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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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도문, 두만강•백의동포 스포츠 대축제 펼친다
- 스포츠
- 10939
2015.08.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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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어린이, 일본 니가타에서 합창교류행사 개최
- 뉴스홈
- 국제
2015.08.1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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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관계, '허니문' 지속 전망?
- 뉴스홈
- 국제
2015.08.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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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소설로 읽는 “간도참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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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만필] 영화 “암살”의 여주인공과 “간도참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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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루팡 3세’로 돌아온 배우 김준을 만나다
- 연예·방송
- 10930
2015.08.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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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국 골프관광객 유치 본격 시동!!
- 경주문화엑스포
2015.07.2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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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스탈린그라드 전역” – 석패보위전 (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2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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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스탈린그라드 전역” – 석패보위전 (1)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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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지켜주세요" 전국 오지초등학교 해상 재난안전교육 실시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5.07.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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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들 중국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 뉴스홈
- 국제
2015.07.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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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이동우 사무총장 인터뷰] 길 위에 새로운 길을 열다
- 경주문화엑스포
- 10925
2015.07.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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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4)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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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②광지바위부터 광려산까지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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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군의 연안폭격 사진 첫 공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7.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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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도문, 두만강•백의동포 스포츠 대축제 펼친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세계 반파시스트전쟁 승리 70년 및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70주년(한국은 광복 70년)을 맞으면서 중국 동북조선족축구연의회의 주최, 중국 길림성 도문시 인민정부의 협찬으로 된 2015 제1회 (티나론컵) 두만강•백의동포 스포츠대축제가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도문시에서 성황리...- 스포츠
- 10939
2015.08.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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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어린이, 일본 니가타에서 합창교류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칭다오, 니가타의 어린이들이 노래로 하나가 된다. 청주시에 따르면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청주시와 중국 칭다오, 일본 니가타 어린이들이 13일부터 3일간 일본 니가타에서 합창교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는 하나'라는 노래를 한국어, 중국어...- 뉴스홈
- 국제
2015.08.1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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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관계, '허니문' 지속 전망?
[동포투데이] 9월 3일 펼쳐지는 베이징 승전기념일 퍼레이드에 한국 대통령의 참석 여부가 다음 주말 최종 확정된다고 월요일 브리핑에서 민경욱 대통령 대변인이 성명했다. 이 성명은 2차대전 승전과 항일운동에서 거둔 중국인들의 승전을 동시에 기념하는 베이징 행사에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 여부를 놓고 엇...- 뉴스홈
- 국제
2015.08.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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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소설로 읽는 “간도참변”
●김혁 (재중동포소설가, 역사칼럼니스트) 30년대 상해에서의 독립운동가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 "암살"이 흥행가도를 달리면서 여주인공 안옥윤의 어머니가 겪은 "간도참안"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영화 “암살”에서 톱스타 전지현이 주연한 안옥윤은 “간도참안”에서 어머니를 잃는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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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만필] 영화 “암살”의 여주인공과 “간도참변”
●김 혁 (재중동포, 역사칼럼니스트) 한국영화의 흥행신화를 다시 쓰면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암살”에서 톱스타 전지현이 주연한 안옥윤은 “간도참변”에서 어머니를 잃는다. 또 한 부의 의열단활동을 다룬 영화 “아나키스트...-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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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루팡 3세’로 돌아온 배우 김준을 만나다
[동포투데이] 김준의 일본 스크린 데뷔작, <루팡3세>가 한국에서도 개봉한다. <루팡3세>는 지난해 일본에서 2주동안 100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작품인데~ 영화에서 그는 천재 도둑 ‘피에르’ 역을 맡았다. 그가 인터뷰에서 캐릭터의 숨겨진 이야기를 밝혔는데, “사실 제 캐릭터가 지금보다...- 연예·방송
- 10930
2015.08.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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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국 골프관광객 유치 본격 시동!!
