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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어떤 외국용병 영입해야 할가?

  • 화영 기자
  • 입력 2016.11.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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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161946.jpg▲ 11월 22일 9시 30분,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새시즌 소식공개회가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서 있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2일, 연변부덕의 새 시즌 소식공개회가 열리면서 박태하 감독의 재계약, 코칭스태프의 인원 그리고 본토선수영입 등 면에서 모두 결과를 보였다. 하지만 유일하게 결정되지 않은 것은 외적용병영입이다.

박태하 감독은 1명 내지 2명의 외적용병은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다. 연변팀에 새로 가맹할 외적용병은 유럽의 선수일 수도 있으며 해남도 훈련기간에 연변부덕에서 테스트를 받을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

김창권 교수는 "박태하 감독이 2018년 말까지 연변팀의 지휘봉을 잡은 이상 연변의 외적용병 영입문제는 전적으로 박태하 감독의 의도(축구철학이나 전술지도사상)에 따라 용병을 영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지난 시즌 윤빛가람이 팀의 '중원사령관'으로서 연결고리 역할은 물론 전진 패스의 정확도가 제일 높은 선수로 기록되었다. 내년 시즌은 윤빛가람 선수가 병역문제 때문에 하반기에 뛰지 못하는 만큼 이 선수자리를 메울 수 있는 외적용병 영입이 최우선 과제라고 본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연변에서 스티브, 김승대, 윤빛가람, 하태균 선수를 내년시즌에 모두 남긴다고 가정할때 제일 큰 변수는 니콜라 자리를 메꾸는 것이며 올시즌 연변의 수비력은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만큼 출중한 중앙수비수 영입도 두번째로 중요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교수는 또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여 니콜라, 스티브, 김승대, 윤빛가람 선수를 남기고 하태균 선수를 방출한다고 가정할때 유럽파 간판공격수의 영입도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이라고 본다. 특히 연변은  "약팀"이기에 내년에도 날카로운 역습축구를 구사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때문에 스피드가 좋고 골 결정력이 좋으며 신체조건이 우월한 동유럽 선수가 안성맞춤한 선택이 아닌가 싶다. 왜냐하면 동유럽선수는 필경 가격성능대비가 높기때문이다"고 말했다.

현재 언론과 축구팬들이 제일 관심하는 외적용병영입, 어떠한 외적용병이 연변에 가맹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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