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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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변 유명 소품배우 김문혁,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향년 59세
    [동포투데이] 중국 연변의 유명한 소품배우(코미디) 김문혁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김문혁 씨가 2024년 3월 8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각종 SNS에는 추모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0년 3월, 김문혁 씨는 중풍으로 연변병원에 입원하며 기나긴 투병 생활이 시작했다. 연변병원에서 짧은 치료와 함께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하면 괜찮다”는 결과를 받고 퇴원했지만 얼마 뒤 신장결핵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1년간 신장을 지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지만 2011년 김문혁 씨는 끝내 신장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후에는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병마와 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 연길시 조선족구연단에 입단한 김문혁 씨는 근 20년간 ‘술친구’,‘이웃사이’ 등 80여 편의 소품과 ‘사랑의 품’, ‘샘’ 등 드라마에 출연한 중견 배우이다. 때로는 두 오누이를 둔 삼륜차몰이 조선족 아버지를 진솔하게 그려낸 연기자로, 때로는 조선 족들 특유의 일상을 재치 있게 무대에 녹여낸 소품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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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6
  • 양대혁,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동포투데이] 양대혁이 미스틱스토리의 새 식구로 합류했다. 7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다채로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배우 양대혁과 전속계약을 하게 되어 기쁘다. 탄탄한 연기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대혁은 2017년 KBS 2TV ‘고백부부’로 데뷔해 영화 ‘백두산’,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JTBC ‘야식남녀’, tvN ‘스타트업’,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극에 몰입감을 더해왔다. 최근에는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훈훈한 외모는 물론 맡는 배역마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양대혁이 미스틱스토리와 손을 잡고 펼쳐나갈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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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인도 여배우, 사망 하루 만에 부활...네티즌 맹비난
    [동포투데이] 지난 금요일(2일) 소셜 플랫폼을 통해 인도 여배우이자 전 볼리우드 배우인 32세 푸남 판데이(Poonam Pandey)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는데, 사인은 자궁경부암이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각계각층의 주목을 받았지만, 하루 뒤 판데이는 자신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 영상을 만들어 공개했는데, 그 이유는 모두가 자궁경부암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움직임은 즉각 각계각층으로부터 맹렬한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판데이는 2011년 인도 크리켓 팀이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축하하기 위해 옷을 벗겠다고 약속하면서 유명해졌다. 그는 또한 발리우드 영화와 리얼리티 쇼의 단골이 되었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판데이 소속사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통해 130만 팬들에게 사망 소식을 전하며 “오늘 아침은 우리에게 힘든 날이다. 우리 사랑하는 판데이가 자궁경부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또한 판데이가 질병에 맞서 용감하게 싸웠으나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며 국민들이 질병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소식이 나오자마자 판데이의 팬들은 댓글창으로 몰려들어 애도의 뜻을 표했고, 언론에서도 이를 대대적으로 다뤘다. 