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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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꾀꼬리’ 중국 조선족 성악가 임향숙
- 연예·방송
2021.09.1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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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동웅 구로구의장, “구민과 더불어 외국인 주민도 살기 좋은 구로 만들 것”
- 사람들
2021.09.0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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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에 실망이 크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9.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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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첫 고속철도...9월 전면 개통 예정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8.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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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무증상 코로나19 감염자 1명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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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1.08.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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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실력 향상은 국력 향상의 축소판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8.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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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캉테로 불리는 조선족 축구선수 김경도
- 스포츠
2021.07.2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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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급 중국 조선족 무용가 김성
- 사람들
2021.07.1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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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삼성중앙에어컨과 전략적 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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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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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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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환자 위해 한국어 배운 의사 선생님
- 사람들
2021.06.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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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조선족, 중국 공산당 최고의 영예 ‘7.1 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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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1.06.2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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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농악무 전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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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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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마을 외벽에 조선족 민속풍정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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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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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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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 , ‘후야~’ 연길시조선족민속문화관광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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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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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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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왕청현, 단오절 조선족 민속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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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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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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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꾀꼬리’ 중국 조선족 성악가 임향숙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중국에서 조선민족 예술을 선보이는 가장 큰 예술 단체인 연변가무단에 들어서면 연습실로부터 조선족 성악가 임향숙(任香淑)씨가 청아하고 우렁차게 열창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임향숙-그녀는 일찍 유명한 성악교육가 김...- 연예·방송
2021.09.1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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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동웅 구로구의장, “구민과 더불어 외국인 주민도 살기 좋은 구로 만들 것”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한국은 노동력 공백에 따른 이주노동자와 국제결혼에 의한 결혼이민자의 증가로 사실상 다문화 사회로 진입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를 보면 장단기 체류 외국인은 2021년 6월 말 기준 1,981,035명이다. 그중 서울시 구로구에 체류하고 있는 25,316명 외국인 주민 중 1...- 사람들
2021.09.0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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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에 실망이 크다
●김정룡(多가치 포럼 대표) 오는 9월 7일부터 제5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정부가 발표했다. 1인 가구 건강보험료 17만 원 이하이면 1인 25만원을 지급한다. 이렇게 따지면 전체 80%이상이 재난지원금을 받게 된다. 필자가 제5차 재난지원금에 주목한 것은 재한동포사회에 대...-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9.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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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첫 고속철도...9월 전면 개통 예정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선양(瀋陽)-자무쓰(佳木斯) 고속철도 백두산(白頭山)-둔화(敦化) 구간이 종합 테스트 단계에 들어갔다. 선양-자무쓰 고속철도 백두산-둔화 구간은 길이 113km, 설계 속도는 시속 250km로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위치하고 있다. 백두산역에서 출발하여 ...-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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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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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무증상 코로나19 감염자 1명 유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코로나19 예방통제 판공실은 2021년 8월 20일 0시~24시 기준 연변에서 새로운 무증상 감염자 1명이 유입됐다고 21일 발표했다. 무증상 감염자는 일본 국적의 62세 남성이다. 해당 남성은 7월 23일 일본에서 GL829 항공편으로 대련시에...-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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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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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실력 향상은 국력 향상의 축소판
