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8(금)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12일, 라오스-중국 국제철도 유한회사에 따르면 최근 중국-라오스 국제철도 라오스 구간의 모든 역이 모두 그 모습을 선보이면서 중국 라오스 국제철도 노선의 고품질 개통에 견고한 기초를 다졌다고 일전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중국철도건설이 발주한 라오스 구간의 랑프라방 역 외립 면이 완공되면서 중국-라오스 철도노선 라오스 구간의 10개 역이 모두 모습을 드러냈다. 이중 랑프라방 역은 건축면적 7970㎡로 수도 비엔티안역에 이어 라오스에서 두 번째로 큰 역이다.


랑프라방 역은 현지 사찰과 왕궁 건축, 문양 요소 등이 잘 조화되어 있는 지역적인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건설 사업부는 중국 국내의 시공 경험을 충분히 결합하였다. 중국 전통의 문두 구조와 이색적인 창 꽃 그리고 라오스의 국화 점파화 등을 문기둥과 문들보 등 외립면 막장 공사에 적극 활용하여 양국의 미학 문화를 구현하였다.


중국-라오스 국제철도는 중국의 관리기준과 기술표준을 적용해 시속 160㎞로 설계됐으며 여객과 화물의 혼합 수송철도로 되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 국제철도는 2016년 12월 전면 착공해 오는 12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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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라오스 국제철도 라오스 구간 철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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