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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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 한류어울림 한마당 축제 성황리에 열려
- 경주문화엑스포
- 10925
2015.05.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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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힘내자 중국” “상해성”컵 연변지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개막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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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연변팀, 사자 이끄는 “양떼” 되나?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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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8륜 순위표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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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 감독 "만족할 수 없지만 의미있는 경기였다"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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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원정서 청도황해팀과 1 : 1무승부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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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백두산 화산의 폭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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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에 몰아치는 제3의 축구한류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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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몽 자가운전 관광코스 개통한다
- 국제
- 동아시아
2015.05.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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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훈춘철도통상구 철정분 수입, 러시아서 50~100만톤 수입 계획
- 국제
- 동아시아
2015.05.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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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팀 VS 할빈의등팀 [하이라트]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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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의 빅경기와 점검 해보는 연변팀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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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두 번째 홈구장서 강호 하얼빈의등과 극적인 무승부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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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청년들, 고향 어린이들에 도서 기증
- 10913
- 정치
- 10924
2015.05.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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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코리아와 함께 숨쉬는 사람들 (1)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0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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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 한류어울림 한마당 축제 성황리에 열려
[동포투데이] ‘한국청소년 희망드림’은 가정의 달을 맞아 외국인 및 국내대학생 4백여 명이 참석해 ‘양양국제 한류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성료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교류추진단’(단장 김익기·동국대교수)과 ‘한국청소년 희망드림’에서 주관하고, 양양군과 재경양양군민회(회장 김천수)가 지...- 경주문화엑스포
- 10925
2015.05.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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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힘내자 중국” “상해성”컵 연변지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개막
[동포투데이] 연길시축구협회에서 주최한 2015년 “힘내자 중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및 “상해성”컵 연길시축구협회 축구슈퍼리그 경기 개막식이 5월10일 연길시제1고급중학교 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아마추어축구리그의 개최 목적은 국내 최대 영향력을 갖고있는 “힘내자 중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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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연변팀, 사자 이끄는 “양떼” 되나?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항간에 “사자가 이끄는 ‘양떼’는 야성이 강한 ‘사자무리’로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이는 아마도 올해의 연변장백산팀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지난해 겨우 3승 9무 18패로 순위 말석으로 강등했던 연변팀이다. 하지만 올시즌의 변화는 자못 크다 그렇다고 출전멤버들이 특별해서...-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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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8륜 순위표
