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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오리오조합” 4: 0 북경리공 대승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8.0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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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변FC 북경리공에 4:0 대승 … 20경기 무패행진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8.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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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5)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8.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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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슈퍼리그 야망 현실로 다가와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7.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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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찾은 마오쩌둥의 딸 리나 …
- 국제
- 동아시아
2015.07.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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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며 진맥해 보는 中축구 갑급판도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7.2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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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영상 연변장백산VS 심수우항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7.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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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원정서 딴 점수 큰 의미가 있다"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7.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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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후보들과의 힘든 경기 1점 수확도 귀중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7.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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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중국축구사상 처음으로 원정경기 생중계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7.2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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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무패행진 심수우항과 2 : 2 무승부
-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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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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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축구팬의 집” 두만강식당 고고성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7.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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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우수선수 팬미팅 행사 개최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7.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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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기업인 고원철, 연변축구팬클럽에 10만위안 쾌척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7.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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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두드려보는 연변FC 슈퍼리그진출의 “대문”
-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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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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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오리오조합” 4: 0 북경리공 대승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8월 2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0라운드 연변홈구장 경기에서 연변FC(연변장백산축구팀)“오리오 (奥利奥) 조합”의 하태균, 찰튼, 스티브가 각각 1꼴, 변선수비 강홍권이 1꼴 성공하면서 북상해온 학생군단 북경리공팀을 4 : 0으로 완승하면서 20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했다...-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8.0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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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변FC 북경리공에 4:0 대승 … 20경기 무패행진
[동포투데이] '무적함대' 박태하호 한류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8월 2일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20라운드 북경리공팀과의 홈장경기에서 연변FC는 전반 28분경 하태균이 선제꼴을 터뜨린데 이어 경기결속 5분을 앞두고 찰튼이 헤딩꼴을 터뜨리며 2:0으로 북경리공팀을 앞선채 전반전을 마쳤...-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8.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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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5)
