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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대혁,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동포투데이] 양대혁이 미스틱스토리의 새 식구로 합류했다. 7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다채로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배우 양대혁과 전속계약을 하게 되어 기쁘다. 탄탄한 연기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대혁은 2017년 KBS 2TV ‘고백부부’로 데뷔해 영화 ‘백두산’,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JTBC ‘야식남녀’, tvN ‘스타트업’,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극에 몰입감을 더해왔다. 최근에는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훈훈한 외모는 물론 맡는 배역마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양대혁이 미스틱스토리와 손을 잡고 펼쳐나갈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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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인도 여배우, 사망 하루 만에 부활...네티즌 맹비난
    [동포투데이] 지난 금요일(2일) 소셜 플랫폼을 통해 인도 여배우이자 전 볼리우드 배우인 32세 푸남 판데이(Poonam Pandey)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는데, 사인은 자궁경부암이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각계각층의 주목을 받았지만, 하루 뒤 판데이는 자신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 영상을 만들어 공개했는데, 그 이유는 모두가 자궁경부암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움직임은 즉각 각계각층으로부터 맹렬한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판데이는 2011년 인도 크리켓 팀이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축하하기 위해 옷을 벗겠다고 약속하면서 유명해졌다. 그는 또한 발리우드 영화와 리얼리티 쇼의 단골이 되었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판데이 소속사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통해 130만 팬들에게 사망 소식을 전하며 “오늘 아침은 우리에게 힘든 날이다. 우리 사랑하는 판데이가 자궁경부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또한 판데이가 질병에 맞서 용감하게 싸웠으나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며 국민들이 질병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소식이 나오자마자 판데이의 팬들은 댓글창으로 몰려들어 애도의 뜻을 표했고, 언론에서도 이를 대대적으로 다뤘다. 놀랍게도 하루 뒤 판데이는 자신이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히는 최신 영상을 업로드하며 “네, 제가 죽은 척한 건 맞아요, 극단적이라는 건 알지만 갑자기 모두가 자궁경부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판데이는 자궁경부암이 자신의 목숨을 앗아가지 않았지만 이미 수천 명의 여성을 죽인 자궁경부암은 다른 암과 달리 HPV 백신만 맞으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고 조기에 발견하면 적절한 치료가 가능하다며 자신의 가사(假死) 소식이 이룬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말도 안 되는 홍보 수법"이라며 비난했고 “살아있어 기쁘지만 드라마틱한 홍보를 한 그녀를 체포해 달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판데이 때문에 HPV 백신 접종을 예약한 사람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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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류더화, 중국영화인협회 부주석 선출…대회 현장 공개
