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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풍경 '한 마을, 두 나라'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9.08.3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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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풍경

[동포투데이] 윈난성 더훙(德宏)주 루이리(瑞麗)시에 위치한 중국과 미얀마 국경 71호 경계비 부근은 국경선 하나로 타이족 마을을 갈라놓아 현지 특유의 "한 마을, 두 나라"라는 지리적 기이한 풍경이 펼쳐졌다.

마을안의 국경선은 대나무울타리, 마을길, 도랑, 논두렁을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중국측의 덩굴줄기가 미얀마쪽을 넘어가 열매를 맺고 미얀마의 암탉이 중국 주민 집에 찾아와 알을 낳는 기이한 현상이 종종 발생하군 한다.

마을 주민들은 언어가 통하고 생활습관이 비슷하며 민심이 서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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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마을 두 나라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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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를 높이 뛰면 건너편은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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