[동포투데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20 ~ 23. 도 골프업계와 중국 골프관광객 공동 유치단을 구성하여 중국 상해, 항주 지역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결과 골프관광객 400여명 유치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중국골프관광객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민관공동 유치단은 골프관광 전문여행...- 경주문화엑스포
2015.07.2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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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스탈린그라드 전역” – 석패보위전 (2)
남림파 진지는 일본군이 점령하려는 주요 공격목표였다. 중국군 제11사 31퇀 3영은 영용하게 저격하여 이 날 황혼무렵까지 일본군의 연속되는 5차의 공격을 물리쳤다. 한편 우측의 9련 진지는 적한테 점령당하고 좌측의 8련 진지 역시 일본군한테 내주면서 연장이 전사하기도 했다. 그리고 중기관총...-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2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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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스탈린그라드 전역” – 석패보위전 (1)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제2차 세계대전시기 스탈린그라드전역은 구 소련홍군이 수도 모스크바를 보위하기 위해 진행한 가장 치열한 전역으로서 이 전역은 제2차 세계대전 유럽전장에서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되었다. 하다면 아주 멀고 먼 극동전장에서 역시 스탈린그라드 전역과 비슷하게 치열한 방어전이 있었...-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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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지켜주세요" 전국 오지초등학교 해상 재난안전교육 실시
▲ 더필드 장성일 해상안전 교관이 초등학생들에게 라이프자켓 착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초등학생들이 라이프자켓을 입어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초등학교 학생들이 여객선 탈출 및 해상 재난안전사고 대비 안전교육을 받았다. 행동훈련 전문업체 교육그룹 더필드는 최근 전국 8개 오지 초등학교 학생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5.07.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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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들 중국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북한은 올해 100년래의 가장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근 보기 드문 가뭄으로 북한의 곡류 작물 생산이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으며 북한 경내의 1/3의 벼모가 시들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가뭄으로 북한의 장기간의 식량부족 문제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국제사회는 우려하고 있다. [동...- 뉴스홈
- 국제
2015.07.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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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이동우 사무총장 인터뷰] 길 위에 새로운 길을 열다
↑철의 실크로드 탐험대원들을 포함한 ‘실크로드경주2015’ 홍보단이 러시아 이르쿠츠크시 바이칼 호수 축구장에 ‘실크로드경주2015’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유라시아 친선특급과 철의 실크로드 프로젝트는 천 년 전 열렸던 길 위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일이며, 실크로드 탐...- 경주문화엑스포
- 10925
2015.07.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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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4)
■ 김철균 순자네가 신흥소학교 부근에서 살 때는 물론 신흥가두 민부사회구역에 이사간 뒤에도 동네사람들은 흔히 순자네 집을 “집체식당”이라고 불러왔다. 왜냐하면 매일 점심 때만 되면 적어서 10명 이상씩 순자네 집에서 식사를 한다. 오족하면 1년에 김장감으로 배추 3000근씩 산다는 순자네 집이었다. 또한 사람...-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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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②광지바위부터 광려산까지
■ 허성운 지난세기 60년대 전까지만 해도 광지바위는 장대한 기상을 품고 연길현 동성공사 덕신공사 석정공사의 경계지대에 우뚝 솟아있었다. 천년 풍상을 견디며 버티고 서있던 광지바위가 동란의 세월에 접어들면서 꺼져가는 촛불처럼 힘없는 민초들의 슬픈 삶처럼 비참하게 쓰러져 갔다. 60년대 초에 연길현 소재...-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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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군의 연안폭격 사진 첫 공개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항전시기 일본군은 왜 연안을 폭격하지 않고 중경만 폭격하였는가? 이는 중국의 항전화제만 나오면 늘 제기되는 질의었다. 하지만 기실 일본군이 연안에 대한 폭격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단지 연안은 인구가 적고 편벽한 곳이며 또한 전략적으로 중요한 목표가 아니었기에 중경에 비해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7.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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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도문, 두만강•백의동포 스포츠 대축제 펼친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세계 반파시스트전쟁 승리 70년 및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70주년(한국은 광복 70년)을 맞으면서 중국 동북조선족축구연의회의 주최, 중국 길림성 도문시 인민정부의 협찬으로 된 2015 제1회 (티나론컵) 두만강•백의동포 스포츠대축제가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도문시에서 성황리에 펼쳐지게 된다. 2015 중국•도문시 두만강 대축제의 일환으로 되는 이번 백의동포 스포츠 대축...- 스포츠
- 10939
2015.08.13 10:06
- 스포츠
- 10939
2015.08.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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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어린이, 일본 니가타에서 합창교류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칭다오, 니가타의 어린이들이 노래로 하나가 된다. 청주시에 따르면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청주시와 중국 칭다오, 일본 니가타 어린이들이 13일부터 3일간 일본 니가타에서 합창교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는 하나'라는 노래를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로 연습한 뒤 3국의 어린이들이 무대공연을 펼친다. 또한, 각국의 어린이들이 자국의 노래와 춤을 ...- 뉴스홈
- 국제
2015.08.12 18:42
- 뉴스홈
- 국제
2015.08.1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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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관계, '허니문' 지속 전망?
