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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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 80% 국민: 도쿄올림픽 명년 개최 불가능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7.1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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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의 제일자객 왕아초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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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명가 온라인 서예전' 베이징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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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0.07.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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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해변 일본군이 지켰더라면?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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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죽 한장의 전설 - 간도일본총영사관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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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항일명장 왕일서, 그는 한국인이였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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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 칼럼] 귀 빠진 날과 미역국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6.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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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제23기 초청장학생 19개국 12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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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
2020.06.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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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훙커우 공원 그리고 매헌 윤봉길 ②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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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훙커우 공원 그리고 매헌 윤봉길 ①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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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 연안 시절의 조선민족 여성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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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는 전범기다"..서경덕, EPL 전 구단에 메일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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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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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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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마루가 낮은 5명의 '아시아계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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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0.06.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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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 여성도 한국인 ㅡ 이들 위한 대변도 필요해”
- 사람들
2020.06.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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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장백산하 해란강반에 울려 퍼지는 '탈빈공략'의 새노래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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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 80% 국민: 도쿄올림픽 명년 개최 불가능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일전, 닛폰 뉴스에 따르면 일본에서 민의조사를 한 결과 77%에 달하는 일본 국민들이 워낙 명년 7월에 개최하기로 미룬 도쿄올림픽을 명년에도 그 개최가 불가능하다고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국제올림픽 위원회와 일본정부는 공동으...-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7.1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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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의 제일자객 왕아초
왕아초(王亚樵), 장개석은 이 이름을 듣기만 하면 틀 이가 시큰거렸고 대립은 이 이름을 듣기만 하면 “문을 든든히 잠갔는가 검사했어?”하고 소리쳤다. 구상해탄의 3거두인 황금영, 두월생, 장소림도 길에서 왕아초를 만나기만 하면 급히 길을 되돌아 다른 길로 가군 했고 늘 부하들에게 절대 왕아초의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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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명가 온라인 서예전' 베이징서 개최
