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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팀 홈장서 최강 대련아르빈팀을 2:0 으로 사로잡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드디어 갑급 선두주자에 올랐다. 5월 30일, 연길홈구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1라운드에서 연변팀은 하태균의 선제골과 김파의 결승골에 힘입어 최종 강호 대련아르빈을 완승, 상대방을 갑급 선두주자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그 자리에 자신이 올라섰다. 경기초반부터 연변팀은 재빨리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 경기 3분, 11분, 12분과 15분에 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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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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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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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IFA에 대해 “단속행동”을 벌인 목적은?
↑로레타 린치 미국 법무장관은 27일(현지시각) 뉴욕 검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뇌물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FIFA 고위 임원들을 스위스에서 전격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일전 국제축구계의 특대뉴스가 지구촌을 놀라게 했다. 즉 미국의 요구에 의해 스위스 당지의 집법부문에서 몇명의 국제축구연맹(FIFA) 관원들을 체포했다. 국제축구연맹은 오랫동안 부패혐...-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15.05.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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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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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순위표
지난 23일 천진에서 있은 전국축구 갑급리그 제10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천진송강팀과 1 : 1로 무승부, 환상적인 불패기록이 계속 이어지면서 연속 몇 라운드에 거쳐 연변팀은 갑급 4위를 고수하고 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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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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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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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고종훈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
1997년 한국팀 감독이였던 고 최은택교수가 연변팀을 맡음으로하여 연변팀은 2번째 봄날을 맞이하게 되였다.비록 그때 성적은 4위에 그쳤지만 3경기 심판의 어이없는 오심이 아니였다면 2위까지는 할 수 있었다. 96시즌 중국 최고의 미드필더로 뽑혔던 고종훈은 연속 3경기 오심PK로 패배를 당한 후 퇴장할때 CCTV카메라에 대고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라고 하였다. 이 말은 이해 중국축구 10대 명언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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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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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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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난해 시즌의 18점과 올시즌의 18점
■ 김철균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올시즌 들어 이번 제 10 라운드까지 무패행진을 거듭하면서 4승 6무로 18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시즌 전반 30라운드에 거쳐 18점(3승 9무 18패)을 기록한 승점과 맞먹는다. 현재 연변팀 성적을 두고 연변의 상하는 모두 절대적으로 긍정하고 있고 중국축구계 역시 “탄복”해마지 않고 있다. 올시즌 들어 지금까지의 4승 6무 승점 18점의 기록, 이는 2005년 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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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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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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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 감독, “선수들 투혼을 발휘해 잘 싸웠다”
박태하(연변장백산팀 감독): 원정경기는 항상 힘든 것이다. 변수가 생긴다는걸 항상 예상하고 있었다. 심판 판정도 경기 일부분이며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할거리가 못된다. 중요한 것은 선수 한명이 퇴장당하면서도 모두가 투혼을 발휘해 끝가지 싸워준 것이다. 돌아간 뒤 녹화를 통해 확인을 해 봐야겠지만 스티브 선수가 어떻게 행동했는지는 벤치에 앉아있는 사람은 보기 힘들다. 그런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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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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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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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뛴' 연변장백산, 천진송강과 1 :1 무승부
-치렬한 경기: 옐로카드 4장, 레드카드 2장 -연변 본토선수의 첫 골 탄생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23일 천진에서 있은 전국축구 갑급리그 제10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천진송강팀과 1 : 1로 무승부, 환상적인 불패기록이 계속 이어지면서 연속 몇 라운드에 거쳐 연변팀은 갑급 4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 날의 경기에서 연변팀은 원정을 홈으로 간주, 경기초반부터 맞공격을 들이대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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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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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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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중국에서 뛰는 것이 굉장히 즐겁다”
