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연변소년-신준우,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참가
- 스포츠
- 10939
2018.06.14 16:39
-
북경시 조선족운동회 및 민속축제 펼쳐져
- 스포츠
- 10939
2018.06.12 00:52
-
상해조선족대학생예술제, 상해에서 성황리 개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5.19 22:11
-
[정호원 칼럼] 연변조선족자치주 인구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8.05.19 16:02
-
연변대학 최예령, "미스춘향 선"에 뽑혀
- 사람들
2018.05.18 22:00
-
용정시,10억 위안 투입해 민족 특색 갖춘 비암산 4A급 풍경구 건설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5.07 19:56
-
밝은 전망...3년만에 잣 달리는 홍과송재배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4.30 08:20
-
‘연변소년’ 칸 국제영화제서 상영된다
- 연예·방송
- 10931
2018.04.28 18:57
-
심양 소가툰에 윤동주문화원 설립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4.16 20:32
-
‘북경사람’에게 묻는다, 당신에게 북경이란?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4.10 17:47
-
[인터뷰] 한·중문화예술이벤트기획사 대표 이동호 씨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8.04.04 21:48
-
항일‘여장군’- 허성숙의 발자취를 찾아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8.04.01 03:39
-
중국의 고정관념과 중국 여인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8.03.08 11:02
-
中 조선족 여장군 이현옥 중국정협 위원으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3.07 10:33
-
연변부덕 FC 현주소는 ‘갑급리그 체질’
- 스포츠
- 10938
2018.03.02 10:36
-
연변소년-신준우,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참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세계인들의 축구 축제 러시아 월드컵이 6월 15일 오전 0시(한국시각)개막한다. 다음달 15일까지 32일간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카잔·니즈니노브고로드·소치 등 11개 도시, 12개 경기장에서 열전이 이어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세계적인 스타들의 공연과 다양하고 이색적인 개막식 공연이 펼...- 스포츠
- 10939
2018.06.14 16:39
-
북경시 조선족운동회 및 민속축제 펼쳐져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제16회 “동화원” 컵 북경시 조선족운동회 및 제3회 “커시안” 컵 민속축제가 지난 9일 북경시 중앙민족대학 체육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날 북경시는 이른 아침부터 잔잔한 비가 내렸지만 중앙민족대학 운동장에는 수천 명에 달하는 조선족들이 모여들었다. 통일...- 스포츠
- 10939
2018.06.12 00:52
-
상해조선족대학생예술제, 상해에서 성황리 개최
▲ 사진출처 : 인민망(人民網) [동포투데이] 지난 13일, 상해시 홍구구 문화관에서 상해조선족대학생예술제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올해까지 5회차 열리고 있는데 상해 조선족 대학생들이 젊음과 열정으로 자신들의 재능을 펼치고 우리 민족문화를 널리 알리는 것이 그 취지라고 주최 측인 상해조선족...-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5.19 22:11
-
[정호원 칼럼] 연변조선족자치주 인구
장백산 아래 오붓한 백도라지마을이라면 당연히 연변조선족자치주 판도를 지칭하는 상징패턴이라겠다. 치마저고리, 열사탑, 민속촌, 용드레우물, 만무과원, 백옥미, 인삼, 담비가죽, 녹용···조선족집단지의 외곽 이미지이다. 허나 최근 들어 인구감소가 급격하다고 아우성이다. 인구규모, 인구구성, 인구동태...-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8.05.19 16:02
-
연변대학 최예령, "미스춘향 선"에 뽑혀
▲ 88회 춘향제 미스 춘향 선에 선발된 최예령양.ⓒ 남원시청 [동포투데이] 17일 오후 전라북도 남원시 광한루원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최고 전통미인인 "미스춘향 선"에 연변대학 최예령이 뽑혔다. '미스춘향 진'에는 뛰어난 ...- 사람들
2018.05.18 22:00
-
용정시,10억 위안 투입해 민족 특색 갖춘 비암산 4A급 풍경구 건설
[동포투데이]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비암산 문화관광 풍경구 대상 건설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용정시 비암산 문화관광 풍경구는 독특한 풍경으로 주내 관광객들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곳에서 4천여 위안을 들여 건설한 목재 잔도 및 꽃바다 대상은 지난 한해에 관광객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5.07 19:56
-
밝은 전망...3년만에 잣 달리는 홍과송재배
[동포투데이] 잣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20, 30메터 높이로 미끈하게 자란 아름드리 홍송을 떠올리고 대량의 지방유와 단백질이 함유되여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듯 고소한 잣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짧아서 18년 길어서 20년이상을 자라야 잣이 달리고 또 잣을 따는...-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4.30 08:20
-
‘연변소년’ 칸 국제영화제서 상영된다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 중국의' 연변소년(On the border)'이 들어 있어 이목을 끌고있다. '연변소년'은 위서균(魏书钧)감독의 작품으로 기타 7부의 작품과 함께 단편경쟁부문 금종려상을 다투게 된다. '연변소년' 편집자는 북경영화학원 영화학학과 2009급 본과졸업생 진...- 연예·방송
- 10931
2018.04.28 18:57
-
심양 소가툰에 윤동주문화원 설립
[동포투데이] 지난 14일, 동주학당과 한중문화융합연구소는 심양 소가툰에서 민족시인 윤동주의 생애와 문학을 알리는 윤동주문화원 설립식을 가졌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동주학당과 한중문화융합연구소의 박신헌 이사장은 축사에서 “윤동주문화원은 한민족문화발전과 한중문화교류 그리고 세대를 이어서 한민...-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4.16 20:32
-
‘북경사람’에게 묻는다, 당신에게 북경이란?
