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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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국무부 “바이든, 우크라이나 파병 없을 것”
    [동포투데이] 매튜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군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해 작전을 수행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밀러는 러시아의 특별 군사작전이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에 미군을 보내 작전을 수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미국 정부가 올해 키예프가 전장에서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미국 의회가 추가 예산 배정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성공은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에마뉘엘 마크 롱 프랑스 대통령은 앞서 서방 지도자들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견하는 문제를 논의했으며 지상군 파견에 대한 공식적인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상황이 발전함에 따라 어떤 것도 배제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은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보낼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스톨텐베르크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나토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전례 없는 지원을 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에 나토 작전부대를 배치할 계획은 없다"고 언급했다. 슬로바키아 피초 총리는 26일 "유럽연합과 나토 국가들이 양자 협의를 바탕으로 자국 군인들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슬로바키아는 우크라이나에 파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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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전공의 파업] 간호사들, 합법적으로 의사업무 일부 수행
    [동포투데이] 전공의들의 파업이 일주일째를 맞은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27일 의사들의 파업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법의 보호 아래 간호사가 의사의 업무 일부를 맡을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의사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타협할 수 없는 필수적인 조치라고 거듭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간호사 업무범위 조정 시범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앞으로 전국 수련병원장은 간호부장과 협의 후 간호사의 숙련도와 자격에 따라 간호사의 업무범위를 재조정할 수 있으며, 보건의료기본법 제44조의 규정에 따라 형사-민사-행정적 책임을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대법원 판례에 따라 간호사가 행할 수 없는 수면 마취 및 사망 진단을 제외한 형사, 민사 및 행정 책임은 제외된다. 병원은 합의 범위를 벗어난 업무를 양도하거나 지시할 수 없다. 시범사업 기간은 보건의료 재난경보 '심각' 단계 발령 시부터 별도로 종료 시점을 공지할 때까지다. 의대 입학정원 확대에 불만을 품은 한국의 인턴과 레지던트들이 집단 사표를 내고 일주일간 파업을 벌였고, 총 1만여 명이 참여했다. 당국은 26일 최후통첩을 통해 29일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의사 면허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제6차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현 시점이 의료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사 수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의대의 2000명 증원은 헌법이 국가에 부여한 책무를 제대로 이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필요한 조치로,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은 타협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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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꿈을 꾸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동포투데이]스타트업계 백종원이라 불리는 '스타벤처스' 문지은 대표가 사단법인 벤쿠버한인회와 한국문화청소년사절단(KCYA)이 주관한 캐나다 교포 청소년을 위한 '동기부여 세미나'에 멘토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문지은 대표는 지난 2월 24일(현지시각) '꿈꾸는 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열린 온라인 세미나에서, 꿈은 내일의 내 모습이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작업이라며 인생에서 만나는 위기를 기회라고 재해석한다면, 결국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꿈과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해 갈채를 받았다. '스타벤처스' 문지은 대표는 경영학 박사로, 유니콘사관학교, 스타이노베이션으로 유명한 벤처 액셀러레이션 대표 전문가다. 