놀랍게도 하루 뒤 판데이는 자신이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히는 최신 영상을 업로드하며 “네, 제가 죽은 척한 건 맞아요, 극단적이라는 건 알지만 갑자기 모두가 자궁경부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판데이는 자궁경부암이 자신의 목숨을 앗아가지 않았지만 이미 수천 명의 여성을 죽인 자궁경부암은 다른 암과 달리 HPV 백신만 맞으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고 조기에 발견하면 적절한 치료가 가능하다며 자신의 가사(假死) 소식이 이룬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말도 안 되는 홍보 수법"이라며 비난했고 “살아있어 기쁘지만 드라마틱한 홍보를 한 그녀를 체포해 달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판데이 때문에 HPV 백신 접종을 예약한 사람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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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류더화, 중국영화인협회 부주석 선출…대회 현장 공개
    [동포퉤이]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영화인협회(中國電影家協會) 제11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천다오밍이 중국영화인협 주석을 연임하고 홍콩 스타 류더화(劉德華)가 처음으로 중국영화가협회 부주석에 선출되었다. 류 부주석의 회의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을 모았고, '싱다오환구망(星島環球網)'은 그의 대회 참가 사진을 여러 장 단독 입수해 독자들에게 공개했다. 류더화는 블랙 슈트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포멀한 룩을 연출했다. 그가 투표할 때 웃는 얼굴로 '지나가던' 모자를 쓴 남자가 바로 우징. 류더화는 현장에서도 마스크를 자주 착용한다. 유명 배우 리쉐젠을 부축하여 제자의 예를 갖추었다. 차기 중국영화인협회 지도부와 중국 문련 지도부가 함께 찍은 사진도 있는데 앞줄은 리이 중국문련 당조 서기 등 문련 지도부와 천다오밍 영화인협회 주석, 리쉐젠 전 영화인협회 주석, 부주석이 뒷줄, 류더화가 뒷줄 오른쪽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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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웰컴투 삼달리' 강미나, 진심 가득 종영 소감 전해
    [동포투데이] '웰컴투 삼달리' 강미나가 진심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ㆍ김형준, 제작 MIㆍSLL)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신혜선 분)’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지창욱 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 드라마로 극 중 강미나는 삼달의 막냇동생 '해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강미나는 '3달 시스터즈' 진달(신동미 분), 삼달과 함께 파란만장한 삼달리 생활을 겪는 막내 해달의 모습을 다채롭게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20대 청춘을 다 바쳐 딸 하율(김도은 분)을 키우는 강인한 엄마 역할에 도전, 더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낸 강미나는 "작품이 끝나면서 해달이도 보내줘야 한다니 아직 믿기지가 않습니다. 선배님들 옆에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라며 애틋한 종영 소회를 밝혔다. 다음은 강미나의 '웰컴투 삼달리' 종영 일문일답 전문 Q: 종영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작품이 끝나면서 해달이도 보내줘야 한다니 아직 믿기지가 않습니다. 시간이 평소보다 더 빠르게 흐른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Q.: 20대의 부모, 엄마 '해달'의 역할이 도전이었을 것 같은데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와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있다면? A: 엄마 같지 않은 엄마, 그렇지만 모성애는 누구보다 강하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이자 세 자매 중 엄마의 마음을 유일하게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제가 실제로 경험하지 못한 영역이다 보니, 미디어의 힘을 많이 빌리면서 간접적으로 공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Q: 현장에서 제일 자주 마주하는 '3달 시스터즈'의 진달, 삼달과 딸 하율과의 호흡은? A: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진달, 삼달 언니들과 엄마(김미경 분), 아빠(서현철 분)가 많이 격려해 주시고 잘 챙겨주셨습니다. 선배님들 옆에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딸 하율이는 너무 귀엽고 밝은 친구여서 같이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엄청 프로다운 모습으로 가끔 저를 깜짝 놀라게도 했습니다.(웃음) 모든 분들 덕분에 촬영장에서의 하루하루가 재미있었습니다. Q: 지찬(김민철 분)과 풋풋한 러브라인도 눈길을 끌었다. 지찬과의 엔딩은 마음에 들었나요? 