5월 9일, 청도시 국신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라운드 경기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올시즌 들어 슈퍼리그진출을 목표로 내건 청도황해팀과 1 : 1 로 손잡으면서 신기록을 지속적으로 수립하고 있다.-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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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 감독 "만족할 수 없지만 의미있는 경기였다"
박태하(연변장백산팀 감독): 원정에서 3점을 따려 했지만 그냥 승점 1점을 가지는데 그쳤다. 만족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의미를 두고 싶은 좋은 경기었고 결과적으로는 좋은 챤스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부분들이 아쉬운 것 같다. 숙무진(청도황해팀 감독): 오늘 경기는 아주 이채로왔다. 쌍방은 모...-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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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원정서 청도황해팀과 1 : 1무승부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5월 9일, 청도시 국신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라운드 경기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올시즌 들어 슈퍼리그진출을 목표로 내건 청도황해팀과 1 : 1 로 손잡으면서 신기록을 지속적으로 수립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연변팀은 약간의 전술적 변화를 보...-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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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백두산 화산의 폭발
●김혁(재중동포 소설가) 1 재난영화라는 쟝르가 있다. 자연재해나 천재 지변으로 인한 재난을 극복하는 인간의 모습을 다룬 영화, 흔히 지진, 대화재, 화산 폭발, 외계인의 침략이나 유성의 충돌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다. 재난영화 하면 선참 떠오르는 경전으로는 “타이타닉 호”이다. 지난세기초 사상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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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에 몰아치는 제3의 축구한류
■ 철민(동포투데이 특파기자) 중국 대륙에 제3의 축구한류가 불어칠 전망이다. 바로 연변 장백산팀의 사령탑을 잡고 있는 박태하 감독이 그 주인공으로 되지 않을까 싶다. 중국에 제일 처음으로 축구의 한류를 몰아온 것은 고 최은택 감독이 1997년에 일으킨 “한국선풍”이었다. 당시 최은택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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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몽 자가운전 관광코스 개통한다
[동포투데이] 최근 훈춘시의 대 북한 자가운전여행이 회복됐다. 5.1 연휴를 맞아 중국관광객의 북한 자가운전여행이 고봉기를 맞았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동북아국제려행의 활성화와 더불어 길림성에서 관광업을 계기로 “일대일로(비단의 길 경제대와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 융합에 박차를 가하고 있...- 국제
- 동아시아
2015.05.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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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훈춘철도통상구 철정분 수입, 러시아서 50~100만톤 수입 계획
[동포투데이] 지난 4일 오전 11시 38분경, 긴 고동소리와 함께 45개 바곤에 철정분을 실은 러시아 열차가 훈춘철도통상구에 들어섰다. 이로써 지난해에 분산적으로 철정분을 수입했던 이 통상구가 정식으로 대량의 러시아 철정분을 수입하기 시작했다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훈춘철도통상구는 운영을 회복...- 국제
- 동아시아
2015.05.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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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팀 VS 할빈의등팀 [하이라트]
5월 2일 연변홈구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7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은 한국적 용병 하태균이 경기보충 시간에 터트린 기적적인 동점골로 하얼빈의등팀과 1 : 1로 손잡았다. (하이라트영상 연변TV 박성운)-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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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의 빅경기와 점검 해보는 연변팀
■ 김철균 5월 2일에 있은 연변 홈구장경기에서 연변 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강호 하얼빈 의등팀과 간신 1 : 1로 손잡았다. 후반이 개시되어 4분경 상대방한테 선제골을 내주었다가 경기보충시간 그것도 전반 경기 95분경에 한국적 용병 하태균이 터트린 천금같은 동점골로 경기결과를 원점으로 돌려 놓았다.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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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두 번째 홈구장서 강호 하얼빈의등과 극적인 무승부
▲후반 50분경 연변팀의 한국적 용병 하태균이 상대방 문전에서 챤스를 잡아 기적의 동점골을 뽑았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5월 2일 연변홈구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7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의 한국적 용병 하태균이 재차 경기보충 시간에 기적적인 동점골을 터트려 연변팀...-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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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청년들, 고향 어린이들에 도서 기증
[동포투데이] 4월30일, 연길시 건공소학교 어린이들이 한국에서 보내온 도서 100권을 받았다. 중국 대도시나 한국에 거주 중인 조선족들이 고향땅 연변에 다양한 후원을 펼치고 있다. 그 중 건공소학교 어린이들이 받은 도서 100권은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거나 유학 중인 오빠, 언니들이 보내온 책이라 더 의미 깊었다...- 10913
- 정치
- 10924