■김철균 긴것 같으면서도 짧은 것이 인생인가부다. 특히 할일이 많고 뭔가를 추구하면서 시간에 쫓기며 사는 사람들일수록 늘 자신의 인생이 짧다고 생각한다. 2004년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 들어 순자네 가정엔 청천벽력과도 같은 불행이 들이 닥쳤다. 남편 용환 영감이 뇌혈전으로 쓰러졌던것이다. 뇌혈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8.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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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슈퍼리그 야망 현실로 다가와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현재 중국축구 갑급리그에서 19경기 불패의 기록을 창조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슈퍼리그를 향해 한발작씩 톺아오르고 있는 상황, 7월 29일 신화사 기자의 취재를 접수한 자리에서 연변구단의 한 관계자는 더 이상 슈퍼리그 진출의 야망을 숨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슈퍼리그에 진출하면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7.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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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찾은 마오쩌둥의 딸 리나 …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8일, 한쌍의 노인이 연변박물관에 나타났다. 눈썰미가 좋은 유람객들에게 있어서 이들 노인들은 어딘게 낯이 익었다. 이들 한쌍의 노인네가 바로 마오쩌둥(毛泽东)의 딸 리나(李讷)와 사위 왕징칭(王景清)이었으며 이들은 친구의 초청에 의해 연변을 찾았...- 국제
- 동아시아
2015.07.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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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며 진맥해 보는 中축구 갑급판도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중국축구 57(동성) 갑급리그가 백열화되면서 이젠 슈퍼리그 진출후보들과 강등후보들의 윤곽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 한시기 뒤죽박죽으로 서로 엇바뀌던 갑급순위도 이젠 연변장백산팀의 선두독주와 강서연성의 꼴찌 고착으로 거의 그런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럼 올시즌 들...-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7.2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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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영상 연변장백산VS 심수우항
上半场比赛第8分钟,延边队发动进攻,孙君乱战之中将皮球踢入网窝,延边队反客为主1-0领先,取得梦幻开局。第22分钟,延边崔民在禁区内绊倒深圳&...-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7.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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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원정서 딴 점수 큰 의미가 있다"
[동포투데이] 7월 26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9라운드 원정에서 연변장백산팀이 심수우항팀과 2 : 2로 손잡으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경기가 끝난 뒤 있은 언론브리핑에서 연변팀 박태하감독은 “날씨가 굉장히 더운 상황에서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 사전에도 말했지만 원정경기는 상대 순위와 관계없이...-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7.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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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후보들과의 힘든 경기 1점 수확도 귀중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6일 저녁, 연변장백산축구팀은 원정에서 심천우항팀과 90분간의 격전끝에 2 : 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는 갑급 1위팀이라는 연변팀의 자존심과 강등권에서 해탈되려는 심천우항팀의 거센 “반란”으로 자못 치열했으며 그 실력차이를 별반 가릴 수가 없엇다. 오히려 간판스타 바바카...-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7.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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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중국축구사상 처음으로 원정경기 생중계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6일, 연변의 축구팬들은 연변 TV방송국 생방송을 통해 연변장백산팀과 심수우항팀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 이 경기의 중계권은 연변 장백산축구구락부에서 4만위안을 들여 구매한 것으로 연변축구팬들이 당날로 연변팀의 원정경기를 관람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7.2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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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무패행진 심수우항과 2 : 2 무승부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6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9라운드 원정에서 연변장백산팀이 심수우항팀과 2 : 2로 손잡으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심수에는 작은 비가 내렸고 수전(水战)에 약하다는 연변팀이지만 원정을 홈장으로 간주하며 경기 초반부터 맹공격을 개시, 경기 6분 경 33번 손군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7.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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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축구팬의 집” 두만강식당 고고성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5일, “연변 축구팬의 집”인 두만강식당이 고고성을 울렸다. 두만강식당은 연변축구팬협회 유장춘 회장이 축구팬들로 하여금 한자리에 앉아 축구 생방송을 시청하고 축구에 대해 담론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유장춘 회장에 따르면 연길공항 근처에...-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7.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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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우수선수 팬미팅 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19일 오후,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와 연변정보넷에서 공동 주최한 팬미팅에서 연변팀의 하태균, 스티브, 챨튼, 조명, 지문일 등 5명 선수가 연길시 상해성에서 200여명 팬들과 만났다. 5명 선수들은 응원하러 온 팬들과 함께 공차기, 콜라마시기 등 게임과 싸...-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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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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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기업인 고원철, 연변축구팬클럽에 10만위안 쾌척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18일, 연변장백산팀이 홈구장에서 귀주지성팀을 4 : 2로 압승하던 날 연변의 조선족 기업인 고원철씨가 연변축구팬협회에 10만위안을 선뜻 협찬해 화제가 됐다. 이 날 경기 중간휴식시간, 고원철씨가 이끄는 연변광순부동산개발유한회사에서 연변축구팬협회에 10만위안을 협찬하...-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7.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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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두드려보는 연변FC 슈퍼리그진출의 “대문”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18일, 연변장백산축구팀은 갑급 중하위에 속하는 팀이지만 결코 약체팀이라고 취급하기 힘든 귀주지성팀을 4 : 2로 압승하면서 슈퍼리그진출을 위한 발걸음을 크게 내디디었다. 