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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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매니저에 또 당했냐?
- 스포츠
- 10938
2018.01.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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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30도 엄한속, 2018 홍기•화룡국제빙설마라톤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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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8.01.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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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발전소용 공기 청정 장치’ 특허를 따낸 ‘해결사’ 동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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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3
2018.01.0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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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왕청 란가대협곡 홍송활엽림, 중국 제일 아름다운 삼림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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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7.12.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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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양 한국총영사관, “2017 동북아공동체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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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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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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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국 슈퍼리그 시상식, 웃지 못할 해프닝 투성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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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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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지충국, 베이징 궈안 이적 확정...이적료 1억 위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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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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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고별경기 승전고...경기장에 울려퍼진 "아리랑"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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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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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1-5 참패는 미숙한 문전처리 능력과 애매한 판정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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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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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어린이 "소년보야 놀자!" 도전 퀴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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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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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장례’ 연변과 한국을 연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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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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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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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국 교수, '대한민국 평화문화1번지 김포' 현판글씨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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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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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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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드러난 연변 FC의 “민낯”
- 스포츠
- 10938
2017.10.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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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허난 젠예에 통한의 1-2 패배..카이신과 강등 확정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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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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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과 일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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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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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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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매니저에 또 당했냐?
▲ 스티브(왼쪽) 와 남송 [동포투데이] 또 매니저다! 자금력이 넉넉치 못한 "약소클럽" 연변부덕구단에 대해 말하면 매니저는 머리에 맴도는 독수리와 별반 차이 없다. 연변부덕구단이 남송과 프로계약을 체결하기전에 매니저의 조작에 의해 한국으로 이적되어 직접적인 손실을 보았다. 스티브는 연변부덕이 독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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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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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30도 엄한속, 2018 홍기•화룡국제빙설마라톤대회 개막
▲ 사진출처 : 중국화룡망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월 11일 10시, 2018홍기.화룡국제빙설마라톤경기 첫 대회가 연변선봉국가삼림공원 로리커호, 암하풍경구, 룡문호국가급수리풍경구 세 지역에서 동시에 시작됐다. 당일 대회는 중국.화룡2018국제빙설마라톤대회 첫 경기로 3239명 육상운동애호가들이 참가...-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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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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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발전소용 공기 청정 장치’ 특허를 따낸 ‘해결사’ 동병길
[동포투데이]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유해성 가스와 미세먼지를 잡고 친환경적으로 발전소를 운영하면 얼마나 좋을까? 과연 그런 일이 가능할까?…바로 이런, 세계적인 친환경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도전장을 내민 중국동포가 있다. 그가 바로 한국체류 30여 년 간 여러 분야에 거쳐 꾸준히 발명 창조를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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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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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왕청 란가대협곡 홍송활엽림, 중국 제일 아름다운 삼림으로 선정