    [동포퉤이]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영화인협회(中國電影家協會) 제11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천다오밍이 중국영화인협 주석을 연임하고 홍콩 스타 류더화(劉德華)가 처음으로 중국영화가협회 부주석에 선출되었다. 류 부주석의 회의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을 모았고, '싱다오환구망(星島環球網)'은 그의 대회 참가 사진을 여러 장 단독 입수해 독자들에게 공개했다. 류더화는 블랙 슈트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포멀한 룩을 연출했다. 그가 투표할 때 웃는 얼굴로 '지나가던' 모자를 쓴 남자가 바로 우징. 류더화는 현장에서도 마스크를 자주 착용한다. 유명 배우 리쉐젠을 부축하여 제자의 예를 갖추었다. 차기 중국영화인협회 지도부와 중국 문련 지도부가 함께 찍은 사진도 있는데 앞줄은 리이 중국문련 당조 서기 등 문련 지도부와 천다오밍 영화인협회 주석, 리쉐젠 전 영화인협회 주석, 부주석이 뒷줄, 류더화가 뒷줄 오른쪽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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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웰컴투 삼달리' 강미나, 진심 가득 종영 소감 전해
    [동포투데이] '웰컴투 삼달리' 강미나가 진심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ㆍ김형준, 제작 MIㆍSLL)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신혜선 분)’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지창욱 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 드라마로 극 중 강미나는 삼달의 막냇동생 '해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강미나는 '3달 시스터즈' 진달(신동미 분), 삼달과 함께 파란만장한 삼달리 생활을 겪는 막내 해달의 모습을 다채롭게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20대 청춘을 다 바쳐 딸 하율(김도은 분)을 키우는 강인한 엄마 역할에 도전, 더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낸 강미나는 "작품이 끝나면서 해달이도 보내줘야 한다니 아직 믿기지가 않습니다. 선배님들 옆에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라며 애틋한 종영 소회를 밝혔다. 다음은 강미나의 '웰컴투 삼달리' 종영 일문일답 전문 Q: 종영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작품이 끝나면서 해달이도 보내줘야 한다니 아직 믿기지가 않습니다. 시간이 평소보다 더 빠르게 흐른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Q.: 20대의 부모, 엄마 '해달'의 역할이 도전이었을 것 같은데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와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있다면? A: 엄마 같지 않은 엄마, 그렇지만 모성애는 누구보다 강하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이자 세 자매 중 엄마의 마음을 유일하게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제가 실제로 경험하지 못한 영역이다 보니, 미디어의 힘을 많이 빌리면서 간접적으로 공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Q: 현장에서 제일 자주 마주하는 '3달 시스터즈'의 진달, 삼달과 딸 하율과의 호흡은? A: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진달, 삼달 언니들과 엄마(김미경 분), 아빠(서현철 분)가 많이 격려해 주시고 잘 챙겨주셨습니다. 선배님들 옆에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딸 하율이는 너무 귀엽고 밝은 친구여서 같이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엄청 프로다운 모습으로 가끔 저를 깜짝 놀라게도 했습니다.(웃음) 모든 분들 덕분에 촬영장에서의 하루하루가 재미있었습니다. Q: 지찬(김민철 분)과 풋풋한 러브라인도 눈길을 끌었다. 지찬과의 엔딩은 마음에 들었나요? 이후 두 사람의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되었을 것 같나요? A: 저는 오히려 열린 결말로 끝나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두 사람의 이야기는 시청자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고 싶습니다.(웃음) Q: '웰컴투 삼달리' 작품이 나에게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나요? A: 좀처럼 쉽게 이 마음이 가라앉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삼달리는 어느새 제 마음속의 고향이 된 것 같고, 한동안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Q: '웰컴투 삼달리'와 '해달'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마지막으로 감사 인사 부탁드립니다. A: 세 자매의 막내로, 차하율의 엄마로 조해달을 사랑해 주시고 '웰컴투 삼달리'를 보며 함께 울고 웃어주셨던 시청자 여러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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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 SBS ‘마이데몬’ 이지원, “즐겁고 많이 웃었던 현장” 아쉬움 가득 종영 소감