[동포투데이] 중국, 한국, 일본 서예 대가들의 서예 작품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는 '한·중·일 명가 온라인 서예전' 개막식 및 서예 실기전이 7월 3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CRI(중국국제방송)에 따르면 린쑹톈(林松添)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쑤스수(蘇士澍) 중국서예가협회 주석, 정구종 한일문...-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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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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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해변 일본군이 지켰더라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44년 6월의 노르망디 전역은 제2차 세계대전 중의 일장 결정적인 의의가 있는 중대한 전역이었으며 영미동맹군이 상륙작전에서 성공하여 제 2의 전장을 개척한 전역이기도 했다. 하다면 당시 가령 노르망디 해변을 지킨 군대가 일본군이었다면 상황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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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죽 한장의 전설 - 간도일본총영사관
▲ 간도일본총영사관 유적지 [동포투데이] 기유년에 생긴 일이다. 일제는 청정부를 윽박질러 용정에 총영사관을 세우기로 했다. 그런데 지을 바에는 크게 지어 한치라도 중국 땅을 더 삼키고 싶었던 영사는 못된 궁리를 꾸며냈다. 일본영사는 국자가에 자리 잡고 있는 청나라 도태부에 있는 윤대인을 만났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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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항일명장 왕일서, 그는 한국인이였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10년 한일합방으로 일본이 조선을 강점해 버리자 망국노로 되기를 원치 않는 많은 조선인들은 중국이나 러시아로 건너갔으며 이 두 나라를 광복을 위한 기지로 삼고 일련의 굴곡적이고도 간고하게, 그리고 많은 좌절을 겪으면서 조국광복을 위한 피에 얼룩진 범상치 않는 투쟁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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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 칼럼] 귀 빠진 날과 미역국
●김정룡(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 중국어가 영어에 비해 표현력이 4.5배란다. 하긴 한문자체가 이 세상에서 유일한 뜻글자(표의자, 表意字)이기에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중국을 이웃한 우리 말 어휘 중 75%가 한자어라고 하니 한문 신세를 단단히 지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한자어를 제외한 순수 우리...-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6.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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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제23기 초청장학생 19개국 120명 선발
ⓒ재외동포재단 [동포투데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올해 재외동포 초청장학생으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스페인 등 19개국 120명(석·박사 과정 : 85명, 학사 과정 : 35명)을 선발했다. 동포재단은 1997년부터 재외동포 초청장학사업을 시행해왔으며, 누적 초청장학생수는 약 1,400명에 ...- 뉴스홈
- 재외동포
2020.06.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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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훙커우 공원 그리고 매헌 윤봉길 ②
●강순화 “사람의 자유와 인류의 평등을 실현하고 세계평화를 달성하는 것이 지상(至上)의 정의이고 정의를 위하여 삶을 희생한 이를 의사(義士)라 한다. 영웅과 성인군자는 살아서 명예가 있지만 의사는 죽어서 말한다. 매헌 윤봉길(梅軒 尹奉吉)을 의사로 흠모하는 뜻이 거기에 있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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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훙커우 공원 그리고 매헌 윤봉길 ①
●강순화 “사람의 자유와 인류의 평등을 실현하고 세계평화를 달성하는 것이 지상(至上)의 정의이고 정의를 위하여 삶을 희생한 이를 의사(義士)라 한다. 영웅과 성인군자는 살아서 명예가 있지만 의사는 죽어서 말한다. 매헌 윤봉길(梅軒 尹奉吉)을 의사로 흠모하는 뜻이 거기에 있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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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 연안 시절의 조선민족 여성들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로운 옛성이여 가는 곳마다 항적의 노래 울려 퍼지고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로운 옛성이여 끓는 피 네 가슴에서 용솟음친다. ... ... ...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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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는 전범기다"..서경덕, EPL 전 구단에 메일 전송
▲최근에 발견된 2009년 맨유에서 발간한 공식 잡지에 욱일기 이미지가 사용돼 큰 논란이 되고 있다ⓒ네티즌 제보 [동포투데이]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20개 전 구단에 "욱일기를 사용말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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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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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마루가 낮은 5명의 '아시아계 여신'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5일, 중국의 <오기신파보(娱记新播报)>는 <아시아의 표준 여신>으로 선정된 5명의 아시계 미녀를 소개하면서 그녀들의 갖고 있는 몇 가지 특점들에 대해 언급하였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놓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은 우선 높은 콧마루, 큰 눈, 긴 눈초...-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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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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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 여성도 한국인 ㅡ 이들 위한 대변도 필요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차홍숙 ㅡ 한글로 그녀의 이름은 차홍숙, 국제결혼으로 한국으로 나오기 전엔 중국말 발음으로 그녀의 이름은 처훙수(车红淑)이다. 그리고 그녀의 이름을 영어로 부르면 'Hong Sook Cha(홍숙 차)' 불린다.뭐 율무차, 보리차가 있다더니 홍숙차도 있담? 이렇게 같은 사람의 ...- 사람들
