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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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어디까지 왔나?
- 국제
- 동아시아
2013.04.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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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등 중조변경거주민 반도전쟁우려심 표해
- 10913
- 10916
2013.04.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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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제2고향 개발에 찬반론난
- 10913
- 정치
- 10923
2013.04.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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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신원 불일치자(위명여권) 자진신고 몰랐던 동포 구제 필요
2013.04.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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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유학생, 술 마시고 거리서 中 여성 겁탈하다 몰매
- 국제
- 동아시아
2013.04.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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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의 꿈은 영글어간다
2013.04.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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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춤과 노래로 통하고 싶은가
2013.04.0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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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아쉬운 역전패... 희망은 보였다!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3.03.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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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의 12번, 수도 각계 조선족축구팬들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3.03.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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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의 “`97신화”와 오늘의 현실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3.03.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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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도 상생의 지혜 필요하다
2013.02.2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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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천카이거감독과 합작하고 싶어"
- 연예·스포츠
- 연예·방송
2013.02.2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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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총리 잉락 싸이 팬으로 변신
- 10913
- 정치
- 10922
2013.02.2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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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좀 알맞춤히!
2013.02.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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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단에 꽃이 피어요
2013.01.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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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어디까지 왔나?
중국의 민중들은 개혁개방이후 먹고 입는데는 걱정없는 생활을 하고있다.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던 시대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사람들은 의식(衣食)걱정을 해결한후 무엇을 생각하고있을가? 사람들의 사회에 대한 희망과 수요는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가? 이러한 사회, 사람들의 변화와 제고는 집정자들에게 어떠한 ...- 국제
- 동아시아
2013.04.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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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등 중조변경거주민 반도전쟁우려심 표해
33.9% "조선반도의 전쟁폭발"을 가장 우려 날로 긴장되는 조선반도정세는 중국의 국토안전와 평화에 위협을 조성하고있다. 《환구시보》에서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중조변경거주민의 생각을 알아보았다. 《환구시보》여론조사중심에서는 4월 10일-12일간 중조변경지역인 료녕성 단동시(주로 도시구역, 동항시 및...- 10913
- 10916
2013.04.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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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제2고향 개발에 찬반론난
조선족들의 제2고향으로 불리우는 한국 가리봉동 재정비사업을 놓고 찬반론난이 끊이지 않고있다.차이나타운 음식점거리가 생길 정도로 주말이면 조선족들이 고향을 찾듯 전국에서 이곳으로 많이 모여든다. 그동안 이곳의 락후한 문화, 주거, 숙박 시설의 확충을 위해선 재정비사업이 시급하다는 요구가 비발쳤지...- 10913
- 정치
- 10923
2013.04.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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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신원 불일치자(위명여권) 자진신고 몰랐던 동포 구제 필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신원불일치자로 자진신고한 사람이 중국 등 9개 국가 국민 4,260명이며, 이중 중국동포가 4,151명으로 97%를 차지한다고 밝혔다.자진신고는 ’12.9.17.부터, 국내에서는 11.30.까지(75일간), 재외공관에서는 ’13.3.31.까지(196일간) 합법체류 등록외국인 중 현재와 과거의 국내 ...2013.04.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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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유학생, 술 마시고 거리서 中 여성 겁탈하다 몰매
