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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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브레이커 김승대 골" 연변, 상하이 선화에 2-0 완승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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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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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CTV 스포츠 전문채널, 윤빛가람은 외질(厄齐尔)같은 인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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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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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 항저우 뤼청에 2-4 완패…리그 잔류 빨간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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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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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논란' 배우 김민수, 중국동포에 공식 사과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6.06.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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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도 기분 나쁜 김민수의 형식사과
- 오피니언
2016.06.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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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비하' 배우 김민수, 윤빛가람에 공개 사과
-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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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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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경기 종료 직전의 “흑색기록”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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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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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동구제(懂球帝) '최우수선수' 선정, “상금으로 양꼬치 사먹을 것”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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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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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날의 고종훈과 오늘의 윤빛가람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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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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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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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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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요녕훙윈에 4-1 대승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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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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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의 연길행 까닭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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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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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중경력범, 빗속의 혈투 끝에 1-1 무승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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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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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기다려지는 “길림 더비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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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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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상해상항과 원정경기서 0-3완패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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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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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브레이커 김승대 골" 연변, 상하이 선화에 2-0 완승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는 상하이 선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연변부덕은 9일 오후 3시 30분 (현지시각) 중국 슈퍼리그(1부리그)16라운드 상하이 선화와의 경기에서 니콜라이와 김승대의 연속 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리그 4위와 리그 13위의 맞대결이었지만 경기는 팽팽하게 전개됐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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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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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CTV 스포츠 전문채널, 윤빛가람은 외질(厄齐尔)같은 인물
▲ 사진제공 : YBTV 박성운 [동포투데이] 지난 3일, 연변부덕은 홈장에서 리그 "약체" 항저우 뤼청에 2-4로 완패했다. 중국 국영 방송 CCTV 스포츠 전문채널 축구해설원 정간과 게스트 궁레이는 이 경기에 대해 각자의 관점을 피력했다. 궁레이는 뤼청 케이힐의 득점에 대해 "연변의 선수는 기본상 움직이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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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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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 항저우 뤼청에 2-4 완패…리그 잔류 빨간불
[동포투데이] 2016 중국 슈퍼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항저우 뤼청에 2-4로 완패하며 리그 잔류에 빨간불이 켜졌다. 7월 3일 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5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전반에만 4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홍명...-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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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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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논란' 배우 김민수, 중국동포에 공식 사과
