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7일, 중국 국가 위생 건강 위원회에 따르면 6일 0시부터 24시까지 중국의 31개 성, 자치구와 직할시 및 신장 생산 건설병단의 코로나 19의 확진 사례는 32건이었고 그 모두가 해외 역 유입 사례였다. 그리고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사례는 0건이었고 의심 사례는 12건으로 이 사례 역시 모두 해외 역 유입 사례였으며 완치 퇴원 사례는 89건, 의학 관찰에서 해제된 밀 접촉 사례는 2365건이었고 중증 감소 사례는 54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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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해외에서 역 유입된 사례이다.

해외에서 역 유입된 현유의 확진 사례는 698건(중증 21건), 현유의 의심 사례는 89건, 누계로 해외로부터 역 유입된 확진 사례는 983건이었고 완치 퇴원한 사례는 285건이었으며 사망 사례는 0건이다.

4월 6일 24시까지 중국 전국의 31개 성, 자치구와 직할시 및 신장 생산건설 병단의 보고에 따르면 현유의 확진 사례는 1242건(중증 사례는 211건), 누계로 완치 퇴원 사례는 7만 7167건, 누계로 사망 사례는 3331명, 누계로 확진 사례는 8만 1740건이었고 현유의 의심 사례는 89건이었다. 그리고 누계로 추적해낸 밀 접촉 사례는 71만 4720건이었으며 현재 의학 관찰을 받고 있는 밀 접촉 사례는 1만 4499건이다.

후베이에서 코로나 19 예방 퇴치 상황을 보면 다음과 같다.

4월 6일 24시까지 새로 늘어난 확진 사례는 0건, 완치 퇴원 사례는 59건(우한 59건), 사망 사례는 0건이었고 현유의 확진 사례는 518건, 이 중 중증 사례는 184건(우한 181건)이었다. 그리고 누계로 퇴원한 사례는 6만 4073건(우한 4만 6922건), 누계로 사망 사례는 3212건(우한 2571건)이었고 누계로 확진 사례는 6만 7803건(우한 5만 0008건)이었으며 새로 증가된 의심 사례와 현유의 의심 사례는 각각 0건이었다.

중국 전국의 31개 성, 자치구와 직할시 및 신장 생산건설 병단의 보고에 따르면 4월 6일 24시까지 무증상 감염 사례는 30건, 이 중 해외 역 유입 무증상 사례가 9건이었고 당일 확진된 사례는 2건(해외 역 유입 사례 2건), 당일 의학 관찰에서 해제된 사례는 42건(해외 역 유입 사례 7건)이었고 의학 관찰 중에 있는 무증상 감염 사례는 1033건(해외 역 유입 사례 275건)이었다.

4월 6일 24시까지 홍콩, 마카오, 타이완 지구에서의 확진 사례는 누계로 1331건, 이 중 홍콩은 914건(퇴원 사례 216건, 사망 사례 4건)이었고 마카오는 44건(퇴원 사례 10건)이었으며 타이완은 373건(퇴원 사례 57건, 사망 사례 5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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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6일 코로나 19 확정 사례 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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