▲ [자료사진] 사건이 일어난 창사시의 KFC 매장 외국인이 거리에서 중국 여자를 겁탈하다가 중국인들에게 집단 폭행당하는 사건이 또 한번 발생했다.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6시 15분경, 창사시(长沙市) 제팡서로(解放西路)에 위치한 KFC 앞에서 외국 남자가 중국 여자를 겁탈하다가 지...- 국제
- 동아시아
2013.04.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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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의 꿈은 영글어간다
아나운서의 꿈은 영글어간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3반 최현예 지금 생각해봐도 행복했던 꿈으로 하여 오늘도 아나운서의 꿈을 맘속에서 키워가는 나다.. 유치원 시절부터 나는 ㄱ ㄴㄷㄹ ㅏㅑㅓㅕ 자음과 모음 재미나는 우리글에 누구보다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글 우리말을 잘 배워 어엿한 우...2013.04.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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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춤과 노래로 통하고 싶은가
타인으로부터나 다른 집단과 조직, 나아가 부동한 제도하의 사회로부터 인정과 존경, 좋은 평가를 받고 싶어하는것은 매개인 그리고 개개인으로 구성된 크고작고를 물론한 모든 집단의 본능적 욕망이다. 조선족은 과연 어떤 민족으로 정의가 될가? 연길에 출장갔다 어느 광장바닥 대리석판에 웬만해서는 눈에 띄지 않게 ...2013.04.0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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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아쉬운 역전패... 희망은 보였다!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선제꼴을 넣은 상황에서 아쉽게도 1대2로 역전패를 당하며 올시즌을 신고했다. 패배였지만 적지에서의 원정경기를 활발한 플레이와 왕성한 투지로 장식한, 희망의 불씨를 심은 인상적인 경기이기도 했다. 17일, 2013 중국프로축구 갑급리그 제1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북경팔희팀과...-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3.03.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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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의 12번, 수도 각계 조선족축구팬들
17일, 중국프로축구 갑급리그 올시즌 연변팀의 첫 원정경기에 수도 각계의 조선족축구팬 150여명이 열뜬 응원을 펼쳐 명실상부한 연변팀의 12번으로 활약했다. 장춘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북경에 취직차로 나와있던 연변추구자축구팬협회 석지운(27세) 멤버의 기획으로 규합된 이날 연변팀응원단은 6세의 꼬마로부...-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3.03.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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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의 “`97신화”와 오늘의 현실
● 위기는 새로운 기회로 될수도 있어 이제 며칠만 되면 16개 갑급제후들이 판가름을 할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전면 가동이 된다. 올시즌을 앞두고 지난 겨울철전훈때부터 갑급권의 많은 구단들은 “올해엔 얼마만큼의 자금을 투입하게 되오”, “어떤 수준급의 외적용병을 영입하오”하며 구단실력보강에 열을 올리는 반...-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3.03.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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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도 상생의 지혜 필요하다
2013년은 언론사에게는 '악몽같은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초부터 미국 대표언론사인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타임 등이 강도높은 구조조정에 돌입했습니다. 시청률 하락에 허덕이는 CNN방송도 "처자식만 빼고는 다 바꿔"를 외치고 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의 등장과 모바일 기기의 보급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2013.02.2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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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천카이거감독과 합작하고 싶어"
한국 배우 박유천이 지난 23일, 중국의 정월 대보름인 원소절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 후난성 창사를 방문했다. 24일, 후난TV 원소희락회 무대에 오른 박유천은 MBC 드라마 '보고 싶다'의 주제곡을 부르고 서툰 중국어로 관객들에게 원소절 인사를 건네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박유천은 "중국...- 연예·스포츠
- 연예·방송
2013.02.2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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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총리 잉락 싸이 팬으로 변신
PSY 싸이 박근혜 취임식서 공연 한국헌정사에서 첫번째 녀성대통령 박근혜가 25일에 정식으로 취임했다. 카나다 총독 존스턴, 타이총리 잉락을 포함한 정상급인사, 각국정부 고층대표 22명, 한국주재 각국 대사 140여명과 보통민중 약 7만여명이 서울 여의도의 한국국회의사당광장에서 박근혜의 취임식에...- 10913
- 정치
- 10922
2013.02.2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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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좀 알맞춤히!
여보세요, 코고는 소리를 들으니 당신 잠드신 것이 분명합니다만 건드렸다가 또 깨실까봐 베개도 못베워 드리니 량해 하세요. 새날이 밝아 오는데요. 저 어지러운 술상부터 치워야 합니다. 어제저녁 다섯시에 차린 술상이니까 옹근 열두시간이 걸렸군요. 참 억이 막힌 일이지. 설이라고 형제간에 어쩌다가 모였으니 몹시...2013.02.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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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단에 꽃이 피어요
2. 공단에 꽃이 피어요 김성호 연고동포 비자가 일년후이면 만기가 된다. 한국에 계속 체류할수 있는 재외동포 비자를 받기 위해 천안의 한 자동차부품공장에 취직을 하였다. 1월 말이라 많이 내린 흰눈이 땅위에 수북히 깔렸다. 이런 추위가 언제 지날까하며 무척 겨울이 지겨웠다. 천안 성거읍의 자그마한 ...2013.01.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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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어디까지 왔나?