해태균은“한국적 스트라이커로서 이전에 아시안챔스건 한국 K리그건 다 지나간 일이다. 이번에 중국에 온 것은 중국리그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서이다. 이는 쉬운 일은 아니다. 나는 이전의 성적을 갖고 증명하려 하지 않는다. 때문에 줄곧 노력하여 중국리그에서 골을 많이 넣는 것으로 말하련다. 이는 또한 내가 중국 리그에서 주력으로서의 감각을 찾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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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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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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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팬들 하태균 장기유임 간절히 기대
이번 제17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적 스트라이커 하태균은 경기 25분, 51분과 후반 25분에 골을 터트리면서 해트트릭을 완성하였다. 이는 연변팀이 프로축구경기에 참전한 이래의 첫 외적용병이 완성한 해트트릭이다. 연변축구사상 해트트릭을 선보인 것은 두번이다. 첫번째는 2006년 홈구장에서 상해군영을 6 : 0으로 이길 때 문호일이 10분내에 남긴 것이고 이번이 두번째이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5월 17일, 연변장...-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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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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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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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첫 홈장승과 그것이 갖고 있는 가치
■ 김철균 연변장백산팀이 올시즌 제9라운드만에 첫 홈장승(홈장 3경기)을 안아왔다. 이는 지금까지 무패행진을 이어온 연변팀으로 놓고 말할 때 어딘가 때늦은 홈장승이란 감이 없지는 않다. 연변팀의 첫 홈장승이 그만큼 어려웠다는 분석이다. 올시즌 첫 홈장전에서 1 : 1로 심천우항과 빅은 뒤 두 번째 홈장에서는 할빈의등한테 다 패하다 싶이 되다가 최후의 몇초를 앞두고 하태균의 기적같은 동점골로 역시 1 : 1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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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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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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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 감독 “승리에 대한 간절함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
[동포투데이=연변일보 리병천 기자] 오랜 기다림 끝에 올시즌 첫 홈장승리를 따낸 박태하감독은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2껨의 홈장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해 선수들과 팬들이 몹시 아쉬워 하고있었다. 홈장 승리에 대한 간절함이 오늘 경기의 결과를 만들었다.”며 결과에 만족하는 한편 “연변팀의 홈장 경기에는 항상 많은 팬들이 찾아준다. 특히 년세가 있으신 분들이 많이 찾아줘서 더욱 큰 감동을 받고있다. 이 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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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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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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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민병직감독 심장병으로 돌연 타계
[동포투데이=연변일보 리영수 기자] 연변의 축구부흥을 위해 연변의 청소년축구 총감독으로 모셨던 한국적 민병직감독이 13일 저녁 10시 심장병으로 갑작스레 타계했다. 대 훅호트중우팀전 개시에 앞서 양팀 선수들과 이날 경기장에 모인 관중들이 묵도로 고인의 안녕을 기렸다. 연변축구결책층에서도 민감독이 보여준 사업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그가 거둔 실적에 대해 충분한 긍정을 주었다. ↑고 민병직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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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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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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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팀 3 : 1 첫 홈장승 쾌거 일궈내
한국인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훅호트중우팀(이하 중우팀)을 완승하고 시즌 첫 홈장승리, 9경기 연속 무패를 질주하고 있다. 연변팀은 17일 오후 1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라운드 중우팀과의 다크호스 대결에서 한국용병 하태균의 해트트릭으로 홈장 3대1 승리를 장식했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5월 17일, 연길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륜 경...-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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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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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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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용정5중, 한·중도시 청소년축구 선발경기서 우승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일전 용정5중 축구팀이 “삼성배” 한중도시 청소년축구 용정경기구 선발경기에서 우승, 이제 곧 용정시를 대표해 한국청소년팀과 대결하게 되었다. 이번 경기는 용정시 문체국의 주최로 한중청소년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더욱 많은 청소년들한테 출국 및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조직된 것이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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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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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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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팀1:4천진태달팀에 패배,축구협회컵16강 진출 무산
[동포투데이=연변]5월 13일,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연경맥주 2015 중국축구협회"컵 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천진태달팀에게 1대4로 완패하면서 16강 진출이 무산되였다. 오늘 연변팀은 후보선수들을 대거 출전시켜 상대와 경기를 펼쳤다.반면 천진태달팀은 주력선수들과 외적용병들이 출전하였는데 강한 우세를 보였다.전반전 경기시작 50초경 천진태달팀 주료(周燎)선수에게 선제 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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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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