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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새싹들의 요람 “연변 꿈나무 청소년축구클럽”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연변자치주에 중국축구협회의 공식 인정을 받고 ‘허가증’을 취득한 ‘축구클럽’이 생겼다. 현지 매체인 길림신문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가 주도한 ‘전국 사회 축구 브랜드 청소년축구기구” 평의사업을 통해 첫 번째로 되는 156개의 전국 사회 청소년 축구클럽이 지난 7월 31일에 최종 확정됐다. 그중 연변 꿈나무 청소년축구클럽이 층층의 심사를 거쳐 156개 축구클럽 중 하나로 선정됐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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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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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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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VS 매주객가 하이라이트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8월 4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제17라운드 강호 매주객가와의 홈경기에서 박세호의 선제골과 오스카의 결승골로 2연승을 거뒀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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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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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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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만족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8월 4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제17라운드 강호 매주객가와의 홈경기에서 박세호의 선제골과 오스카의 결승골로 2연승을 거뒀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매주마다 무더운 날씨에 경기장에 찾아와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오늘 경기에서 선수들이 이기고자 하는 그런 간절함이 경기력에 나타났다고 본다. 조금씩 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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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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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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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결승골' 연변부덕, 매주객가에 2-1 승리…'홈 2연승' 기록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은 8월 4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제17라운드 강호 매주객가(이하 매주팀)와의 홈경기에서 박세호의 선제골과 오스카의 결승골로 2연승을 거뒀다. 현지 매체 YBTV에 따르면 38도의 폭염속에서 시작된 경기는 처음부터 열기가 끓어넘쳤다. 매주팀은 경기시작 얼마 안되여 롱거리 슈팅을 날리며 공격의 신호탄을 쏘아올렸고 이에 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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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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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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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오스카·배육문 시나체육 선정 최우수 진영에 입선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의 오스카와 배육문이 시나체육에서 선정한 2018 중국 갑급리그 16라운드 최우수 진영에 입선되었다. 지난 28일에 있은 연변부덕대 매현철한의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오스카의 멀티골로 2 대 0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경기에서 주인공이 된 오스카는 오버헤드킥과 헤딩슛으로 연변이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는데 한몫 하였다. 배육문은 전방에서의 과감한 돌파로 공격선에 힘을 실어 주었고 수비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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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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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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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매주시 축구우호도시 결연 체결
[동포투데이] 연변주와 광동성 매주시 간 축구우호협력도시 체결식이 30일 연길에서 있었다. 주정부 한선길 부주장과 매주시 정부 장신 부시장이 합작 협의서에 사인했다. 합작 사항에 따르면 연변주와 매주시는 축구, 문화, 경제 등 면에서 합작을 다그치게 된다. 1956년 당시 매현과 연변은 국가체육운동위원회로부터 남방과 북방의 ‘축구 고향’으로 명명되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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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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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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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VS 매현철한 하이라이트
[동포투데이] 승리가 절박했던 연변부덕(이하 연변)이 드디어 5경기만에 시원한 승리를 거두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7월 2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16라운드 매현철한(이하 매현)과의 경기에서 연변은 오스카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매현철한을 누르고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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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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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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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상대 보다 한 발 더 뛰는 태도가 승리 이끌었다”
[동포투데이] 7월 2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 중국축구 갑급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오스카의 오브헤드킥(倒挂金钩)과 헤딩골에 힘임어 홈에서 2-0으로 매현철한에 승리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연변에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시즌 후반기의 첫 경기였던 만큼 선수들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했다. 경기에서 상대 팀 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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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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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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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박태하호' 연변부덕, 반전은 시작됐다!