이후 두 사람의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되었을 것 같나요? A: 저는 오히려 열린 결말로 끝나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두 사람의 이야기는 시청자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고 싶습니다.(웃음) Q: '웰컴투 삼달리' 작품이 나에게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나요? A: 좀처럼 쉽게 이 마음이 가라앉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삼달리는 어느새 제 마음속의 고향이 된 것 같고, 한동안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Q: '웰컴투 삼달리'와 '해달'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마지막으로 감사 인사 부탁드립니다. A: 세 자매의 막내로, 차하율의 엄마로 조해달을 사랑해 주시고 '웰컴투 삼달리'를 보며 함께 울고 웃어주셨던 시청자 여러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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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김수현 “수맨”은 굶어죽지 않아
    [동포투데이 연예] 지난 7일, “수맨”-김수현의 매니저회사는 김수현이 이미 고전영화 “사도(思悼)”의 출연을 포기했다고 선포하였다. 이 영화는 역사사실에 기초하여 개편한 것으로서 이씨조선의 제21대왕 영조 이금친왕이 유일한 아들을 쌀궤속에 가두어 굶어죽게 한 이야기를 반영한 것으로 일찍 김수현은 이 영화의 사자역을 맡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었다. 하지만 김수현은 이 요청을 사절했다. 이에 김수현은 우스개로 “폭식가”인 “수맨”이 어떻게 굶어 죽기를 원하겠는가고 했다 한다. 김수현은 영화 “사도”는 매우 흡인력이 강한 작품이라고 긍정하면서도 스케줄이 너무 빽빽하여 도무지 해로운 작품을 접수할 겨를이 없다며 사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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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1
  • 아시아의 “남신” 이민호
    [동포투데이 연예] 9일 중국 언론“신쾌보”는 최근들어 한국스타들이 전반 아시아 연예계를 잡아 휘두르고 있다면서 “별에서 온 그대”에서 나오는 김수현은 물론 “상속자들”에서 나오는 이민호 역시 인기가 급상승한다고 소개, 특히 이민호는 중국 대륙의 모 오락사이트에서 선정한 “아시아의 ‘남신(男神)’”으로 되기도 했다면서 홍콩언론의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신쾌보”는 또 수만표의 압도적 다수로EXO 성원인 오역범과 김수현을 누르고 수석을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이민호는 한국드라마 “도시사냥꾼”과 “상속자”들에서 멋진 연기로 많은 여성들을 사로 잡았는바 스마트한 연기에서는 김수현한테 절대 짝지지 않았다. 현재 이민호는 한국의 모 브랜드 TV의 광고모델로 활약, 중국내지에서 한대에 3만 5000원씩 하는 TV제품은 이민호의 광고에 의해 2일내에 10만대 이상이 판매되는 놀라운 호황을 이루었으며 이민호의 매니저회사는 순간적으로 그의 출연을 요구하는 광고 13건을 접수하기도 했다. 최근 이민호는 중국 대륙과 홍콩, 마카오 등 지역에서 이미 1000만 홍콩달러에 달하는 광고출연건을 접수, 이는 린즈링(林志玲)의 800만 홍콩달러보다 200만 홍콩달러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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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1
  • 외국매체 선정 중국 최고미녀스타, 4위 판빙빙
    외국의 한 매체가 선정한 중국 패션의 아이콘 보통 중화권 최고 미녀스타를 판빈빙으로 치지만, 이번 선정에서는 겨우 4위에 머물렀다. ▼ TOP.1 姚晨 야오천 TOP.4 范冰冰 판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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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0
  • 中 액션 스타 성룡 60세 생일잔치, 중화권 스타 모두 운집
    지난 4월 7일, 베이징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성룡의 60세 생일자선파티가 열렸다. 이날 중화권 스타들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선 경매행사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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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0
  • 中 액션 스타 리롄제(李连杰) 김수현의 사인요구에...
