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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 관계 정말 개선되었는가?
■ 가와시마 마코토 최근 일본 집권당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하여 리창 총리 등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와 회담을 가졌다. 모리야마 히로시 자민당 간사장이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친서를 리창(李强)에게 보내는 등 향후 일·중 정상의 교류가 활발해질 가능성을 예고했다. 일중 정치 교류가 왜 이 시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을까? 첫째, 이시바 시게루 정부는 기시다 정부의 대외 정책을 계승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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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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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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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이미지로 대국 저력 보여주는 중국 대도시들(베이징 편)
[동포투데이] 무비자 정책이 시행된 이후, "China Travel"(중국 여행)을 주제로 한 전 세계적인 온라인 검색량이 급증하며 관련 트래픽이 10억 건을 돌파했다. 점점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드면서 오랫동안 서방 매체의 편향된 보도와 다른 진정한 중국의 모습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중국의 번영과 발전은 도시 건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강력한 국력에서도 드러난다. 오늘은 본문을 통해 국...-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1.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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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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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이미지로 대국 저력 보여주는 중국 대도시들(광저우 편)
[동포투데이] 무비자 정책이 시행된 이후, "China Travel"(중국 여행)을 주제로 한 전 세계적인 온라인 검색량이 급증하며 관련 트래픽이 10억 건을 돌파했다. 점점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드면서 오랫동안 서방 매체의 편향된 보도와 다른 진정한 중국의 모습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중국의 번영과 발전은 도시 건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강력한 국력에서도 드러난다. 오늘은 본문을 통해 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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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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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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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먹칠' 극우세력 구할 수 없다
● 잔더빈 (詹德斌 ) 최근 한국의 극단적 보수세력이 중국에 지속적으로 먹칠하며 이를 통해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야당의 윤석열 탄핵 추진의 불법성을 입증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계엄이든 탄핵이든 이러한 문제들은 한국의 내정이며 중국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중국에 먹칠하는 것은 한국의 극단적 보수 세력의 잘못된 계산에 불과하다. 한국의 극단적 보수 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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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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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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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이미지로 대국 저력 보여주는 중국 대도시들(상하이 편)
[동포투데이] 무비자 정책이 시행된 이후, "China Travel"(중국 여행)을 주제로 한 전 세계적인 온라인 검색량이 급증하며 관련 트래픽이 10억 건을 돌파했다. 점점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드면서 오랫동안 서방 매체의 편향된 보도와 다른 진정한 중국의 모습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중국의 번영과 발전은 도시 건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강력한 국력에서도 드러난다. 오늘은 본문을 통해 국제 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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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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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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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와 며느리] 이것이 과연 효도일까요?
[동포투데이] 한 노인이 성매매 업소에서 성행위를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가족에 통보했고 경찰서에 도착한 노인의 며느리는 시아버지만 행복하면 된다며 담담하게 말했다. ⠀ 경찰은 이에 크게 놀랐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고, 남편도 돌아가셨는데 재가하지 않고 수년간 시아버지를 돌봐왔다고 설명했다. ⠀ 어느날 밤, 68세의 노인은 성매매로 붙잡...-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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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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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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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국외에서 존중받지 못하는 이유는?
중국은 경제적, 과학적, 군사적으로 모두 강력한 세계 강대국이 되는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은 외국에서 많은 존중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 글에서는 이 현상을 탐구하고 그 원인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해 보겠다. I. 역사 및 문화적 인식의 영향 역사와 문화적 인식은 해외에서 중국인에 대한 존중 부족의 중요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4.10.2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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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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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일 시/깽그랑 깽깽 문 여소
깽그랑 깽깽 문 여소 박태일 말이 좋아 개척이지 항왜 반만 광복군 기세 싸그리 태우고 지우기 위해 엮고 처올린 이른바 개척민 마을 하고 많은 개척 단지 가운데서도 안도현 장흥 도안골 합천군 예순 가구에 밀양군 마흔 사흘을 달려 안도역 기차에서 내린 날이 1938년 3월 25일 고향에서 보리밭 퍼런 고랑 보고 떠났는데 들판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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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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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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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스포츠 ‘축구’, 왜 한국에서는 욕처럼 들릴까?