▲ 연변주 왕청란가대협곡홍송활엽림이 제1회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움 삼림’으로 선정되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최근 진행된 2017 중국삼림산소방(氧吧)포럼에서 왕청란가대협곡홍송활엽림이 제1회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움 삼림’으로 선정되었다고 현지 언론 연변일보가 전했다. 이는 길림성에서는 유일하...-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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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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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양 한국총영사관, “2017 동북아공동체포럼” 개최
▲ 사진=요녕신문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올해로 5회째 맞는 “2017 동북아공동체포럼”이 주심양 한국총영사관 주최로 21일, 심양 샹그리라 호텔에서 개최되었다고 현지 매체 요녕신문이 전했다. 이날 동북3성 소재 중한 양국 학술연구기구 학자, 대학교 교수 200여 명이 포럼에 참가했다. 신봉섭 주심양한국...-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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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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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국 슈퍼리그 시상식, 웃지 못할 해프닝 투성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1월 11일 저녁, 2017년 중국슈퍼리그 시상식이 충칭에서 개최되였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연변 FC, 충칭 리판, 허베이 화샤 등 세팀이 공동으로 페어플레이상(公平竞赛奖)을 수상하게 되였다. 올시즌에서 레드카드 1장도 받지 않았던 연변 FC가 이 상을 수여받아 얼마간의 위안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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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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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지충국, 베이징 궈안 이적 확정...이적료 1억 위안 예상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 FC의 주장 지충국이 중국 슈퍼리그 명문구단 베이징 궈안으로 곧 이적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연변의 ‘전술의 핵’으로서 연변 프로축구의 발전에 마멸할 수 없는 공훈을 세운 지충국이 조만간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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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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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고별경기 승전고...경기장에 울려퍼진 "아리랑"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 FC가 파란만장했던 슈퍼리그 여정을 끝마치는 마지막 경기에서 홈장 팬들에게 쾌승을 선물하며 안위를 주었다. 강등이라는 운명을 개변할 수 없었지만 슈퍼리그 고별경기에서 투지를 불사르며 최상의 경기력으로 상대를 대승, 멀지 않아 프로축구의 최고 무대에 다시 복귀할 것을 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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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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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1-5 참패는 미숙한 문전처리 능력과 애매한 판정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체육학 박사) 이변은 없었다. 연변 FC는 29라운드 경기에서상하이 선화에 1-5로 참패를 당했다. 상하이 선화는 이번 경기를 FA컵 결승전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치렀다면 연변으로서는 강등이 확정된 후 경기력을 다지기 위해 치른 “영예전”으로서 서로 부담 없이 치르는 경기라고는 하지만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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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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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어린이 "소년보야 놀자!" 도전 퀴즈왕~!!
▲ "소년보야 놀자!" 도전 퀴즈왕 현장 [동포투데이] 중국조선족소년보사에서 주최하고 연변TV방송국 소년아동프로 제작부와 연길시소년궁에서 협조한 "소년보야 놀자!" 도전 퀴즈왕이 29일, 펼쳐졌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올해까지 3회째 펼쳐지고 있는 이 활동은 광범한 소학생들의 독서열을 불러일으키는...-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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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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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장례’ 연변과 한국을 연결하다
[동포투데이] 문화가 없는 민족은 “정체성”과 “주체성”도 가질 수 없다. 현재 조선족 장례풍습, 문화가 계승되지 못하고 소실되어 가고 있는 현실이다. 현재 한국에는 60여 만명의 조선족동포가 살고 있다. 이국타향에서 이외의 사고나 질병으로 사망하여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돌...-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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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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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국 교수, '대한민국 평화문화1번지 김포' 현판글씨를 쓰다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울과 맞닿은 김포의 관문에 들어서면 '대한민국 평화문화 1번지 김포'라는 대형 현판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과연 이 현판의 글씨를 쓴 이는 과연 누구일까? 다름 아닌 한석봉의 후손이자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 연변대 예술대학 한한국 객좌교수의 작품이다. ...-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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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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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드러난 연변 FC의 “민낯”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체육학 박사) 연변 FC의 “민낯”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취약한 개인 수비능력과 수비조직력, 경기에 대한 집중력 부족, 전술적인 한계에 따른 밀집수비에 대한 타개능력 부재가 큰 화를 불렀다. 연변은 경기전 소식공개회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지만 결국 역부족...-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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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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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허난 젠예에 통한의 1-2 패배..카이신과 강등 확정
[동포투데이] 슈퍼리그 잔류를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연변FC 였지만 홈에서 선 수비, 후 반격의 카드를 들고 나선 허난 젠예에 1-2로 패하며 2년전 두 라운드 앞당겨 진급했던 슈퍼리그에서 두 라운드 앞당겨 강등했다. ▲ 21일 오후 3시 30분, 연변은 연길시인민체육경기장에서 열린 2017 중국 슈...- 스포츠
- 10938
2017.10.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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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과 일광산
● 허성운 도문시의 일광산 지명에는 우리의 어두운 과거사가 숨겨지어 있다. 1933년 소화 8년 만주철도와 조선철도가 도문-남양에서 이어지면서 도문 시가지가 일제 식민 통치를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같은 해 12월 일본 황실의 시조신인 천조대신(天照大神)을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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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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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매니저에 또 당했냐?
