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중국조선족 축구원로시리즈(6) 새중국과 더부러 살아온 축구인
- 스포츠
- 10938
2014.03.31 11:58
-
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 (5) “출중한 선수 먼저 훌륭한 인간이 돼야”
- 스포츠
- 10938
2014.03.29 10:56
-
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4) 선수다운 선수의 자세는?
- 스포츠
- 10938
2014.03.26 17:49
-
중국조선족축구원로시리즈(3) 벅차던 축구선수의 나날에
- 스포츠
- 10938
2014.03.21 09:50
-
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1) 끈끈한 추구 후회없는 인생
- 스포츠
- 10938
2014.03.16 14:04
-
관광업의 발전과 연변경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9 20:41
-
조선족 “호칭”보다는 “정체”가 더 중요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2.24 23:15
-
美 저명한 전염병 전문가 파우치 트럼프를 담론
-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0001.11.30 00:00
-
中 광시 불법 악어가죽 183장 압수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0001.11.30 00:00
-
중국조선족 축구원로시리즈(6) 새중국과 더부러 살아온 축구인
●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우리 연변에 일찍 새중국의 탄생과 더불어 전업축구선수 생애를 시작한 축구원로 한분이 계신적이 있다. 성함은 이봉춘, 몇년전에 세상을 하직하였지만 새중국의 축구역사가 바로 이분들에 의해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봉춘 원로가 태어나던 시기만 해도 “9.18”사변이...- 스포츠
- 10938
2014.03.31 11:58
-
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 (5) “출중한 선수 먼저 훌륭한 인간이 돼야”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지금 축구경기를 재미있게 보다가도 가끔씩 선수들이 심판들한테 트집을 잡는 행위를 보노라면 기분이 잡칠 때가 많다. 아무리 경기장에서 기술이 출중한 선수라 해도 유감을 표시하지 않을수 없다. 특히 국가를 대표한 선수들라면 이러한 행위는 결국 나라의 망신이다. 돌이켜 보노...- 스포츠
- 10938
2014.03.29 10:56
-
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4) 선수다운 선수의 자세는?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조선족축구가 중국에서 살아 버티자면 자기 전통풍격을 잃어서는 안된다. 지금 우리의 축구가 유럽식이요, 남미식이요 하는 축구형식을 도입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굴할 줄 모르고 과감히 도전하는 정신력을 토대로 해야 한다. 왜냐하면 키가 크고 기술도 좋은 다른 팀...- 스포츠
- 10938
2014.03.26 17:49
-
중국조선족축구원로시리즈(3) 벅차던 축구선수의 나날에
[동포투데이 연변 리포터 김철균] “축구란 체능, 기술과 정신력을 토대로 하는 종합스포츠이다. 또한 하나의 축구팀한테 있어서 총체적 배합도 중요하겠지만 속도가 빠르고 돌파능력이 강하며 슈팅성공율이 높은 스트라이커를 육성해 내는 것도 자못 중요한 고리이다.” 이는 지난 50-60년대 중국축구무대에서 “제비...- 스포츠
- 10938
2014.03.21 09:50
-
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1) 끈끈한 추구 후회없는 인생
●김철균 2002년 6월 한일월드컵 당시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무패기록으로 조별경기에서 출선돼 16강에 들자 당시 중국 CCTV의 이른바 “축구평논가”들은 한국팀이 “안방”이란 우세로 심판의 덕을 보아 16강에 들었다고 비하하기 시작, 특히 한국축구대표팀이 8강을 거쳐 4강신화를 이룩하자 중국...- 스포츠
- 10938
2014.03.16 14:04
-
관광업의 발전과 연변경제
■ 김철균 최근 중앙TV방송을 시청하던 중 스페인 라스팔마스의 20리 해수욕장을 소개하는 프로와 대면하게 되었다. 대단했다. 그야말로 큰 돈을 별로 팔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천연적인 관광자원이었다. 순간 연변의 관광업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연변에는 스페인 라스팔마스처럼 천연적인 관광자원이 풍부...-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9 20:41
-
조선족 “호칭”보다는 “정체”가 더 중요해
■ 연변 리포터 김철균 최근 한국 새누리당 한기호 최고 위원이 중국에 살고 있는 우리 민족을 “조선족” 대신 “재중동포”바꿔 쓰자고 제안하면서 현재 중국 조선족에 대한 호칭을 두고 화제가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특히 “일본에 사는 우리 동포는 재일동포, 미국에 사는 우리 동포는 재미동포라고 하는데...-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2.24 23:15
-
美 저명한 전염병 전문가 파우치 트럼프를 담론
-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0001.11.30 00:00
-
中 광시 불법 악어가죽 183장 압수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0001.11.30 00:00
-
중국조선족 축구원로시리즈(6) 새중국과 더부러 살아온 축구인