한양대 산업협력단 교수를 역임했고, 한국벤처창업학회 이사, 경기도 ICT-융합센터 창업컨설턴트를 맡고 있고, 한양대·연세대·호서벤처대학원·강원대 등, 주요 벤처육성 대학과 기관에서 기술융합혁신, 바이오생명공학, 메디컬융합, 2차전지 및 수소에너지, 나노융합 R&D, 기술창업 등 혁신기술창업 강의 및 투자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문지은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 대학생, 사회초년생 참석자들에게 "2010년대 이후의 전세계 부자들은 대부분 스타트업에서 시작됐다. 부를 상속받은게 아닌 혁신적인 마인드셋을 가진 2030 세대들이 전세계 최고의 기업들을 만들고 있다"면서 "텀블러, 그루폰, 쿠팡, 토스, 페이스북, 아마존 CEO들은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꿈을 행동으로 옮겨 성공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문지은 대표는 또 "청소년들의 꿈은 내일 당신의 모습이고 미래의 그 나라 모습이다. 매일매일 좋은 미래를 꿈꿔야 한다"면서 "인생은 모험이고 도전이니, 마음껏 시도해보고 성공해보라. 도전과 실패는 51:49 비율이다. 도전했기에 성공했다면, 실패는 더이상 실패가 아닌게 된다"고 말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오지연 KCYA 기획이사는 "훌륭한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많은데, 캐나다에서 창업에 대해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적고,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갈팡지팡하는 인재가 많다"면서 "현실에 부딪혀 사그라들던 꿈에 다시 열정을 심어 준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한국문화청소년사절단(KCYA) 미래가치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창업에 대한 도전의식과 타지에서의 정체성 확립을 통한 리더쉽 배양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KCYA는 청소년들의 미래의 삶을 찾아가는 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을 초청해, 온오프라인 멘토링 강연을 펼쳐나가고 있다. '스타벤처스'는 세상을 바꿀 혁신기업에 날개를 달아주는 기술창업벤처 유니콘 육성 전문기업으로, 한국의 '와이콤비네이터'라 불리고 있다.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술창업벤처를 발굴,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업 파트너들의 전문 멘토링, 투자, 교육을 통해 혁신기술창업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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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펜타곤 “中, 2045년까지 美 제치고 제1의 우주강국 될 것”
    [동포투데이] 대만 언론 중국시보(中国时报)에 따르면 최근 펜타곤과 우주군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서 "중국은 2030년까지 매년 미국보다 2000억달러의 연구개발비를 더 지출할 것"이라며 "늦어도 2045년에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의 우주과학기술 강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미국 언론과 정책 결정자들은 모스크바가 곧 핵무기를 우주로 보낼 것이라는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유사시 미국 위성을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와 함께 미 의회 지도자들도 극비리에 회의를 열어 전면적인 우주 전쟁의 가능성에 대해 보고 받았다. 보고서는 최근까지 미국이 우주 군사화에 있어 러시아가 아닌 중국을 우려해 왔다고 전했다. 최근 중국이 우주에서 보여준 실력에 수년간의 경제와 군사적 발전이 더해지면서 미국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펜타곤은 국회에 제출한 연례보고서에서 중국이 우주기반 정보, 감시정찰(ISR), 위성통신, 위성항법과 기상 영상은 물론 유인우주·로봇 등 우주탐사 능력에 대거 투자하고 있으며 미사일, 지상 레이저, 우주로봇 등 다양한 반우주능력과 관련 기술을 확보, 발전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펜타곤 보고서에 따르면 인민해방군 전략지원군(SSF)은 중앙군사위원회 직속으로 우주 작전과 정보 작전이라는 두 개의 부서를 두고 있다. 이 부서는 위성 발사, 추적, 연구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고 지구에서의 위성 및 대륙간 미사일 발사, 달과 심우주에서의 우주선 탐사 등 관련 임무를 관장하는 최소 8개의 기지를 관할하고 있다. 운영 기관에는 4개의 위성 발사장, 우주관측선, 베이징과 시안에 주요 위성 관제 센터가 있으며 대학 및 기타 연구 기관, 민간단체와도 협력하고 있다. 