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8(금)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4일,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오는 7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화상으로 회담을 가진다.

 

러시아 언론은 러시아 대통령 보도실장 페스코프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와 미국 정상 간의 화상 회동이 모스크바 시간으로 7일 저녁으로 예정돼 있으며 회담 개시와 지속 시기는 ‘양국 정상이 자율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우크라이나 사태 등 일련의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의 긴장이 지속되면서 서로 상대방이 국경 지역에 군사력을 배치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지역의 안정을 위협하는 군사 활동을 하고 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최근 “러시아는 미국 측과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대화채널을 복원해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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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미 양국 정상, 오는 7일 화상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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