[동포투데이] 9월 3일 펼쳐지는 베이징 승전기념일 퍼레이드에 한국 대통령의 참석 여부가 다음 주말 최종 확정된다고 월요일 브리핑에서 민경욱 대통령 대변인이 성명했다. 이 성명은 2차대전 승전과 항일운동에서 거둔 중국인들의 승전을 동시에 기념하는 베이징 행사에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 여부를 놓고 엇갈린 보도 내용 배경에서 울렸다. 지난 일요일 한국정부는 워싱턴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을 방해하...- 뉴스홈
- 국제
2015.08.11 11:43
- 뉴스홈
- 국제
2015.08.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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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소설로 읽는 “간도참변”
●김혁 (재중동포소설가, 역사칼럼니스트) 30년대 상해에서의 독립운동가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 "암살"이 흥행가도를 달리면서 여주인공 안옥윤의 어머니가 겪은 "간도참안"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영화 “암살”에서 톱스타 전지현이 주연한 안옥윤은 “간도참안”에서 어머니를 잃는다. 또 한 부의 의열단활동을 다룬 영화 “아나키스트” (개봉: 2000.04.29, 감독: 유영식 출연: 장동건, 정준호...-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10 10:35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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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만필] 영화 “암살”의 여주인공과 “간도참변”
●김 혁 (재중동포, 역사칼럼니스트) 한국영화의 흥행신화를 다시 쓰면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암살”에서 톱스타 전지현이 주연한 안옥윤은 “간도참변”에서 어머니를 잃는다. 또 한 부의 의열단활동을 다룬 영화 “아나키스트” (개봉: 2000.04.29, 감독: 유영식 출연: 장동건, 정준호, 김상중, 이범수, 김...-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05 10:46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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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루팡 3세’로 돌아온 배우 김준을 만나다
[동포투데이] 김준의 일본 스크린 데뷔작, <루팡3세>가 한국에서도 개봉한다. <루팡3세>는 지난해 일본에서 2주동안 100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작품인데~ 영화에서 그는 천재 도둑 ‘피에르’ 역을 맡았다. 그가 인터뷰에서 캐릭터의 숨겨진 이야기를 밝혔는데, “사실 제 캐릭터가 지금보다 훨씬 더 적었어요. 영화 중반에 죽는 캐릭터 였는데, 촬영을 하시면서 감독님께서 제 캐릭터에 대한 남다...- 연예·방송
- 10930
2015.08.03 17:35
- 연예·방송
- 10930
2015.08.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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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국 골프관광객 유치 본격 시동!!
