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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연변부덕, "돌풍" 몰고 흑룡강 원정에 나선다
▲ 연변부덕은 지난 경기에서 흑룡강에 패배한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최근 3경기 연속 무패, 홈경기 4연승을 거두며 무서운 속도로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는 연변부덕이 돌풍을 몰고 흑룡강 원정에 나선다. 후반 시즌 분위기 대반전을 이룬 연변은 최근 들쑥날쑥한 경기력으로 5경기 무승부를 기록 중인 흑룡강 FC를 만난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양 팀은 오는 9월 1일 저녁 7시 30분(현지 시간), 할빈 국...-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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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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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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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U-23 남자대표팀, 베트남 꺽고 결승 진출
[동포투데이] 한국 U-23 남자대표팀이 베트남을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남자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보고르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결승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9월 1일, 일본 대 아랍에미리트 경기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경기는 초반부터 빠른 템포로 진행됐다. 전반 7분 황희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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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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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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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최용수, 박항서 감독의 투지력과 승부욕, 경계해야
▲ 사진/SBS [동포투데이] 29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한국-베트남 4강전을 앞두고 최용수 SBS 축구 해설위원은 “오늘날의 베트남 대표 팀을 만든 박항서 감독의 투지력과 승부욕은 한국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하다”라며 견제했다. 최용수는 선수 시절에는 코치로, 감독 시절에는 같은 감독 입장으로 박항서를 만나며 오랜 인연을 쌓아왔다. 그만큼 박항서 감독을 잘 알고 있는 최용수는 그를 가리켜 “축...-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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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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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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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해트트릭' , 한국 우즈벡 꺾고 4강 진출
[동포투데이]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이 황의조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에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의 패트리어트 찬드라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즈베키스탄을 4-3으로 이겼다. 한국은 오는 29일 베트남-시리아 경기의 승자와 4강전을 치른다. 4-2-3-1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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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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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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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모든 선수들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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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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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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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절강의등과 홈경기 1-0 승리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8월 25일 저녁 7시 30분(현지 시각)에 펼쳐진 2018 중국축구 갑급리그 21라운드 홈경기에서 절강의등에 1-0으로 승리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번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은 키퍼에 주천, 배육문 –구즈믹스- 왕붕- 오영춘으로 수비라인을 구축하고 허리에 손군과 박세호를 앞세웠다. 최전방에 원톱 오스카의 뒤에 알렉스를 뒤받침하고 좌우 날개에 김파와 채심우를 세웠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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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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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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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선수들 승전 의욕 강하다”
▲ 사진/박태하 연변부덕 감독 [동포투데이] 오늘(25일) 저녁 19시 30분 연변부덕은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절강의등과 갑급리그 2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4일 경기전 기자 회견에 박태하 감독과 구즈믹스 선수가 참가했다. 박태하 감독은 “상대팀이 신장적 우세가 있는 실력이 뛰여난 팀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팀 선수들 컨디션이 매우 좋다. 선수들이 이기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다.”고 말했다. 오스카 부상 상황에 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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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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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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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황의조 선수에 “엄지척”... 이승우 한국축구의 미래이자 희망 극찬
[동포투데이] SBS 최용수 축구해설위원이 골을 넣은 황의조와 이승우 선수를 향해 각각 “엄지척”과 “한국축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극찬했다.SBS는 23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이란과의 16강전 경기를 최용수 위원, 배성재 캐스터, 장지현 위원, 이른바 ‘욘쓰트리오’와 함께 중계방송했다. 이날 한국대표팀은 전반 39분 황의조선수의 선제골에 이은 이승우선수의 후반 9분 추가골에 힘입어 2대 0으로 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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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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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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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펜싱—한국 대표팀, 여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
▲ 사진/신화통신 [동포투데이] 사진은 8월 22일, 한국 대표팀 선수가 경기 후 축하하고 있다. 당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제18회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한국이 우승, 중국이 2위를 차지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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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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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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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한국-이란 전 단판 승부에 필요한 건 '수비 집중력'
[동포투데이] 23일 인도네시아 위바와 묵타이 스타디움에서 열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 한국-이란 전을 앞두고 최용수 SBS 축구 해설위원이 한국 대표 팀에게 “이란 전에서는 특히 수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조 2위로 16강에 오른 남자 축구 대표 팀은 토너먼트의 첫 시작으로 이란과 싸우게 된다. 이에 최용수 위원은 선수 시절 겪었던 이란과의 경기 경험을 비추어 “이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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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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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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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배성재, '2023 AFC 아시안컵 한국 유치' 붐 업 조성 서명운동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대한민국 홍보 연합 동아리 '생존경쟁'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이 '2023 AFC 아시안컵 한국 유치' 붐 업 조성을 위해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1960년 이후 63년만에 아시안컵 유치에 도전하는 상황에서 현재 한국, 중국, 인도의 3파전 양상으로 오는 10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에서 개최국이 최종 결정된다. 