    [동포투데이] 이지원이 SBS 금토드라마 ‘마이데몬’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지원은 극 중 도도희(김유정 분)가 운영하는 회사 미래 F&B 홍보팀 대리 최정미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발랄함과 시원시원한 화법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타로카드, 사주 등 온갖 미신에 심취해 사내 전속 점성술사로 활약하며 도도희와 정구원(송강 분)에게 운명을 점쳐주는 등 소소한 ‘떡밥’을 제공하며 재미를 더했다. 또한 홍보팀 3인방의 귀엽고 코믹한 케미스트리를 통해 웃음을 선사하며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이에 아쉬운 마지막 인사가 담긴 일문일답을 준비했다. Q. ‘마이데몬’이 끝났습니다. 종영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2023년을 함께 보낸 ‘마이데몬’이 마침표를 찍었네요. 너무 즐겁고 많이 웃었던 현장이라 떠나보내는 아쉬움이 큽니다. 그래도 정미라는 사랑스러운 아이를 만나 행복한 여정이었습니다. 늘 최고의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 모든 스탭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또 언제나 배움을 주셨던 모든 배우 선배님들 동료님들에게도 많이 감사합니다. ‘마이데몬’ 사랑해요! Q. 특유의 솔직함으로 극의 밝은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캐릭터를 연기할 때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었는지 궁금합니다. 정미는 겉은 차갑지만, 알고 보면 속은 따뜻한 친구인 점이 재밌었어요. 늘 말은 시니컬하게 내뱉지만 결국엔 무리 속에서 제일 즐거워한단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끌려다니는 것 같지만 사실은 끌려다니는 게 아니라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드라마의 시작에선 좀 더 시니컬했다면 뒤로 갈수록 모두에게 동화되어서 본인이 가장 즐기고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Q. 홍보팀 3인방의 티키타카가 귀엽고 재미있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현장 실제 케미는 어땠나요? 정말 최고!! 이렇게 열정적이고 끊임없이 아이디어가 나오는 팀장님(박진우 분)과 한성 씨(홍진기 분)를 만나서 정말 행복했어요. 그리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감독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Q. 최정미라는 역할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마지막 인사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마이데몬’을, 정미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는 끝이 났지만 정미는 누구보다 회사생활을 즐겁게 하며 살고 있을 것 같아요. 저 이지원도 앞으로 정미처럼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2024년 누구보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이처럼 솔직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물들인 이지원은 ‘악귀’, ‘백일장 키드의 사랑’, ‘멧돼지 사냥’ 등 다양한 작품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필모그래피를 넓혀왔다. ‘마이데몬’을 통해 시청자의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이지원이 앞으로 어떤 변신과 함께 돌아올지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 연예·방송
    2024-01-22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판소리에 음악인의 삶을 담아내 성공가도 달리다