▲ 스티브(왼쪽) 와 남송 [동포투데이] 또 매니저다! 자금력이 넉넉치 못한 "약소클럽" 연변부덕구단에 대해 말하면 매니저는 머리에 맴도는 독수리와 별반 차이 없다. 연변부덕구단이 남송과 프로계약을 체결하기전에 매니저의 조작에 의해 한국으로 이적되어 직접적인 손실을 보았다. 스티브는 연변부덕이 독자적으로 양성해낸 선수이지만 이제는 구단의 대립면에 서게 되였다. 지난해 11월 4일, 연변부덕이 슈퍼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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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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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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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30도 엄한속, 2018 홍기•화룡국제빙설마라톤대회 개막
▲ 사진출처 : 중국화룡망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월 11일 10시, 2018홍기.화룡국제빙설마라톤경기 첫 대회가 연변선봉국가삼림공원 로리커호, 암하풍경구, 룡문호국가급수리풍경구 세 지역에서 동시에 시작됐다. 당일 대회는 중국.화룡2018국제빙설마라톤대회 첫 경기로 3239명 육상운동애호가들이 참가해 현장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러시아, 까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외국선수들과 복건, 요녕, 흑용강, ...-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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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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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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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발전소용 공기 청정 장치’ 특허를 따낸 ‘해결사’ 동병길
[동포투데이]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유해성 가스와 미세먼지를 잡고 친환경적으로 발전소를 운영하면 얼마나 좋을까? 과연 그런 일이 가능할까?…바로 이런, 세계적인 친환경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도전장을 내민 중국동포가 있다. 그가 바로 한국체류 30여 년 간 여러 분야에 거쳐 꾸준히 발명 창조를 하며, 특히 최근에는 ‘석탄화력발전소용 공기 청정 장치’란 특허를 따내 해당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8.01.0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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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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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왕청 란가대협곡 홍송활엽림, 중국 제일 아름다운 삼림으로 선정
▲ 연변주 왕청란가대협곡홍송활엽림이 제1회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움 삼림’으로 선정되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최근 진행된 2017 중국삼림산소방(氧吧)포럼에서 왕청란가대협곡홍송활엽림이 제1회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움 삼림’으로 선정되었다고 현지 언론 연변일보가 전했다. 이는 길림성에서는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린 삼림경관이다. 제1회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삼림’선정활동은 올 4월 북경에서 ...-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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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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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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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양 한국총영사관, “2017 동북아공동체포럼” 개최
▲ 사진=요녕신문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올해로 5회째 맞는 “2017 동북아공동체포럼”이 주심양 한국총영사관 주최로 21일, 심양 샹그리라 호텔에서 개최되었다고 현지 매체 요녕신문이 전했다. 이날 동북3성 소재 중한 양국 학술연구기구 학자, 대학교 교수 200여 명이 포럼에 참가했다. 신봉섭 주심양한국총영사는 환영사에서 “그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의 와중에서 경색되었던 한중 관계는 최근 문재...-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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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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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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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국 슈퍼리그 시상식, 웃지 못할 해프닝 투성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1월 11일 저녁, 2017년 중국슈퍼리그 시상식이 충칭에서 개최되였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연변 FC, 충칭 리판, 허베이 화샤 등 세팀이 공동으로 페어플레이상(公平竞赛奖)을 수상하게 되였다. 올시즌에서 레드카드 1장도 받지 않았던 연변 FC가 이 상을 수여받아 얼마간의 위안으로 될수 있었건만 시상식에서 벌어진 웃지도 울지도 못할 해프닝때문에 연변은 또 한번 상처를 입어야만 했...- 스포츠
- 10938
2017.11.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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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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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지충국, 베이징 궈안 이적 확정...이적료 1억 위안 예상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 FC의 주장 지충국이 중국 슈퍼리그 명문구단 베이징 궈안으로 곧 이적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연변의 ‘전술의 핵’으로서 연변 프로축구의 발전에 마멸할 수 없는 공훈을 세운 지충국이 조만간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4일, 연변과 궈안 구단은 지충국의 이적에 대해 이미 합의를 끝냈고 계약서에 싸인(3년 계약 체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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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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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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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고별경기 승전고...경기장에 울려퍼진 "아리랑"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 FC가 파란만장했던 슈퍼리그 여정을 끝마치는 마지막 경기에서 홈장 팬들에게 쾌승을 선물하며 안위를 주었다. 강등이라는 운명을 개변할 수 없었지만 슈퍼리그 고별경기에서 투지를 불사르며 최상의 경기력으로 상대를 대승, 멀지 않아 프로축구의 최고 무대에 다시 복귀할 것을 예고했다.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11월 4일 오후, 연길에서 열린 2017 중국 슈퍼리그 30라운드 구...- 스포츠
- 10938
2017.11.0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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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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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1-5 참패는 미숙한 문전처리 능력과 애매한 판정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체육학 박사) 이변은 없었다. 연변 FC는 29라운드 경기에서상하이 선화에 1-5로 참패를 당했다. 상하이 선화는 이번 경기를 FA컵 결승전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치렀다면 연변으로서는 강등이 확정된 후 경기력을 다지기 위해 치른 “영예전”으로서 서로 부담 없이 치르는 경기라고는 하지만 경기과정에서의 분위기는 순위를 다투는 경기때처럼 긴장하고 치열했다. 한마디로 이번 경기를 평...- 스포츠
- 10938
2017.10.3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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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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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어린이 "소년보야 놀자!" 도전 퀴즈왕~!!