이는 모두 막대한 투자이며, 중국은 이 부분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 랜드사의 연구평가에 따르면 중국은 우주·군사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늘리고 있으며, 특허 건수는 2018년부터 미국을 추월하고 있다. 미 전 공군 부차관보는 중국이 미국보다 '5~6배 빠른 속도로 새 시스템을 배치하고 있으며 구매력 평가 차이 때문에 중국은 1달러에 20달러짜리 자재를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중국이 급부상해 글로벌 R&D 지출에서 미국의 리더십에 도전하기 시작했으며, 2030년에는 매년 R&D에 미국보다 2000억달러 이상을 더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이 보고서는 "특히 미국은 향후 반세기 이후에도 경제, 기술, 환경, 사회, 군사(국방)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한 명확하고 일관된 장기 비전과 야심찬 우주 전략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는 미국이 군사 및 기술 리더십을 유지하는 데 있어 매우 불리하며 곧 중국에 추월당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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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美 아동 노동력 착취 심각... 도축장 청소업체, 아동공 불법고용
    [동포투데이] 미국 CBS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21일 미국 노동부는 약 30개 주에서 영업 중인 한 청소업체가 미성년자를 불법 고용해 도축장에 필요한 절단기, 고기톱 등 위험한 장비 청소 작업을 밤샘시켰다는 내용의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금류 육류 가공 공장 청소를 전문으로 하는 페이에트(Fayette)라는 이름의 이 회사는 미국 30개 주에 6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버지니아주 아코맥 카운티에서 13세부터 15세까지 미성년자 15명을 불법고용했다. 그중 14세 어린이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육류 가공 산업은 고위험 산업으로 미국 연방법은 미성년자의 취업을 금지하고 있다. 미국 노동부가 수요일 연방법원에 제출한 임시 제한 명령에 따르면 또 다른 도축장도 13세 어린 소년을 불법 고용해 위험한 장비를 밤샘청소하게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한편 지난해 여름에도 한 16세 이민자 아이가 미시시피주의 한 도축장에서 설비를 청소하던 중 기계로 빨려 들어가 숨졌다. 이 사건은 유일한 사례가 아니다. CNN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내에서 아동 불법 고용이 급증했으며, 미국 노동부는 2022년 10월 1일부터 2023년 7월 20일까지 아동 노동 사건 765건을 심리하고 고용주에게 660만 달러가 넘는 벌금을 부과했다. 불법적으로 고용한 아동 노동자의 수는 이전 같은 기간에 비해 44% 증가했다. 또한 노동부는 700건 이상의 아동 노동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그중 대부분은 근로시간 위반 및 위험한 작업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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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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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의료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시민 챙긴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서울시가 올 한 해 서울역 노숙인, 쪽방촌 주민 등 의료취약계층 3만8천명을 찾아가서 진료한다. 서울시는 무료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취약계층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의 방문 횟수 및 수혜 대상을 늘리고, 간암, 대장암과 같은 소화기계 암선별검사인 ‘종양표지자검사’, ‘폐렴 예방접종’을 새롭게 실시하는 등 의료사각지대를 보다 촘촘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의료취약계층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는 서울시 산하 총 13개 병원 중 4개 정신병원을 제외한 9개 시립병원의 40명 전문 의료진(의사5, 간호사15, 약사5, 의료기사6, 행정9)이 참여, ‘나눔진료봉사단’을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 2009년 처음 시작해 점차 확대 발전 중에 있다. 9개 시립병원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정신과, 안과, 피부과의 의사 5명, 간호사 15명, 약사 5명, 의료기사 6명, 행정 9명 이렇게 40명이 참여한다. 치과, 안과, X-선 검사가 가능한 첨단 진료시설을 갖춘 이동검진차량 2대와 초음파검사 장비를 포함한 13개 이동형 장비를 사용,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점적으로 찾아가는 대상은 ▴노숙인 ▴쪽방촌 거주자 ▴독거 어르신 ▴장애인 ▴외국인 근로자다. 이 중 외국인 근로자는 올해 새롭게 추가된 서비스 대상으로, 시는 의사소통 문제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 2곳(금천구, 성북구)를 찾아간다. 