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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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中 갑급리그 18개로 확충될 듯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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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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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체력이 상대팀보다 우세를 점했기에 좋은 경기를 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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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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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변FC 북경리공에 4:0 대승 … 20경기 무패행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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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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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찾은 마오쩌둥의 딸 리나 …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7.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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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축구팬의 집” 두만강식당 고고성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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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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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우수선수 팬미팅 행사 개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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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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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기업인 고원철, 연변축구팬클럽에 10만위안 쾌척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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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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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가주석 시진핑 “약속” 지켜 연변 방문
-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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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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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4)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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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②광지바위부터 광려산까지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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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①왜랑동부터 워렁바위골까지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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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16일께 연변조선족자치주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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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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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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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조합” 쌍둥이 女 가수 김홍과 김향
- 사람들
2015.07.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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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시즌의 풍경선-“연변현상”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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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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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연변FC 완전 이적…계약기간 2016년 12월 31일까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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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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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中 갑급리그 18개로 확충될 듯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2018년에 가서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확충되어 지금의 16개 구단으로부터 18구단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국제축구무대를 놓고 볼 때 절대 대부분의 프로축구리그는 모두 피라미드형이며 이는 각 리그경기의 발전법칙에도 부합된다. 하지만 중국의 리그는 장기간 그런 형태를 갖추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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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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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체력이 상대팀보다 우세를 점했기에 좋은 경기를 했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8월 2일 오후, 연길홈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0라운드에서 연변FC(연변장백산팀)는 스트라이커선의 “오리오(奥利奥)조합”인 하태균, 찰튼, 스티브 그리고 본토 선수 강홍권의 꼴에 힘입어 대학생 군단 북경이공팀을 4 : 0으로 완벽하게 전승하면서 슈퍼리그진출을 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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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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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변FC 북경리공에 4:0 대승 … 20경기 무패행진