    연변가무단의 청년가수 최려령씨는 시기를 잘 만난 행운아인듯하다. 가무단에 발을 들여놓은지 2년밖에 안되지만 처음 참가하게 된 제3회 전국소수민족희극회보공연에서 창극 “심청전”의 주역인 심청의 역을 맡아 우수표현상뿐만아니라 우수각색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하지만 그녀는 수상보다도 점차 소실되여가는 우리 민족의 전통종목인 창극을 무대에 올리는 작업에 참여할수 있다는것이 더욱 뿌듯하고 더욱 값진 경험이라고 말한다. 노래하기 좋아했던 최려령씨는 1994년에 작은 할아버지인 방룡철의 추천으로 연변대학 예술학원 초등부에 입학했고 스승인 강신자교수를 만나 민요를 배우기 시작했다. 1996년 중등부에 입학하면서 판소리를 배웠다.그간 한국판소리고법보존회의 초청을 받아 전라남도 장흥에서 판소리를 연수하고 돌아왔고 강신자제자음악회, 연변대학 예술학원 음악학부 남도민요전업회보공연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하나를 시작하면 꾸준히 하는 성격을 지닌 최려령씨는 초기 판소리가 어떤것인지도 몰랐지만 13살부터 배우면서 판소리와 익숙해졌다. 당시 한국 국악 전문프로그램인 “국악한마당”은 최려령씨가 빼놓지 않고 보아오던 프로그램이였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는 한국에서 7년간 판소리를 공부하면서 스승으로 모신 안숙선선생을 알게 되였다. 최려령씨는 무대보다도 교단을 목표로 한국류학을 선택했다. 다른 동창생들은 명문대를 고를 때 그는 인터넷으로 “안숙선”을 검색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류학신청을 내밀었고 2003년 3월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에서 판소리공부를 시작했다. 2002년 10월, 한국 충청남도 공주에서 열린 제3회 한국판소리 명창·명고대회에서 축하공연으로 판소리를 부르기도 했던 그녀가 대학교 3학년이 되면서 후배들앞에 서기가 저어됐다. 판소리에 대한 료해가 깊어지면서 자신의 부족점도 눈에 보이기 시작한것이다. 하여 자다가도 24시간 문을 여는 학교 련습실로 달려갔고 출출하면 김밥 한줄을 먹고나서 련습을 이어나갔다. 2010년 4년의 학사과정과 3년의 석사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2010년 제14회 CCTV청년가수콩클에서 길림지역 금상, 2011년 중국조선족 민악민요콩클 금상, 제4회 진달래컵 중국조선족 전통음악무용콩클 금상 등을 수상하면서 그녀는 연변가무단에 추천된다. 처음 그녀는 연변가무단은 성악이 위주이기에 공연기회가 적을것이라 생각했다. 헌데 한국에서 판소리를 전공하면서 정가, 경기민요, 서도민요, 남도잡가, 가야금병창 등도 수료했던 최려령씨는 민요, 가야금병창 등에서도 나설수 있었고 창극 “심청전”의 주역으로, 주요창작인원으로 활약할수 있게 됐다. “심청전”은 최려령씨가 강신자교수에게서 배웠던 판소리 “심청가”와 석사연구생 졸업론문 “연변지역 판소리의 형성 및 전승과정에 대한 음악적연구: 현행 판소리 ‘심청가’”를 토대로 극본이 구성되였는데 그녀는 다른 배우들에게 대사를 가르치고 특히 심봉사역을 맡은 김지협씨에게는 처음부터 가르치기도 했다. “판소리는 음색으로 인물을 묘사하고 사건을 묘사하거든요. 20대에는 고운 목소리와 고음을 낼수 있으면 최고인줄 알았지만 서른을 넘기면서 ‘아리랑’한곡조를 불러도 감정이 젖어드는 소리로 부르게 되고 음악기분도 달라지게 되더라구요. 또 판소리를 부르노라면 머리속에서 화면들이 절로 그려지면서 스스로 빠져들게 되거든요. 서너시간씩 부르고나면 오히려 찜질방에 들어갔다온것처럼 몸도 마음도 거뿐해져요.” 십여년간 판소리를 전공하면서 쌓아온 애정으로 최려령씨는 2012년에 국가급 무형문화재종목인 판소리의 주급전승인으로 선정됐다. 이젠 무대가 많이 행복하다는 최려령씨는 판소리가 아닌 다른 가곡에도 판소리의 목돌림이나 장식음을 가미하여 색다르게 부를 시도도 해보려 한다. 또 개인음악회를 가지는것이 꿈이다. 연변일보 허국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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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2
  • 중국무대에서 박수 받는 한류스타 채연
    CCTV 중국판 나가수 ‘멍샹싱타당(梦想星搭档)’에서 익숙한 그녀의 얼굴이 발라드 신곡 '니부짜이아이워'(你不再爱我)'로 중국 활동중인 한류가수 채연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가수 채연, 중국TV에서 그녀는 헬퍼를 허리에 차고 다이빙을 하고 있었다. 제법 모양을 갖춘 다이빙 솜씨 뒤에 물속에서 다른 이의 도움을 받아 나오는 그녀의 모습은 신선하고 새로웠다. 중국TV 다이빙 서바이벌 프로그램 '중국성도약'(中国星跳跃 Selebrity Splash)에서 고소공포증에 수영도 못하던 가수 채연은 스스로를 넘어서는 도전에 첫발을 내딛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처음엔 많이 망설였죠. 아무래도 수영도 못하고 높은 곳도 무서워하다 보니까요. 뭔가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또 프로그램 목적이 소외된 중국 아이들을 도와주는 것이기에 의미가 있다 싶어 참가했죠. 물속으로 떨어지는 몇 초를 위해 많은 연습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다이빙 동작 하나를 위해 물속으로 수 백 번 뛰어드는 건 막상 느껴보니 대단한 것이었어요. 다른 운동도 마찬가지겠지만, 정말 다이빙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처음 중국활동을 시작한 건 2007년이라고 한다. 본격적인 중국 활동을 펼친 2008년부터 ‘애인(爱人)’ ‘탄방(绽放)’ ‘요파(摇摆)’ ‘달콤한 기적(甜蜜的奇迹)’ 등 4장의 중국어 앨범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후난티비 명성대전으로 방송활동을 시작했지만 한국 활동이랑 같이 했기에 가수 채연이라는 이름은 최근 발표한 '니부짜이 아이워(你不再爱我)'라는 곡을 내고부터 진짜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 셈이라고. 