2015.05.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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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코리아와 함께 숨쉬는 사람들 (1)
■ 김철균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라랑 고개를 넘어간다 … 이는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세계적인 명곡이다, 또한 사상과 이념을 떠나 8000 우리 민족이 가장 즐겨 부르는 노래이기도 하다. 2015년 4월 25일, 필자를 싣고 중국 연길공항을 이륙한 아시아나 z352 항공편은 요녕반도의 대련쪽까지 날다가 다...-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0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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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 한류어울림 한마당 축제 성황리에 열려
[동포투데이] ‘한국청소년 희망드림’은 가정의 달을 맞아 외국인 및 국내대학생 4백여 명이 참석해 ‘양양국제 한류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성료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교류추진단’(단장 김익기·동국대교수)과 ‘한국청소년 희망드림’에서 주관하고, 양양군과 재경양양군민회(회장 김천수)가 지원한 가운데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양양군 내에서 펼쳐졌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외국인 대학생 1백여...- 경주문화엑스포
- 10925
2015.05.12 15:04
- 경주문화엑스포
- 10925
2015.05.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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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힘내자 중국” “상해성”컵 연변지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개막
[동포투데이] 연길시축구협회에서 주최한 2015년 “힘내자 중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및 “상해성”컵 연길시축구협회 축구슈퍼리그 경기 개막식이 5월10일 연길시제1고급중학교 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아마추어축구리그의 개최 목적은 국내 최대 영향력을 갖고있는 “힘내자 중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와 합작을 통해 연변 아마추어전통축구의 수준과 능력을 전면 제고함과 동시에 “순위맞혀경품타기”등 위챗...-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10 22:36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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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연변팀, 사자 이끄는 “양떼” 되나?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항간에 “사자가 이끄는 ‘양떼’는 야성이 강한 ‘사자무리’로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이는 아마도 올해의 연변장백산팀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지난해 겨우 3승 9무 18패로 순위 말석으로 강등했던 연변팀이다. 하지만 올시즌의 변화는 자못 크다 그렇다고 출전멤버들이 특별해서가 아닌듯 싶다. 올해의 출전멤버들을 보면 3명 외적용병과 조명, 배육문 등 복귀한 선수 및 몇몇 국내선수...-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10 09:18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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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8륜 순위표
5월 9일, 청도시 국신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라운드 경기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올시즌 들어 슈퍼리그진출을 목표로 내건 청도황해팀과 1 : 1 로 손잡으면서 신기록을 지속적으로 수립하고 있다.-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10 00:19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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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 감독 "만족할 수 없지만 의미있는 경기였다"
박태하(연변장백산팀 감독): 원정에서 3점을 따려 했지만 그냥 승점 1점을 가지는데 그쳤다. 만족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의미를 두고 싶은 좋은 경기었고 결과적으로는 좋은 챤스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부분들이 아쉬운 것 같다. 숙무진(청도황해팀 감독): 오늘 경기는 아주 이채로왔다. 쌍방은 모두 좋은 수준을 발휘한 것 같다. 연변팀은 변화가 아주 크다. 경기풍격도 보기 좋았다. 우리 팀은 사전에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9 23:39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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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원정서 청도황해팀과 1 : 1무승부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5월 9일, 청도시 국신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라운드 경기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올시즌 들어 슈퍼리그진출을 목표로 내건 청도황해팀과 1 : 1 로 손잡으면서 신기록을 지속적으로 수립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연변팀은 약간의 전술적 변화를 보이었다. 즉 후방에서 공을 직접 스트라이커(前锋线) 라인에 수송하는 것과 결합해 상병이던 6...-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9 23:36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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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백두산 화산의 폭발
●김혁(재중동포 소설가) 1 재난영화라는 쟝르가 있다. 자연재해나 천재 지변으로 인한 재난을 극복하는 인간의 모습을 다룬 영화, 흔히 지진, 대화재, 화산 폭발, 외계인의 침략이나 유성의 충돌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다. 재난영화 하면 선참 떠오르는 경전으로는 “타이타닉 호”이다. 지난세기초 사상 초호화 유람선이였던 “타이타닉 호”가 처녀항행에서 침몰한 비극을 다룬 영화. 중국인들에게 익숙한 또...-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09 23:29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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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에 몰아치는 제3의 축구한류