[동포투데이] '무적함대' 박태하호 한류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8월 2일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20라운드 북경리공팀과의 홈장경기에서 연변FC는 전반 28분경 하태균이 선제꼴을 터뜨린데 이어 경기결속 5분을 앞두고 찰튼이 헤딩꼴을 터뜨리며 2:0으로 북경리공팀을 앞선채 전반전을 마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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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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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찾은 마오쩌둥의 딸 리나 …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8일, 한쌍의 노인이 연변박물관에 나타났다. 눈썰미가 좋은 유람객들에게 있어서 이들 노인들은 어딘게 낯이 익었다. 이들 한쌍의 노인네가 바로 마오쩌둥(毛泽东)의 딸 리나(李讷)와 사위 왕징칭(王景清)이었으며 이들은 친구의 초청에 의해 연변을 찾았...-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7.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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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축구팬의 집” 두만강식당 고고성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5일, “연변 축구팬의 집”인 두만강식당이 고고성을 울렸다. 두만강식당은 연변축구팬협회 유장춘 회장이 축구팬들로 하여금 한자리에 앉아 축구 생방송을 시청하고 축구에 대해 담론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유장춘 회장에 따르면 연길공항 근처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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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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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우수선수 팬미팅 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19일 오후,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와 연변정보넷에서 공동 주최한 팬미팅에서 연변팀의 하태균, 스티브, 챨튼, 조명, 지문일 등 5명 선수가 연길시 상해성에서 200여명 팬들과 만났다. 5명 선수들은 응원하러 온 팬들과 함께 공차기, 콜라마시기 등 게임과 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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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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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기업인 고원철, 연변축구팬클럽에 10만위안 쾌척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18일, 연변장백산팀이 홈구장에서 귀주지성팀을 4 : 2로 압승하던 날 연변의 조선족 기업인 고원철씨가 연변축구팬협회에 10만위안을 선뜻 협찬해 화제가 됐다. 이 날 경기 중간휴식시간, 고원철씨가 이끄는 연변광순부동산개발유한회사에서 연변축구팬협회에 10만위안을 협찬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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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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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가주석 시진핑 “약속” 지켜 연변 방문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16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시진핑이 연변을 찾아왔다. 약 4개월전 즉 지난 3월 9일, 시진핑은 제12기 중국 전국인대 3차 회의에 참가한 길림성 대표단의 이경호 대표(연변 주 주장)한테 “후에 길림성에 가면 꼭 연변을 찾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번에 시진핑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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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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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4)
■ 김철균 순자네가 신흥소학교 부근에서 살 때는 물론 신흥가두 민부사회구역에 이사간 뒤에도 동네사람들은 흔히 순자네 집을 “집체식당”이라고 불러왔다. 왜냐하면 매일 점심 때만 되면 적어서 10명 이상씩 순자네 집에서 식사를 한다. 오족하면 1년에 김장감으로 배추 3000근씩 산다는 순자네 집이었다. 또한 사람...-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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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②광지바위부터 광려산까지
■ 허성운 지난세기 60년대 전까지만 해도 광지바위는 장대한 기상을 품고 연길현 동성공사 덕신공사 석정공사의 경계지대에 우뚝 솟아있었다. 천년 풍상을 견디며 버티고 서있던 광지바위가 동란의 세월에 접어들면서 꺼져가는 촛불처럼 힘없는 민초들의 슬픈 삶처럼 비참하게 쓰러져 갔다. 60년대 초에 연길현 소재...-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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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①왜랑동부터 워렁바위골까지
[동포투데이] 지명 속에는 그 땅에 정착하여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 사람들의 눈에 비친 자연모습들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고 우리문화 속에 스며든 외래문화의 영향이나 문헌에는 나와 있지 않은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찾아낼 수도 있다. 최초의 地名을 적을 시기에 음운체계가 다른 한자로 표기하는 과정에서 어떤 것...-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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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16일께 연변조선족자치주 방문 예정
[동포투데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7월 16일께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 주도인 연길(延吉)시 등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15일, 현지 소식통이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연길경제개발구와 주요 기업들을 시찰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9일, 시진핑 주석은 전국인대 길림성 대표...-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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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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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조합” 쌍둥이 女 가수 김홍과 김향
한국명: 김홍, 김향 중국명: 金虹,金香 민족: 조선족 출생연월일: 1988년 6월 2일 출생지: 길림성 연길시 취미: 노래, 무용...- 사람들