특히 제2순환단계에 들어서면서 3연승을 기록, 뒤를 추격하고 있는 청도중능과 하북화하(2경기 적음)를 각각 ...-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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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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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오리오조합” 4: 0 북경리공 대승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8월 2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0라운드 연변홈구장 경기에서 연변FC(연변장백산축구팀)“오리오 (奥利奥) 조합”의 하태균, 찰튼, 스티브가 각각 1꼴, 변선수비 강홍권이 1꼴 성공하면서 북상해온 학생군단 북경리공팀을 4 : 0으로 완승하면서 20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했다. 이 날 경기장 관중석이 거의 만석이 되도록 축구팬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경기 초반 쌍방은 거의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8.03 00:37
-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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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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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변FC 북경리공에 4:0 대승 … 20경기 무패행진
[동포투데이] '무적함대' 박태하호 한류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8월 2일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20라운드 북경리공팀과의 홈장경기에서 연변FC는 전반 28분경 하태균이 선제꼴을 터뜨린데 이어 경기결속 5분을 앞두고 찰튼이 헤딩꼴을 터뜨리며 2:0으로 북경리공팀을 앞선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들어서도 연변FC는 상대팀을 계속 몰아붙였다. 후반 70분경 연변FC 강홍권이 상대팀의 수비...-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8.02 18:53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8.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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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5)
■김철균 긴것 같으면서도 짧은 것이 인생인가부다. 특히 할일이 많고 뭔가를 추구하면서 시간에 쫓기며 사는 사람들일수록 늘 자신의 인생이 짧다고 생각한다. 2004년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 들어 순자네 가정엔 청천벽력과도 같은 불행이 들이 닥쳤다. 남편 용환 영감이 뇌혈전으로 쓰러졌던것이다. 뇌혈전이란 사람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뇌혈관에 피덩어리가 생기면서 혈액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나타나는 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8.02 11:11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8.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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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슈퍼리그 야망 현실로 다가와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현재 중국축구 갑급리그에서 19경기 불패의 기록을 창조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슈퍼리그를 향해 한발작씩 톺아오르고 있는 상황, 7월 29일 신화사 기자의 취재를 접수한 자리에서 연변구단의 한 관계자는 더 이상 슈퍼리그 진출의 야망을 숨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슈퍼리그에 진출하면 슈퍼리그의 격식대로 준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올들어 구단의 목표를 “10강 보장, 8강 쟁취”로 정...-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7.30 22:19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7.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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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찾은 마오쩌둥의 딸 리나 …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8일, 한쌍의 노인이 연변박물관에 나타났다. 눈썰미가 좋은 유람객들에게 있어서 이들 노인들은 어딘게 낯이 익었다. 이들 한쌍의 노인네가 바로 마오쩌둥(毛泽东)의 딸 리나(李讷)와 사위 왕징칭(王景清)이었으며 이들은 친구의 초청에 의해 연변을 찾았던 것이다. 이 두 노인은 이미 모두 고래희를 훨씬 넘겼지만 정신만은 정정해 보였고 옷은 수수하...- 국제
- 동아시아
2015.07.30 11:04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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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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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며 진맥해 보는 中축구 갑급판도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중국축구 57(동성) 갑급리그가 백열화되면서 이젠 슈퍼리그 진출후보들과 강등후보들의 윤곽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 한시기 뒤죽박죽으로 서로 엇바뀌던 갑급순위도 이젠 연변장백산팀의 선두독주와 강서연성의 꼴찌 고착으로 거의 그런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럼 올시즌 들어 최종 갑급에서 슈퍼리그로 진출할 2개 팀과 을급으로 굴러 떨어질 마지막 순위의 2개 팀은 과연 어떤 팀...-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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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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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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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영상 연변장백산VS 심수우항
上半场比赛第8分钟,延边队发动进攻,孙君乱战之中将皮球踢入网窝,延边队反客为主1-0领先,取得梦幻开局。第22分钟,延边崔民在禁区内绊倒深圳进攻队员,深足获得点球机会,韩国外援金泳厚主罚命中,...-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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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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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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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원정서 딴 점수 큰 의미가 있다"
