녹음, 프로필 촬영, 방송 출연 등의 활동은 물론, 음악적 실력을 더욱 가다듬어 본선 무대에서 창의적이고 참신한 자신들만의 한국적 음악언어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에서는 전년도 대상 팀인 ‘벼리 국악단’의 축하 무대와, 2007년 제1회 대회 본선수상 팀 '프로젝트 지엠'의 노관우씨가 편곡, 충남도립국악단 김미라 지도위원이 안무를 맡아, 순위경쟁을 넘어 본선진출 팀이 함께 참여하는 연주와 노래, 춤 등을 선보이는 ’합동 공연’의 특별한 무대도 꾸며진다. 본선 경연은, 국악방송 홈페이지(www.igbf.co.kr) 웹 텔레비전과 라디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생방송 될 예정이어서 전국 어디서나 생생한 현장의 열기와, 라이브 연주의 생동감을 함께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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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2
  • 새터민 가수 백미경 활발한 활동 개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새터민 가수 백미경(만36세,여)이 제18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탈북 예술인으로는 최초로 우리 정통 아리랑을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백미경씨는 매력적이고 청순한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와 달리 2006년 일가족 10명과 생사를 걸고 탈북 하여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로 정착한 강인한 면도 갖춘 여성이다. 백미경씨는 북한 함경도 예술전문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백씨는 조선 정통 우리 아리랑을 이수 받은 재원으로 2006년 탈북 때까지도 북에서 왕성한 활동을 한 성악가 출신 가수이기도 하다. 현재 백미경씨는 나눔과 봉사, 재능기부 등으로 2014년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 중이다. 최근 앨범이 출시되었지만,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하며 활동을 미뤄오다 이번 부천영화제 초청을 계기로 활발한 활동을 개시했다. 이와 함께 7월 20일부터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만갑)’에도 메인 게스트로 출연을 시작했다. 그녀의 이번 앨범 타이틀 ‘사랑은 하나야’는 아리랑에서 모티브를 얻은 가사말로 주목받고 있으며, 간드러지지만 힘 있는 그녀의 목소리가 곡의 매력 포인트이다. 백미경 씨는“뒤늦게 대한민국에서 새롭게 시작한 나의 인생이 대한민국의 모든 새터민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 백미경 프로필 함경도 청진출생, 예술전문학교 성악 전공 2006년 ‘반야월가요제’ 동상, 가수협회 정회원 2007년 1집 <여보세요> 발표 2014년 (사)한국언론사협회 홍보대사 2014년 AGAIN 1집 <사랑은 하나야> 발표 2014년 7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만갑)’ 메인 게스트 고정 출연중 ※문의 : 아리랑컴퍼니 (M/P: 010-4909-4788)
    • 연예·방송
    2014-07-22
  • 고아라, 중국 선양서 공익활동 참가
    [동포투데이 연예] 7월 19일, 배우 고아라가 중국 선양(沈陽)에서 . CJ 집단 공익활동 ‘둬둬(多多)의 영화 교실’에 참가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고아라는 동 활동에서 특별 강사를 맡았으며 청소년과 영화, 드라마 촬영중의 자신의 경력에 대해 교류했다. 동시에 고아라는 심사위원으로서 영화 상영 관련 행사에도 참가했다. 고아라는 <<너희들은 포위됐다>>,<<응답하라 1994>>등 유명한 작품에 출연했다.