2015.07.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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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시즌의 풍경선-“연변현상”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연변이 요즘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단지 여름철이어서만 뜨거워지는 것이 아니다. 바로 연변축구 때문이다. 삼복염천과 더불어 끓어 번지는 연변축구의 열기는 연변대지로 하여금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2일, 연길시 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17 라운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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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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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연변FC 완전 이적…계약기간 2016년 12월 31일까지
[동포투데이] 중국 갑급리그 연변FC는 13일,오전, 연길시인민경기장 기자회견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하태균의 완전 이적 사실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말까지이며 이적료는 40만 달러(약 4억5천만원)다. 연변FC 관계자에 따르면 하태균은 2015년 7월 20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연변팀에 완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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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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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中 갑급리그 18개로 확충될 듯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2018년에 가서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확충되어 지금의 16개 구단으로부터 18구단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국제축구무대를 놓고 볼 때 절대 대부분의 프로축구리그는 모두 피라미드형이며 이는 각 리그경기의 발전법칙에도 부합된다. 하지만 중국의 리그는 장기간 그런 형태를 갖추지 못했다. 하여 국제축구연맹(FIFA)의 관원들은 늘 “왜 중국의 리그는 중하급 리그로 내려갈 수록 구단수가 적...- 스포츠
- 10939
2015.08.04 09:44
- 스포츠
- 10939
2015.08.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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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체력이 상대팀보다 우세를 점했기에 좋은 경기를 했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8월 2일 오후, 연길홈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0라운드에서 연변FC(연변장백산팀)는 스트라이커선의 “오리오(奥利奥)조합”인 하태균, 찰튼, 스티브 그리고 본토 선수 강홍권의 꼴에 힘입어 대학생 군단 북경이공팀을 4 : 0으로 완벽하게 전승하면서 슈퍼리그진출을 위한 큰 발걸음을 성큼 내디디었다. 아래의 것은 경기 뒤 있은 보도브리핑에서 쌍방 감독이 평가한 ...- 스포츠
- 10938
2015.08.03 00:57
- 스포츠
- 10938
2015.08.0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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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변FC 북경리공에 4:0 대승 … 20경기 무패행진
[동포투데이] '무적함대' 박태하호 한류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8월 2일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20라운드 북경리공팀과의 홈장경기에서 연변FC는 전반 28분경 하태균이 선제꼴을 터뜨린데 이어 경기결속 5분을 앞두고 찰튼이 헤딩꼴을 터뜨리며 2:0으로 북경리공팀을 앞선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들어서도 연변FC는 상대팀을 계속 몰아붙였다. 후반 70분경 연변FC 강홍권이 상대팀의 수비...- 스포츠
- 10938
2015.08.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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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5.08.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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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찾은 마오쩌둥의 딸 리나 …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8일, 한쌍의 노인이 연변박물관에 나타났다. 눈썰미가 좋은 유람객들에게 있어서 이들 노인들은 어딘게 낯이 익었다. 이들 한쌍의 노인네가 바로 마오쩌둥(毛泽东)의 딸 리나(李讷)와 사위 왕징칭(王景清)이었으며 이들은 친구의 초청에 의해 연변을 찾았던 것이다. 이 두 노인은 이미 모두 고래희를 훨씬 넘겼지만 정신만은 정정해 보였고 옷은 수수하...-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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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2015.07.30 11:04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7.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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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축구팬의 집” 두만강식당 고고성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5일, “연변 축구팬의 집”인 두만강식당이 고고성을 울렸다. 두만강식당은 연변축구팬협회 유장춘 회장이 축구팬들로 하여금 한자리에 앉아 축구 생방송을 시청하고 축구에 대해 담론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유장춘 회장에 따르면 연길공항 근처에 있는 두만강식당은 연길시 인민경기장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기에 축구팬들이 축구관람을 한 뒤 함께 모여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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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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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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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우수선수 팬미팅 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19일 오후,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와 연변정보넷에서 공동 주최한 팬미팅에서 연변팀의 하태균, 스티브, 챨튼, 조명, 지문일 등 5명 선수가 연길시 상해성에서 200여명 팬들과 만났다. 5명 선수들은 응원하러 온 팬들과 함께 공차기, 콜라마시기 등 게임과 싸인, 축구공, 팀 유니폼 등 선물증정과 기념촬영 시간도 마련했다. (연변방송 박영걸 기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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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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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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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기업인 고원철, 연변축구팬클럽에 10만위안 쾌척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18일, 연변장백산팀이 홈구장에서 귀주지성팀을 4 : 2로 압승하던 날 연변의 조선족 기업인 고원철씨가 연변축구팬협회에 10만위안을 선뜻 협찬해 화제가 됐다. 이 날 경기 중간휴식시간, 고원철씨가 이끄는 연변광순부동산개발유한회사에서 연변축구팬협회에 10만위안을 협찬하는 의식이 있었다. 이날 고원철씨는 협찬금 10만위안이란 글자가 새겨진 간판을 연변축구팬협회 유장춘 회...