[동포투데이] 7월 26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9라운드 원정에서 연변장백산팀이 심수우항팀과 2 : 2로 손잡으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경기가 끝난 뒤 있은 언론브리핑에서 연변팀 박태하감독은 “날씨가 굉장히 더운 상황에서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 사전에도 말했지만 원정경기는 상대 순위와 관계없이 치기가 어렵다. 오늘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고 그들에게 고맙다. 원정에서 점수를 딴다는것이 굉장히 의미...-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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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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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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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후보들과의 힘든 경기 1점 수확도 귀중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6일 저녁, 연변장백산축구팀은 원정에서 심천우항팀과 90분간의 격전끝에 2 : 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는 갑급 1위팀이라는 연변팀의 자존심과 강등권에서 해탈되려는 심천우항팀의 거센 “반란”으로 자못 치열했으며 그 실력차이를 별반 가릴 수가 없엇다. 오히려 간판스타 바바카와 싼거르를 톱으로 내세운 심천우항의 스트라이커라인의 실력은 연변에 비해 어느 정도 더 돋보이기도 했...-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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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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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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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중국축구사상 처음으로 원정경기 생중계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6일, 연변의 축구팬들은 연변 TV방송국 생방송을 통해 연변장백산팀과 심수우항팀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 이 경기의 중계권은 연변 장백산축구구락부에서 4만위안을 들여 구매한 것으로 연변축구팬들이 당날로 연변팀의 원정경기를 관람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었다. 이는 중국축구사상 처음으로 있은 일로 되고 있다.-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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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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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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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무패행진 심수우항과 2 : 2 무승부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6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9라운드 원정에서 연변장백산팀이 심수우항팀과 2 : 2로 손잡으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심수에는 작은 비가 내렸고 수전(水战)에 약하다는 연변팀이지만 원정을 홈장으로 간주하며 경기 초반부터 맹공격을 개시, 경기 6분 경 33번 손군 선수가 혼전중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한골 뒤진 심수우항팀은 바바카와 산거얼 이 두 외적용병을 앞세...-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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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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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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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축구팬의 집” 두만강식당 고고성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5일, “연변 축구팬의 집”인 두만강식당이 고고성을 울렸다. 두만강식당은 연변축구팬협회 유장춘 회장이 축구팬들로 하여금 한자리에 앉아 축구 생방송을 시청하고 축구에 대해 담론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유장춘 회장에 따르면 연길공항 근처에 있는 두만강식당은 연길시 인민경기장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기에 축구팬들이 축구관람을 한 뒤 함께 모여 ...-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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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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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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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우수선수 팬미팅 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19일 오후,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와 연변정보넷에서 공동 주최한 팬미팅에서 연변팀의 하태균, 스티브, 챨튼, 조명, 지문일 등 5명 선수가 연길시 상해성에서 200여명 팬들과 만났다. 5명 선수들은 응원하러 온 팬들과 함께 공차기, 콜라마시기 등 게임과 싸인, 축구공, 팀 유니폼 등 선물증정과 기념촬영 시간도 마련했다. (연변방송 박영걸 기자)-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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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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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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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기업인 고원철, 연변축구팬클럽에 10만위안 쾌척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18일, 연변장백산팀이 홈구장에서 귀주지성팀을 4 : 2로 압승하던 날 연변의 조선족 기업인 고원철씨가 연변축구팬협회에 10만위안을 선뜻 협찬해 화제가 됐다. 이 날 경기 중간휴식시간, 고원철씨가 이끄는 연변광순부동산개발유한회사에서 연변축구팬협회에 10만위안을 협찬하는 의식이 있었다. 이날 고원철씨는 협찬금 10만위안이란 글자가 새겨진 간판을 연변축구팬협회 유장춘 회...-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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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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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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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두드려보는 연변FC 슈퍼리그진출의 “대문”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18일, 연변장백산축구팀은 갑급 중하위에 속하는 팀이지만 결코 약체팀이라고 취급하기 힘든 귀주지성팀을 4 : 2로 압승하면서 슈퍼리그진출을 위한 발걸음을 크게 내디디었다. 특히 제2순환단계에 들어서면서 3연승을 기록, 뒤를 추격하고 있는 청도중능과 하북화하(2경기 적음)를 각각 7점과 12점 차이로 떨구어 놓으면서 슈퍼리그로 향한 한결 유리한 위치에 놓여 있다. 유리한 위치...-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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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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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