    [동포투데이=연예]지난달 24일 중국 CCTV의 “갈채 중국인(出彩中国人)” 분발 프로(励志节目)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반결승 제작을 거행했다. 사베이닝(撒贝宁) 주최자, 리롄제(李连杰), 차이밍(蔡明)과 저우리버(周立波) 등 평가 위원들이 기자의 취재를 접수했다. 일전 “도교수” 김수현이 상하이에서 한 활동에 출석하면서 자기가 리롄제(李连杰) 중국 쿵푸 스타를 매우 흠모한다고 말한 바가 있다. 이날 중국 매체 기자들이 독자들이 평가 위원들에 향해 제출한 문제를 내놨다. “판바스 부지더 펑(潘帕斯不羁的风)”라고 하는 한 독자는 리롄제가 김수현의 요구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매우 궁금해 한다고 말했다. 사베이닝은 뉴스 브리핑에서 리롄제를 보고 “김수현이 말하기를 당신의 사인이 든 사진을 가지고 싶다고 하는데 사인을 해 주겠는가?”하고 물었다. 리롄제는 “그가 일단 자선사업을 하며 나의 일기금(壹基金) 자선활동에 참가하면 나는 꼭 사인을 해 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공중 인물로서 공익 사업을 좀 많이 해야하는 입장이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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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8
  • 中, 국산드라마 제작비 폭등 스타 출연료 회당 100만위안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일전 소집된 북경텔레비전프로그램 교역회에서 중국드라마제작산업협회 부회장 왕붕은 중국 드라마업계에 “거품”이 날로 부풀려져 우려를 자아낸다고 지적했다고 중국 관영언론 신화망이 전했다. 작가 감독 배우들의 수입 껑충 왕붕은 50회 드라마 “붉은 수수”의 경우 제작사측은 막언으로부터 개편판권을 구입하는데 1000만위안, 시나리오 작가 조동령에게 1000만위안, 감독 정효룡에게 1000만여 위안 , 그리고 주연배우 주신의 출연료 3000만위안… 이 드라마의 총 투자가 1억 5000만위안인데 판권구입, 시나리오작가, 감독. 여주인공(남주인공 출연료는 표함되지 않았음)에게만 해도 이미 6000여만위안이 지불되는데 나머지 자금으로 예술질을 보장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제작사측은 천방백계로 실력자, 스타들을 청하려 하며 따라서 일선배우들의 회당 출연료는 50만위안을 초과, 일부 스타들의 경우에는 회당 출연료가 100만위안에 달하며 2선배우들도 30, 40만위안에 달하고 있다. 따라서 지명 시나리오작가, 감독들의 가격도 회당 20만위안을 초과하고 있는 실정이다. 제작비 억원시대에 진입 투기성 단기자금의 대량 유입으로 드라마 업계에서는 3년 전부터 “억위안시대”에 진입, 대작들이 분분히 출현했는바 지난해에만 여러 편 드라마의 투자액이 2억위안을 돌파했다. “촉한전기”의 총 투자가 2억 4000만위안이였고 “수당영웅”이 2억 5000만위안, “수당의연”이 2억 8000만위안… 영화스타들 드라마에 회귀 드라마에 돈을 엄청 쏟아 부음에 따라 최근 당함여, 류엽, 황발, 황효명, 고원원 등 적지 않은 영화스타들이 드라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다년간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던 주신도 드라마 “붉은 수수”에 출연, 출연료가 3000만위안에 달하며 영화 여감독 조미도 드라마 감독을 맡아했는데 감독비가 3000만위안데 달했다. 영화스타들이 드라마시장에 돌아오는 것은 세계적인 조류로 중국에서 영화 한편을 찍는데 수요되는 시간은 1, 2개월이고 드라마를 찍는데 수요되는 시간은 3개월로 시간적인 차이는 그리 많지 않은데 반해 수입은 드라마가 영화보다 훨씬 높아 드라마 수입이 영화 수입보다 4, 5배가 높기 때문이다. 시청률 하락 드라마 자금투입이 급격히 상승하는데 비해 중국 드라마의 시청률은 하락하고 있는바 지난해의 경우, 시청률이 3%를 넘는 드라마는 1편뿐, 2%를 넘는 드라마는 10편도 안된다. 업계에서는 시청률 0.5%만 돼도 “급제”를 한 셈이라고 인정, 지난해 75%의 드라마들이 시청률 0.5%도 안돼 “낙제점수”를 받았다. 드라마 업게의 거품 엄중 한편 제작팀 보수의 폭등은 중국 드라마 질이 오르지 못하는 중요한 원인이기도 하다고 왕붕은 인정했다. 왕붕은 당전 드라마의 과잉생산은 놀랄 지경이라면서 중국은 연속 3년간 드라마 생산량이 1만 5000회를 돌파했고 연속 3년간 새로 방송하는 드라마가 매년 8000회―9000회에 달하는바 이같은 번영은 업계에 엄중한 거품을 조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새로 제작하는 드라마의 절반이 제작이 끝나자 “창고”로 직행, 시청자들과 대면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는 지난해 중국에서 드라마 8000회가 제작이 완성된 후 방송되지 못했다면서 거품 크기의 정도를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SMG영화드라마센터 왕뢰경 주임은 투자가 날로 많은 드라마는 목전 도박으로 변하고 있다면서 투자가 많을수록 모험이 크다고 지적, 1년에 드라마 8000회나 방송되지 못한다는 것은 투자금도 회수하지 못하는 거대한 모험임을 증명한다고 지적했다. 진정 드라마의 예술질을 돈으로 제고할 수 있을까? 아니다. 지난해 “사상 가장 비싼 드라마”라는 호칭을 얻은 “촉한전기”는 스타감독이 참여했지만 결국 시청률에서 참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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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8
  • 북한 ,영국 TV 프로그램 "텔레토비"상영 예정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영국 외무부와 BBC 방송은 북한에서 영국 TV 프로그램 중계에 관련해 북한과 논의 한다고 러시아 언론이 보도했다. 영국 외교관에 따르면 현재 북한 당국은 어린이 프로그램 '텔레토비'와 TV 시리즈 "의사", 그리고 자동차에 대한 쇼 등 3개의 TV 쇼를 선택했다.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은 북한 TV방송이 보여줄 수 있는 필름 목록은 또 유머 쇼 "미스터 빈"과 여성 형사에 대한 TV 시리즈 "마플 부인"으로 보충될 수 있다고 전했다. 북한에서 영국의 프로그램을 보여줄 데 대한 협상은 이미 2013년에 시작되었다. 북한 관리대표단은 이 문제를 영국 외교부 대변인들과 논의하기 위해 런던을 여러 번 방문한바 있다.