● 철 민 지난 8일, 2020 도쿄 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 끝에 그 긴장하고도 화려하던 순간 순간의 막을 내렸다. 올림픽은 막을 내렸지만 그 여운은 아직도 남아 있다.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38매, 은메달 32매와 동메달 18매(미국은 금메달 39매, 은메달 41매와...-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8.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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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캉테로 불리는 조선족 축구선수 김경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992년 11월 18일, 김경도(진징다오·金敬道)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서 태어났다. 대부분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김경도도 매우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시절 김경도는 축구에 대해 잘 몰랐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뛰어 노는 과정에서 축구에도 약간의 관...- 스포츠
2021.07.2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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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급 중국 조선족 무용가 김성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많은 사람들이 중국 유명 무용가 김성(金星)을 알지만, 그녀의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중국 무용수 중 한 명인 김성은 25세의 나이에 벨기에 왕립 무용 아카데미의 교수가 되었다. 1995년 이미 유명해진...- 사람들
2021.07.1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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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삼성중앙에어컨과 전략적 제휴 체결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일 칭다오(청도·青島)조선족기업가협회 첫 경제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칭다오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배철화,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표성룡, 삼성(중국)투자유한공사 중앙에어컨사업부 본부장 천커, 삼성 중앙에어컨...-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7.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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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환자 위해 한국어 배운 의사 선생님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최근 베이징 지슈이탄(積水潭)병원 안과 병동에 특수 백내장 환자가 입원했다. 환자는 90세 고령의 조선족 할머니이다. 할머니는 귀가 잘 안 들리지 않으며 중국어 대화도 불가능하다. 할머니는 입원하는 동안 딸에 의해 보살핌을 받아왔다. 환자의 딸은 의료진과의 소...- 사람들
2021.06.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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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조선족, 중국 공산당 최고의 영예 ‘7.1 훈장’ 수상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기념 ‘7.1훈장’ 수여식이 29일 오전 10시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총서기, 국가주석, 군사위 주석이 처음으로 ‘7.1훈장’을 수여하고 중요연설를 발표했다. 이날 ‘중국공산당 ...-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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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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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농악무 전시관 개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8일 중국 조선족 농악무 전시관과 왕청현 농악무 전승보호센터 현판식이 열렸다. 왕청현 농악무 전승보호센터는 '중국 조선족 농악무(상모춤)'를 계승하고 보호하기 위한 기관이다. 2016년 설립된 전시관은 3,000평 규모로 건축면적 3,253m2에 총 투자금만 3,000만 위안에 이른다. 무형...-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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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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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마을 외벽에 조선족 민속풍정 그리다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류하이청과 그의 아들 류타오는 3년간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의 60개 마을 외벽에 2만㎡가 넘는 화려한 그림을 완성했다. 꽃, 생생한 동물, 웅장한 농장 풍경과 같은 그림은 지역 사회를 시각적인 화려함으로 변화 시켰다. 2018년 길림성 북화대학 목판화과를 졸업한 류타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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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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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 , ‘후야~’ 연길시조선족민속문화관광제 성황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021중국(연길) 조선족단오민속문화관광제'가 12일부터 3일간 연길(延吉)시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열렸다. 행사 기간 동안 주행사장과 분회장 행사는 다채롭게 진행됐다. 주행사장인 중국조선민속원에는 조선족 건축양식의 가옥들이 밀집...-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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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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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왕청현, 단오절 조선족 민속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2일 왕청현에서는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을 겸한 단오절 조선족 민속공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왕청현 노인농악무예술단, 현 문화관, 현 농악무 전승보호센터가 '원생태농악무'을 공연했다. '사물락' '긴팔춤' 등 민족적 특색이 강한 프로그램도 국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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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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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꾀꼬리’ 중국 조선족 성악가 임향숙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중국에서 조선민족 예술을 선보이는 가장 큰 예술 단체인 연변가무단에 들어서면 연습실로부터 조선족 성악가 임향숙(任香淑)씨가 청아하고 우렁차게 열창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임향숙-그녀는 일찍 유명한 성악교육가 김철림(金鐵霖), 주이위(朱以爲), 전화자(全花子) 교수로부터 100여 곡의 창작 곡을 녹음·방송했다. ...- 연예·방송
2021.09.13 06:39
- 연예·방송
2021.09.1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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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동웅 구로구의장, “구민과 더불어 외국인 주민도 살기 좋은 구로 만들 것”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한국은 노동력 공백에 따른 이주노동자와 국제결혼에 의한 결혼이민자의 증가로 사실상 다문화 사회로 진입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를 보면 장단기 체류 외국인은 2021년 6월 말 기준 1,981,035명이다. 그중 서울시 구로구에 체류하고 있는 25,316명 외국인 주민 중 18,190명이 중국동포이다. 기자는 지난 4일 구로구의회 7대 후반기 부의장으로 또한 3선 의원으로서...- 사람들
2021.09.09 22:36
- 사람들
2021.09.0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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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에 실망이 크다
●김정룡(多가치 포럼 대표) 오는 9월 7일부터 제5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정부가 발표했다. 1인 가구 건강보험료 17만 원 이하이면 1인 25만원을 지급한다. 이렇게 따지면 전체 80%이상이 재난지원금을 받게 된다. 필자가 제5차 재난지원금에 주목한 것은 재한동포사회에 대한 지급문제이다. 다시 말하자면 작년 재난지원금 지급에 있어서 중앙정부와 서울시는 동포들의 경우 영주...-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9.06 09:19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9.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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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첫 고속철도...9월 전면 개통 예정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선양(瀋陽)-자무쓰(佳木斯) 고속철도 백두산(白頭山)-둔화(敦化) 구간이 종합 테스트 단계에 들어갔다. 선양-자무쓰 고속철도 백두산-둔화 구간은 길이 113km, 설계 속도는 시속 250km로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위치하고 있다. 백두산역에서 출발하여 융칭(永慶), 둔화 남역을 경유해 둔화역에서 창춘(長春)-훈춘(琿春) 고속철과 연결된다.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8.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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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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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무증상 코로나19 감염자 1명 유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코로나19 예방통제 판공실은 2021년 8월 20일 0시~24시 기준 연변에서 새로운 무증상 감염자 1명이 유입됐다고 21일 발표했다. 무증상 감염자는 일본 국적의 62세 남성이다. 해당 남성은 7월 23일 일본에서 GL829 항공편으로 대련시에 입국하여 14일간의 격리 관찰을 받고 8월 6일 전용차량으로 정부 지정 돈화시 격리시설에 옮겨졌다. 8월 2...-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8.21 15:22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1.08.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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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실력 향상은 국력 향상의 축소판