[동포투데이] 배우 김민수는 소속사 알스컴퍼니를 통해 중국동포에게 드리는 사과문을 배포하고 또 한번 고개 숙였다. 김민수는 “공인으로서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중국동포 사회와 옌벤 푸더 구단을 비하하려는 의도에서 했던 말은 아니였지만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저의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김민...-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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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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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도 기분 나쁜 김민수의 형식사과
지난 17일 윤빛가람 선수가 김민수한테서 받은 욕설 메세지를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중국과 한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일파만파 확장된 이번 논란의 메세지 중에는 중국인과 한민족인 조선족 그리고 윤빛가람 선수와 연변FC를 인격적으로 비방하고 모독하는 심한 욕설이 담겨 있어 중국 그리고 재중동...- 오피니언
2016.06.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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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비하' 배우 김민수, 윤빛가람에 공개 사과
[동포투데이] 중국 슈퍼리그 연변FC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윤빛가람이 배우 김민수의 욕설 메시지를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윤빛가람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이글은 최근 '우리집 꿀단지'라는 드라마에 나온 연기자 김민수라는 사람의 글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배우 김민수와의 대화 내...-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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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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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경기 종료 직전의 “흑색기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애타게 기다리던 첫 원정승의 꿈이 또 무산되었다. 아니, 종료를 앞두고 내준 통한의 한 골에 전반 연변은 땅을 쳐야 했다. 6월 11일,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2라운드 대 천진태달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 FC(이하 연변)는 상대방보다 현저한 체력적 우위를 점하는 경기력을 보이고도 0 대 1로 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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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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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동구제(懂球帝) '최우수선수' 선정, “상금으로 양꼬치 사먹을 것”
[동포투데이] 지난 5월 28일 연변 FC 대 랴오닝훙윈 경기에서 윤빛가람은 1득점 3어시스트라는 눈부신 활약으로 축구전문사이트 “동구제”(懂球帝)에서 선정한 슈퍼리그 제1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어 상금 3만 위안을 받았다. 윤빛가람은 인터뷰에서 오는 9월 1일에 있을 중국국가팀과 한국국가팀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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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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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날의 고종훈과 오늘의 윤빛가람
□ 철민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10시,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13번 윤빛가람(중국 옌볜푸더-延边富德) 선수가 경기 26분경에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축구대표팀에 멋진 신고식을 함과 아울러 39분경에는 자로 잰듯한 패스로 석현준에게 추가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대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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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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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
■ 김창권(연변대학 체육학원 체육학 박사) 기대는 했지만 예상을 뛰어넘었다. “제로톱 전술”, “압박축구”, “패싱축구”의 진가로 골은 시원스레 터졌다. 쏟아진 “골세레”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번 홈장전 대승으로 연변부덕은 “생존경쟁”에 가쁜히 성공하면서 “슈퍼리그 잔류”라는 지상의 목...-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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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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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요녕훙윈에 4-1 대승
[동포투데이] 5월 2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1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 FC는 4-1로 요녕훙윈운에 대승했다. 연변은 윤빛가람 선제골(14분), 흑진주 스티브(28분, 66분)의 멀티 골에 이어 김승대(79분)가 후반전에 터뜨린 골에 힘입어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내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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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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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의 연길행 까닭은…
[동포투데이] 하태균, 김승대, 윤빛가람, 정우영 누가 한국 대표팀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가. 이날 연변과 력범팀의 경기를 관중석에서 “매의 눈”으로 지켜본 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현 한국 국가대표팀 슈틸리케감독이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2018 로씨야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나설 선수들을 고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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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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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중경력범, 빗속의 혈투 끝에 1-1 무승부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와 중경력범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혈투를 펼쳤지만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변부덕 FC는 15일(이하 현지시간) 연길시경기장에서 열린 2016 중국 슈퍼리그 중경력범과의 경기서 1-1로 비겨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연변은 승점 9점으로 11위에 올랐다. 연변은 최전방에 하태균, 양쪽...