    • 연예·방송
    2014-04-08
  • 김수현, 장국영 리메이크작 출연할 수도
    [동포투데이= 연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도민준 역을 맡은 김수현이 최근 90년대 홍콩 영화계의 대표작으로 알려졌던 ‘종횡사해' 리메이크작에서 원작의 장국영 역할을 제안 받았다. 영화 ‘종횡사해’는 홍콩의 유명 감독 오우삼과 장가진 제작자의 공동 작품으로 주윤발, 장국영, 종초홍이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던 범죄 액션 영화이다. 새로운 버전으로 리메이크 되는 이 영화의 세 주연으로는 김수현 외에 중국 스타 황샤오밍과 새로 스타덤에 오른 천옌시가 물망에 올랐다. 90년대 홍콩 영화계에서 대표작으로 알려진 ‘종횡사해’는 새로운 스토리로 내년 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내년 여름 입대를 계획하고 있는 김수현 측에서는 제안을 받았지만 여건상 어려울 것 같다고 토로했다. 홍콩 영화계에서 낭만주의의 절정을 보여준 이 영화로 주윤발, 종초홍과 장국영은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이 영화를 통해 그들의 매력을 남김없이 발산했다.특히 영화 속 세 소꿉친구인 주윤발, 종초홍, 장국영이 파리에서 명화를 훔치는 파티 화면은 장국영의 멋과 기지, 주윤발의 듬직함과 낙관주의, 종초홍의 아름다움을 유감없이 표현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아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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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6
  • 김장훈, 4월 상하이에서 독도 예술 공연 계획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가수 김장훈은 4월 17-26일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독도 예술쇼 세계 순회 공연을 할 계획이다. 김장훈 대리회사에 따르면 독도 예술쇼에는 독도를 주제로한 사진전시, 다큐멘터리와 3차원 시각화면 전시, 독도 모형전시와 구형 투영쇼 등 활동이 포함된다. 이 활동의 하이라이트는 전시 활동 결속시 독도 모형을 문화원에 영원히 보존하는 프로이다. 김장훈은 이번 활동 첫날에 공연을 하게 된다. 김장훈은 “나는 이번 활동을 정성껏 준비하여 재중국 한국 동포들과 중국 관객들의 주목을 유치하겠다. 그리고 사람들이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장훈은 2013년 11월 21일 뉴욕에서도 독도 예술쇼 세계 순회 공연을 거행한 바가 있다.
    • 연예·방송
    2014-04-01
  • 두 번째 단독 라이브 콘서트 ‘빅쇼 언플러그드’(BIC SHOW – Unplugged)!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뛰어난 가창력과 빼어난 음악성을 자랑하는 실력파 남성 듀오 투빅(2BiC, 지환·준형)이 오는 4월 26일, 27일 백암아트홀에서 2집 미니앨범 발매 기념 두 번째 단독 라이브 콘서트 ‘빅쇼 언플러그드’(BIC SHOW – Unplugged)를 개최한다. 투빅은 4월 10일 두 번째 미니앨범 ‘SOUL MATE(소울메이트)’ 발매를 앞두고 3월 24일 수록곡 ‘Your Love’를 선공개 했다. ‘Your Love’는 네오소울 장르에 감각적인 팝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이 곡이 선공개 되자 팬들은 “역시 투빅이다”, “누가 들어도 설레는 노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집 발매 후 약 1년 만에 2집을 발매하는 투빅은 올 1월 영화 ‘겨울왕국’의 OST <렛 잇 고(Let it go)> 커버에 동참, 유튜브를 통해 소울 충만한 R&B 버전을 공개하여 단기간에 약 30만 건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오로지 가창력과 음악성만을 꿋꿋이 고집해온 투빅은 이번 ‘빅쇼 언플러그드’에서 미니앨범 2집을 준비하며 더욱 성숙해진 음악으로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각오다. 4월 26일, 27일 양일간 강남 백암아트홀에서 진행되는 ‘빅쇼 언플러그드’에서 투빅은 봄을 맞이하여 로맨틱하고 감미로운 매력과 발랄함을 오가는 즐거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첫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유감없이 발휘된 투빅 특유의 유머와 화기애애한 무대는 물론 따듯한 봄날에 어울리는 부드럽고 달콤한 무대까지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빅쇼 언플러그드’는 방송 음악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투빅만의 다양하고 풍성한 레퍼토리로 채워질 예정이며 봄날 소풍을 떠나는 듯한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관객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2012년 3월에 데뷔한 투빅은 데뷔곡 <또 한 여잘 울렸어>를 시작으로 <나이기를> <다 잊었니>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시키며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불후의 명곡>을 비롯, 방송사들의 각종 인기 음악프로에서 독보적인 가창력을 앞세우며 팬들은 물론 관계자들까지도 주저 없이 환호갈채와 찬사를 아낌없이 보내는 ‘리얼’아티스트로 떠올랐다. 투빅의 두 번째 단독콘서트는 4월 26일 오후 7시, 2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 백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예매는 3월 31일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티켓가는 66,000원, 55,000원이다. (공연문의. 02-749-9037)
    • 연예·방송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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