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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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은 요즘 전국적으로 매춘, 도박, 마약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동관시 여러 관원들 직무해임 처분을
 
중국 중앙텔레비전방송국이 2월 9일, 광동성 동관시 여러 오락장소에 매춘행위가 있다고 폭로한 후 광동성에서는 지난주 경찰 6000명이 돌격적으로 동관시의 근 2000개 오락장소에 대한 매춘소탕작전을 전개했다. 그날 매춘, 도박, 마약 사건에 관련된 금액은 인민페로 500억위안에 달했다.
 
국가공안부는 광동성에 법, 규칙에 따라 동관시공안국 주요 령도와 기타 관련 책임자, 민경의 책임을 엄격하게 추궁할 것을 건의했다.
2월 14일, 광동성당위 상무위원회는 동관시 부시장이고 시공안국 국장인 엄소강의 직무를 해임했고 동완시당위에서는 동관시공안국 당위부서기이며 부국장인 로위기의 직무를 해임했다.
 
매춘소탕사업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관련 책임자들을 문책할 데 대한 동관시당위의 결정에 따라 호문진당위 서기 엽공신 등 4개 진의 당위서기들은 14일, 전 시 범위에서 공개사과를 했다.
 
한편 불완전통계에 따르면 광동성외 전국 9개 성의 항주, 란주, 제남, 유주, 할빈 등 적어도 16개 도시에서 육속 여러 가지 유형의 오락장소에 대해 매춘소탕행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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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성
사천성 공안기관에서는 일전 “매춘, 도박, 마약”을 다스리는 전문행동을 가동했는데 성도시는 10일이래 경찰력 도합 6500여명을 출동해 사건용의자 485명을 체포했다. 노주, 의빈, 남충, 량산주, 아안, 광원에서도 전문행동을 전개했다.
 
흑룡강성
흑룡강성 할빈시공안국에서는 12일―13일 사이, 경찰력 4800여명을 출동해 호텔, 술집과 찜질방 등 장소 2700여개를 철저하게 조사했다. 경찰 측은 이번 행동에서 용의자 2700명을 상세하게 조사하고 27명을 행정구류시켰으며 도주범 1명을 체포했다.
 
호남성
12일 저녁, 호남성 형양뇌양시 경찰 측은 300여명의 경찰력을 동원해 매춘, 도박 소탕 집중행동을 전개해 용의자 79명을 체포하고 현장에서 매춘, 도박 혐의 장소 22개를 페쇄했으며 3명을 형사구류하고 25명을 행정구류했다.
 
강소성
13일, 강소성 여고시에서는 200여명의 경찰력을 동원해 정홍국제노래방, 여강회노래방 등 회관에 대해 돌격 검사했다. 행동가운데서 영리성 술자리배석 혐의가 있는 100여명 위법인원을 체포했다.
 
산동성
10일부터 11일 사이, 제남시 상하현에서는 연 100명 경찰력을 출동해 136개 오락장소를 일일이 조사하고 52명 용의자를 조사했다. 13일, 연대초원시에서는 경찰력 120여명을 통일조사행동에 투입해 매춘은닉처 1곳을 사출해 내고 위법인원 2명을 체포했다.
 
광서성
11일 저녁, 광서성 유주공안국 유북, 유남 분국에서는 80여명 경찰력을 출동해 매춘, 도박, 마약 타격행동을 전개하고 관할구역을 현장 급습해 매춘혐의가 있는 한 쌍의 남녀를 체포했다.
 
감숙성
10일, 감숙성 란주시 경찰 측은 PC방, 오락장소 1800여개를 정리, 정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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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춘, 도박, 마약과의 전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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