중국의 민중들은 개혁개방이후 먹고 입는데는 걱정없는 생활을 하고있다.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던 시대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사람들은 의식(衣食)걱정을 해결한후 무엇을 생각하고있을가? 사람들의 사회에 대한 희망과 수요는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가? 이러한 사회, 사람들의 변화와 제고는 집정자들에게 어떠한 새로운 요구와 도전을 제출하고있는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정확한 답안을 찾는것은 중대한 의의를 갖고...- 국제
- 동아시아
2013.04.16 13:13
- 국제
- 동아시아
2013.04.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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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등 중조변경거주민 반도전쟁우려심 표해
33.9% "조선반도의 전쟁폭발"을 가장 우려 날로 긴장되는 조선반도정세는 중국의 국토안전와 평화에 위협을 조성하고있다. 《환구시보》에서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중조변경거주민의 생각을 알아보았다. 《환구시보》여론조사중심에서는 4월 10일-12일간 중조변경지역인 료녕성 단동시(주로 도시구역, 동항시 및 관전현)와 길림성 연변(주로 훈춘시와 도문시), 통화시(주로 집안시) 18세이상 거주민을 상대로 전화, 온...- 10913
- 10916
2013.04.15 10:58
- 10913
- 10916
2013.04.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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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제2고향 개발에 찬반론난
조선족들의 제2고향으로 불리우는 한국 가리봉동 재정비사업을 놓고 찬반론난이 끊이지 않고있다.차이나타운 음식점거리가 생길 정도로 주말이면 조선족들이 고향을 찾듯 전국에서 이곳으로 많이 모여든다. 그동안 이곳의 락후한 문화, 주거, 숙박 시설의 확충을 위해선 재정비사업이 시급하다는 요구가 비발쳤지만 지난 세기 90년대 이후 이 지역에 정착해 살고있는 1만여명의 조선족들과 이들과 공생관계가 있는 한국...- 10913
- 정치
- 10923
2013.04.11 19:08
- 10913
- 정치
- 10923
2013.04.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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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신원 불일치자(위명여권) 자진신고 몰랐던 동포 구제 필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신원불일치자로 자진신고한 사람이 중국 등 9개 국가 국민 4,260명이며, 이중 중국동포가 4,151명으로 97%를 차지한다고 밝혔다.자진신고는 ’12.9.17.부터, 국내에서는 11.30.까지(75일간), 재외공관에서는 ’13.3.31.까지(196일간) 합법체류 등록외국인 중 현재와 과거의 국내 체류 당시의 여권 인적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받았다.외국인정책본부는 국내에서 신고한 출...2013.04.11 18:16
2013.04.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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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유학생, 술 마시고 거리서 中 여성 겁탈하다 몰매
▲ [자료사진] 사건이 일어난 창사시의 KFC 매장 외국인이 거리에서 중국 여자를 겁탈하다가 중국인들에게 집단 폭행당하는 사건이 또 한번 발생했다.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6시 15분경, 창사시(长沙市) 제팡서로(解放西路)에 위치한 KFC 앞에서 외국 남자가 중국 여자를 겁탈하다가 지나가던 행인들에게 발견돼 구타당했다.목격자 양(杨)씨는 "처음에는 연인들끼리의 일종의 스킨쉽이라...- 국제
- 동아시아
2013.04.11 11:40
- 국제
- 동아시아
2013.04.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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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의 꿈은 영글어간다
아나운서의 꿈은 영글어간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3반 최현예 지금 생각해봐도 행복했던 꿈으로 하여 오늘도 아나운서의 꿈을 맘속에서 키워가는 나다.. 유치원 시절부터 나는 ㄱ ㄴㄷㄹ ㅏㅑㅓㅕ 자음과 모음 재미나는 우리글에 누구보다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글 우리말을 잘 배워 어엿한 우리말 아나운서가 되는것이 나의 소박한 꿈이였다. 의젓한 자세로 손에 마이크를 잡고 품위있게 나만의 개성...2013.04.09 21:53
2013.04.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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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춤과 노래로 통하고 싶은가
타인으로부터나 다른 집단과 조직, 나아가 부동한 제도하의 사회로부터 인정과 존경, 좋은 평가를 받고 싶어하는것은 매개인 그리고 개개인으로 구성된 크고작고를 물론한 모든 집단의 본능적 욕망이다. 조선족은 과연 어떤 민족으로 정의가 될가? 연길에 출장갔다 어느 광장바닥 대리석판에 웬만해서는 눈에 띄지 않게 새긴 글을 봤다. 《조선족,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주로 집거. 열정적이고 손님을 반기며 근로하고 용감하며 ...2013.04.08 12:03
2013.04.0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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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아쉬운 역전패... 희망은 보였다!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선제꼴을 넣은 상황에서 아쉽게도 1대2로 역전패를 당하며 올시즌을 신고했다. 패배였지만 적지에서의 원정경기를 활발한 플레이와 왕성한 투지로 장식한, 희망의 불씨를 심은 인상적인 경기이기도 했다. 17일, 2013 중국프로축구 갑급리그 제1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북경팔희팀과의 원정경기로 올시즌의 막을 열었다. 팀의 8명 주력들이 떠나간 자리를 신진들로 메워 축구팬들의 우려를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3.03.18 11:31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3.03.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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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의 12번, 수도 각계 조선족축구팬들