이에 대해 서경덕 교수는 "한국은 경기장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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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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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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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승점 1점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상하이 선신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연변은 19일 저녁 상하이 진산 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2018 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 20라운드 상하이 선신과의 대결에서 전반전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오스카가 만든 동점골로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주중 경기까지 포함해 짧은 기간내 치르는 세번째 경기였고 또 더운 날씨 때문에 선수들이 체력적...-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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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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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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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골’ 연변부덕, 상하이 원정에서 1-1 무승부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상하이 선신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연변은 19일 저녁 상하이 진산 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2018 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 20라운드 상하이 선신과의 대결에서 전반전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오스카가 만든 동점골로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날 연변은 계속해 4-4-2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오스카와 아이리스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김파와 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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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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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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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중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부임 임박...3년 계약 체결
[동포투데이] ‘광주일보(广州日报)’는 20일 “히딩크 감독은 중국 축구협회와 3년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초 중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을 공식적으로 지휘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광주일보’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는 히딩크 감독에게 3년의 장기 계약과 동시에 중국 국가축구대표팀의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받는 년봉의 절반 수준인 1150만유로(약 9060만 위안)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피 감독이 처음 중국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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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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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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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 개막식, 남북 대표단 공동입장
[동포투데이] 제18회 아시안게임이 현지 시간으로 8월 18일 저녁 7시(한국시간 저녁 9시),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현지시간으로 저녁 7시에 정식으로 시작된 개회식에서 5000여명의 출연진과 1000여명의 관계자들이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개막식에서 남북 대표단이 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관중들이 환호하며 큰 박수로 남북 선수단의 공동 입장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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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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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연변부덕, "돌풍" 몰고 흑룡강 원정에 나선다
▲ 연변부덕은 지난 경기에서 흑룡강에 패배한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최근 3경기 연속 무패, 홈경기 4연승을 거두며 무서운 속도로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는 연변부덕이 돌풍을 몰고 흑룡강 원정에 나선다. 후반 시즌 분위기 대반전을 이룬 연변은 최근 들쑥날쑥한 경기력으로 5경기 무승부를 기록...-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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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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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U-23 남자대표팀, 베트남 꺽고 결승 진출
[동포투데이] 한국 U-23 남자대표팀이 베트남을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남자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보고르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결승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9월 1일, 일본 대 아랍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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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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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최용수, 박항서 감독의 투지력과 승부욕, 경계해야
▲ 사진/SBS [동포투데이] 29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한국-베트남 4강전을 앞두고 최용수 SBS 축구 해설위원은 “오늘날의 베트남 대표 팀을 만든 박항서 감독의 투지력과 승부욕은 한국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하다”라며 견제했다. 최용수는 선수 시절에는 코치로, 감독 시절에는 같은 감독 입장...-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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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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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해트트릭' , 한국 우즈벡 꺾고 4강 진출
[동포투데이]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이 황의조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에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의 패트리어트 찬드라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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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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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모든 선수들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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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8월 25일 저녁 7시 30분(현지 시각)에 펼쳐진 2018 중국축구 갑급리그 21라운드 홈경기에서 절강의등에 1-0으로 승리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번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은 키퍼에 주천, 배육문 –구즈믹스- 왕붕- 오영춘으로 수비라인을 구축하고 허리에 손군과 박세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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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태하 연변부덕 감독 [동포투데이] 오늘(25일) 저녁 19시 30분 연변부덕은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절강의등과 갑급리그 2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4일 경기전 기자 회견에 박태하 감독과 구즈믹스 선수가 참가했다. 박태하 감독은 “상대팀이 신장적 우세가 있는 실력이 뛰여난 팀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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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황의조 선수에 “엄지척”... 이승우 한국축구의 미래이자 희망 극찬
[동포투데이] SBS 최용수 축구해설위원이 골을 넣은 황의조와 이승우 선수를 향해 각각 “엄지척”과 “한국축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극찬했다.SBS는 23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이란과의 16강전 경기를 최용수 위원, 배성재 캐스터, 장지현 위원, 이른바 ‘욘쓰트리오’와 함께 중계방송했다. 이날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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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화통신 [동포투데이] 사진은 8월 22일, 한국 대표팀 선수가 경기 후 축하하고 있다. 당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제18회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한국이 우승, 중국이 2위를 차지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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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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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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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배성재, '2023 AFC 아시안컵 한국 유치' 붐 업 조성 서명운동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대한민국 홍보 연합 동아리 '생존경쟁'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이 '2023 AFC 아시안컵 한국 유치' 붐 업 조성을 위해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1960년 이후 63년만에 아시안컵 유치에 도전하는 상황에서 현재 한국, 중국, 인도의 3파전 양상으로 오는 10월 31일 말레이시아 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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