-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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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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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기다려지는 “길림 더비전”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박사)최근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동병상련”의 “형제팀”은 외나무다리에서 제대로 만났다. 하지만 서로를 위로할 여력이 없다. 경기 결과에 따라 둘 중 하나는 천길 낭떠러지에 추락하기 때문이다.연변부덕과 장춘아태는 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8라운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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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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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상해상항과 원정경기서 0-3완패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는 상해상항과의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29일 연변부덕은 상해시경기장에서 열린 ‘2016 중국 슈퍼리그’ 7라운드 상해상항과의 경기에서 0-3 패배를 당했다. 지난 라운드 홈장에서 하남건업에 1-2 아쉬운 패배를 당한 연변부덕은 이날 경기에서 하태균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손군, 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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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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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브레이커 김승대 골" 연변, 상하이 선화에 2-0 완승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는 상하이 선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연변부덕은 9일 오후 3시 30분 (현지시각) 중국 슈퍼리그(1부리그)16라운드 상하이 선화와의 경기에서 니콜라이와 김승대의 연속 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리그 4위와 리그 13위의 맞대결이었지만 경기는 팽팽하게 전개됐다. 홈 팀 연변은 윤빛가람의 공수전환면에서의 고리역할과 하태균의 신장우세를 이용한 패스전환역할을 통하...- 스포츠
- 10938
2016.07.09 20:23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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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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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CTV 스포츠 전문채널, 윤빛가람은 외질(厄齐尔)같은 인물
▲ 사진제공 : YBTV 박성운 [동포투데이] 지난 3일, 연변부덕은 홈장에서 리그 "약체" 항저우 뤼청에 2-4로 완패했다. 중국 국영 방송 CCTV 스포츠 전문채널 축구해설원 정간과 게스트 궁레이는 이 경기에 대해 각자의 관점을 피력했다. 궁레이는 뤼청 케이힐의 득점에 대해 "연변의 선수는 기본상 움직이지 않았다. 케이힐은 헤딩에 능한 선수이다. 밀착 벙어나 대인방어가 없는 상황에서 무압박 헤딩을 하였다"고 ...- 스포츠
- 10938
2016.07.04 17:17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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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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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 항저우 뤼청에 2-4 완패…리그 잔류 빨간불
[동포투데이] 2016 중국 슈퍼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항저우 뤼청에 2-4로 완패하며 리그 잔류에 빨간불이 켜졌다. 7월 3일 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5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전반에만 4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뤼청은 공수 양면에서 연변을 압도했다. 전반 32분 윤빛가람의 만회골과 후반 87...- 스포츠
- 10938
2016.07.03 19:53
- 스포츠
- 10938
2016.07.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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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논란' 배우 김민수, 중국동포에 공식 사과
[동포투데이] 배우 김민수는 소속사 알스컴퍼니를 통해 중국동포에게 드리는 사과문을 배포하고 또 한번 고개 숙였다. 김민수는 “공인으로서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중국동포 사회와 옌벤 푸더 구단을 비하하려는 의도에서 했던 말은 아니였지만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저의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김민수는 더불어 “저의 언행으로 인하여 상처 받으신 중국동포 여러분들과 옌벤 푸더 구단의 모든 분들 그리고&n...- 뉴스홈
- 정치
- 10924
2016.06.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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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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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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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도 기분 나쁜 김민수의 형식사과
지난 17일 윤빛가람 선수가 김민수한테서 받은 욕설 메세지를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중국과 한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일파만파 확장된 이번 논란의 메세지 중에는 중국인과 한민족인 조선족 그리고 윤빛가람 선수와 연변FC를 인격적으로 비방하고 모독하는 심한 욕설이 담겨 있어 중국 그리고 재중동포 사회의 공분을 자아냈다. 메시지가 공개된 후 연변FC와 윤빛가람 선수를 모독한데 대해 분노한 중...- 오피니언
2016.06.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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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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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비하' 배우 김민수, 윤빛가람에 공개 사과
[동포투데이] 중국 슈퍼리그 연변FC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윤빛가람이 배우 김민수의 욕설 메시지를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윤빛가람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이글은 최근 '우리집 꿀단지'라는 드라마에 나온 연기자 김민수라는 사람의 글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배우 김민수와의 대화 내용이 담긴 사진과 글을 공개했다. 윤빛가람이 공개한 대화내용에는 "조선족들이랑 공놀이 열...-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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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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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24
2016.06.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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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경기 종료 직전의 “흑색기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애타게 기다리던 첫 원정승의 꿈이 또 무산되었다. 아니, 종료를 앞두고 내준 통한의 한 골에 전반 연변은 땅을 쳐야 했다. 6월 11일,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2라운드 대 천진태달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 FC(이하 연변)는 상대방보다 현저한 체력적 우위를 점하는 경기력을 보이고도 0 대 1로 무너졌다. 연변은 상병에서 복귀한 하태균을 원톱으로 경기 초반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잡...- 스포츠
