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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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리사 코스타스 미 공군 최고기술혁신책임자는 중국이 개발한 우주 플랫폼과 위성을 운용하는 인공지능(AI)이 우주 군사력의 “진짜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코스타스는 8일 "작전 공간에서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진정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타스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인공지능에 대한 지출은 147억달러로 2026년에는 이 수치가 거의 두 배에 달하는 26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타스는 “중국군이 중국의 우주자산을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해 인공지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지난 4월 중국 측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인공위성에 달린 카메라를 제어했다”고 지적했다.


코스타스는 또 중국 측이 미국 항공모함이 자주 출현하는 일본 지역과 중국과 인도의 국경 지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이 최근 몇 년간 700여개의 위성을 우주로 보냈으며 이 중 160여개가 정보·정찰·감시 위성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국방부 대변인 탄커페이 대령은 앞서 중국 측이 우주의 평화적 사용을 견지하고 있으며, 우주 무기화와 우주 군비 경쟁에 단호히 반대하며 우주 국제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중국 측은 미국 측에 우주 분야에서 소극적인 행보를 점검하고, 중국 위협론, 우주 대결 렌더링 중단, 국제 우주 무기통제 과정에 적극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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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군사위성 통제...게임의 룰 바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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