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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변 유명 소품배우 김문혁,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향년 59세
    [동포투데이] 중국 연변의 유명한 소품배우(코미디) 김문혁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김문혁 씨가 2024년 3월 8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각종 SNS에는 추모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0년 3월, 김문혁 씨는 중풍으로 연변병원에 입원하며 기나긴 투병 생활이 시작했다. 연변병원에서 짧은 치료와 함께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하면 괜찮다”는 결과를 받고 퇴원했지만 얼마 뒤 신장결핵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1년간 신장을 지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지만 2011년 김문혁 씨는 끝내 신장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후에는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병마와 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 연길시 조선족구연단에 입단한 김문혁 씨는 근 20년간 ‘술친구’,‘이웃사이’ 등 80여 편의 소품과 ‘사랑의 품’, ‘샘’ 등 드라마에 출연한 중견 배우이다. 때로는 두 오누이를 둔 삼륜차몰이 조선족 아버지를 진솔하게 그려낸 연기자로, 때로는 조선 족들 특유의 일상을 재치 있게 무대에 녹여낸 소품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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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6
  • 양대혁,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동포투데이] 양대혁이 미스틱스토리의 새 식구로 합류했다. 7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다채로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배우 양대혁과 전속계약을 하게 되어 기쁘다. 탄탄한 연기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대혁은 2017년 KBS 2TV ‘고백부부’로 데뷔해 영화 ‘백두산’,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JTBC ‘야식남녀’, tvN ‘스타트업’,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극에 몰입감을 더해왔다. 최근에는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훈훈한 외모는 물론 맡는 배역마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양대혁이 미스틱스토리와 손을 잡고 펼쳐나갈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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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인도 여배우, 사망 하루 만에 부활...네티즌 맹비난
    [동포투데이] 지난 금요일(2일) 소셜 플랫폼을 통해 인도 여배우이자 전 볼리우드 배우인 32세 푸남 판데이(Poonam Pandey)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는데, 사인은 자궁경부암이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각계각층의 주목을 받았지만, 하루 뒤 판데이는 자신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 영상을 만들어 공개했는데, 그 이유는 모두가 자궁경부암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움직임은 즉각 각계각층으로부터 맹렬한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판데이는 2011년 인도 크리켓 팀이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축하하기 위해 옷을 벗겠다고 약속하면서 유명해졌다. 그는 또한 발리우드 영화와 리얼리티 쇼의 단골이 되었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판데이 소속사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통해 130만 팬들에게 사망 소식을 전하며 “오늘 아침은 우리에게 힘든 날이다. 우리 사랑하는 판데이가 자궁경부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또한 판데이가 질병에 맞서 용감하게 싸웠으나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며 국민들이 질병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소식이 나오자마자 판데이의 팬들은 댓글창으로 몰려들어 애도의 뜻을 표했고, 언론에서도 이를 대대적으로 다뤘다. 놀랍게도 하루 뒤 판데이는 자신이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히는 최신 영상을 업로드하며 “네, 제가 죽은 척한 건 맞아요, 극단적이라는 건 알지만 갑자기 모두가 자궁경부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판데이는 자궁경부암이 자신의 목숨을 앗아가지 않았지만 이미 수천 명의 여성을 죽인 자궁경부암은 다른 암과 달리 HPV 백신만 맞으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고 조기에 발견하면 적절한 치료가 가능하다며 자신의 가사(假死) 소식이 이룬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말도 안 되는 홍보 수법"이라며 비난했고 “살아있어 기쁘지만 드라마틱한 홍보를 한 그녀를 체포해 달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판데이 때문에 HPV 백신 접종을 예약한 사람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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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류더화, 중국영화인협회 부주석 선출…대회 현장 공개