[동포투데이] 해마다 수십만명의 대학졸업생들이 북경으로 몰려든다. 그러나 북경은 결코 호락호락 한 도시가 아니다. 몇년이 지나면 환상을 품었던 북경이라는 곳에 환멸을 품고 귀향하 는 사람, 다른 도시로, 또는 다른 나라로 떠나는 사람, 그래도 기어이 남아 고군분투하 는 사람 등 여러 부류로 나뉜다. 조선족들...-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4.10 17:47
-
[인터뷰] 한·중문화예술이벤트기획사 대표 이동호 씨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국내 중국 동포 80만 명 시대, 낯선 한국 땅에서 자신만의 아이템으로 창업을 실현하고 있는 중국 동포들이 늘어나고 있다. 창업의 종류는 IT, 무역, 이벤트기획사, 여행사, 컨설팅, 음식점, 옷가게, 신발가게 등으로 다양하다. 중국 길림성 연길...- 뉴스홈
- 정치
- 10924
2018.04.04 21:48
-
항일‘여장군’- 허성숙의 발자취를 찾아서
[동포투데이] 연변대학 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약칭 ‘관공위’关心下一代工作委员会) 에서는 2017년 가을 어느 주말에 대학 공청단위원회와 함께 안도현 혁명교육기지 참관 행사를 마련하였다. 대형버스를 탑승하고 고속도로 한 시간 정도 주행해 안도현 정부 소재지 명월진에 이르렀다. 지난 여름에 홍수 피해로 이...-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8.04.01 03:39
-
중국의 고정관념과 중국 여인
● 철 민 그대는 중국 여인을 아는가? 안다면 얼마나 알고, 또 어느 정도 알고 있는가? 고정관념으로 말하면 중국 여인은 나태하고 구질구질하며 담배 질을 잘하는가 하면 마작 쪽이나 만지면서 노상 노름에 빠져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입이 쌍스러워 못하는 말이 없으며 남편을 걸레...-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8.03.08 11:02
-
中 조선족 여장군 이현옥 중국정협 위원으로
▲ 중국군 미사일부대 연구소 소장, 미사일연구 전문가, 중국군 미사일부대 첫 여장군 이현옥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6일, 중국의 <법제석간(法制晚报)>에 따르면 조선족 여장군 이현옥이 지금 열리고 있는 제13기 중국 전국정협회의에서 전국정협위원 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3.07 10:33
-
연변부덕 FC 현주소는 ‘갑급리그 체질’
● 철 민 오는 3월 10일이면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전면 가동, 연변부덕 FC는 원정에서 매현 철한생태(梅县铁汉生态)팀과 제1라운드의 개막전을 치르게 된다. 슈퍼리그에서 남정북전하다 2년 만에 갑급리그로 돌아온 연변부덕의 이모저모를 살피고 분석해보는 것은 그 흥미를 떠나 반드시 필요한 것 ...- 스포츠
- 10938
2018.03.02 10:36
-
연변소년-신준우,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참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세계인들의 축구 축제 러시아 월드컵이 6월 15일 오전 0시(한국시각)개막한다. 다음달 15일까지 32일간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카잔·니즈니노브고로드·소치 등 11개 도시, 12개 경기장에서 열전이 이어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세계적인 스타들의 공연과 다양하고 이색적인 개막식 공연이 펼쳐진다. 중국인들도 이웃나라 러시아 월드컵에 열광하고 있다. 무려 4만 여명이 러시아 월드컵 입장권을 구...- 스포츠
- 10939
2018.06.14 16:39
- 스포츠
- 10939
2018.06.14 16:39
-
북경시 조선족운동회 및 민속축제 펼쳐져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제16회 “동화원” 컵 북경시 조선족운동회 및 제3회 “커시안” 컵 민속축제가 지난 9일 북경시 중앙민족대학 체육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날 북경시는 이른 아침부터 잔잔한 비가 내렸지만 중앙민족대학 운동장에는 수천 명에 달하는 조선족들이 모여들었다. 통일복장을 떨쳐입은 북경 조선족 각계, 각 연령층을 대표하는 19개 단체들의 입장행렬에 이어 70대가 넘는 노...- 스포츠
- 10939
2018.06.12 00:52
- 스포츠
- 10939
2018.06.12 00:52
-
상해조선족대학생예술제, 상해에서 성황리 개최
▲ 사진출처 : 인민망(人民網) [동포투데이] 지난 13일, 상해시 홍구구 문화관에서 상해조선족대학생예술제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올해까지 5회차 열리고 있는데 상해 조선족 대학생들이 젊음과 열정으로 자신들의 재능을 펼치고 우리 민족문화를 널리 알리는 것이 그 취지라고 주최 측인 상해조선족대학생연합회(SKY)가 밝혔다. ▲ 사진출처 : 인민망(人民網) 상해조선족교육문화발전후원회 부회장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5.19 22:11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5.19 22:11