-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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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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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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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가주석 시진핑 “약속” 지켜 연변 방문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16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시진핑이 연변을 찾아왔다. 약 4개월전 즉 지난 3월 9일, 시진핑은 제12기 중국 전국인대 3차 회의에 참가한 길림성 대표단의 이경호 대표(연변 주 주장)한테 “후에 길림성에 가면 꼭 연변을 찾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번에 시진핑 주석은 길림성을 고찰하게 되면서 제일 먼저 연변을 찾았다. 연길 조양천 국제공항에 도착한 시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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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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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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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4)
■ 김철균 순자네가 신흥소학교 부근에서 살 때는 물론 신흥가두 민부사회구역에 이사간 뒤에도 동네사람들은 흔히 순자네 집을 “집체식당”이라고 불러왔다. 왜냐하면 매일 점심 때만 되면 적어서 10명 이상씩 순자네 집에서 식사를 한다. 오족하면 1년에 김장감으로 배추 3000근씩 산다는 순자네 집이었다. 또한 사람들은 순자네 집을 “집체여인숙”이라고도 한다. 사촌, 육촌과 사돈에 이르기까지 순자네 집에서 숙박을 해보...-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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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연재
2015.07.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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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②광지바위부터 광려산까지
■ 허성운 지난세기 60년대 전까지만 해도 광지바위는 장대한 기상을 품고 연길현 동성공사 덕신공사 석정공사의 경계지대에 우뚝 솟아있었다. 천년 풍상을 견디며 버티고 서있던 광지바위가 동란의 세월에 접어들면서 꺼져가는 촛불처럼 힘없는 민초들의 슬픈 삶처럼 비참하게 쓰러져 갔다. 60년대 초에 연길현 소재지였던 용정진에서 건축용 기초 돌을 전부 광지바위 돌을 캐서 날라 들이였는데 1965년에 이르러 이미 바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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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연재
2015.07.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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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①왜랑동부터 워렁바위골까지
[동포투데이] 지명 속에는 그 땅에 정착하여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 사람들의 눈에 비친 자연모습들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고 우리문화 속에 스며든 외래문화의 영향이나 문헌에는 나와 있지 않은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찾아낼 수도 있다. 최초의 地名을 적을 시기에 음운체계가 다른 한자로 표기하는 과정에서 어떤 것은 비슷한 음을 취해 적기도 했고 어떤 것은 뜻을 취해 적기도 했다. 그 가운데 허다한 지명은 철저하게 소...-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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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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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16일께 연변조선족자치주 방문 예정
[동포투데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7월 16일께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 주도인 연길(延吉)시 등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15일, 현지 소식통이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연길경제개발구와 주요 기업들을 시찰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9일, 시진핑 주석은 전국인대 길림성 대표단 분조토론회에서 “이제 길림으로 가게 되면 연변에도 꼭 찾아가 보겠다”고 말해 소수민족 지구에 대한 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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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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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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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조합” 쌍둥이 女 가수 김홍과 김향
한국명: 김홍, 김향 중국명: 金虹,金香 민족: 조선족 출생연월일: 1988년 6월 2일 출생지: 길림성 연길시 취미: 노래, 무용, 피아노, 관광 등 좋아하는 색깔: 흰색, 분홍색 혈...- 사람들
2015.07.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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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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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시즌의 풍경선-“연변현상”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연변이 요즘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단지 여름철이어서만 뜨거워지는 것이 아니다. 바로 연변축구 때문이다. 삼복염천과 더불어 끓어 번지는 연변축구의 열기는 연변대지로 하여금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2일, 연길시 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17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갑급권의 “광저우헝다”라 불릴 수 있는 초호화군단 하북화하를 3 : 0으...- 스포츠
- 10938
2015.07.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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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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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연변FC 완전 이적…계약기간 2016년 12월 31일까지
[동포투데이] 중국 갑급리그 연변FC는 13일,오전, 연길시인민경기장 기자회견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하태균의 완전 이적 사실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말까지이며 이적료는 40만 달러(약 4억5천만원)다. 연변FC 관계자에 따르면 하태균은 2015년 7월 20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연변팀에 완전 이적했으며 연변 측이 하태균의 소속구단인 수원삼성 측에 이적비 40만딸라를 지불하기로 협의를 마쳤다. ...- 스포츠
- 10938
2015.07.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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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