    [동포퉤이]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영화인협회(中國電影家協會) 제11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천다오밍이 중국영화인협 주석을 연임하고 홍콩 스타 류더화(劉德華)가 처음으로 중국영화가협회 부주석에 선출되었다. 류 부주석의 회의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을 모았고, '싱다오환구망(星島環球網)'은 그의 대회 참가 사진을 여러 장 단독 입수해 독자들에게 공개했다. 류더화는 블랙 슈트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포멀한 룩을 연출했다. 그가 투표할 때 웃는 얼굴로 '지나가던' 모자를 쓴 남자가 바로 우징. 류더화는 현장에서도 마스크를 자주 착용한다. 유명 배우 리쉐젠을 부축하여 제자의 예를 갖추었다. 차기 중국영화인협회 지도부와 중국 문련 지도부가 함께 찍은 사진도 있는데 앞줄은 리이 중국문련 당조 서기 등 문련 지도부와 천다오밍 영화인협회 주석, 리쉐젠 전 영화인협회 주석, 부주석이 뒷줄, 류더화가 뒷줄 오른쪽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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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웰컴투 삼달리' 강미나, 진심 가득 종영 소감 전해
    [동포투데이] '웰컴투 삼달리' 강미나가 진심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ㆍ김형준, 제작 MIㆍSLL)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신혜선 분)’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지창욱 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 드라마로 극 중 강미나는 삼달의 막냇동생 '해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강미나는 '3달 시스터즈' 진달(신동미 분), 삼달과 함께 파란만장한 삼달리 생활을 겪는 막내 해달의 모습을 다채롭게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20대 청춘을 다 바쳐 딸 하율(김도은 분)을 키우는 강인한 엄마 역할에 도전, 더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낸 강미나는 "작품이 끝나면서 해달이도 보내줘야 한다니 아직 믿기지가 않습니다. 선배님들 옆에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라며 애틋한 종영 소회를 밝혔다. 다음은 강미나의 '웰컴투 삼달리' 종영 일문일답 전문 Q: 종영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작품이 끝나면서 해달이도 보내줘야 한다니 아직 믿기지가 않습니다. 시간이 평소보다 더 빠르게 흐른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Q.: 20대의 부모, 엄마 '해달'의 역할이 도전이었을 것 같은데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와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있다면? A: 엄마 같지 않은 엄마, 그렇지만 모성애는 누구보다 강하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이자 세 자매 중 엄마의 마음을 유일하게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제가 실제로 경험하지 못한 영역이다 보니, 미디어의 힘을 많이 빌리면서 간접적으로 공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Q: 현장에서 제일 자주 마주하는 '3달 시스터즈'의 진달, 삼달과 딸 하율과의 호흡은? A: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진달, 삼달 언니들과 엄마(김미경 분), 아빠(서현철 분)가 많이 격려해 주시고 잘 챙겨주셨습니다. 선배님들 옆에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딸 하율이는 너무 귀엽고 밝은 친구여서 같이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엄청 프로다운 모습으로 가끔 저를 깜짝 놀라게도 했습니다.(웃음) 모든 분들 덕분에 촬영장에서의 하루하루가 재미있었습니다. Q: 지찬(김민철 분)과 풋풋한 러브라인도 눈길을 끌었다. 지찬과의 엔딩은 마음에 들었나요? 이후 두 사람의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되었을 것 같나요? A: 저는 오히려 열린 결말로 끝나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두 사람의 이야기는 시청자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고 싶습니다.(웃음) Q: '웰컴투 삼달리' 작품이 나에게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나요? A: 좀처럼 쉽게 이 마음이 가라앉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삼달리는 어느새 제 마음속의 고향이 된 것 같고, 한동안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Q: '웰컴투 삼달리'와 '해달'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마지막으로 감사 인사 부탁드립니다. A: 세 자매의 막내로, 차하율의 엄마로 조해달을 사랑해 주시고 '웰컴투 삼달리'를 보며 함께 울고 웃어주셨던 시청자 여러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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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2014년 연변TV음력설문예야회 - 두만강아리랑( 1 )
    [동포투데이 연예]연변TV방송국 2014년 음력설문예야회<두만강아리랑>이 1월 31일 현지시간 20시부터 방송 되였다.이번 음력설문예야회는 <꿈의 아리랑>으로 화려한 첫막을 장식했다. 올해 음력설문예야회는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 및 북한 동평양대극장 두곳에서 진행되었다. 올해 음력설문예야회는 노래, 무용, 소품 등 다양한 종목으로 꾸며졌다. 야회에는 북한의 대표적인 영화 <꽃파는 처녀>의 주연인 꽃분이 배우 홍영희를 비롯한 북한의 유명배우 및 연변의 인기가수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 연예·방송
    2014-02-01
  • 2014년 연변TV방송국 음력설문예야회 북한(평양) 촬영현장
    [동포투데이 연예]연변TV방송국은 북한 동평양극장에 2014년 연변TV방송국음력설문예야회 분회장을 설치하고 일부 절목을 촬영했다. (아래사진은 북한 동평양대극장 촬영 현장이다.) [사진=연변TV방송]
    • 연예·방송
    2014-02-01
  • 2014 연변TV 음력설야회 (동평양대극장)
    [동포투데이 연예] 1월 3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펼쳐진 2014년 연변TV 음력설야회에서 연변의 대표가수들인 김흥 리정숙이 생활미 넘치는 노래《사진 한장 찍었소》를 부르자 극장을 메운 평양관중들의 열렬한 호응이 일었다.평양의 가수 오향미가 중국의 옛가극 《백모녀》의 주제곡 《북풍이 불어오면》을 열창하고 연변가수 임향숙이 《고향은 어머니》를 불러 열렬한 박수갈채를 불러왔다.
