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들어 아시아‧유럽 여러 국가들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러시아과학원 통신원사 알렉산드르 고렐로프에 따르면 최근 주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준수하고 여러 가지 방호조치의 실행과 광범위한 백신접종 등으로 러시아 코로나19 상황은 많이 호전되고 있다.
당일 러시아 방역지휘부는 러시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079명으로 지난해 10월 1일 이래 최저치를 기록, 누적 확진자는 435만 1553명, 누적 사망자는 9만 275명, 누적 완치자는 394만 5527명이라고 밝혔다.

10일, 벨라루스 보건부가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당일 벨라루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09명, 누적 확진자는 29만 8123명, 누적 사망자는 2063명, 누적 완치자는 28만13명이었다.
벨라루스 보건부 관계자는 수도 민스크는 얼마 전부터 교육종사자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으며 이제 곧 장애인, 아동복지원과 양로원 등 기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도 접종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벨라루스 전역 코로나19 상황은 하강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방역조치를 해제하지 않고 있으며 주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기타 위생방역 규칙을 지키고 있다.
10일, 우크라이나 보건부에 따르면 당일 우크라이나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377명을 기록, 누적 확진자는 141만 6438명, 누적 사망자는 2만 7423명, 누적 완치자는 120만 4916명이었다.
당일, 우크라이나 보건부 차장 이바셴코는 “우크라이나 위생부는 이미 중국 커싱회사(科兴公司)의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등록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커싱회사의 백신은 우크라이나 보건부가 승인한 3번째 코로나19 백신이며 그 이전에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회사와 미국 화이자 회사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등록신청을 승인했다.
10일, 몽골국 매체에 따르면 당일 몽골국 부 총리 겸 국가 비상사태위원회 위원장 아마르사이칸은 당일부터 국립 2병원에서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몽골국은 오는 7월 1일 전으로 약 200만 명에 달하는 국민들에게 백신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10일, 몽골국 보건부가 공포한 집계에 따르면 전 날 몽골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9명, 모두 본토사례로 신규 확진으로는 최고 기록을 작성했다. 현재 몽골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481명, 누적 사망자는 7명, 누적 완치자는 2797명이었다.
10일, 카자흐스탄 보건부에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93명, 누적 확진자는 22만 18명, 누적 완치자는 20만 3467명이었다. 카자흐스탄 보건부 유행병학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카자흐스탄의 누르술탄시와 알마티시에서 코로나19 전파위험이 상승, 당일 알마티시에서는 격리제한 조치를 강화한다고 선포하면서 모든 모임 활동을 금지시켰다.
10일, 키르기스스탄 코로나19 예방통제 지휘부가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당일 키르기스스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명, 누적 확진자는 8만 6640명, 누적 사망자는 1476명, 누적 완치자는 8만 3666명이었다. 지난 9일, 키르기스스탄 보건부 공공위생 책임자 악마토바는 매체에 향해 지난 2개월 간 자국의 코로나 19 상황은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에 보고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21명을 기록, 누적 확진자는 8만 268명, 누적 사망자는 622명,누적 완치자는 7만 8994명이었다. 지난 9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비서 시나예프는 현재 우즈베키스탄의 코로나19 추세는 안정과 함께 날로 호전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10일, 그루지야 정부 코로나19 상황 사이트에 따르면 당일 그루지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3명, 누적 확진자는 27만 3650명, 누적 사망자는 3613명, 누적 완치자는 26만 7111명이었다. 그리고 당일, 아르메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0명, 누적 확진자는 17만 5538명, 누적 사망자는 3237명, 누적 완치자는 16만 525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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