●임효준(문화혁명가, 제보팀장 시민기자) 지난 3월 28일, 대한축구협회는 서울월드컵경기장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징계중인 축구인 100명 사면 조치를 의결했다가 국민여론의 몰매를 맞고 취소한 사건이 있었다. 이 때 대한축구협회가 사면 이유로 ‘지난해 달성한 월드컵 10회 연속 진출과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자축하고, 축구계의 화합과 새 출발을 위해 사면을 건의한 일선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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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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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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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일 시/흥안 진달래
흥안 진달래 박태일 흥안령은 만주에서도 북녘 몽골 너른 사막으로 올라서는 디딤돌 거기 이른 적 없어도 연길 고을 북쪽에 흥안 흥안 있으니 아침 나는 흥안 길 버스를 탄다 말 떼도 앞세울 낙타 일족도 없이 대나무 젓가락 묶음같이 촘촘한 양회 아파트 아파트 사이를 따르면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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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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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일 시/연길은 영결이다
연길은 영결이다 박태일 긴 봄 장춘에서 마산까지 공부하러 왔던 겨레 학생 세무서 공무원에 부동산업까지 겸한다는 아버지 뱃심을 닮아선지 활달했던 처녀 한족 유학생보다 배달말 못했던 영결이가 한국 온 지 석 달 자랑스레 내게 가르쳐 준 것은 선생님 한국 극에는 세 가지가 있어요 희극 비극 야...-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1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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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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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일 시/근들이술
근들이술 박태일 조양천 옛 골목 근들이술 두 집 어디로 들까 언제부터 두 집이 같이 놀았을까 세 골목 아래 지금은 닫은 조양천양조유한회사 문 열기 앞서였을까 둥두렷한 독아지에 붉은 술 주 자를 거꾸로 붙인 일은 세월이 낡아도 맛은 어김없다는 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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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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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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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일 시/개산툰 구월
개산툰 구월 박태일 모아산 질러 넘다 왼쪽으로 내려 서면 화룡에서 룡정에서 너른 평강 들 타고 내린 해란강 걸음걸음 고요하다 동성진 너머 리민 너머 옥수수 키잡이로 서서 파랗게 쏘다니는 구릉 마을 집들은 산협의 가난을 풀풀 날리고 창유리 깨진 틈으로 도닥도닥 옛말 드난다 개산툰 개산툰 구월은 두만강 건너 회령 산천 어디서 오득오득 개암이나 씹는 것일까 걸어 내리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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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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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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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일 시/조양천
조양천 박태일 마을 이층 숲 참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하양 여우가 존다 배달말 깨우친 누나와 배우는 애토끼 귀엣말 조심조심 걸음 옮긴다 마을 이층 숲 누가 들렀나 누가 한국서도 멀리 부산서 온 너구리 아저씨 여름 물골에 부들처럼 무성한 천자문 배우기 배달말 배우기 책고랑 따...-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6.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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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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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주과학의 아버지’ 전학삼이 받은 대우는?
[동포투데이] 중국에서 전학삼의 일생을 살펴보면 쉽게 말해 국가가 우선이고 과학이 우선이며 명리가 가장 가볍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학삼은 중국 우주선의 아버지이자 미사일의 아버지로 칭송받았으며, 그의 일생도 하늘의 별처럼 빛났고 중국의 우주와 미사일 사업을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게 이끌었다. 전학삼은 지난 세기 중국 애국 과학자 대표 중의 한 명이었다. 중국이 해방되기 전, 중국...-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4.05.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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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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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 관계 정말 개선되었는가?
■ 가와시마 마코토 최근 일본 집권당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하여 리창 총리 등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와 회담을 가졌다. 모리야마 히로시 자민당 간사장이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친서를 리창(李强)에게 보내는 등 향후 일·중 정상의 교류가 활발해질 가능성을 예고했다. 일중 정치 교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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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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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이미지로 대국 저력 보여주는 중국 대도시들(베이징 편)
[동포투데이] 무비자 정책이 시행된 이후, "China Travel"(중국 여행)을 주제로 한 전 세계적인 온라인 검색량이 급증하며 관련 트래픽이 10억 건을 돌파했다. 점점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드면서 오랫동안 서방 매체의 편향된 보도와 다른 진정한 중국의 모습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중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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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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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이미지로 대국 저력 보여주는 중국 대도시들(광저우 편)
[동포투데이] 무비자 정책이 시행된 이후, "China Travel"(중국 여행)을 주제로 한 전 세계적인 온라인 검색량이 급증하며 관련 트래픽이 10억 건을 돌파했다. 점점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드면서 오랫동안 서방 매체의 편향된 보도와 다른 진정한 중국의 모습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중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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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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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먹칠' 극우세력 구할 수 없다
● 잔더빈 (詹德斌 ) 최근 한국의 극단적 보수세력이 중국에 지속적으로 먹칠하며 이를 통해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야당의 윤석열 탄핵 추진의 불법성을 입증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계엄이든 탄핵이든 이러한 문제들은 한국의 내정이며 중국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중국에 먹...-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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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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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이미지로 대국 저력 보여주는 중국 대도시들(상하이 편)
[동포투데이] 무비자 정책이 시행된 이후, "China Travel"(중국 여행)을 주제로 한 전 세계적인 온라인 검색량이 급증하며 관련 트래픽이 10억 건을 돌파했다. 점점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드면서 오랫동안 서방 매체의 편향된 보도와 다른 진정한 중국의 모습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중국의 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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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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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와 며느리] 이것이 과연 효도일까요?
