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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첫 '버크' 플라이트Ⅲ 구축함 해상 시험 시작

  • 철민 기자
  • 입력 2022.12.1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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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미 해군 저널리스트인 크리스 카바스 군사평론가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미 해군의 75번째 '알리 버크급'이자 첫 번째 '알리 버크급' 미사일 구축함인 DDG-125 '잭 H. 루카스(USS Jack H. Lucas)'가 12월 12일 잉겔스 조선소를 출발해 첫 해상실험(alpha sea trials)을 했다고 밝혔다


USS 잭 H. 루카스는 2018년 5월 7일 강판을 절단하고 2019년 11월 8일 착공해 2021년 6월 4일 진수해 내년에 취역할 예정이다. 알리 버크급 플라이트Ⅲ는 버크급 미사일 구축함의 최신 하위 모델로 최신 버전의 이지스 작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함재 레이더를 AN/SPY-6 능동위상배열 레이더로 업그레이드해 더욱 강력한 방공 및 탄도미사일 탐지 능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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