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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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올시즌 등번호 확정...지충국선수 10번
한국인 조긍연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연변장백호랑이팀의 2013시즌 선수들의 등번호가 확정됐다. 연변구단에 따르면 올시즌 팀의 중심을 잡게 될 지충국선수는 10번 유니폼을 입게 된다. 한국용병 리재민이 9번, 김기수가 11번, 고기구선수가 5번을 달고 뛰게 된다. 리민휘가 4번을 달고 한국용병 고기구와 함께 수비라인의 중심을 책임진다. 꼴키퍼 윤광선수가 1번 주인공이 되고 주력 수문장 지문일은 변함없이 22번을 달게...-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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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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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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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승부조작 직격탄 맞아
연변 프로축구(연변팀)가 7년전 승부조작 사실이 적발돼 중징계를 받았다. 중국축구협회는 연변팀이 2006년 광주의약팀과의 홈장전 패배(2대3, 연변팀 전반전 2대0 )의 과정에서 승부를 조작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신화통신이 19일 보도했다. 18일, 중국축구협회 규률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연변구단에 벌금 50만원을 물리고 올시즌 승점 3점을 깎는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당시 승부조작혐의를 시인하고 이미 실형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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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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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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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외적선수 영입작업 마무리
리재민 김기수 고기구 연변팀 입단 확정 현재 한국 제주에서 겨울철 전지훈련중인 연변팀이 외적선수 영입작업을 마무리한것으로 알려졌다. 연변팀 조긍연감독은 각 포지션별 외적선수를 골라잡으며 드디여 팀 “골격”을 갖춰가고있다. 올시즌 조감독의 부름을 받은 3명 외적선수들은 한국적 리재민, 김기수, 고기구 선수이다. 리재민선수(26)는 일본 J-리그(1부리그) 빗셀 고베에서 활약한 경력이 있으며 지난 시즌 한국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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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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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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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구단, 공격수 이재민 영입에 “올인”
새 사령탑 조긍연감독이 주축선수들이 떠난 빈자리를 새로운 얼굴들로 채울 전망이다. 해남 전지훈련 캠프에 머물고있는 연변구단(축구구락부) 김문천주임은 “현재 팀에서 테스트를 받고있는 한국 출신 공격수 리재민(26) 영입에 알힘을 쏟고있다”고 알려왔다. 키 178센치메터, 몸무게 75킬로그람의 다부진 체격을 지닌 리재민선수는 한국 내셔널리그(2부리그) 현대미포조선, 일본 J-리그(1부리그) 빗셀 고베 등 팀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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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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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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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빼든 조긍연, “싹 다 바꾼다”
영입하고 싶은 선수는 몸값이 비싸고 주축선수들은 나가고…2013 시즌(중국축구 갑급리그)을 대비하고있는 연변 축구결책층이 적잖게 골머리를 앓고있는 문제다. 신로교체 완수, 토종감독 양성, 갑급리그 잔류 등 구단의 소극적 목표와는 달리 새 사령탑 조긍연감독은 “올시즌 팀워크를 중요시하면서 좋은 경기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다.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의 새 사령탑 조긍연감독이 팀 개조 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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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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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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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령탑 조긍연, 과제 이뤄낼가
부담감 있지만 소신있고 차별화된 리더십 앞세워야 연변축구(연변팀)의 새 수장으로 지목된 조긍연감독은 올시즌 연변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키잡이로 전면에 나서게 된다. 하지만 상황은 록록치 않다. 로장들의 퇴역, 주전들의 팀 리탈 등 영향으로 현재 해남 전지훈련에 남은 선수가 고작 16명뿐인 현실이다. 일단 조긍연감독을 믿고 사령탑으로 앉혔으면 축구결책층과 연변구단이 사태 수습과 해결 전면에 나서 그에게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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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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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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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긍연감독 연변팀 정식 사령탑 맡는다
연변주체육국 우장룡국장에 의하면 한국인 《털보》 조긍연 감독이 중국축구 갑급리그 연변팀 정식 사령탑을 맡게 되였습니다. 조긍연감독이 연변과 인연을 맺는것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2012 시즌이 한창이던 2012년 6월 조긍연감독은 연변구단의 요청으로 림시 사령탑에 부임했습니다. 조긍연감독은 부임이후 두달동안 팀을 8위까지 끌어올렸지만 건강이 그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몇년전 당했던 허리 부상이 크게 도지면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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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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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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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중국 프로축구무대에 나타날가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중인 한국 축구선수 박지성(32세)에 대한 중국 프로축구의 영입전쟁이 또 시작됐다고 외신이 전했다. 한국의 스포츠동아 등 언론은 다수의 중국 언론들이 3일 중국 슈퍼리그팀들이 박지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박지성에 400만딸라 수준의 년봉을 제시할것이며 2년 계약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유럽 빅 클럽에 못지 않은 막대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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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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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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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루니 정대세 한국 수원삼성팀에 이적
