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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pect for All” 2024 KIS 외국어의 날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5월 23일(목요일), 외국어의 날 ‘Foreign Language Day 2024’ (부제:Respect for All - Equality) 행사를 개최했다. 작년까지 분리되어 운영된 ‘영어의 날’과 ‘베트남어의 날’을 ‘외국어의 날’로 통합하여 개최한 이번 행사는 사람과 지구의 번영 및 자유와 보편적 평화를 위한 행동 계획으로 UN에서 수립한 17개의 SDGs(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중 ‘평등’을 주제로 삼았다. 7학년부터 12학년에 이르는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1~4교시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모든 학생이 참여해 영어실력을 겨룬 ‘Vocabulary Olympiad’와 ‘Essay Writing’를 포함해 다채로운 행사들로 채워졌다. 특별 부스 행사로 중등은 ‘English booth’ 5개와 ‘Vietnamese booth’ 5개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영어와 베트남어로 즐거운 체험을 하였고, 고등은 ‘베트남어 타이포그래피’, ‘English Poem Writing’, ‘Scrabble Challenge’, ‘베트남어 골든벨과 Pop Song’ 중 한 가지 선택활동에 참여하여 모든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평등의 중요성을 깨닫고 외국어를 통해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교생이 참여했던 ‘Vocabulary Olympiad’는 사전에 500단어 어휘 리스트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어휘 학습을 유도함으로써 학생들의 기본적인 어휘 실력과 단어 사용의 폭을 한층 더 향상시켜준 계기가 되었다. 또한 행사의 주제인 SDGs-Equality와 관련된 영화 ‘Wonder(중등)’와 ‘Green Book(고등)’을 보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Essay Writing에서는 학생들이 ‘평등’이라는 주제에 대해 깊이 고민한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줌으로써 KIS 학생들의 삶과 배움의 방향을 올바르게 잡아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외국어의 날 행사를 담당한 영어과 송선재, 베트남어과 김희은 교사는 “평소에는 바쁜 학교 일정과 수업으로 인해 외국어를 즐길 기회가 없었던 학생들에게 외국어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외국어를 공부해야 하는 과목으로 보기 전에 먼저 즐기며 배우는 언어로 접근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런 행사들이 교육과정 속에 함께 녹아 있는 것이야 말로 KIS의 진정한 힘이라고 생각한다"라는 말을 전했다. 선택형 부스 활동들(중등)과 선택형 분반대회(고등)는 흥미로우면서도 유익한 활동들로 채워졌다. ‘Haiku’ 부스에서는 중등 학생들이 정해진 주제 안에서 자유롭게 5-7-5 음절 형식으로 시를 창작하여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Pictionary’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정해진 주제 안에서 창의적으로 대화하며 생각하는 힘을 길렀다. ‘Tongue Twister’ 부스에서는 시종일관 웃음이 터져 나왔고 ‘Balloon Sentence Race’ 부스에서는 풍선이 터지는 재미와 영어를 통해 답을 찾는 재미를 모두 만끽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Global Cooking’에서는 다양한 세계 먹거리들을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시식하면서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중등에는 ‘English Booth’뿐만 아니라 다양한 ‘Vietnamese Booth’들이 운영되었다. 먼저 ‘대나무 넘기 놀이’는 베트남의 전통 놀이로서 KIS 학생들이 베트남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가 되었고, 바로 옆에 설치된 ‘포토부스’에서는 학생들이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함으로써 체험과 추억을 동시에 남기는 알찬 구성이 돋보였다. 신한정보관에서는 ‘열쇠고리 만들기’와 ‘논라 꾸미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라와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평등’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창의적인 예술품으로 표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고등에서는 다양한 선택형 분반 대회를 개최하였는데, 그중 ‘베트남어 타이포그래피’에서는 학생들이 주제와 관련된 문장을 개성 넘치게 디자인하여 본인의 ‘논라’를 꾸미는 활동을 하였고 ‘English Poem Writing’에서는 학생들이 놀라운 문학적 감수성과 미술적 감각을 발휘한 영어 시화를 만들어 작품을 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Scrabble Challenge’에서는 보드게임을 통해 어휘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고 ‘베트남어 골든벨과 Pop Song 콘테스트’에서는 학생들이 가온홀에 모여 퀴즈도 풀고 ‘Pop Song’ 공연을 관람하며 참가자들과 관람객 모두에게 배움과 재미를 동시에 안겨주었다. 이번 외국어의 날 행사를 통해 중등 전체 학생들이 영어와 베트남어에 더욱 큰 관심을 갖게 되었고, 특히 행사의 목표였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중 ‘평등’이라는 주제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유의미한 기회가 되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과 후에도 남아 열심히 활동을 준비했던 약 60여 명의 봉사자들과 모든 외국어 교과 관련 교사들의 땀방울들이 학교의 교육목표이자 비전인 GloNaCal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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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인생을 멋지게’ 이인권 대표 북토크,,,“출세보단 성공을”