17일, 중국프로축구 갑급리그 올시즌 연변팀의 첫 원정경기에 수도 각계의 조선족축구팬 150여명이 열뜬 응원을 펼쳐 명실상부한 연변팀의 12번으로 활약했다. 장춘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북경에 취직차로 나와있던 연변추구자축구팬협회 석지운(27세) 멤버의 기획으로 규합된 이날 연변팀응원단은 6세의 꼬마로부터 70여세의 안로인에 이르기까지 수도에 진출해있던 조선족사회 각계 축구팬들이 모여 독특한 풍경선을 이...-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3.03.18 11:30
-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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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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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의 “`97신화”와 오늘의 현실
● 위기는 새로운 기회로 될수도 있어 이제 며칠만 되면 16개 갑급제후들이 판가름을 할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전면 가동이 된다. 올시즌을 앞두고 지난 겨울철전훈때부터 갑급권의 많은 구단들은 “올해엔 얼마만큼의 자금을 투입하게 되오”, “어떤 수준급의 외적용병을 영입하오”하며 구단실력보강에 열을 올리는 반면 우리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만은 비교적 조용하다. 정부측의 2000만원 투자로 “슈퍼리그진출”을...-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3.03.14 10:36
-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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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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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도 상생의 지혜 필요하다
2013년은 언론사에게는 '악몽같은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초부터 미국 대표언론사인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타임 등이 강도높은 구조조정에 돌입했습니다. 시청률 하락에 허덕이는 CNN방송도 "처자식만 빼고는 다 바꿔"를 외치고 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의 등장과 모바일 기기의 보급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언론사들의 잘못도 적지 않습니다. 우선 편집국장과 부국장, 중견기자...2013.02.28 00:03
2013.02.2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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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천카이거감독과 합작하고 싶어"
한국 배우 박유천이 지난 23일, 중국의 정월 대보름인 원소절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 후난성 창사를 방문했다. 24일, 후난TV 원소희락회 무대에 오른 박유천은 MBC 드라마 '보고 싶다'의 주제곡을 부르고 서툰 중국어로 관객들에게 원소절 인사를 건네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박유천은 "중국 여배우 탕웨이와 함께 작업 해보고 싶고, 저명한 영화감독 천카이커와도 일해보고 싶다"며 중국에서 영화 ...- 연예·스포츠
- 연예·방송
2013.02.2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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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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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총리 잉락 싸이 팬으로 변신
PSY 싸이 박근혜 취임식서 공연 한국헌정사에서 첫번째 녀성대통령 박근혜가 25일에 정식으로 취임했다. 카나다 총독 존스턴, 타이총리 잉락을 포함한 정상급인사, 각국정부 고층대표 22명, 한국주재 각국 대사 140여명과 보통민중 약 7만여명이 서울 여의도의 한국국회의사당광장에서 박근혜의 취임식에 출석했다. “강남스타일”로 전세계를 휩쓴 PSY 싸이는 게스트의 신분으로 한국 제18대 대통령취임식을 ...- 10913
- 정치
- 10922
2013.02.2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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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2
2013.02.2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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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좀 알맞춤히!
여보세요, 코고는 소리를 들으니 당신 잠드신 것이 분명합니다만 건드렸다가 또 깨실까봐 베개도 못베워 드리니 량해 하세요. 새날이 밝아 오는데요. 저 어지러운 술상부터 치워야 합니다. 어제저녁 다섯시에 차린 술상이니까 옹근 열두시간이 걸렸군요. 참 억이 막힌 일이지. 설이라고 형제간에 어쩌다가 모였으니 몹시 반가우리란건 저도 리해 됩니다만 그반가움이 꼭 이런 형식으로 표현돼야 할까요? 사업에선 성과도 적잖고...2013.02.26 17:08
2013.02.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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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단에 꽃이 피어요
2. 공단에 꽃이 피어요 김성호 연고동포 비자가 일년후이면 만기가 된다. 한국에 계속 체류할수 있는 재외동포 비자를 받기 위해 천안의 한 자동차부품공장에 취직을 하였다. 1월 말이라 많이 내린 흰눈이 땅위에 수북히 깔렸다. 이런 추위가 언제 지날까하며 무척 겨울이 지겨웠다. 천안 성거읍의 자그마한 공단의 길가에는 누가 오지가 아니랄가봐 드릅나무들이 앙상하게 자라고 있었다. 출근 첫날 나는 여섯시...2013.01.18 16:45
2013.01.18 1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