지난 6월 중국어 신곡인 '니부짜이아이워'(你不再爱我)'를 발표해 차트 상위권을 차지해온 채연은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사이트인 V차트(인웨타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국어 이름은 蔡妍(càiyán). 중국어로 소개된다는 것 말고는 TV속의 그녀는 변함이 없다. 편안하고 자연스럽다, 섹시한 매력에 청순한 귀여움까지 더해졌다고 할까. “중국은 해외 문화에 대해서 받아들이는 데에 빠르기도 하고 차별성을 많이 안 두는 것 같아요. 종종 중국드라마에서도 한국 배우들도 많이 나오고 거리에서도 한국가요가 많이 들리고 말이죠. 일로 관련된 분들이나 중국 팬들은 저를 만나면 한국 드라마 얘기며 평소 한국에 관한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면 큰 관심을 보여주시곤 해요.^^ 공연장에서 사회자가 다음은 채연~~~~! 이라고 불러 줬을 때 관객들이 와와~~ 하면서 큰 함성으로 맞아주시는 모습을 한류라고 불러 주시더라고요, 가수로서 마냥 행복해요“ 서정적인 발라드 곡 '니부짜이아이워'(你不再爱我)는 채연의 가창력이 부각된 곡으로, 채연은 뮤직비디오에서 사랑을 잃은 슬픈 여주인공을 직접 연기하기도 했다. 발라드 곡으로 중국무대에서 노래하다 보니 발음에도 무척이나 신경을 썼다는 그녀의 중국어는 무척이나 사랑스럽고 매력적이다. “중국에서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밝은 모습을 더 많이 기억하시고 중국 프로그램에서는 말이 어눌하다 보니까 귀엽게 봐주세요. 아직 중국엔 친구가 없어 호텔에서 책을 보거나 드라마 영화를 보면서 중국어 공부를 해요. 노래 발음이 좋다는 말이 요즘 제일 기분 좋아요” 한편 채연은 중국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CCTV 음악 공익 프로그램(중국판 나가수로 불리는) '몽상성탑당(梦想星搭档)‘에 출연 중이다. 그녀는 섹시한 댄스실력에 가창력을 갖춘 한류스타의 위엄을 보여주는 셈.곧 상하이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그녀. 웨이보를 통해 간간히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채연은 가정식 볶음반찬이 가장 맛있다는 소탈함, 음악뿐 아니라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중국 팬들과의 격의 없는 교류, 끊임없는 노력과 진심으로 중국무대에서 박수 받는 한류스타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서혜정
    • 연예·방송
    2013-08-18
  • 송혜교 고소 네티즌 무더기 처벌, 41명 중 24명 벌금형
    배우 송혜교(32)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 네티즌들이 무더기로 처벌을 받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김형렬)는 5일 송혜교씨에게 '정치인 스폰서가 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네티즌 24명을 벌금 50만~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이들은 2008년 9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각종 인터넷에 '송혜교가 한 정치인과 스폰서 관계며 경제적 이익을 받았다'는 내용의 루머를 퍼트린 혐의를 받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해 2월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이는 41명의 네티즌을 고소했고 검찰은 이들 중 혐의가 입증된 24명을 약식기소했다.
    • 연예·방송
    2013-07-06
  • 싸이 축하공연에 中 관중 '열광'
    23일 오후 4시(현지시각) 중국 상하이 홍커우 경기장에서는 박지성 재단 JS파운데이션 주최 자선경기인 '제3회 아시안 드림컵' 대회가 열렸다. 이날 가수 싸이가 화려한 축하공연을 펼쳐 중국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박지성 재단에서 주최하는 ‘아시안 드림컵’은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자선경기 행사이며 이번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지난 4월 발생한 사천성 지진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신화넷
    • 연예·방송
    2013-06-24
  • 송해, 실제 나이 공개 "나이가 아리송해"
    한국 전국노래자랑의 상징인 방송인 송해의 실제 나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록화가 진행된 MBN '영자의 전성시대'에서 송해는 "실제 나이는 89살로 방송 나이보다 2살이 더 많다"며 "그때는 어린 나이에 데뷔하고 싶어서 나이를 낮췄다"고 밝혔다. 1년후면 90세가 되는 나이에도 변함없이 정정한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은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국노래자랑은 계속 돼야 한다", "송해아저씨 몸 관리 잘 하셔서 오래오래 사세요", "송해아저씨 나이는 아리송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연예·방송