특히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요구가 있는 동자동 주민을 위해서는 기존에 연4회 방문하던 것을 7회까지 늘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인원보단 방문 횟수를 늘리는데 방점을 두어 적은 인원이라도 필요가 있는 곳엔 지속적으로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영역은 △무료진료 및 예방접종(57회 14,000명) △어르신치과(90회 7,000여명) △장애인치과(312회 17,535명)로, 현장진료 후에는 추적관리를 통해 2차 진료까지도 연계한다. 이 중 예방접종은 예년에 실시했던 3,800명 대상 독감예방접종 이외에 올해엔 2천 명에게 폐렴 예방접종을 신규로 실시한다. 병원 접종 시엔 10~15만원 비용이 소요되지만 제약회사가 나눔기부로 참여했다. 이와 함께 5개 권역 쪽방촌의 700명 주민을 대상으로는 위암, 대장암과 같은 소화기계 암을 사전에 선별 할 수 있는 ‘종양표지자검사’를 새롭게 실시해 질병 조기 예방에도 나선다. 어르신 치과의 경우 이동진료실을 통해 국민기초 생활수급자 중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찾아간다. 치과검진은 물론, 월20명 내외 대상자를 선정해 틀니도 무료로 제공한다. 장애인치과 이동진료실은 이동에 제약이 많은 중증 장애인을 위해 주2~3회 장애인 시설 및 특수학교 등을 찾아가 진료한다. 시는 구강상태를 점검해 단순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진료차량 내에서 무료로 치료하고, 장기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에는 장애인치과병원에서 지속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역 노숙인과 쪽방촌 밀집지역 거주자에 대한 개인 진료기록부를 지난 ‘12년부터 도입, 약 3천5백여 명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어, 외국인근로자의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건강프로그램도 개발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앞으로 나눔진료봉사단을 운영함에 있어 진료내역을 분석, 분야별·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은 진료에 앞서 쪽방촌 별 연령대와 요구도를 분석해 필요한 최적의 진료과목을 선정하고 있으며, 봉사단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환자와의 관계형성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의료취약계층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해를 거듭할수록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아파도 치료받을 수 없는 환경에 놓인 시민이 생기지 않도록 촘촘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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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3
  • 나는 이렇게 숲에서 암을 극복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황계숙(52) 씨는 산골생활을 통해 유방암 수술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했다. 아토피와 소아우울증을 가진 자녀를 둔 유병남(56) 씨는 숲을 통해 아이들에게 건강을 되찾아 주었다. 숲이 가지는 신비한 치유 효과를 알리고자 산림청과 녹색사업단이 공동주최한 '산림치유 체험수기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이 열렸다.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녹색사업단(단장 허경태)은 2일 대전 누보스타 컨벤션에서 '산림치유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을 시상했다.산림치유 체험수기 공모전은 지난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모두 114편이 접수되었고 이중 17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산림청은 밝혔다. 임상섭 산림휴양치유과장은 "접수된 체험수기의 내용이 감동을 주는 수작이 많아 선정이 어려웠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산림치유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욕구를 자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뇌경색으로 쓰러진 어머니가 우울증까지 생겨 너무 힘들었지만 숲을 통해 어머니께서 우울증을 극복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해졌다."는 사연을 쓴 조병욱(43) 씨가 영광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유방암 수술로 지친 몸과 마음을 깨끗한 산골생활을 통해 병마를 이겨낸 황계숙(52) 씨, ▷산후우울증과 피부 소양증으로 신경질적으로 변한 자신을 산림욕을 통해 극복한 조혜경(36) 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또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우울증이 생긴 제자가 숲과 함께하여 치유하게 됐다는 신현주(33) 씨, ▷아토피, 소아우울증과 뚜레장애를 가진 자녀가 숲을 통해 건강하게 됐다는 유병남(56) 씨, ▷사기결혼으로 생긴 우울증·대인기피증을 숲을 통해 극복한 이주희(47) 씨,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를 가진 자녀가 숲을 통해 극복하게 됐다는 김대성(44) 씨가 은상을 수상했다. 산림청은 수상작으로 선정된 감동수기 17편을 '산림치유 체험수기집' 단행본으로 만들어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신원섭 산림청장은 축사를 통해 "공모전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의 진실한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 면서 "도시화·고령화로 인한 사회여건의 변화로 산림의 치유기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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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3
