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포커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1 국제노동절’을 앞두고 전국 노동자들에게 축하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3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당 중앙을 대표해 전국 노동자들에게 명절 축하와 함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달했다.
시 주석은 중국식 현대화 추진 과정에서 노동자들이 당을 중심으로 단결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혁신에 나서며 국가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가 중국공산당 창립 105주년이자 ‘제15차 5개년 계획’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노동자들이 모범 노동자 정신과 장인정신을 계승해 경제·사회 고품질 발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급 당 조직과 정부에는 노동자들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고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데 힘쓸 것을 주문하면서, 국가 발전 목표 실현을 위해 노동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메시지는 중국이 경제 구조 전환과 산업 고도화를 추진하는 시점에서 노동의 역할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고용 안정과 생산성 제고를 동시에 추구하는 정책 기조 속에서 노동자 계층의 중요성을 부각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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