    2013-06-22
  • 백청강, 허세는 부리지 말라
    가수 백청강이 외제차 논란과 관련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백청강은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서 “어제 저녁 작업 끝나고 한강으로 산책하러 갔어요. 내 사랑 람보와 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사진 속 백청강은 이탈리아 고급 스포츠카 람보르기니에 기대고 있다. 이후 백청강은 수억 원을 호가하는 고급 외제차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이 차는 지인의 차로 밝혀졌다.백청강은 논란이 일자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리 앙개미부대 니메 들은 아직두 저를 모르십니꺄오~~ 앙개미니메들 다들 걱정하셨습니꺄오? 걱정은 부뜨러 매십숑~~ 그리구 미투는 여러분들이랑 평생무슨일이있던 끝까지 갈겁니다오~~~ 람보는 사랑입니다 내사랑 ㅋㅋ민망한 쩍벌 하하하 ♥.♥ 오늘도 작업실로 고고고~”라는 글을 게재하며 또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백청강 해명에 네티즌들은 “백청강 해명, 그럴줄 알았지”, “백청강 행여라도 허세는 부리지 말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연예·방송
    2013-06-14
  • "韓 배우들 중국행 왜? "
    최근 이다해, 윤시윤, 최시원, 한채영 등 한류스타들이 중국 안방극장의 문을 잇따라 두드리고 있다. 이처럼 韓 스타들이 언어와 문화차이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선택하는 이유는 높은 출연료와 韓에 비해 부담이 적기 때문이라고 신시스바오(信息時報)가 26일 보도했다. 중국의 한 해 드라마 방송분은 약 3만회로 경쟁이 치열한 韓 드라마 시장에 비해 출연의 기회가 많다. 또한 출연료도 韓에서보다 30~40% 가량 더 받을 수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韓에 비해 여유있는 촬영분위기와 환경도 한류스타의 중국행에 한 몫하고 있다. 韓에 비해 드라마 스케줄과 현장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널널해 배우들의 중압감도 덜하다. 중국 드라마 제작사 측도 韓 배우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일선 배우들의 회당 출연료가 최고 70만 위안(한화 1억3천만원)을 넘나드는 등 중국 탑배우들의 몸값이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유명 한국배우들의 회당 출연료는 평균 25~30만 위안 정도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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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4
  • 단편영화 "서서 자는 나무" 촬영 개시
    연변텔레비죤방송국에서 제작하는 단편영화 <서서 자는 나무>가 오늘 연변대학 캠퍼스에서 첫 촬영에 들아갔습니다.모 헬스클럽, 단골고객 미자와 헬스클럽 기술지도원 광철은 서로 알륵이 있던 관계이지만 우연한 기회에 좋지 않았던 감정을 해소하고 점차 대화를 통해 대방을 알아갑니다. 이는 연변대학 학생봉사센터 헬스클럽에서 찍은 단편영화 <<서서 자는 나무>>의 첫 촬영장면입니다. 단편영화 <<서서 자는 나무>>는 중국 조선족 보통시민들의 생활을 제재로, 40대 중년들의 도덕과 사랑 사이의 모순을 핍진하게 그린 영화입니다.연출 김광호입니다.[ 사랑과 도덕사이에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다. 가치관의 의미에 따라서 모든 선과 악이 나누어진다. 이 사랑과 도덕 사이의 일을 잘 처리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영화의 주요 메시지는 여기에 있습니다. ]씨나리오는 김철운, 김광호가 합작으로 됐고 주요 배우는 북경과 연변의 조선족 배우들로 이루어졌습니다. 그중 남주인공 용수역은 연변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예술단의 박승걸이 맡고 녀주인공 인숙역은 윤가경 상무북경유한회사 총경리 리미옥이 맡았습니다.리미옥입니다.[저는 활발한 성격이지만 인숙이역은 조금 차분한 성격이기에 애로사항이 있겠지만 반복적인 련습과 연출의 유도를 통해 좋은 연기를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단편영화 <<서서 자는 나무>>는 오늘 9월 3일에 연변텔레비죤방송을 통해 상영할 계획입니다.사진/글 : 연변인터넷방송 리은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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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08
  • 'CCTV 쟁기투연' 조선족 가수왕 탄생