2020.06.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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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장백산하 해란강반에 울려 퍼지는 '탈빈공략'의 새노래
편집자의 말: 6월 3일, 중국 관영 매체인 신화통신은 탐방기 <장백산하의 새 노래 편 ㅡ 길림성 연변주 탈빈공략 관찰(长白山下唱新篇——吉林延边州脱贫攻坚观察)>를 큰 편폭으로 할애하여 실었다. 연변 조선족의 <탈빈공략> - 이는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프로젝트였지만 잘...-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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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 80% 국민: 도쿄올림픽 명년 개최 불가능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일전, 닛폰 뉴스에 따르면 일본에서 민의조사를 한 결과 77%에 달하는 일본 국민들이 워낙 명년 7월에 개최하기로 미룬 도쿄올림픽을 명년에도 그 개최가 불가능하다고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국제올림픽 위원회와 일본정부는 공동으로 코로나 19 때문에 원래 올 7월에 개최하기로 했던 도쿄올림픽 대회를 명년 7월에 개최하기로 선포하였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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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2020.07.1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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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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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의 제일자객 왕아초
왕아초(王亚樵), 장개석은 이 이름을 듣기만 하면 틀 이가 시큰거렸고 대립은 이 이름을 듣기만 하면 “문을 든든히 잠갔는가 검사했어?”하고 소리쳤다. 구상해탄의 3거두인 황금영, 두월생, 장소림도 길에서 왕아초를 만나기만 하면 급히 길을 되돌아 다른 길로 가군 했고 늘 부하들에게 절대 왕아초의 기분을 건드리지 말라고 부탁했다. 원 국민당 군통의 핵심 인물인 심취는 “세상 사람들은 모두 마귀를 두려...-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05 14:10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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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명가 온라인 서예전' 베이징서 개최
[동포투데이] 중국, 한국, 일본 서예 대가들의 서예 작품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는 '한·중·일 명가 온라인 서예전' 개막식 및 서예 실기전이 7월 3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CRI(중국국제방송)에 따르면 린쑹톈(林松添)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쑤스수(蘇士澍) 중국서예가협회 주석, 정구종 한일문화교류회의 위원장, 이동국 한국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관장, 마쓰우라 슌카이(松浦俊海) 일중문화교류협...-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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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2020.07.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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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0.07.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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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해변 일본군이 지켰더라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44년 6월의 노르망디 전역은 제2차 세계대전 중의 일장 결정적인 의의가 있는 중대한 전역이었으며 영미동맹군이 상륙작전에서 성공하여 제 2의 전장을 개척한 전역이기도 했다. 하다면 당시 가령 노르망디 해변을 지킨 군대가 일본군이었다면 상황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이 전역에서 영미동맹군은 도합 288만 명의 군대, 1200척의 작전함정, 4126척의 상륙함정, 5000척의 운수선...-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7 10:11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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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죽 한장의 전설 - 간도일본총영사관
▲ 간도일본총영사관 유적지 [동포투데이] 기유년에 생긴 일이다. 일제는 청정부를 윽박질러 용정에 총영사관을 세우기로 했다. 그런데 지을 바에는 크게 지어 한치라도 중국 땅을 더 삼키고 싶었던 영사는 못된 궁리를 꾸며냈다. 일본영사는 국자가에 자리 잡고 있는 청나라 도태부에 있는 윤대인을 만났다. 웃음 속에 칼을 품고 있는 일본영사는 속으로 엉큼한 생각을 하면서도 겉으로는 웃음을 살살 발라가면서 예...-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6 21:5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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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항일명장 왕일서, 그는 한국인이였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10년 한일합방으로 일본이 조선을 강점해 버리자 망국노로 되기를 원치 않는 많은 조선인들은 중국이나 러시아로 건너갔으며 이 두 나라를 광복을 위한 기지로 삼고 일련의 굴곡적이고도 간고하게, 그리고 많은 좌절을 겪으면서 조국광복을 위한 피에 얼룩진 범상치 않는 투쟁을 벌였다. 이들한테는 해당 국가와 군대의 도움이 필요했다. 이리하여 많은 조선...-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2 09:2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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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 칼럼] 귀 빠진 날과 미역국
●김정룡(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 중국어가 영어에 비해 표현력이 4.5배란다. 하긴 한문자체가 이 세상에서 유일한 뜻글자(표의자, 表意字)이기에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중국을 이웃한 우리 말 어휘 중 75%가 한자어라고 하니 한문 신세를 단단히 지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한자어를 제외한 순수 우리 낱말들은 삶의 정서를 표현하는 기능이 너무 풍부해서 세상에서 으뜸이라 나는 생각한다. ‘맛’, ‘멋’, ‘판...-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6.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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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고
