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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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시즌 연변장백호랑이팀 총결산” 1
▲ 조긍연, 김광주, 정상룡연변팀 사령탑 적신호… 감독 세번 교체지난 10월 28일 2012중국프로축구 갑급리그가 제30라운드를 끝으로 원만한 마침표를 찍었다.갑급리그에서 분전하고 있던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은 이날 홈장에서 심양심북팀과 최종전을 펼쳤는데 결국 0대2로 체면을 구기며 팬들의 불만을 샀다. 올시즌을 돌아보면 연변팀은 10승4무16패(승점 34점)로 순위 13위에 간신히 턱걸이했는데 갑급리그 잔...-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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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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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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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2012 용병인입 정황
올시즌 연변팀의 용병농사는 잘 되지 못한것으로 판명났다. 10월 30일부로 연변팀의 4명 외적용병인 쿠리바리(미드필더, 말리적), 이반 보직(공격수, 크로아찌아적), 홍진섭(미드필더, 한국적), 라피치(수비수, 크로아찌아적)의 계약이 해제된다. 올시즌 중반에 영입된 이반 보직선수는 7꼴을 뽑았고 홍진섭선수가 6꼴, 쿠리바리선수가 4꼴을 뽑는데 그쳤다. 한국적 조긍연감독이 지휘봉을 잡을 때를 제외하고 이들 4명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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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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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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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마지막 경기 0대2로 패.
고의적으로 져준 경기에 비해 더 보기 흉한 경기를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펼쳐 팬들의 실망을 자아냈다. 10월 28일 용정해란강경기장에서 열린 2012 중국프로축구 갑급리그 최종 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심양심북팀에 0대2로 패배, 10승 4무 16패란 수치스러운 성적으로 전반 시즌에 마침표를 찍었다. 시즌 초기 슈퍼리그 진출을 목표로 내건 팀이었다는 사실을 상기한다면 그야말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가 없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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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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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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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변팀 선수 박성 차 도둑에 봉변
중국프로축구 슈퍼리그 북경국안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고있는 전 연변팀의 조선족선수 박성이 차 도둑에 봉변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야 알려졌다. 지난 8일, 박성은 시나넷에 설치한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7일) 승용차강도가 차 유리를 부순 뒤 나의 가방을 가져갔다. 지금 도둑의 심정이 어떤지 모르겠다. 하하! 아무튼 내 심정은 아주 좋다. 왜냐하면 ‘재산을 잃어버리면 화를 면한다(破财免灾-한국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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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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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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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아시안컵-예선-조추첨-결과-발표-아시아의-맹주는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예선 조추첨 결과가 금일 발표 됐다. A 조 : 요르단, 시리아, 오만, 싱가포르 B 조 : 이란, 쿠웨이트, 태국, 레바논 C 조 : 이라크,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D 조 : 카타르, 바레인, 예멘, 말레이시아 E 조 : 우즈베키스탄, UAE, 베트남, 홍콩 금일(10울 10일)(한국시각) 2012 호주 아시안컵 조주첨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에서 맞붙었던 중국과 이라크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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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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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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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외적선수규정에 연변팀 北선수 영입 타산
중국축구협회가 내년시즌부터 새 외적선수 영입규정을 실시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연변팀이 조선선수 영입에 타산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중국축구협회는 2012중국프로축구 갑급리그에서 매 팀은 4명의 외적선수(이 가운데 1명은 반드시 아시아지역의 선수여야 함)를 영입할 수 있지만 한번 경기에서 최고로 3명의 외적선수만 출전시킬 수 있다고 했던 규정을 2013년 시즌부터 3명의 외적선수만 영입할 수 있도록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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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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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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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여자 축구,U-17 월드컵 결승 진출
조선 17세 이하 여자 축구대표팀이 10일 새벽(베이징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2-1로 독일을 꺾고 2012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결승에 진출해 사상 두 번째로 우승에 도전한다. 이로써 2008년 1회 대회 우승팀인 조선은 오는 14일 새벽 준결승에서 프랑스와 대결하게 된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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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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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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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 램파드 노린다
프랭크 램파드(34, 첼시)가 다시 한 번 중국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9일(베이징시각)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상하이 선화와 베이징 궈안이 주급 25만 파운드라는 어마어마한 조건으로 램파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램파드는 올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 선수로 불린다. 첼시에서만 11시즌을 뛴 그는 타 팀 이적보다 첼시에서의 은퇴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30세 이상 선수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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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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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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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3대2로 중경팀 타승
오늘 오후, 중국갑급리그 제28륜경기에서 연변팀은 홈장에서 3대2로 통쾌하게 중경력범팀을 타승하였습니다. 경기초반부터 두팀은 중앙지역에 대한 쟁탈전을 벌렸습니다. 전반전 경기에서 연변팀은 일정한 우세를 보였으나 꼴을 성사시키지 못하였으며 중경력범팀도 좋은 슈팅기회를 가지지 못하였습니다. 후반전에 들어서서 두팀은 모두 공격을 강화하였습니다. 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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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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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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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장수 감독이 변절자?