  • 법무부, 홍콩에서 서울국제중재센터 및 국내 로펌 홍보설명회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법무부는 서울국제중재센터, 대한상사중재원과 공동으로 4월 2일 오후 홍콩 국제중재원(HKIAC)에서, 정인창 법무부 법무실장, Ambrose Lam 홍콩 사무변호사협회 회장, 신영무 서울국제중재센터 이사장 및 Keith Wong 홍콩사내변호사협회 회장 등 150여명의 국제중재 전문가 및 중재 산업 관련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국제중재센터 및 국내로펌 홍보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법무부는 서울이 동북아를 대표하는 국제중재의 중심도시가 되도록 우리 법률서비스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들의 국제분쟁 해결 역량을 제고시키기 위한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는바 그 일환으로 아시아 지역 국제중재의 중심지인 홍콩에서 서울국제중재센터 및 우리 로펌 홍보설명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본 설명회를 통해 최첨단 시설 및 정보통신 인프라를 갖춘 서울국제중재센터를 세계 유명 중재인에게 소개하고 서울이 국제중재에 친화적인 도시임을 적극 홍보하였다. 정인창 법무실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국제중재센터 및 한국의 국제중재 산업의 우수성”을 설명하면서 “한국과 홍콩의 법률 시장이 상호 좋은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함께 발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언급하였다. 향후에도 법무부는 싱가포르, 일본, 중국 등 우리나라와 교류가 많은 기업들이 다수 분포한 지역에서 「서울국제중재센터 및 국내로펌 홍보 설명회」 개최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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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 정치
    2014-04-03
  • 호주 , 위안부 소녀상 설치 보류
    [동포투데이 국제] 호주 시드니 근교의 스트라스필드 시의회는 2일, 한국계와 중국계 단체가 제출한 구 일본군 위안부의 피해를 상징하는 위안부 소녀상 설치에 관련해 설치 여부의 결론을 보류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스트라스필드 시의회는 호주 연방정부와 스트라스필드시가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즈주의 정부 판단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1일 심의에서는 찬성, 반대 양측의 입장에서 총 8명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국계 단체에 따르면 일본 관계자들로부터는 반대의견이 모였다고 한다. 스트라스필드시의 인구는 약 3만 7천명으로, 이 중 한국계는 약 3천명, 중국계는 약 6900명이다. 시드니 한중 교민사회는 1일 스트라스필드시를 방문해 위안부 소녀상 건립을 위한 청원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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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14-04-02
  • 중국 고속철도 훈춘구간 터널 붕괴 사고 12명 갇혀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4월 2일 새벽 2시경, 중국 길림성 연변주 훈춘시 경내에 위치한 한 고속철도 시공현장에서 터널이 붕괴되면서 노동자 12명이 갇힌 사고가 발생했다고 중국길림망이 이날 보도했다. 사고가 발생한 후 길림성 당위와 정부에서는 즉시 길림성과 연변주에서 철도부문과 배합하여 구조작업을 잘 할 것을 강조했다. 목전 연변주에서는 공안, 소방, 보건 등 부문을 조직하여 현장에서 긴급구조를 진행하고 있으며 심양철도국 왕점주 국장이 현장에 달려가 직접 구조작업을 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발생 당시, 시공현장에서는 콘크리트 주입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원인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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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04-02
  • 김정은 백두산 혁명유적지서 인민군 결의대회에 참가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북한 노동신문의 2일 보도에 따르면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지시에 따라 북한 인민군 연합부대는 3월 23일부터 백두산 혁명유적지에서 현지 양영훈련을 진행했다고 중국 관영언론 신화망이 2일 전했다. 국방 제1위원장 김정은은 4월 1일, 삼지연 대기념비, 높이 세운 김일성동상 앞에서 야영훈련 부대의 성과보고를 청취하고 현장에서 연설을 통해 현지 야영훈련에 참가한 연합부대 장병들을 고무격려했다. 김정은은 연설에서 인민군 연합부대 지휘관들의 야영훈련 행군을 높이 평가하고 인민군 연합부대 지휘관들의 결의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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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14-04-02