2020.06.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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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제23기 초청장학생 19개국 120명 선발
ⓒ재외동포재단 [동포투데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올해 재외동포 초청장학생으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스페인 등 19개국 120명(석·박사 과정 : 85명, 학사 과정 : 35명)을 선발했다. 동포재단은 1997년부터 재외동포 초청장학사업을 시행해왔으며, 누적 초청장학생수는 약 1,400명에 이른다. 초청장학생에게는 2~4년간 장학금(매월 생활비 90만원, 왕복 항공료 1회, 보험료 등) 지원과 한...- 뉴스홈
- 재외동포
2020.06.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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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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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훙커우 공원 그리고 매헌 윤봉길 ②
●강순화 “사람의 자유와 인류의 평등을 실현하고 세계평화를 달성하는 것이 지상(至上)의 정의이고 정의를 위하여 삶을 희생한 이를 의사(義士)라 한다. 영웅과 성인군자는 살아서 명예가 있지만 의사는 죽어서 말한다. 매헌 윤봉길(梅軒 尹奉吉)을 의사로 흠모하는 뜻이 거기에 있다.” 위의 글은 서울 양재동소재 윤봉길의사기념관 뜰에 세운“숭모비”에 새긴 비문의 첫 구절이다. 매헌 윤봉...-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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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연재
2020.06.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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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훙커우 공원 그리고 매헌 윤봉길 ①
●강순화 “사람의 자유와 인류의 평등을 실현하고 세계평화를 달성하는 것이 지상(至上)의 정의이고 정의를 위하여 삶을 희생한 이를 의사(義士)라 한다. 영웅과 성인군자는 살아서 명예가 있지만 의사는 죽어서 말한다. 매헌 윤봉길(梅軒 尹奉吉)을 의사로 흠모하는 뜻이 거기에 있다.” 위의 글은 서울 양재동소재 윤봉길의사기념관 뜰에 세운“숭모비”에 새긴 비문의 첫 구절이다. 매헌 윤봉길...-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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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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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 연안 시절의 조선민족 여성들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로운 옛성이여 가는 곳마다 항적의 노래 울려 퍼지고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로운 옛성이여 끓는 피 네 가슴에서 용솟음친다. ... ... ...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로운 성벽은 철같은 항적의 전선 이루었나니 너의 그 이름 세월과 더불어 역사에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13 14:27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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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는 전범기다"..서경덕, EPL 전 구단에 메일 전송
▲최근에 발견된 2009년 맨유에서 발간한 공식 잡지에 욱일기 이미지가 사용돼 큰 논란이 되고 있다ⓒ네티즌 제보 [동포투데이]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20개 전 구단에 "욱일기를 사용말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지난해 말 리버풀의 한 영상에서 섬...-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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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22
2020.06.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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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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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마루가 낮은 5명의 '아시아계 여신'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5일, 중국의 <오기신파보(娱记新播报)>는 <아시아의 표준 여신>으로 선정된 5명의 아시계 미녀를 소개하면서 그녀들의 갖고 있는 몇 가지 특점들에 대해 언급하였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놓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은 우선 높은 콧마루, 큰 눈, 긴 눈초리와 단정한 오관 등을 입에 올리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자기 자신도 모르게 한 말에 대해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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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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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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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 여성도 한국인 ㅡ 이들 위한 대변도 필요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차홍숙 ㅡ 한글로 그녀의 이름은 차홍숙, 국제결혼으로 한국으로 나오기 전엔 중국말 발음으로 그녀의 이름은 처훙수(车红淑)이다. 그리고 그녀의 이름을 영어로 부르면 'Hong Sook Cha(홍숙 차)' 불린다.뭐 율무차, 보리차가 있다더니 홍숙차도 있담? 이렇게 같은 사람의 이름이지만 여러 나라의 말로 부르면 달라진다. 그리고 불리기에 따라 사람을 대하는 표정도, 그 말투도 달...- 사람들
2020.06.06 10:48
- 사람들
2020.06.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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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장백산하 해란강반에 울려 퍼지는 '탈빈공략'의 새노래
편집자의 말: 6월 3일, 중국 관영 매체인 신화통신은 탐방기 <장백산하의 새 노래 편 ㅡ 길림성 연변주 탈빈공략 관찰(长白山下唱新篇——吉林延边州脱贫攻坚观察)>를 큰 편폭으로 할애하여 실었다. 연변 조선족의 <탈빈공략> - 이는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프로젝트였지만 잘 안되던 프로젝트이기도 했다. 그 원인은 여러 가지이다. 우선 환경적으로 그닥 부유하지 못한 북한이나 러...-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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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연재
2020.06.05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