[동포투데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20 ~ 23. 도 골프업계와 중국 골프관광객 공동 유치단을 구성하여 중국 상해, 항주 지역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결과 골프관광객 400여명 유치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중국골프관광객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민관공동 유치단은 골프관광 전문여행사, 잡지사, 골프모임 등을 방문하여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것으로 ...- 경주문화엑스포
2015.07.29 16:39
- 경주문화엑스포
2015.07.2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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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스탈린그라드 전역” – 석패보위전 (2)
남림파 진지는 일본군이 점령하려는 주요 공격목표였다. 중국군 제11사 31퇀 3영은 영용하게 저격하여 이 날 황혼무렵까지 일본군의 연속되는 5차의 공격을 물리쳤다. 한편 우측의 9련 진지는 적한테 점령당하고 좌측의 8련 진지 역시 일본군한테 내주면서 연장이 전사하기도 했다. 그리고 중기관총과 박격포로 무장한 제7련은 완강하게 진지를 고수, 맹열한 화력을 집중하여 적의 진공을 물리쳤으며 진지의...-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24 20:31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2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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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스탈린그라드 전역” – 석패보위전 (1)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제2차 세계대전시기 스탈린그라드전역은 구 소련홍군이 수도 모스크바를 보위하기 위해 진행한 가장 치열한 전역으로서 이 전역은 제2차 세계대전 유럽전장에서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되었다. 하다면 아주 멀고 먼 극동전장에서 역시 스탈린그라드 전역과 비슷하게 치열한 방어전이 있었는바 이 전쟁은 어떤 각도로 보면 중국과 일본의 생사를 가르는 전역이기도 했다. 중경과 전반 중국...-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24 20:07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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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지켜주세요" 전국 오지초등학교 해상 재난안전교육 실시
▲ 더필드 장성일 해상안전 교관이 초등학생들에게 라이프자켓 착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초등학생들이 라이프자켓을 입어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초등학교 학생들이 여객선 탈출 및 해상 재난안전사고 대비 안전교육을 받았다. 행동훈련 전문업체 교육그룹 더필드는 최근 전국 8개 오지 초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수상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창원 구산초, 포항 장기초모포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5.07.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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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5
2015.07.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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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들 중국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북한은 올해 100년래의 가장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근 보기 드문 가뭄으로 북한의 곡류 작물 생산이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으며 북한 경내의 1/3의 벼모가 시들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가뭄으로 북한의 장기간의 식량부족 문제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국제사회는 우려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영국 BBC방송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탈북자 “리현서”씨는 일전 자기의 회억록 “이름 7...- 뉴스홈
- 국제
2015.07.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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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2015.07.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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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이동우 사무총장 인터뷰] 길 위에 새로운 길을 열다
↑철의 실크로드 탐험대원들을 포함한 ‘실크로드경주2015’ 홍보단이 러시아 이르쿠츠크시 바이칼 호수 축구장에 ‘실크로드경주2015’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유라시아 친선특급과 철의 실크로드 프로젝트는 천 년 전 열렸던 길 위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일이며, 실크로드 탐험대는 21C 문화실크로드의 개척자입니다. 특히 이는 경북도와 경주문화엑스포가 오는 8월21일부터 10월 18...- 경주문화엑스포
- 10925
2015.07.19 16:59
- 경주문화엑스포
- 10925
2015.07.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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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4)
■ 김철균 순자네가 신흥소학교 부근에서 살 때는 물론 신흥가두 민부사회구역에 이사간 뒤에도 동네사람들은 흔히 순자네 집을 “집체식당”이라고 불러왔다. 왜냐하면 매일 점심 때만 되면 적어서 10명 이상씩 순자네 집에서 식사를 한다. 오족하면 1년에 김장감으로 배추 3000근씩 산다는 순자네 집이었다. 또한 사람들은 순자네 집을 “집체여인숙”이라고도 한다. 사촌, 육촌과 사돈에 이르기까지 순자네 집에서 숙박을 해보...-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5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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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②광지바위부터 광려산까지
■ 허성운 지난세기 60년대 전까지만 해도 광지바위는 장대한 기상을 품고 연길현 동성공사 덕신공사 석정공사의 경계지대에 우뚝 솟아있었다. 천년 풍상을 견디며 버티고 서있던 광지바위가 동란의 세월에 접어들면서 꺼져가는 촛불처럼 힘없는 민초들의 슬픈 삶처럼 비참하게 쓰러져 갔다. 60년대 초에 연길현 소재지였던 용정진에서 건축용 기초 돌을 전부 광지바위 돌을 캐서 날라 들이였는데 1965년에 이르러 이미 바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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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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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군의 연안폭격 사진 첫 공개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항전시기 일본군은 왜 연안을 폭격하지 않고 중경만 폭격하였는가? 이는 중국의 항전화제만 나오면 늘 제기되는 질의었다. 하지만 기실 일본군이 연안에 대한 폭격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단지 연안은 인구가 적고 편벽한 곳이며 또한 전략적으로 중요한 목표가 아니었기에 중경에 비해 폭격차수가 적었고 그 규모도 작았다는 것이 역사전문가들의 분석이었다. “일본군이 연안을 폭격하지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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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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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2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