■ 철민(동포투데이 특파기자) 중국 대륙에 제3의 축구한류가 불어칠 전망이다. 바로 연변 장백산팀의 사령탑을 잡고 있는 박태하 감독이 그 주인공으로 되지 않을까 싶다. 중국에 제일 처음으로 축구의 한류를 몰아온 것은 고 최은택 감독이 1997년에 일으킨 “한국선풍”이었다. 당시 최은택 감독이 맡은 구단은 1996년 중국축구 갑A 리그에서 간신히 강등을 면했던 연변현대 자동차팀이었다. 1997년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9 14:02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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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몽 자가운전 관광코스 개통한다
[동포투데이] 최근 훈춘시의 대 북한 자가운전여행이 회복됐다. 5.1 연휴를 맞아 중국관광객의 북한 자가운전여행이 고봉기를 맞았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동북아국제려행의 활성화와 더불어 길림성에서 관광업을 계기로 “일대일로(비단의 길 경제대와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 융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길림성은 동쪽으로 러시아와 인접하고 동남으로 두만강, 압록강을 경계로 북한과 마주보고있으며 서...- 국제
- 동아시아
2015.05.07 14:48
- 국제
- 동아시아
2015.05.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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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훈춘철도통상구 철정분 수입, 러시아서 50~100만톤 수입 계획
[동포투데이] 지난 4일 오전 11시 38분경, 긴 고동소리와 함께 45개 바곤에 철정분을 실은 러시아 열차가 훈춘철도통상구에 들어섰다. 이로써 지난해에 분산적으로 철정분을 수입했던 이 통상구가 정식으로 대량의 러시아 철정분을 수입하기 시작했다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훈춘철도통상구는 운영을 회복한후 단일한 석탄수입에서 철정분, 밀가루 등으로 수입품목을 늘였다. 하지만 철정분수입은 줄곧 규모를 이...- 국제
- 동아시아
2015.05.07 14:33
- 국제
- 동아시아
2015.05.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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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팀 VS 할빈의등팀 [하이라트]
5월 2일 연변홈구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7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은 한국적 용병 하태균이 경기보충 시간에 터트린 기적적인 동점골로 하얼빈의등팀과 1 : 1로 손잡았다. (하이라트영상 연변TV 박성운)-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5 11:57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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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의 빅경기와 점검 해보는 연변팀
■ 김철균 5월 2일에 있은 연변 홈구장경기에서 연변 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강호 하얼빈 의등팀과 간신 1 : 1로 손잡았다. 후반이 개시되어 4분경 상대방한테 선제골을 내주었다가 경기보충시간 그것도 전반 경기 95분경에 한국적 용병 하태균이 터트린 천금같은 동점골로 경기결과를 원점으로 돌려 놓았다. 이는 연변팀이 투혼을 불사른 한차례 경기었고 제 2 라운드 대 하북화하전에 이어 재차 경기 최종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3 18:34
-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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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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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두 번째 홈구장서 강호 하얼빈의등과 극적인 무승부
▲후반 50분경 연변팀의 한국적 용병 하태균이 상대방 문전에서 챤스를 잡아 기적의 동점골을 뽑았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5월 2일 연변홈구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7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의 한국적 용병 하태균이 재차 경기보충 시간에 기적적인 동점골을 터트려 연변팀이 1 : 1로 하얼빈 의등과 손잡게 하였다. 이번 경기는 두 팀 모두 승전을 노린 경기었다. 하얼빈...-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5.05.02 18:34
-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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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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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청년들, 고향 어린이들에 도서 기증
[동포투데이] 4월30일, 연길시 건공소학교 어린이들이 한국에서 보내온 도서 100권을 받았다. 중국 대도시나 한국에 거주 중인 조선족들이 고향땅 연변에 다양한 후원을 펼치고 있다. 그 중 건공소학교 어린이들이 받은 도서 100권은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거나 유학 중인 오빠, 언니들이 보내온 책이라 더 의미 깊었다. 100권을 한 번에 보낼 수가 없어 한 달 동안 택배, 인편 등 다양한 경로를 거쳐 어린이들의 손에까지 전...- 10913
- 정치
- 10924
2015.05.02 13:43
- 10913
- 정치
- 10924
2015.05.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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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코리아와 함께 숨쉬는 사람들 (1)
■ 김철균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라랑 고개를 넘어간다 … 이는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세계적인 명곡이다, 또한 사상과 이념을 떠나 8000 우리 민족이 가장 즐겨 부르는 노래이기도 하다. 2015년 4월 25일, 필자를 싣고 중국 연길공항을 이륙한 아시아나 z352 항공편은 요녕반도의 대련쪽까지 날다가 다시 기수를 황해(서해)로 돌리었다. 필자가 한국행을 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 아니다. 지난 세기 90...-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01 23:59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01 2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