    • 연예·방송
    2014-01-31
  • 2014 연변TV 음력설야회 (영화 꽃파는 처녀 주역 홍영희 )
    [동포투데이 연예]1월 31일 방송된 2014년 연변TV 음력설야회에서 17살 꽃나이에 영화 《꽃파는 처녀》에 등장했던 꽃분이역 홍영희배우가 수십년이 지난 오늘 59세의《꽃분이》로 연변무대에 나서서 관중들과 만났다. 《오늘에도 여전히 〈꽃분이》를 사랑해주는 연변의 관중들에게 새해의 인사를 전하는》홍영희녀사는 그토록 푸근했다.관중들은 그제날 《꽃파는 처녀》를 보기 위해 수십리길도 마다하고 산을 넘고 물을 건넜다고, 엄마를 구하려고 정성 다해 꽃을 팔던 꽃분이를 보며 너무나도 많이 울었다고 지난날을 추억하기도 하였다. 제작진은 수십년전의 영화 《꽃파는 처녀》의 장면을 재현하기도 하고 무대위의 《꽃분》이와 무대아래 관중들과의 《재회》를 재치있고 의미있게 구사하기 위해, 그리고 연변무대와 평양무대의 동시효과를 실현하기 위해 프로제작을 고안하며 심혈을 기울렸다. 프로촬영은 단번으로 끝나는 경우가 드물다. 역시 재촬영을 제기하면 세계급스타인 홍영희녀사는 그토록 겸손하고 성의스럽게 배합하면서 아무런 틀도, 격도 차리지 않았다. 《친구처럼 형제처럼 합작해주셨고, 참으로 존경스러운분》이라고 스탭들은 모두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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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31
  • 이민호, 중국 CCTV음력설야회에 출연
    [동포두데이 연예]한류스타 이민호는 2014년 1월 31일 현지시간으로 20시 00분 부터 생방송된 중국 CCTV 음력설야회에서 유징경(庾澄庆)의 경전가곡 '정비득이(情非得已)'를 유징경(대만가수)과 함께 중국어와 한국어로 각기 불러 문예야회를 고조에로 이끌었으며 여러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SNS에서 수많은 소녀 네티즌들은 "오빠 너무 멋지다"며 열광 했다. 동방시공 등 CCTV간판 프로그램도 음력설문예야회 전과 후 두번에 나누어 이민호를 단독 취재를 했다. 이민호는 한국 연예인중 처음으로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생방송 취재를 받은 연예인이다. 또한 중국 음력설 야회에 출연한 첫 한국 스타로 되였다. 이민호는 드라마 “상속자들”에 출연해 아시아의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있다. [동영상=중국 CCTV] [사진=시나닷컴]
    • 연예·방송
    2014-01-31
  • 중국산 “상속자들” 남녀 주연 확정, 우소동과 감청자로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중국 중경상보의 1월 2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저명한 감독 리소홍이 진짜로 중국판 드라마 “상속자들”을 촬영한다. 전하는데 따르면 제작사측은 이미 우소동(于小彤)과 감청자(阚清子)로 남녀 주역을 확정했다. 리소홍 감독의 관계자 리아가씨도 이 소식을 증실, 그 외 한국 배우 2명과 협상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쌍둥이의 모식을 취할 것으로 확정했다. 한국 측의 배우는 우리 측 전문부문에서 아직 협상중에 있다. 하지만 이제 곧 공포할 것이다”고 리아가씨가 말했다. 한편 리아가씨는 이 드라마는 전부 새로운 이야기로 한국의 “상속자들”을 본 딴 것은 아니며 제목만 같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드라마의 제목을 언제 달았냐, 한국판이 나온 후 그 영향을 받은 것이냐는 질문에 리아가씨는 1, 2년 전에 기획을 시작할 때부터 이 제목을 단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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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2014-01-29