조선축구대표팀의 공격수인 《인민 루니》 정대세(28세)가 한국프로축구 K리그 수원삼성의 유니폼을 입는다. 한국 수원삼성구락부에 의하면 정대세가 빠르면 7일 입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뒤 곧바로 입단 절차를 밟게 된다고 피로했다. 수원은 쾰른과 이적료 30만유로에 합의를 봤다. 정대세의 년봉은 4억원(한화)수준인것으로 알려졌다. 정대세는 일본 프로축구 가와사끼 프론탈레를 거쳐 지난해 초 독일 분데스리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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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5 14:29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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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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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원희 선수, 중국 우한 주월과 2년 계약
한국 조원희(29) 선수가 중국 C-리그 승격팀 우한 주월(卓尔)과 2년 계약을 했다고 28일 시나통신이 보도했다. 시나통신은 '조원희는 중앙, 풀백 수비 등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2011년에는 광저우 헝다에 입단했다. 지난해 조원희는 리그와 FA컵 '더블'을 달성하는데 견인했지만 이장수 전 감독이 떠난 뒤 지휘봉을 잡은 리피 감독 체제에선 진 잉후안과의 포지션 경쟁에서 밀렸다. 이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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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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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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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아세아축구련맹 “년도 아세아축구선생 기자회견”에 참석
11월 28일, 2012년 아세아축구선생 최종 3인 후보자명단에 입선된 정지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있다. 당일, 광주 항대구락부에 소속된 중국 국가팀 팀장 정지(郑智)가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거행된 아세아축구련맹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2012아세아축구선생은 29일 발표된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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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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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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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 《만달현상》과 《항대현상》 희냐 비냐
최근 중국축구의 프로화 18년사를 훑어보다가 아주 선명하게 대비가 되는 2개 팀을 발견하게 되였다. 즉 프로화초기부터 2000년 시즌까지의 갑A리그에서 선후로 5회에 거쳐 챔피언(1994, 1996, 1997, 1998, 2000)이 된 대련만달(2000년엔 대련실덕)과 지난 2011년에 갑급에서 슈퍼리그로 진출한 후 올해 시즌까지 련속 2년간 슈퍼리그에서 챔피언이 된 광주항대이다. 주지하다싶이 이 2개 팀은 모두 초강팀이다. 대련만달은 중...-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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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4:09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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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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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2012 시즌 이변은 없었다 (3)
【심층기획】 2012 시즌 이변은 없었다 (3) 올시즌 연변팀은 처음으로 당위와 정부의 지대한 관심으로 로임, 상금 체불문제가 불거지지 않았다. 선수들도 뽈을 찰 맛이 났고 감독진도 일하는 보람을 느꼈을것이다. 우리 연변에서 정부는 그동안 주체육국이라는 매개를 통해 축구구락부를 간접 경영해왔다. 오늘은 연변축구구락부의 좌표설정 문제로 독자들과 교감해보려 한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직업축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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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13:13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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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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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2012 시즌 이변은 없었다(2)
올시즌 연변팀에는 쿠리바리(말리적 미드필더), 이반 보직(크로아찌아적 공격수), 홍진섭(한국적 미드필더), 라피치(크로아찌아적 수비수) 등 4명의 외적선수가 용병으로 뛰였다.올시즌 연변구단은 그동안 생소했던 용병교체라는 해프닝을 양산하기도 했다. 선수교체에 불만을 품고 감독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하극상이 자행됐는가 하면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경기 불참을 선언하는 일도 발생했다. 오늘 문장에서는 용병 선정...-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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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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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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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2012 시즌 이변은 없었다(1)
2012 시즌 연변팀은 강급문전에서 겨우 살아남았다. 갑급리그에서 탈락하면 언제 다시 솟아오를지 모를 그 위험천만한 사태가 곁을 스쳐지나 우리를 굉장히 괴롭혔다. 최악의 성적 초래에는 많은 요소와 문제들이 함재돼있지만 오늘 문장에서는 올시즌 팀을 이끌었던 정상룡감독, 조긍연감독, 김광주감독대행 등 3명의 감독을 비교분석해보는것으로 독자들과 교감해보려 한다.희비가 엇갈린 비운의 감독 정상룡감독은 지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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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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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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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올시즌 등번호 확정...지충국선수 10번
한국인 조긍연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연변장백호랑이팀의 2013시즌 선수들의 등번호가 확정됐다. 연변구단에 따르면 올시즌 팀의 중심을 잡게 될 지충국선수는 10번 유니폼을 입게 된다. 한국용병 리재민이 9번, 김기수가 11번, 고기구선수가 5번을 달고 뛰게 된다. 리민휘가 4번을 달고 한국용병 고기구와 함께 수비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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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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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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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2012 시즌 이변은 없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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