●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우리 연변에 일찍 새중국의 탄생과 더불어 전업축구선수 생애를 시작한 축구원로 한분이 계신적이 있다. 성함은 이봉춘, 몇년전에 세상을 하직하였지만 새중국의 축구역사가 바로 이분들에 의해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봉춘 원로가 태어나던 시기만 해도 “9.18”사변이 발발되기 직전이라 많은 조선의 애국자들은 간도땅을 발판으로 여러 명목의 반일활동을 전개하던 시기었다...- 스포츠
- 10938
2014.03.31 11:58
- 스포츠
- 10938
2014.03.31 11:58
-
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 (5) “출중한 선수 먼저 훌륭한 인간이 돼야”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지금 축구경기를 재미있게 보다가도 가끔씩 선수들이 심판들한테 트집을 잡는 행위를 보노라면 기분이 잡칠 때가 많다. 아무리 경기장에서 기술이 출중한 선수라 해도 유감을 표시하지 않을수 없다. 특히 국가를 대표한 선수들라면 이러한 행위는 결국 나라의 망신이다. 돌이켜 보노라면 옛날 우리가 볼을 찰 때에는 절대 안 그랬다. 그때는 대우가 형편없고 몹시 고생스러웠지만 선수들 거...- 스포츠
- 10938
2014.03.29 10:56
- 스포츠
- 10938
2014.03.29 10:56
-
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4) 선수다운 선수의 자세는?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조선족축구가 중국에서 살아 버티자면 자기 전통풍격을 잃어서는 안된다. 지금 우리의 축구가 유럽식이요, 남미식이요 하는 축구형식을 도입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굴할 줄 모르고 과감히 도전하는 정신력을 토대로 해야 한다. 왜냐하면 키가 크고 기술도 좋은 다른 팀들과 이기자면 오직 그럴 수밖에 없다. 남이 80%의 노력을 경주하면 우리는 100% 혹은 그 이상의 에너지를 ...- 스포츠
- 10938
2014.03.26 17:49
- 스포츠
- 10938
2014.03.26 17:49
-
중국조선족축구원로시리즈(3) 벅차던 축구선수의 나날에
[동포투데이 연변 리포터 김철균] “축구란 체능, 기술과 정신력을 토대로 하는 종합스포츠이다. 또한 하나의 축구팀한테 있어서 총체적 배합도 중요하겠지만 속도가 빠르고 돌파능력이 강하며 슈팅성공율이 높은 스트라이커를 육성해 내는 것도 자못 중요한 고리이다.” 이는 지난 50-60년대 중국축구무대에서 “제비”라 소문놨던 길림성축구팀 동경춘 원로의 축구운동에 대한 일가견이다. 1937년 왕청현 쌍하촌 태생인 동...- 스포츠
- 10938
2014.03.21 09:50
- 스포츠
- 10938
2014.03.21 09:50
-
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1) 끈끈한 추구 후회없는 인생
●김철균 2002년 6월 한일월드컵 당시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무패기록으로 조별경기에서 출선돼 16강에 들자 당시 중국 CCTV의 이른바 “축구평논가”들은 한국팀이 “안방”이란 우세로 심판의 덕을 보아 16강에 들었다고 비하하기 시작, 특히 한국축구대표팀이 8강을 거쳐 4강신화를 이룩하자 중국 CCTV의 “한국폄하” 론평은 더욱 노골화되었다. 그러자 중국 연변의 조선족 축구노장었던 이광수옹은 장거...- 스포츠
- 10938
2014.03.16 14:04
- 스포츠
- 10938
2014.03.16 14:04
-
관광업의 발전과 연변경제
■ 김철균 최근 중앙TV방송을 시청하던 중 스페인 라스팔마스의 20리 해수욕장을 소개하는 프로와 대면하게 되었다. 대단했다. 그야말로 큰 돈을 별로 팔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천연적인 관광자원이었다. 순간 연변의 관광업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연변에는 스페인 라스팔마스처럼 천연적인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장백산에서 절로 흘러내리는 700리 두만강, 동북 3성에서는 단 한 곳밖에 없는 훈춘 방천의 3국 변경...-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9 20:41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9 20:41
-
조선족 “호칭”보다는 “정체”가 더 중요해
■ 연변 리포터 김철균 최근 한국 새누리당 한기호 최고 위원이 중국에 살고 있는 우리 민족을 “조선족” 대신 “재중동포”바꿔 쓰자고 제안하면서 현재 중국 조선족에 대한 호칭을 두고 화제가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특히 “일본에 사는 우리 동포는 재일동포, 미국에 사는 우리 동포는 재미동포라고 하는데, 중국 동포는 조선족, 러시아 동포는 고려인이라고 하는것은 일본인이 우리를 ‘조센징’이라고 부르는 것과...-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2.24 23:15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2.24 23:15
-
美 저명한 전염병 전문가 파우치 트럼프를 담론
-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0001.11.30 00:00
-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0001.11.30 00:00
-
中 광시 불법 악어가죽 183장 압수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0001.11.30 00:00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0001.11.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