최근 국내 한 유명사이트에 진패사(陳佩斯)와 주시무(朱時i茂) 소품의 한 대사를 본따 “눈이 부리부리한 리장수도 변절하느냐”는 제목하에 전임 광주항대팀 감독 리장수의 소위 “변절행각”을 타매하는 글이 올랐다. 보통누리군의 글이라면 몰라도 스포츠 평론가란에 오른 전문가의 글이라 그 글은 물론 전후 배경에 관한 글과 자료까지 관심을 갖고 읽어보고 또 찾아보았다. 일전 리장수감독이 한국 SBS방송 대담프로에 나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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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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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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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2대1로 북경리공팀에 “진땀승”
—연변팀 2대1로 북경리공팀에 “진땀승”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은 22일 룡정 해란강경기장에서 열린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6륜 경기에서 허파의 선제꼴과 리공팀 한광휘의 자책꼴에 힘입어 상대를 2대1로 누르고 승점 3점을 챙겼다. 경기는 초반부터 중원싸움이 치렬해지며 어렵사리 진행됐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량팀은 선제꼴 사냥에 열을 올렸다. 연변팀은 간결한 패스워크를 통해 경...-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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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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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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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의 골수팬으로 살아간다는 건…
무어라? 나를 취재하겠다고? 허허, 제멋에 구경을 왔는데 취재는 무슨… 내 나이 얼만가고? 여든이라우. 32년도 잰내비(원숭이)띠니까. 몸이 괜찮은가고? 크크, 내 이렇게 다리가 부실해도 연변대(팀) 안방경기(홈장경기)는 하나도 빼놓지 않았다우. 제발로 걸어서 말이우. 집이 체육장과 가깝고 또 우리같은 로인네들은 공짜구경을 시켜주니 가만 있을수가 없지.별나게 올해는 안방경기도 련달아 일곱번씩이나 있어가지고 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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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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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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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 없는 생존경쟁 돌입
□ 리영수 피할수 없는 생존경쟁이 시작됐다. 대 성도셀틱전을 0대1 패배로 마친 김광주감독대행이 “매 경기를 강급보위전 같은 각오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만큼 갈길이 바쁘다. 올시즌 최하위 두개 팀이 강등된다. 현재 연변팀은 15위 팀과 승점 3점 차이로 언제든지 희비가 엇갈릴수 있다. 팀 매각, 을급리그 전전 등 아픈 력사가 있는 연변팀이여서 생존을 위한 부담이 더욱 크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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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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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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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0대1로 성도셀틱팀에 분패
—연변팀 0대1로 성도셀틱팀에 분패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15일 오후 3시 30분 성도 쌍류기지 스포츠쎈터에서 열린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5륜 경기에서 전반전 39분경 성도셀틱팀 왕개선수에게 결승꼴을 내주며 0대1 분패를 당했다. 이날 승리로 성도셀틱팀은 승점 34점으로 8위권에 진입, 강급권에서 완전히 해탈됐다. 반면 연변팀은 강급권 수렁에 깊숙이 빠져들게 되였다. 경기초반부터 량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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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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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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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긍연의 감독직반납 희냐 비냐?
