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W 영화의 밤 압도적 존재감…패션 넘어 문화 아이콘 입증
[인터내셔널포커스] 배우 유역비가 상하이에서 열린 ‘W 영화의 밤(W Film Night)’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17일 중국 상하이 시안웨스트 번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W 차이나(W中文版)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제냐(ZEGNA)와 함께 개최한 영화·패션 융합 문화 행사다. 영화와 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향후 발간될 특별호 ‘The Directors' Eyes Issue’의 사전 행사 성격도 띠었다.
행사에는 감독 문목야, 진철예, 동윤년, 장말, 바이쉐 등 중국 영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배우 진위정, 당언, 황야오 등도 자리를 함께해 영화와 패션이 만나는 특별한 밤을 완성했다.
이날 가장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인물은 단연 유역비였다.
유역비는 Oscar de la Renta 2026 컬렉션의 블루·그린 그라데이션 색감이 돋보이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