  • '진웨뉘 설맞이 다문화 사랑 나눔 콘서트' 성황리에 펼쳐져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지난 24일 다문화생활스포츠협회가 주최한 다문화인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하기 위한 설 맞이 진웨뉘 다문화사랑 나눔 콘서트가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국내 다문화 사회에 수익금을 기부하게 되는 이날 콘서트에서 진웨뉘는 ‘북경아가씨’ “사랑하며 삽시다” ‘여자대통령’ 등 자신의 히트곡들을 비롯해 우리 민요와 판소리까지 선물했다. 공연에 앞서 진웨뉘는"이번 콘서트를 기점 삼아 글로벌 가수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제가 우리 한국 가요계에서 활동한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이곳에서 그 동안 쌓아온 인기를 바탕으로 고향인 중국은 물론이고, 아시아권을 비롯해 지구촌 널리 넓혀가겠다.”고 덧붙혔다.다문화생활스포츠협회 부회장 오지민은 "진웨뉘 가수는 다문화 생활스포츠협회의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이번 콘서트를 통하여 다문화생활스포츠협회를 대한민국에 널리 알리고 다문화인들이 생활스포츠에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연예·방송
    2014-01-28
  • 연변TV음력설야회 평양에 분회장,만수대예술단배우 대거 등장
    음력설야회 만수대예술단배우 대거 등장 사상 초유 북한 평양에 분회장 설치, ... 설맞이 안방 뜨겁게 달군다 “두만강 아리랑”을 테마로 한 2014년 연변TV음력설야회가 지난 12월말까지 모든 촬영을 끝내고 후기제작단계에 진입했다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야회의 총연출을 맡은 연변TV방송국 차명화주임은 시청자의 입장에서 명절날 온 가정이 단란히 모여앉아 재미나게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형식-사상 초유 평양에 분회장 설치 연변TV방송국의 음력설야회도 30년에 가까와오고있다. 매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기에 새로운 변화를 위해 이번 야회는 연변TV방송국 스튜디오에 주회장을, 북한 동평양대극장에 분회장을 설치했다. 북한과의 합작은 2010년에 제기되였고 그동안의 접촉과 협의를 통해 완성됐다. 앞서 청도, 북경, 한국 등 지에 분회장을 설치한바 있지만 이번 합작은 북한 조선문화성의 동의하에 조선중앙방송위원회와 만수대예술단의 배우가 대거 등장하는 등 국가와 국가와의 합작으로 이뤄졌다. 내용- “고향”은 영원한 주제로 남을것 출국과 연해도시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설명절이면 향수에 젖어든 이들은 음력설야회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랜다. 고향사람들과 타향살이를 하는 이들을 이어주는 고리가 바로 고향이였고 이 또한 음력설야회의 영원한 주제가 아닐수 없다고 차명화주임은 밝혔다. 이번 야회는 연변의 어머니강인 “두만강”과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고 있는 “아리랑”을 테마로 했다. 프로그램 편성에서도 개막과 페막은 아리랑으로 진행되며 아리랑 민요연창을 기둥으로 내세웠다. 특히 페막공연은 전반 야회의 절정을 이루는 중요한 부분으로 이왕 모든 출연배우가 무대에 올라 명절인사를 올리던것과는 달리 가무 “희망아리랑”으로 민족의 밝은 미래를 펼쳐보이게 된다. 출연진- 원로배우들과의 오랜만의 만남 연변무대는 연변TV방송국의 김광호와 리영화, 그리고 북한의 김성광이 사회를 맡고 평양무대는 연변TV방송국의 김춘희와 북한의 문진혁이 맡게 된다. 특히 김성광은 조선중앙TV방송국의 아나운서로 북한에서 알아주는 유명 방송인이다. 야회에서 그는 연변의 풍격에 맞게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줄것으로 많은 사람들한테 기대감을 안겨주고있다. 차명화주임은 “야회에 연변의 원로배우들은 물론 영화‘꽃파는 처녀’의 꽃분이 역을 맡은 배우 홍영희도 출연하게 될것”이라며 오래만에 무대에 오르는 이들의 모습들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야회는 노래, 무용, 소품 등 다양한 형식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가벼운 분위기속에서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음력설야회 연출을 맡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차명화주임, 그래서 감회도 남다르다. 그는 음력설야회를 원양항행에 나선 선박에 비유하면서 선장이라 할수 있는 총연출과 선원이라 할수 있는 제작진의 협동심이 있어야 "음력설야회"라는 이 거대한 배가 순항할수 있다고 말한다. 연변TV방송국 음력설문예야회는 2014년 1월 31일 YBTV-1채널, 위성채널, 연변TV방송국 홈페이지(www.iybtv.com) 및 휴대폰 모바일 싸이트 (M.iybtv.com)를 통해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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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25