-
[정호원 칼럼] 연변조선족자치주 인구
장백산 아래 오붓한 백도라지마을이라면 당연히 연변조선족자치주 판도를 지칭하는 상징패턴이라겠다. 치마저고리, 열사탑, 민속촌, 용드레우물, 만무과원, 백옥미, 인삼, 담비가죽, 녹용···조선족집단지의 외곽 이미지이다. 허나 최근 들어 인구감소가 급격하다고 아우성이다. 인구규모, 인구구성, 인구동태 등과 같은 인구의 특성은 경제성장, 건강, 교육, 가족구조, 범죄유형, 언어,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8.05.19 16:02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8.05.19 16:02
-
연변대학 최예령, "미스춘향 선"에 뽑혀
▲ 88회 춘향제 미스 춘향 선에 선발된 최예령양.ⓒ 남원시청 [동포투데이] 17일 오후 전라북도 남원시 광한루원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최고 전통미인인 "미스춘향 선"에 연변대학 최예령이 뽑혔다. '미스춘향 진'에는 뛰어난 미모와 재치있는 말솜씨로 관객을 사로잡은 김진아(20·경기도 안양시·동아방송예술대)씨가 최고 전통미녀 자...- 사람들
2018.05.18 22:00
- 사람들
2018.05.18 22:00
-
용정시,10억 위안 투입해 민족 특색 갖춘 비암산 4A급 풍경구 건설
[동포투데이]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비암산 문화관광 풍경구 대상 건설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용정시 비암산 문화관광 풍경구는 독특한 풍경으로 주내 관광객들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곳에서 4천여 위안을 들여 건설한 목재 잔도 및 꽃바다 대상은 지난 한해에 관광객 도합 60여만 명을 흡인했다. 올해 풍경구에서는 9천만 위안을 투자해 기초시설건설을 보완함과 아울러 새로...-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5.07 19:56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5.07 19:56
-
밝은 전망...3년만에 잣 달리는 홍과송재배
[동포투데이] 잣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20, 30메터 높이로 미끈하게 자란 아름드리 홍송을 떠올리고 대량의 지방유와 단백질이 함유되여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듯 고소한 잣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짧아서 18년 길어서 20년이상을 자라야 잣이 달리고 또 잣을 따는데 대량의 인력과 시간이 수요되기 때문에 많은 림장이나 농호들에서는 수요량이 많고 경제수익 주기보다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4.30 08:20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4.30 08:20
-
‘연변소년’ 칸 국제영화제서 상영된다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 중국의' 연변소년(On the border)'이 들어 있어 이목을 끌고있다. '연변소년'은 위서균(魏书钧)감독의 작품으로 기타 7부의 작품과 함께 단편경쟁부문 금종려상을 다투게 된다. '연변소년' 편집자는 북경영화학원 영화학학과 2009급 본과졸업생 진시공이다. 그는 현재 미국 뉴욕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영화제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 ...- 연예·방송
- 10931
2018.04.28 18:57
- 연예·방송
- 10931
2018.04.28 18:57
-
심양 소가툰에 윤동주문화원 설립
[동포투데이] 지난 14일, 동주학당과 한중문화융합연구소는 심양 소가툰에서 민족시인 윤동주의 생애와 문학을 알리는 윤동주문화원 설립식을 가졌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동주학당과 한중문화융합연구소의 박신헌 이사장은 축사에서 “윤동주문화원은 한민족문화발전과 한중문화교류 그리고 세대를 이어서 한민족의 정체성과 문화역량을 계승하는 메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국 윤동주문화원 초대원...-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4.16 20:32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4.16 20:32
-
‘북경사람’에게 묻는다, 당신에게 북경이란?