[동포투데이] 승리가 절박했던 연변부덕(이하 연변)이 드디어 5경기만에 시원한 승리를 거두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7월 2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16라운드 매현철한(이하 매현)과의 경기에서 연변은 오스카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매현철한을 누르고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경기에서 연변은 오스카와 알렉스를 선발로 출전시켜 김파, 최인과 함께 공격라인을 구성하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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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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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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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VS 신강 FC 하이라이트
[2018 중국 갑급리그 15라운드] 연변부덕 VS신강 FC 경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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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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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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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기지 못했지만 최선은 다했다”
[동포투데이] 4연패로 추락하던 연변부덕이 홈에서 약체 신강 FC도 이기지 못하면서 반전의 기회를 날려보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지금 좋지 않은 상황에서 선수들이 헤쳐나가고자 하는 모습들이 경기장에 나타났다. 3일전에 치른 경기로 체력적인 부분이 문제가 될거라 예상했는데 선수들은 예상과 달리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 다음 경기 준비 잘해서 좋은 결과 얻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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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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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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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답답한 공격력'…'약체' 신강 FC와 0-0 무승부
[동포투데이] 승리가 절실했던 경기였지만 단 한골도 넣지 못했다. 7월 21일 15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2018시즌 갑급리그 제15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은 답답한 공격끝에 현재 순위 꼴찌인 신강 FC(이하 신강)과 0-0으로 비겼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오늘 박태하 감독은 메시, 알렉스, 오스카를 동시출전시켜 공격적인 포메이션을 선보였다. 경기가 시작되자 연변은 침착하고 정확한 패스플...-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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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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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반전의 기회로 삼을것...오스카 출전 문제없어"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21일 오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신강천산과 갑급리그 15라운드경기를 펼치게 된다. 경기전날인 오늘 있은 소식공개회에 박태하 감독은 박세호선수를 대동하여 기자회견에 참가하였다. 박 감독은 “지난경기 결과가 좋지 않아서 많이 아쉬운건 사실이지만 내일부터 홈에서 연속적으로 경기가 있기에 꼭 반전의 기회를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경기에서 이호걸, 오스카 선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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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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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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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석가장 원정서 아쉬운 1-2 패배
[동포투데이]연변부덕이 근 두달간의 긴 월드컵 휴식기를 거치고 18일 저녁 7시 30분, 석가장 유통국제스포츠센터에서 석가장 영창과 제14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졌다. 전반전 37분 2팀에서 발탁된 오스카가 맹활약하면서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전에 상대 장신의 공격수 알렌 멜루노비치에게 연속 두골을 허용하면서 1-2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후 박태하 감독은 “비록 패했지만 전반기 경기 내용보다는 변화한 모습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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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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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 모습을 드러낸 축구 스타 호날두
[동포투데이] 유벤투스의 스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나이키 중국행’ 첫날인 19일 베이징 자금성, 산리툰, 해정 초등 학교에 모습을 드러내자 수천 명의 팬들이 몰려들어 축구 스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는 중국 슈퍼리그 산둥 루넝 골키퍼 왕다레이(王大雷)와 유니폼을 교환하기도 했다. 해전구 민족소학교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한 호날두는 중국에서 앞으로 자신보다 더 훌륭한 축구선수가 나타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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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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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새싹들의 요람 “연변 꿈나무 청소년축구클럽”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연변자치주에 중국축구협회의 공식 인정을 받고 ‘허가증’을 취득한 ‘축구클럽’이 생겼다. 현지 매체인 길림신문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가 주도한 ‘전국 사회 축구 브랜드 청소년축구기구” 평의사업을 통해 첫 번째로 되는 156개의 전국 사회 청소년 축구클럽이 지난 7월 31일에 최종...-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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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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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VS 매주객가 하이라이트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8월 4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제17라운드 강호 매주객가와의 홈경기에서 박세호의 선제골과 오스카의 결승골로 2연승을 거뒀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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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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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만족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8월 4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제17라운드 강호 매주객가와의 홈경기에서 박세호의 선제골과 오스카의 결승골로 2연승을 거뒀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매주마다 무더운 날씨에 경기장에 찾아와 응원해준 팬들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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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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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결승골' 연변부덕, 매주객가에 2-1 승리…'홈 2연승' 기록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은 8월 4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제17라운드 강호 매주객가(이하 매주팀)와의 홈경기에서 박세호의 선제골과 오스카의 결승골로 2연승을 거뒀다. 현지 매체 YBTV에 따르면 38도의 폭염속에서 시작된 경기는 처음부터 열기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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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오스카·배육문 시나체육 선정 최우수 진영에 입선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의 오스카와 배육문이 시나체육에서 선정한 2018 중국 갑급리그 16라운드 최우수 진영에 입선되었다. 지난 28일에 있은 연변부덕대 매현철한의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오스카의 멀티골로 2 대 0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경기에서 주인공이 된 오스카는 오버헤드킥과 헤딩슛으로 연변이 5경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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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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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매주시 축구우호도시 결연 체결
[동포투데이] 연변주와 광동성 매주시 간 축구우호협력도시 체결식이 30일 연길에서 있었다. 주정부 한선길 부주장과 매주시 정부 장신 부시장이 합작 협의서에 사인했다. 합작 사항에 따르면 연변주와 매주시는 축구, 문화, 경제 등 면에서 합작을 다그치게 된다. 1956년 당시 매현과 연변은 국가체육운동위원회...-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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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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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VS 매현철한 하이라이트
[동포투데이] 승리가 절박했던 연변부덕(이하 연변)이 드디어 5경기만에 시원한 승리를 거두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7월 2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16라운드 매현철한(이하 매현)과의 경기에서 연변은 오스카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매현철한을 누르고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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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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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상대 보다 한 발 더 뛰는 태도가 승리 이끌었다”
[동포투데이] 7월 2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 중국축구 갑급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오스카의 오브헤드킥(倒挂金钩)과 헤딩골에 힘임어 홈에서 2-0으로 매현철한에 승리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연변에 매우 중요한 경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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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박태하호' 연변부덕, 반전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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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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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VS 신강 FC 하이라이트
[2018 중국 갑급리그 15라운드] 연변부덕 VS신강 FC 경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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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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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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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석가장 원정서 아쉬운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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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 모습을 드러낸 축구 스타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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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VS 매현철한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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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박태하호' 연변부덕, 반전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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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VS 신강 FC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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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답답한 공격력'…'약체' 신강 FC와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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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반전의 기회로 삼을것...오스카 출전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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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석가장 원정서 아쉬운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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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 모습을 드러낸 축구 스타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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