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가 정신과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 실현을 통한 창의력 신장의 기회 제공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11월 12일(토), 베트남중남부상공인연합회(이하 KOCHARM)가 후원하는 앙트레프레너십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의 창의력을 신장하고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서 기업가정신을 독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앙트레프레너십 대회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KIS를 대표하는 창의력 경진대회다.
특히, 베트남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KOCHARM 관계자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여, 학생들의 독창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현실사회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뿐만 아니라 기업가로서 가져야 할 안목과 자질들을 조언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이번 대회는 중등 7학년부터 고등 11학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년이 참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중등을 대상으로는 기업가정신 및 경제 분석 논술 부문을, 고등을 대상으로는 창업계획 보고서를 제출하는 방식을 통해 학년별 수준에 맞는 재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고등학교 10~11학년을 대상으로 한 창업계획 보고서 부문은 170명에 달하는 40여 개의 팀이 도전해 높은 대회 참여율을 보이며 예선과 2차례의 본선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다.
고등학교 창업계획 경진부분에서 입상을 거머쥔 팀들은 폐어망을 이용한 콘크리트 만들기, 공기 정화 이끼 DIY 키트 및 사회협동조합구현 어플에 이르기까지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사업성과 수익성을 두루 갖춘 수준 높은 아이디어들을 선보였다. 또한, 입상자 전원에게는 수상의 영예뿐만 아니라 KOCHAM에서 지급하는 소정의 장학금도 함께 수여됐다.
대상을 거머쥔 11학년 정예지 학생은 “기후 위기 해결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기획한 사업이 좋은 결과로 돌아와 너무 영광스럽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더욱 의미 있는 일들을 해나가고 싶다”라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KIS 학생들의 독창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뽐낼 수 있는 장이 되는 앙트레프레너십 대회는 앞으로도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참가 부문을 신설하는 등 학생들의 창의성 역량을 키우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스포츠
more +-
연변 룽딩, 도밍고스 원더골 앞세워 포산 2-0 완파…2경기 무승 탈출
[인터내셔널포커스] 연변 룽딩이 세트피스에서만 두 골을 터뜨리는 높은 결정력을 앞세워 귀중한 원정 승리를 거뒀다. 최근 두 경기 동안 승리를 챙기지 못했던 연변은 분위기 반전에 성... -
한국, 32강행 벼랑 끝…조 3위 8위 추락, 남은 3장 티켓에 운명 달렸다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 전망이 더욱 불투명해졌다. 27일(한국시간) G조와 H조, I조 최종전... -
세네갈, 이라크 5-0 완파…32강 희망 살렸다, 월드컵 대진에도 변수
[인터내셔널포커스] 세네갈이 이라크를 상대로 화끈한 골 잔치를 벌이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비록 조 1·2위 직행에는 실패했지만, 대승으로 골득실을 ... -
뎀벨레 전반 해트트릭 폭발! 프랑스, 노르웨이 4-1 완파…조 1위로 32강 진출
[인터내셔널포커스] 프랑스가 우스만 뎀벨레의 전반 해트트릭을 앞세워 노르웨이를 완파하고 조별리그를 1위로 마무리하며 우승 후보다운 위용을 과시했다. 프랑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 -
일본, 스웨덴과 1-1 무승부…조 2위로 32강 진출, 브라질과 운명의 맞대결
[인터내셔널포터스] 일본 축구대표팀이 스웨덴과 승부를 가리지 않았지만 조별리그를 무패(1승 2무)로 마치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조... -
[북중미 월드컵] 코트디부아르, 퀴라소 2-0 제압…사상 첫 월드컵 32강 쾌거
[인터내셔널포커스] 코트디부아르가 니콜라 페페의 멀티골을 앞세워 퀴라소를 꺾고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토너먼트 무대에 올랐다. 이번 결과는 E조 순위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32강 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