[동포투데이] 해마다 수십만명의 대학졸업생들이 북경으로 몰려든다. 그러나 북경은 결코 호락호락 한 도시가 아니다. 몇년이 지나면 환상을 품었던 북경이라는 곳에 환멸을 품고 귀향하 는 사람, 다른 도시로, 또는 다른 나라로 떠나는 사람, 그래도 기어이 남아 고군분투하 는 사람 등 여러 부류로 나뉜다. 조선족들도 예외가 아니다. 북경을 거쳐갔던 이들, 이 제 북경을 떠나려는 이들, 그래도 북경에 남아 청춘을 불태우...-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4.10 17:47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4.10 17:47
-
[인터뷰] 한·중문화예술이벤트기획사 대표 이동호 씨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국내 중국 동포 80만 명 시대, 낯선 한국 땅에서 자신만의 아이템으로 창업을 실현하고 있는 중국 동포들이 늘어나고 있다. 창업의 종류는 IT, 무역, 이벤트기획사, 여행사, 컨설팅, 음식점, 옷가게, 신발가게 등으로 다양하다. 중국 길림성 연길시 출신인 중국 동포 이동호씨는 다년간 연길시에서 문화예술이벤트기획사를 경영하다가 2015년 한국에 입국...- 뉴스홈
- 정치
- 10924
2018.04.04 21:48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8.04.04 21:48
-
항일‘여장군’- 허성숙의 발자취를 찾아서
[동포투데이] 연변대학 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약칭 ‘관공위’关心下一代工作委员会) 에서는 2017년 가을 어느 주말에 대학 공청단위원회와 함께 안도현 혁명교육기지 참관 행사를 마련하였다. 대형버스를 탑승하고 고속도로 한 시간 정도 주행해 안도현 정부 소재지 명월진에 이르렀다. 지난 여름에 홍수 피해로 이곳 주민들이 많이 고생하였다고 들었는데 복구사업을 잘 해서 2,3개월 지난 뒤에 그 피해 모습을 찾아보기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8.04.01 03:39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8.04.01 03:39
-
중국의 고정관념과 중국 여인
● 철 민 그대는 중국 여인을 아는가? 안다면 얼마나 알고, 또 어느 정도 알고 있는가? 고정관념으로 말하면 중국 여인은 나태하고 구질구질하며 담배 질을 잘하는가 하면 마작 쪽이나 만지면서 노상 노름에 빠져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입이 쌍스러워 못하는 말이 없으며 남편을 걸레짝으로 아는가 하면 시부모한테도 입에 담지 못할 막말로 욕을 해대며 남편한테 귀 쌈을 후려갈기는 행위에...-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8.03.08 11:02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8.03.08 11:02
-
中 조선족 여장군 이현옥 중국정협 위원으로
▲ 중국군 미사일부대 연구소 소장, 미사일연구 전문가, 중국군 미사일부대 첫 여장군 이현옥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6일, 중국의 <법제석간(法制晚报)>에 따르면 조선족 여장군 이현옥이 지금 열리고 있는 제13기 중국 전국정협회의에서 전국정협위원 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헤이룽쟝성 무단쟝시(黑龙江省牡丹江市) 태생으로 1990년 베이징 대학(北京大学) 무선전 물리 전업 및 석...-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3.07 10:33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03.07 10:33
-
연변부덕 FC 현주소는 ‘갑급리그 체질’
● 철 민 오는 3월 10일이면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전면 가동, 연변부덕 FC는 원정에서 매현 철한생태(梅县铁汉生态)팀과 제1라운드의 개막전을 치르게 된다. 슈퍼리그에서 남정북전하다 2년 만에 갑급리그로 돌아온 연변부덕의 이모저모를 살피고 분석해보는 것은 그 흥미를 떠나 반드시 필요한 것 같다. <필자는 이 글의 제목을 <연변부덕 FC 현주소는 ‘갑급리그 체질’>이라고 달았다. 이는 연...- 스포츠
- 10938
2018.03.02 10:36
- 스포츠
- 10938
2018.03.02 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