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0(화)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는 중국 슈퍼리그 승격 후 첫 원정 승리를 거뒀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은 26일 석가장 영창과 석가장 옥단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슈퍼리그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1분 니콜라이, 39분 최인, 93분 김승대의 골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연변은 원정에서 3점을 챙기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 또 시즌 내내 원정 경기에서 한 번도 울리지 못한 승전보를 마귀홈장이라는 석가장에서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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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전반기 마지막 원정경기이고 그동안 원정에서 승리가 없었다. 시즌 첫 원정 승리에 대한 간절함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 공격진부터 키퍼까지 모든 선수가 최선을 다해 잘 싸웠다"며 선수들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박 감독은 “오늘의 경기는 다만 시즌 중 한 경기일 뿐이다. 때문에 절대 자만하지 않고  최선 다해 향후 경기에 임할 것" ”이라고 말했다.

7월 3일, 연변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절강록성을 안방에 불려들여 자웅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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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석가장 영창 3-1 격파...올시즌 첫 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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