▲ "소년보야 놀자!" 도전 퀴즈왕 현장 [동포투데이] 중국조선족소년보사에서 주최하고 연변TV방송국 소년아동프로 제작부와 연길시소년궁에서 협조한 "소년보야 놀자!" 도전 퀴즈왕이 29일, 펼쳐졌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올해까지 3회째 펼쳐지고 있는 이 활동은 광범한 소학생들의 독서열을 불러일으키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연변주내 25개 조선족학교에서 선발된 100명 대표들은 아침 일찍, 대결현장에 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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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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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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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장례’ 연변과 한국을 연결하다
[동포투데이] 문화가 없는 민족은 “정체성”과 “주체성”도 가질 수 없다. 현재 조선족 장례풍습, 문화가 계승되지 못하고 소실되어 가고 있는 현실이다. 현재 한국에는 60여 만명의 조선족동포가 살고 있다. 이국타향에서 이외의 사고나 질병으로 사망하여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거리상 문제 때문에 바로 방문을 할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러한 난관을 해결하기 위해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7.10.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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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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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국 교수, '대한민국 평화문화1번지 김포' 현판글씨를 쓰다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울과 맞닿은 김포의 관문에 들어서면 '대한민국 평화문화 1번지 김포'라는 대형 현판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과연 이 현판의 글씨를 쓴 이는 과연 누구일까? 다름 아닌 한석봉의 후손이자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 연변대 예술대학 한한국 객좌교수의 작품이다. ▲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김포시 청사 앞에서 대한민국 평화문화 1번지 김포 현판을 가르키고 있다(사...- 뉴스홈
- 정치
- 10924
2017.10.2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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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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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드러난 연변 FC의 “민낯”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체육학 박사) 연변 FC의 “민낯”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취약한 개인 수비능력과 수비조직력, 경기에 대한 집중력 부족, 전술적인 한계에 따른 밀집수비에 대한 타개능력 부재가 큰 화를 불렀다. 연변은 경기전 소식공개회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지만 결국 역부족이었다. 부상선수로 인한 전력누수가 문제로 될 수도 있겠지만 지난번 광저우 헝다와의 원정 경기때 처럼 경...- 스포츠
- 10938
2017.10.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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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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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허난 젠예에 통한의 1-2 패배..카이신과 강등 확정
[동포투데이] 슈퍼리그 잔류를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연변FC 였지만 홈에서 선 수비, 후 반격의 카드를 들고 나선 허난 젠예에 1-2로 패하며 2년전 두 라운드 앞당겨 진급했던 슈퍼리그에서 두 라운드 앞당겨 강등했다. ▲ 21일 오후 3시 30분, 연변은 연길시인민체육경기장에서 열린 2017 중국 슈퍼리그 28라운드 홈경기에서 1 허난 젠예에 1-2 패배를 당하며 강등을 확정지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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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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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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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과 일광산
● 허성운 도문시의 일광산 지명에는 우리의 어두운 과거사가 숨겨지어 있다. 1933년 소화 8년 만주철도와 조선철도가 도문-남양에서 이어지면서 도문 시가지가 일제 식민 통치를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같은 해 12월 일본 황실의 시조신인 천조대신(天照大神)을 모신 도문신사가 동경동에 세워진다. 이를 전후로 일본사람들은 원래 남산이라고 부르던 산 이름을 일본 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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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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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0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