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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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9일, 외신에 따르면 이란 내무부는 이란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에브라힘 라이시가 승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란 선거법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 중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획득한 후보가 직접 승리한다.


라이시 외 기타 후보들의 득표 결과를 보면 무흐신 레자이 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은 330만 표, 압델나세르 헤마티 전 이란 중앙은행 총재는 240만 표를 획득했고 아미르 후세인 가지자드 하시미 의회 제1부의장은 100만 표를 얻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라이시가 미국의 제재에 심각한 영향을 받은 국민들의 경제상황 개선과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국민들의 표심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1960년 이란 시아파 성도시 마슈하드에서 태어난 라이시는 2014년 이란 검찰총장에 임명됐고 2019년 이란 사법총감을 지냈다.

 

이란 내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전체 인구 8000만여 명인 이란은 이번 대선에서 5900만여 명의 유권자 중 2860만여 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48.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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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13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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