- 10938
2016.06.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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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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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동구제(懂球帝) '최우수선수' 선정, “상금으로 양꼬치 사먹을 것”
[동포투데이] 지난 5월 28일 연변 FC 대 랴오닝훙윈 경기에서 윤빛가람은 1득점 3어시스트라는 눈부신 활약으로 축구전문사이트 “동구제”(懂球帝)에서 선정한 슈퍼리그 제1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어 상금 3만 위안을 받았다. 윤빛가람은 인터뷰에서 오는 9월 1일에 있을 중국국가팀과 한국국가팀의 월드컵 12강 예선경기와 관련해 한국국가팀 다음 경기에 발탁되는것은 미지수이지만 입선된다면 전력을 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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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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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06.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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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날의 고종훈과 오늘의 윤빛가람
□ 철민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10시,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13번 윤빛가람(중국 옌볜푸더-延边富德) 선수가 경기 26분경에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축구대표팀에 멋진 신고식을 함과 아울러 39분경에는 자로 잰듯한 패스로 석현준에게 추가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찍는 순간들이었다. 소속팀에 있을 때에도 윤빛가람의 활약은 눈부셨다. 특히...- 스포츠
- 10938
2016.06.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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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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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
■ 김창권(연변대학 체육학원 체육학 박사) 기대는 했지만 예상을 뛰어넘었다. “제로톱 전술”, “압박축구”, “패싱축구”의 진가로 골은 시원스레 터졌다. 쏟아진 “골세레”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번 홈장전 대승으로 연변부덕은 “생존경쟁”에 가쁜히 성공하면서 “슈퍼리그 잔류”라는 지상의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되었다. 그 뿐만아니라 연변은 짙은 색채에 이기는 법까지 터득하게 되여 너무나 기...- 스포츠
- 10938
2016.05.31 21:02
- 스포츠
- 10938
2016.05.3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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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요녕훙윈에 4-1 대승
[동포투데이] 5월 2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1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 FC는 4-1로 요녕훙윈운에 대승했다. 연변은 윤빛가람 선제골(14분), 흑진주 스티브(28분, 66분)의 멀티 골에 이어 김승대(79분)가 후반전에 터뜨린 골에 힘입어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내일 생일인 박태하 감독에게도, 그리고 승리에 목마른 팬들에게도 가장 귀하고 값진 선물을 안겨주었다. &...- 스포츠
- 10938
2016.05.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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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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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의 연길행 까닭은…
[동포투데이] 하태균, 김승대, 윤빛가람, 정우영 누가 한국 대표팀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가. 이날 연변과 력범팀의 경기를 관중석에서 “매의 눈”으로 지켜본 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현 한국 국가대표팀 슈틸리케감독이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2018 로씨야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나설 선수들을 고찰하기 위해 15일 연길에 도착,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연변부덕과 중경력범의 경기...- 스포츠
- 10938
2016.05.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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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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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중경력범, 빗속의 혈투 끝에 1-1 무승부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와 중경력범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혈투를 펼쳤지만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변부덕 FC는 15일(이하 현지시간) 연길시경기장에서 열린 2016 중국 슈퍼리그 중경력범과의 경기서 1-1로 비겨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연변은 승점 9점으로 11위에 올랐다. 연변은 최전방에 하태균, 양쪽 윙백에 김승대와 스티브. 그리고 윤빛가람과 리호, 지충국을 중원에 포진했다. 수비는 오영춘, 배육문, 최...- 스포츠
- 10938
2016.05.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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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05.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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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기다려지는 “길림 더비전”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박사)최근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동병상련”의 “형제팀”은 외나무다리에서 제대로 만났다. 하지만 서로를 위로할 여력이 없다. 경기 결과에 따라 둘 중 하나는 천길 낭떠러지에 추락하기 때문이다.연변부덕과 장춘아태는 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8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지역 라이벌인 두 팀 모두가 초라한 성적 때문에 자존심은 이미 구겨질 대로 구겨져 있다. ...- 스포츠
- 10938
2016.05.0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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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05.0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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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상해상항과 원정경기서 0-3완패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는 상해상항과의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29일 연변부덕은 상해시경기장에서 열린 ‘2016 중국 슈퍼리그’ 7라운드 상해상항과의 경기에서 0-3 패배를 당했다. 지난 라운드 홈장에서 하남건업에 1-2 아쉬운 패배를 당한 연변부덕은 이날 경기에서 하태균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손군, 배육문, 최인, 윤빛가람, 그리고 김승대를 중원에 내세웠다. 수비진영에는 최근 부상에서 회복해 돌아온 ...- 스포츠
- 10938
2016.04.3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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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04.30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