조긍연의 감독직반납 희냐 비냐? 연변축구를 사랑하는 회원님들 조언 바랍니다. 최근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의 조긍연감독이 지병을 리유로 구단사령탑을 잠시 반납, 코치였던 김광주가 그 직을 대행하게 되였다. 조긍연의 사령탑반납을 두고 요즘 축구계와 언론계에서는 시야비야 여론이 끓고있는 상황이다. 조긍연감독을 놓고보면 지난 6월초 연변팀의 사령탑을 맡은이래 10경기에서 5승 2무 3패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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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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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시즌 연변장백호랑이팀 총결산” 1
▲ 조긍연, 김광주, 정상룡연변팀 사령탑 적신호… 감독 세번 교체지난 10월 28일 2012중국프로축구 갑급리그가 제30라운드를 끝으로 원만한 마침표를 찍었다.갑급리그에서 분전하고 있던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은 이날 홈장에서 심양심북팀과 최종전을 펼쳤는데 결국 0대2로 체면을 구기며 팬들의 불만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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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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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2012 용병인입 정황
올시즌 연변팀의 용병농사는 잘 되지 못한것으로 판명났다. 10월 30일부로 연변팀의 4명 외적용병인 쿠리바리(미드필더, 말리적), 이반 보직(공격수, 크로아찌아적), 홍진섭(미드필더, 한국적), 라피치(수비수, 크로아찌아적)의 계약이 해제된다. 올시즌 중반에 영입된 이반 보직선수는 7꼴을 뽑았고 홍진섭선수가 6...-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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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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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마지막 경기 0대2로 패.
고의적으로 져준 경기에 비해 더 보기 흉한 경기를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펼쳐 팬들의 실망을 자아냈다. 10월 28일 용정해란강경기장에서 열린 2012 중국프로축구 갑급리그 최종 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심양심북팀에 0대2로 패배, 10승 4무 16패란 수치스러운 성적으로 전반 시즌에 마침표를 찍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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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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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변팀 선수 박성 차 도둑에 봉변
중국프로축구 슈퍼리그 북경국안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고있는 전 연변팀의 조선족선수 박성이 차 도둑에 봉변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야 알려졌다. 지난 8일, 박성은 시나넷에 설치한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7일) 승용차강도가 차 유리를 부순 뒤 나의 가방을 가져갔다. 지금 도둑의 심정이 어떤지 모르겠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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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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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아시안컵-예선-조추첨-결과-발표-아시아의-맹주는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예선 조추첨 결과가 금일 발표 됐다. A 조 : 요르단, 시리아, 오만, 싱가포르 B 조 : 이란, 쿠웨이트, 태국, 레바논 C 조 : 이라크,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D 조 : 카타르, 바레인, 예멘, 말레이시아 E 조 : 우즈베키스탄, UAE, 베트남, 홍콩 금일(10울 1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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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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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가 내년시즌부터 새 외적선수 영입규정을 실시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연변팀이 조선선수 영입에 타산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중국축구협회는 2012중국프로축구 갑급리그에서 매 팀은 4명의 외적선수(이 가운데 1명은 반드시 아시아지역의 선수여야 함)를 영입할 수 있지만 한번 경기에서 최고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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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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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여자 축구,U-17 월드컵 결승 진출
조선 17세 이하 여자 축구대표팀이 10일 새벽(베이징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2-1로 독일을 꺾고 2012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결승에 진출해 사상 두 번째로 우승에 도전한다. 이로써 2008년 1회 대회 우승팀인 조선은 오는 14일 새벽 준결승에서 프랑스와 대결하게 된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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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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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 램파드 노린다
프랭크 램파드(34, 첼시)가 다시 한 번 중국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9일(베이징시각)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상하이 선화와 베이징 궈안이 주급 25만 파운드라는 어마어마한 조건으로 램파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램파드는 올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 선수로 불린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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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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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중국갑급리그 제28륜경기에서 연변팀은 홈장에서 3대2로 통쾌하게 중경력범팀을 타승하였습니다. 경기초반부터 두팀은 중앙지역에 대한 쟁탈전을 벌렸습니다. 전반전 경기에서 연변팀은 일정한 우세를 보였으나 꼴을 성사시키지 못하였으며 중경력...-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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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장수 감독이 변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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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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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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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영수 피할수 없는 생존경쟁이 시작됐다. 대 성도셀틱전을 0대1 패배로 마친 김광주감독대행이 “매 경기를 강급보위전 같은 각오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만큼 갈길이 바쁘다. 올시즌 최하위 두개 팀이 강등된다. 현재 연변팀은 15위 팀과 승점 3점 차이로 언제든지 희비가 엇...-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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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0대1로 성도셀틱팀에 분패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15일 오후 3시 30분 성도 쌍류기지 스포츠쎈터에서 열린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5륜 경기에서 전반전 39분경 성도셀틱팀 왕개선수에게 결승꼴을 내주며 0대1 분패를 당했다. 이날 승리로 성도셀틱팀은 승점 34점으로 8위권에 진입, 강...-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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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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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0대1로 성도셀틱팀에 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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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긍연의 감독직반납 희냐 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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