    • 연예·방송
    2014-07-21
  • [인터뷰] 김동국 감독 "알아서 제작비 충당하라는 한국제작시스템은 문제"
    인터뷰-한일 양국에서 활동 중인 영화감독 겸 프로듀서 김동국 "알아서 제작비 충당하라는 한국제작시스템은 문제" [동포투데이 연예] 한국드라마와 영화와 일본의 영화, 드라마는 제작시스템도 다르고 규모도 다르다. 한때는 한일간에 교류가 없어서 일본영화를 장면, 대사까지 그대로 복사한 영화가 한국시장에 나와 개봉되는 웃지 못 할 상황, 촌극이 전개된 적도 있다. 일본국의 입장에서 보면 기절할 일이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 우리는 일본국의 영화와 드라마, 오락프로를 무조건 카피하는 수준이 한류 전까지 많았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한일 양국에서 영화감독과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오피스하라 서울 김동국 대표가 전하는 한일 양국의 영화, 방송, 광고시장의 생생한 이야기는 아직도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다. 이에 파워인터뷰를 진행했다. -솔직히 한국과 일본국 사이의 정치적 상황 때문에 부담스러워하는 것을 알고 있다. "한국에서는 일본과 가깝다면 무조건 친일파로 매도하는 것이 안타깝다. 그러나 일본국은 우리 한국보다 선진적인 것들이 많다. 노벨상 등 기초적인 부분에 앞섰다고 생각한다. 또한 제작시스템도 한국과는 많이 다르다." -약 6년간의 일본국 유학 후, 3년간의 일본국 제작사에서 프로듀서와 감독으로 일했다. 10년간 일본국에 있으면서 우리와 어떤 점이 다르다는 것인가. "한국의 경우, 2009년 미니시리즈 '남자이야기'를프로듀서 했었다. 일본과는 다르게 한국의 방송국에서 제작비를 다 주지 않는다. 50%-70%를 판권료 명목으로 제작비를 주면 제작사가 알아서 해야 한다. 결국 제작사 입장에서는 PPL(간접광고)에서 끌고 와야 하는데 캐스팅 파워부터 주변 여건들로 인해서 PPL 유치로 제작비 충당에도 한계가 있다. 방영을 시작해서 시청률이 엄청 잘 나오거나 해외판권을 제작사가 직접 핸드링을 할 경우는 그나마 제작비를 만회 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제작사는 그렇지 못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 적자를 볼 수밖에 없는 제작구조이다. 메이저제작사가 아니면 한국의 제작사는 적자를 면하기는 힘들다고 본다. 일본국의 경우, 방송국에서 제작비를 전액 지원한다. 그리고 제작사가 이익도 제작비의 10-15%정도로 책정해서 돈을 더 준다. 물론 세액은 별도다. 따라서 제작사는 안정적으로 작품을 만드는데 집중 할 수 있고 작품도 사전에 만들 수 있다. 한국의 경우, 많은 제작사들이 작품을 만들지만 속으로는 병이 든다. 몇몇 상장된 메이저 제작사들은 유명배우를 기용해 주가가 오르면 손실을 보전 받지만 나머지는 다 속으로 병이 든다고 보면 된다. 이런 제작시스템에서 무슨 좋은 작품이 지속적으로 나오겠는가. 물론 사전제작이 아니라 시청자들의 반응이나 최신 유행을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반영하는 장점도 있지만 대부분은 잘못된 관행의 덫에 걸려 작품도 문제고, 제작사도 병이 들어 유명배우가 아닌 일반 배우들 캐스팅 비를 못주는 폐해가 발생한다. 알아서 제작비를 충당해야하는 한국제작시스템은 문제를 반드시 고쳐야 좋은 작품이 계속 나올 수 있다고 본다." -한국에서 <가을여자>라는 작품으로 감독데뷔를 한 후에 미국을 거쳐 일본국으로 유학을 갔다. 일본에서 감독한 단편영화는 24분 과 장편영화 <コンクリ家族>콘크리트가족 이라는 영화다. 한국에는 알려지지 않은 영화다. 장편영화로 기획, 제작,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화 <グミチョコレトパイン> 구미 초콜릿 파인 <無花果の顔> 무화과의얼굴 <浪人Pop> 로닌팝, 한국 드라마 <남자이야기>, 그리고 스마트 디지털 콘텐츠 <피그말리온의 사랑> 등이 있다. "일본에서는 TVCF감독과 프로듀서를 하면서 HD(High-definition)관련 영상제작 경험이 있어서 한국에 돌아와서는 'HDTV화질데모영상'을 시작으로 실사3D,4K,영상의 슈퍼바이저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NHK와 8K영상 관련해서 MOU를 맺고 한국 최초로 8K 영상제작도 준비하고 있다." -국내 영화가 일본국에서 본격적으로 알려진 작품은 무엇인가 "쉬리"가 일본에 소개되었을 때, 일본은 상당히 놀랬다. 한류는 "겨울연가"를 필두로 확산이 됐으나 미디어 전문가들은 드라마 이전에 일본에서는 한국영화 "쉬리"를 보고 이미 한국 콘텐츠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던 것이다. 