  • 영화예술에서 백화가 만발하는 나라―한국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한국 영화는 백화만발이다. 감독으로부터 배우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하나의 격식에 구애되지 않고 자기의 개성을 드러내는 나라라고 중국 시나닷컴이 한 중국 영화평론가의 글을 통해 평가했다. 중국 영화평론가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나는 한국 영화를 매우 좋아한다. 어찌보면 미국 영화보다도 더 좋아한다. 비록 한국 영화에 할리우두영화를 표절한 장면이나 수법이 일부 있긴 하지만 김기덕 감독의 “시간”과 “춘하추동 로맨스”,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와 “마이 웨이”, 곽재용 감독의 “나의 야만스러운 여자친구”,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등 많은 영화들이 한국 감독들의 손을 거쳐 우수한 예술품으로 탄생했다. 이 같은 영화들은 인기를 끌었고 이들 감독들의 뛰어난 재주는 최근년래 한국 영화계 감독층의 주력으로 되고 있다. 한국은 우리 중국처럼 제1선 영화감독으로 장예모, 진개가, 풍소강 세사람 뿐이 아니다. 중국은 그들 세 사람 외 가장가, 왕소수와 같은 기타 감독들은 일부 비주류 영화들을 촬영한다. 그들의 영화가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해도 그들이 제작한 영화 절반이 중국 국내에서 상영되지 못하고 있으며 상영된다 하더라도 대다수 관람자들은 영화를 보아도 이해하지 못한다. 나 이 “노” 영화인마저도 그들의 영화를 보면 그 내용을 잘 파악하지 못하니 좋아하지 않을 수밖에. 또 한국은 배우들마다 빛을 발한다. 장동건, 송강호, 이병헌, 하정우, 전도연, 이영애 등… 이들 배우들은 스크린에서의 연기가 다양하고 배역 유형이 다양해 한 배우를 잡으면 여러 배역을 잡은 것과 같이 뿌듯하다. 하지만 우리 중국 배우들을 보면 진도명, 공리, 진보국, 당국강, 갈우… 등 “노” 스타들 외 후에 일떠선 스타는 몇 없으며 국제무대에서 상을 받은 배우는 극히 적다. 지난 몇 년간 공리, 장자이와 리빙빙이 국제무대에서 선보이기 시작(홍콩, 대만은 제외)했을 뿐이다. 적지 않은 우리 중국 배우들은 드라마에 적합하고 영화에서는 빛을 발하지 못한다. 젊은 배우들이 대들보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우수한 배우들은 100여 집에 달하는 드라마를 연기하고 영화를 찍는다. 이영애를 보더라도 드라마 “대장금”이 있는가 하면 영화 “공동경비구역”도 있다. 이상은 나 개인의 관점이다. 나는 아시아 영화계에서 한국과 일본이 앞장에 서 주류를 이끄는바 우리 중국이 본받을 바라고 인정한다. 자화자찬식으로 탁상공론만 하지 말고 또 언론을 통해 타국의 우수한 예술을 배척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늘날의 우리 중국 영화는 “타국의 우수한 예술은 배울 수 없고 자기의 문화는 발양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중국 영화의 일체가 하루 속히 탈바꿈되기를 희망한다.
    • 연예·방송
    2014-01-25
  • 드라마 '감격시대', 시청률 하락..동시간대 2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한 KBS2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지난 방송분보다 1.7% 포인트 하락한 7.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가 기록한 9.6%보다 1.7%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2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선 자신이 짐이라고 생각한 청아의 자살과 가야(주다영)가 영출(최재성)과 정태(곽동연)에게 복수하기 위해 일국회에 입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는 26.4%, MBC ‘미스코리아’는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사랑과 우정, 애국과 욕망에 아파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느와르를 표방한 드라마다.
    • 연예·방송
    • 드라마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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