    [동포투데이] 6월 4일 저녁 8시 40분 CCTV-15음악방송 채널에서 주최한 전국 소수민족 가수왕 선발 경연이 방송되었다. 연변 가무단 김선희가 수(32세)가 뜨거운 열연으로 조선족 가수왕으로 월계관을 썼다. 올 3월 말부터 전국 각 소수민족 지역에서 몽골족, 장족, 위 글 쪽, 회족, 조선족, 이족, 쫭족 7개 민족별로 등록과 함께 예선을 치러 각기 20명씩 우승자를 선발하고 재차 경연을 펼쳐 또 10명씩 우승자를 선발하였다. 최후 결승은 북경 성광 영화 텔레비전 촬영기지에서 진행되었는데 민족 순위별로 진행된 결승전에 북경, 하얼빈, 대련, 장춘, 연변 등지에서 선출된 10명 조선족 가수들은 5월 14일 한자리에 모여 최종 결승을 펼쳤다. 지정된 음악 장르도 없고 민속음악, 현대음악 할 것 없이 동시 경연을 펼치는 가운데 유명한 가수 쟝다웨이(蒋大为),유명한 가수 임의륜 (林依轮, 조선족 유명한 작곡가 김봉호(金凤浩),2008년 CCTV “성광대도”우승자 김미아(金美儿), 등 4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평을 첫 관문으로 하였다. 이어 시청자 평가와 매체 평가 순위로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고려하여 우승자를 뽑았다. 연변 가무단 김선희가 수는 민요 창법을 바탕으로 한 “우리 사는 세상”, “아리랑 내 사랑”(드라마 “장백산 아래 우리 집”주제가), “연변에 오셔서 반갑습니다”등 세곡의 노래로 각기 단계별 진출을 하였다. 전문가 평가에서 단연 제1위에 올랐으며 이어 진행되는 시청자평가와 매체 심사에서도 제1위에 올라 최종 조선족 가수왕의 월계관을 받아안았다. 연변 가무단의 가수 허미옥, 김학준이 각각 2, 3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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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05
  • [가요계, 화제의 인물 ]듀 엣 가 수 “ 원 수 와 명 휘 ”
    요즘 박상철의 신곡“너무예뻐”와 “울엄마” 그리고 설운도의 신곡 “미련의부르스” 등을 작곡한 작곡자로 올해는 최고의 트롯작곡가로 줏가를 올리는 작곡가 겸 가수 <정원수>는 작곡 및 MC등으로 바쁜 나날속에서도 최근 '미녀가수 명휘'와 함께 듀엣곡 <사랑은딩가딩가>라는 신곡을 발표하고, '원수와명휘'로 활동을 시작해 가요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정원수>는 작곡 및 MC등으로 바쁜 나날속에서도 최근 '미녀가수 명휘'와 함께 듀엣곡 <사랑은딩가딩가>라는 신곡을 발표하고, '원수와명휘'로 활동을 시작해 가요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듀엣가수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정원수>는 지난 대통령선거때 '박근혜 후보'의 노래 '우리누이'를 발표해 많은 지지자들로부터 화제를 일으켰던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곡가 겸 가수로, 요즘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박상철과 과 설운도에게도 작곡을 해주어 침체된 트로트계에 신바람을 일으키게 한 장본인이며 그 외에도 고영준의 “나믿고” 오은주의 “사랑의포로” 그리고 13억 중국인들의 최고의 히트곡 진웨뉘의 “북경아가씨” 2018평창동계올림픽노래 “올림픽코리아” 그 외에도 노무현대통령추모곡“봉화산부엉이” 등 50여곡을 히트시킨 히트곡 제조기로 알려져있다, 듀엣멤버인 <미녀가수 명휘>는 서울출신으로 20대부터 가요계에 입문해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하고있는 중견가수다. 지난 2010년 <찍고>라는 노래로 다시 데뷔하여 활동하던 중, 2012년 정원수에게 발탁되어 2집<그래요>와 3집 <미운사랑아>를 발표해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이다. 정원수(작곡가겸 가수)는 가수 명휘와 함께 공연을 하며 함께 노래를 부르다가 우연히 이곡이 음색이나 음역이 잘 맞는것을 발견하여 실험적으로 <사랑은딩가딩가>를 녹음하게 된 것인데 이 노래를 들은 많은사람들의 너무나 좋은 평가에 음반을 내게 된것이다, 정원수는 “우리가요계나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에 우리모두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새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딩가딩가~ 딩가딩가~ 인생살이가 딩가딩가~ 잠시놀다가는 것이 인생이더라 한세상 살다보면 비바람 불때도 있어 좋아도 딩가딩가~ 미워도 딩가딩가~ 사랑은 딩가딩가~>로 이어지는 이 노래는 재미있고 유쾌한 노래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전국 고속도로휴게소와 레코드점에 메들리로 제작된 이노래가 울려퍼지고 있으며, 전국의 라디오, 방송등에서도 점점 그 인기가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두사람의 듀엣곡 <사랑은딩가딩가>는 듣는 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수 있고 흥이 절로나는 경쾌한 스윙곡이다. 앞으로 <원수와명휘>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듀엣곡 <사랑은딩가딩가>가 국민의 애창곡이 되길 바란다.
    • 연예·방송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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