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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서 5.1 노동절 기념 시가지 행렬 및 집회 열려

  • 화영 기자
  • 입력 2016.05.0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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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efde50c0d1e44439c32cc37893f87be.jpg▲ 노동절을 맞아 붉은 광장 등 모스크바 곳곳에서 시가지 행렬과 대규모 평화 집회가 열렸다.

[동포투데이] 전 세계 근로자들의 명절인 '5.1'국제노동절을 경축하고 기념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 가지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은 양대 노조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5월 1일 서울시 중심과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시위 집회를 열고 정부의 노동개혁안 폐지와 최저임금 향상, 비정규직 대우 향상 등을 요구했다.

일본 각지 노조는 5월 1일 집회을 열고 최저임금 향상을 제기함과 동시에 소비세 향상을 반대했으며 안보법 폐지도 요구했다.

러시아 각지에서도 5월 1일 여러가지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그중 모스크바의 시위행사 규모가 가장 컸다. 앞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4월 30일 클렘린궁전에서 부동한 일터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5명에 '노동영웅' 상장을 발급해 그들이 국가와 인민들을 위해 한 특수한 공로를 치하했다.

미국에서는 5.1절을 맞으며 수백 여명의 시민들이 로스앤젤레스 거리로 나와 미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선후보자에 반대하며 이민자, 노동자 권리 준수를 요구했다.

노동절의 유래는 미국의 노동운동에서 찾을 수 있다.

1886년 미국 노동총연맹이 탄생했으며 노동 운동을 주도했고 미국 노동자들은 1886년 5월 1일 하루 8시간 노동을 위해 총파업에 돌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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