  • 러시아, 북한 근로자들에 불법주거환경 제공한 회사에 벌금
    [동포투데이 국제] 러시아 아무르주 검찰청은 '부레야게스스트로이' 회사를 상대로 북한 출신 노동자 200 여명을 열악한 조건으로 고용한데 대해 40만 루블 상당한 벌금을 부과 했다고 공식 사이트에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아무르 주검찰청은 건설회사를 대상으로 이민법 조사를 실시하던 중 부레야게스스트로이 건설회사가 고용한 146 명의 북한 노동자들에게 러시아 법에 규정된 필요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적발 당시 북한 근로자들은 주거환경을 갖추지 않은 행정복합건물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관련 회사는 현재 북한 근로자들을 위한 새로운 주거지를 물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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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2
  • 중국 제1부인 彭麗媛이 사용한 핸드폰 판매량 급증
    중국의 "퍼스트 레이디"팽려원(彭麗媛) 여사의 해외 방문이 매번 큰 화제가 되고 그녀의 패션과 소지품 또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전에 팽려원 여사가 유럽 방문 기간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인터넷에서 큰 주목으로 받았다. 기자의 조사에 따르면 사진 속 팽려원 여사가 사용한 핸드폰은 중국 중흥(中興)통신 산하의 핸드폰 브랜드 nubia 제품으로 이 모델의 시장 가격이 2000원 미만이다. 중흥통신은 사진 속 팽려원 여사가 사용한 핸드폰이 바로 자사의 nubia Z5Mini 핸드폰이고 이 모델은 지난해 메인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당시 가격이 2000원 미만이었고 현재 최신 모델Z5Smini가 출시됐는데 가격은 1499원이라고 밝혔다. 팽려원 여사가 사용한 핸드폰은 가격이 저렴한 대중적인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이번 계기로nubia 핸드폰의 인지도가 대폭 상승했다. 경동(京東)인터넷쇼핑몰이 제공한 수치에 따르면 3월 31일 하루 동안 팽려원 여사가 사용했던 핸드폰 시리즈 신상품 Z5Smini의 판매량은 그 전날의 2배로 상승했다. 도경(道景)컨설팅회사 마계화(馬繼華) 고급 통신 분석가는 중국 지도자 층은 이미 중국산 제품을 지지하는데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국가 주석과 총리 모두가 다양한 장소를 빌어 중국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충분히 표시하고 대외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장소에서 국가 지도자가 중국산 브랜드를 사용하면 제품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상승시킬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자신감을 선보일수 있다고 표시했다. 그는 또" '퍼스트 레이디'가 Z5핸드폰을 사용한다는 것은 중국이 앞으로도 자국 브랜드와 자체 지적재산권에 대한 지지를 강화할것이라는 명확한 신호이며 기타 중국산 핸드폰도 더불어 이익을 얻게 될것이다. 해외로 진출해 더 크고 강하게 발전하는 것이 함께 이익을 얻는 것이다. 예전의 경험으로 판단할때 최근 이 핸드폰은 주문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각급 관원들과 각 업계에서도 중국산 핸드폰을 사용하는 고조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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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2
  • 북한, 12년제 의무교육 실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에서 1일부터 4년제였던 초등학교의 취학 기간을 5년으로 연장하는 학제 변경이 실시됐다. 2012년 9월 최고인민회의에서 결정된 조치에 따라 의무교육제도가 11년에서 12년으로 연장됐다. 최고인민회의는 6년제인 중학교를 ‘초급’ ‘고급’으로 3년씩 분할하는 조치도 결정돼 지난해부터 실시됐다. 4월 1일은 북한에서 새 학년도를 맞는 첫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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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2
  • 상하이 가장 아름다운 버스종점
    2014년 3월 31일, 상하이 난푸대교(上海南浦大桥) 푸시 버스터미널이 벚꽃으로 감싸였다. 화사한 벚꽃덕에 평범했던 버스터미널은 낭만적인 모습으로 변했다. 사진은 최근 누리꾼에 의해 "상하이 최고 아름다운 버스정류장" 으로 소개되었다. <사진=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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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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