한국에서 이런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었는가 충격이 컸다. 아시아에서도 이런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있는 영화가 나온 것에서 일본국 영화인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엽기적인 그녀"의 경우도 반향이 컸다. 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주인공의 캐릭터가 일본의 정서와 딱 맞아 떨어진 영화라서 더더욱 인기가 상당했다." 일본에 있었던 그 당시 영상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또 한국 사람으로서 정말 우쭐하고 자랑스러웠다." -광고까지 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본국과 한국을 비교한다면 "일본광고는 유럽적이고, 한국광고는 미국광고에 가깝다. 그래서 비교상대는 아니다. 그렇지만 크리에이티브적인 요소만 놓고 본다면 아직은 일본이 좀 더 앞서있다고 본다. 원빈, 최지우 한류스타 같은 한국 유명배우들이 출연하는 광고가 일본국 측에서 매년 의뢰가 들어왔는데 한일간의 정치적 갈등이 깊어지면서 의뢰가 끊어졌다. 일본의 광고주들이 한류스타를 광고모델로 기용하지 않는다는 반증 이다. 물론 일본국내 한류가 사라지고 있는 분위기도 반영되었다고 본다. 일본국의 한류팬은 소장용 비디오, CD와 한류팬끼리 모여 그네들이 좋아하는 한류스타 이야기를 하면서 함께 보는 비디오, CD가 별도로 있을 정도로 열정적이다. 친구들과 공유하는 공유용과 다르게 소장용은 집안 신을 모셔놓은 좋은 자리에 보관할 정도로 열성적이고 충성도가 높다. 그 좋은 시장을 잃고 있다." 서영섭 기자
    • 연예·방송
    2014-07-15
  • 한중 영화·텔레비전 협력 “밀월기” 진입
    (자료 사진) [동포투데이] 최근 중한 영화·텔레비전 업계에 경사가 끊임없다. 탕웨이 중국 여배우와 김태용 한국 감독의 약혼 소식과 더불어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 감독이 중국에서 메가폰을 잡게 된 뉴스가 전해졌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이 최근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체결한 중한영화공동제작 협의가 더 많은 중한영화협력의 “아름다운 인연”을 성사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 협의에 따르면 중국과 한국이 공동제작한 영화는 중국에서 국산 영화의 대우를 받을 수 있으며 수입 영화의 조건 제한을 받지 않게 된다. 업계에서는 중한 영화협력이 “밀월기”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공동제작 영화의 수가 끊임없이 늘어나고 협력 차원이 진일보 심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0년부터 중한 영화계는 빈번하게 “인연”을 맺어왔다. 2000년, 상하이 영화그룹과 한국 감독 김용준, 한국 여배우 김희선이 영화“비천무”를 협력 제작했다. 한국 “제일미녀” 김희선이 이 영화로 중국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판샤오칭(范小靑) 중국전매대학(中国传媒大学) 연극영화과 한국영화연구전문가는 중한영화협력 최초의 패턴은 한국 측이 중국에서 촬영지를 선정하고 중국 당지에서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였다며 쉬커(徐克) 감독의 “칠검”, 청룽(成龍)이 주연한 “신화”와 장즈량(張之亮) 감독의 “묵공”등 영화를 통해 중한 영화 협력이 자금과 감독 등 면에서의 상호보완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2007년, 펑샤오강(馮小剛) 감독의 “집결호”가 중한 기술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한국 측의 “가격대성능비”가 높은 현장과 후기 기술 팀이 중국 영화 제작에 조력하기 시작했다. 중국영화시장이 날따라 활발해지면서 한국 감독들 역시 중국 시장에 진입했다. 오기환의 “이별계약”이 적지않은 흥행 수입을 올렸고 안병기의 “분신사바” 시리즈 영화 역시 스릴러물의 대표 영화가 되었다. 판샤오칭은 “영화산업, 지연관계, 역사정서로 보나 외교관계로 보나 한국은 중국과 손잡고 할리우드와 겨룰 수 있는 최적의 동료다. 이미 추진되고 있는 적극적인 민간 협력과 비교할 경우 정부 사이 협력이 훨씬 효과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연예·방송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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