● 철 민 지난 8일, 2020 도쿄 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 끝에 그 긴장하고도 화려하던 순간 순간의 막을 내렸다. 올림픽은 막을 내렸지만 그 여운은 아직도 남아 있다.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38매, 은메달 32매와 동메달 18매(미국은 금메달 39매, 은메달 41매와 동메달 33매로 종합 1위)를 획득해 종합 2위에 놓이면서 금메달에서는 스포츠 강국인 미국과 단 1매의 차...-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8.17 19:32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8.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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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캉테로 불리는 조선족 축구선수 김경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992년 11월 18일, 김경도(진징다오·金敬道)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서 태어났다. 대부분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김경도도 매우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시절 김경도는 축구에 대해 잘 몰랐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뛰어 노는 과정에서 축구에도 약간의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약간의 재능을 보였다. 연변은 축구의 전반적인 환경이 다른 곳과 다르다. 거의 ...- 스포츠
2021.07.28 12:21
- 스포츠
2021.07.2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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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급 중국 조선족 무용가 김성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많은 사람들이 중국 유명 무용가 김성(金星)을 알지만, 그녀의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중국 무용수 중 한 명인 김성은 25세의 나이에 벨기에 왕립 무용 아카데미의 교수가 되었다. 1995년 이미 유명해진 김성은 군구(軍區)예술단에서 퇴직하고 북경향산병원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수술 과정은 장원 감독에...- 사람들
2021.07.12 18:28
- 사람들
2021.07.1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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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삼성중앙에어컨과 전략적 제휴 체결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일 칭다오(청도·青島)조선족기업가협회 첫 경제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칭다오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배철화,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표성룡, 삼성(중국)투자유한공사 중앙에어컨사업부 본부장 천커, 삼성 중앙에어컨기술부 부장 김신종과 주칭다오 한국영사관 대표 그리고 현지 유명기업 대표들이 참가했다.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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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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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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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환자 위해 한국어 배운 의사 선생님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최근 베이징 지슈이탄(積水潭)병원 안과 병동에 특수 백내장 환자가 입원했다. 환자는 90세 고령의 조선족 할머니이다. 할머니는 귀가 잘 안 들리지 않으며 중국어 대화도 불가능하다. 할머니는 입원하는 동안 딸에 의해 보살핌을 받아왔다. 환자의 딸은 의료진과의 소통을 돕는 '번역기'로 활용할 수 있지만, 가족은 수술실에 들어갈 수 없어 환자가 수술실에 들어간 후에는 ...- 사람들
2021.06.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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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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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조선족, 중국 공산당 최고의 영예 ‘7.1 훈장’ 수상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기념 ‘7.1훈장’ 수여식이 29일 오전 10시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총서기, 국가주석, 군사위 주석이 처음으로 ‘7.1훈장’을 수여하고 중요연설를 발표했다. 이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결정’에 따라 29명 당원들에게 ‘7·1훈장’을 수여 했다. 이 가운데 전국 범죄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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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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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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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농악무 전시관 개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8일 중국 조선족 농악무 전시관과 왕청현 농악무 전승보호센터 현판식이 열렸다. 왕청현 농악무 전승보호센터는 '중국 조선족 농악무(상모춤)'를 계승하고 보호하기 위한 기관이다. 2016년 설립된 전시관은 3,000평 규모로 건축면적 3,253m2에 총 투자금만 3,000만 위안에 이른다. 무형문화재 전승과 훈련·교수, 전시·공연 등이 통합돼 있다. 현재 중국 민속음악과 무용에 대한 지식을 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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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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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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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마을 외벽에 조선족 민속풍정 그리다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류하이청과 그의 아들 류타오는 3년간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의 60개 마을 외벽에 2만㎡가 넘는 화려한 그림을 완성했다. 꽃, 생생한 동물, 웅장한 농장 풍경과 같은 그림은 지역 사회를 시각적인 화려함으로 변화 시켰다. 2018년 길림성 북화대학 목판화과를 졸업한 류타오는 여러 가지 다른 일을 시도했지만 전공과 관련된 일은 없었다. 류하이청은 “정부에서 농촌 건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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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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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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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 , ‘후야~’ 연길시조선족민속문화관광제 성황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021중국(연길) 조선족단오민속문화관광제'가 12일부터 3일간 연길(延吉)시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열렸다. 행사 기간 동안 주행사장과 분회장 행사는 다채롭게 진행됐다. 주행사장인 중국조선민속원에는 조선족 건축양식의 가옥들이 밀집해 있고, 민족 복장을 차려입은 관객들이 모여들어 연변 단오제만의 민족적 정취를 자아냈다.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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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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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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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왕청현, 단오절 조선족 민속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2일 왕청현에서는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을 겸한 단오절 조선족 민속공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왕청현 노인농악무예술단, 현 문화관, 현 농악무 전승보호센터가 '원생태농악무'을 공연했다. '사물락' '긴팔춤' 등 민족적 특색이 강한 프로그램도 국가, 성, 주, 현급 무형문화재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는 쫑즈 빚기, 농악무, 판소리와 민속놀이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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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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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