[동포투데이] 한 노인이 성매매 업소에서 성행위를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가족에 통보했고 경찰서에 도착한 노인의 며느리는 시아버지만 행복하면 된다며 담담하게 말했다. ⠀ 경찰은 이에 크게 놀랐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고, 남편도 돌아가셨는데 재가하지 않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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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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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국외에서 존중받지 못하는 이유는?
중국은 경제적, 과학적, 군사적으로 모두 강력한 세계 강대국이 되는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은 외국에서 많은 존중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 글에서는 이 현상을 탐구하고 그 원인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해 보겠다. I. 역사 및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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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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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일 시/깽그랑 깽깽 문 여소
깽그랑 깽깽 문 여소 박태일 말이 좋아 개척이지 항왜 반만 광복군 기세 싸그리 태우고 지우기 위해 엮고 처올린 이른바 개척민 마을 하고 많은 개척 단지 가운데서도 안도현 장흥 도안골 합천군 예순 가구에 밀양군 마흔 사흘을 달려 안도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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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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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스포츠 ‘축구’, 왜 한국에서는 욕처럼 들릴까?
●임효준(문화혁명가, 제보팀장 시민기자) 지난 3월 28일, 대한축구협회는 서울월드컵경기장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징계중인 축구인 100명 사면 조치를 의결했다가 국민여론의 몰매를 맞고 취소한 사건이 있었다. 이 때 대한축구협회가 사면 이유로 ‘지난해 달성한 월드컵 10회 연속 진출과 카타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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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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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일 시/흥안 진달래
흥안 진달래 박태일 흥안령은 만주에서도 북녘 몽골 너른 사막으로 올라서는 디딤돌 거기 이른 적 없어도 연길 고을 북쪽에 흥안 흥안 있으니 아침 나는 흥안 길 버스를 탄다 말 떼도 앞세울 낙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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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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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일 시/연길은 영결이다
연길은 영결이다 박태일 긴 봄 장춘에서 마산까지 공부하러 왔던 겨레 학생 세무서 공무원에 부동산업까지 겸한다는 아버지 뱃심을 닮아선지 활달했던 처녀 한족 유학생보다 배달말 못했던 영결이가 한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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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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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일 시/근들이술
근들이술 박태일 조양천 옛 골목 근들이술 두 집 어디로 들까 언제부터 두 집이 같이 놀았을까 세 골목 아래 지금은 닫은 조양천양조유한회사 문 열기 앞서였을까 둥...-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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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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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일 시/개산툰 구월
개산툰 구월 박태일 모아산 질러 넘다 왼쪽으로 내려 서면 화룡에서 룡정에서 너른 평강 들 타고 내린 해란강 걸음걸음 고요하다 동성진 너머 리민 너머 옥수수 키잡이로 서서 파랗게 쏘다니는 구릉 마을 집들은 산협의 가난을 풀풀 날리고 창유리 깨진 틈으로 도닥도닥 옛말 드난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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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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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일 시/조양천
조양천 박태일 마을 이층 숲 참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하양 여우가 존다 배달말 깨우친 누나와 배우는 애토끼 귀엣말 조심조심 걸음 옮긴다 마을 이층 숲 누가 들렀나 누가 한국서도 멀리 부산서 온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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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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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주과학의 아버지’ 전학삼이 받은 대우는?
[동포투데이] 중국에서 전학삼의 일생을 살펴보면 쉽게 말해 국가가 우선이고 과학이 우선이며 명리가 가장 가볍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학삼은 중국 우주선의 아버지이자 미사일의 아버지로 칭송받았으며, 그의 일생도 하늘의 별처럼 빛났고 중국의 우주와 미사일 사업을 빠르게 앞으로 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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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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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 관계 정말 개선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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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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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먹칠' 극우세력 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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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일 시/깽그랑 깽깽 문 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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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스포츠 ‘축구’, 왜 한국에서는 욕처럼 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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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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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일 시/흥안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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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일 시/연길은 영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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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일 시/개산툰 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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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주과학의 아버지’ 전학삼이 받은 대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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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