    [동포투데이] ‘인생을 멋지게 살자’를 주제로 한 ‘북토크’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산다미아노에서 이인권 문화경영미디어컨설팅 대표(문화커뮤니케이터)를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Blissful Mind-삶을 레벨업 시키는 지혜’의 저자인 이 대표와 독자들의 소통 자리로 마련된 이날 북토크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의 독서증진 및 건강 도모를 위한 포럼인 ‘산+책+자’가 주관했다. 이 대표는 시대가 변하는 환경에서 ‘참행복’과 ‘참성공’의 개념을 짚어보며 자신이 사회적·개인적으로 실천해 온 경험담을 풀어내 참석자들과 ‘라포르’(공감)를 형성했다. 이 대표는 먼저 우리 사회가 ‘출세주의’에 빠져 비교의식과 지나친 경쟁심으로 인해 만족과 행복감을 느끼지 못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행복감을 가져다주는 참성공 가치가 사회의 기본값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세’는 화려하고 외면적이며 일과성이지만 ‘성공’은 소박하고 내면적이며 지속적인 것”이라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이어 “지금 한국 사회는 출세주의에 얽매여 있어 성공의 가치 정립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우리사회가 권력, 돈, 명예를 갖춰야 출세라고 여기고, 또 그것을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가치와 의미 있는 것을 실천하며 얻는 행복감’을 성공의 요소로 내세우며 “사회를 지배하는 출세 강박관념을 떨쳐버려야 인생의 ‘참행복’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 대표는 저서에서 ‘더없이 참된 행복감’을 의미하는 ‘블리스’(bliss·지복-至福)를 키워드로 제시했다. 물질적 욕구를 충족하는 것보다 정신적 가치가 충만한 것이 건강의 비법이며 ‘참행복’을 누리는 지름길이라고 역설했다. 그동안 이 대표는 ‘문화로 소통하는 사회’를 줄기차게 주장해 왔다. 또한 ‘출세’가 아닌 ‘성공’하는 가치가 중시돼야 국민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다고 글이나 강연을 통해 널리 전파해 왔다. 이 대표는 언론사,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계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면서 수십 년의 조직생활을 실무자부터 최고경영자(CEO)에 이르기까지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해왔다. 이로부터 터득한 지혜를 바탕으로 개인적 성공과 국가적 선진화를 주제로 10권이 넘게 저술했으며,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와 예원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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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한·중·일 정상회의 재개, 3국 간 협력 새 계기 마련
    [동포투데이] 한중일 정상회의가 오늘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리창 중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차례로 회담한 뒤 내일 3국 정상이 다시 모여 회담을 진행하게 된다. 3국 정상이 함께 만나는 건 2019년 이후 4년 5개월 만이다. 아직 양국 관계와 대외 환경에 불확실성이 많지만 3국 정상회담 재개는 “그 자체로 외부 세계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상회의와 관련해 한국 정부는 "3국의 국제적 지위와 경제적 규모를 고려할 때 3국 협력의 재개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지난 5월 23일 행사에 참석해 3국이 상호 투자 확대를 중요한 이슈로 고려할 것이며, 아시아의 추가적인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디지털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현재의 국제적·지역적 정세가 복잡하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중국 측은 이번 회의가 3국 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어 3국 상호 이익을 더 잘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은 안보전략상 미국에 의존하고 있지만 동아시아에 있는 만큼 지역 내 안보 거버넌스 문제에 대처하는 데도 중국과의 협력이 필요하다. 국제사회가 당면한 많은 문제 속에서 한·중·일은 아시아의 중요 국가이자 동아시아의 3대 경제대국으로서 대화 재개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역내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정식 시행으로 한중일은 사실상 긴밀한 쌍방 경제무역체제를 형성했으며 협상과 협력의 여지도 여전히 넓다. 이번 회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한·중·일 3국 정상은 내일 오전 다시 만나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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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6
  • 한·중·일 정상회의 선언문 초안...“무력 의한 현상 변경 반대”
    [동포투데이] 한·중·일은 26∼27일 4년 반 만에 처음으로 3국 정상회담을 열고, 회의 후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 언론이 공개한 초안 내용에 따르면 공동선언에는 북한 문제와 “일방적 현상변경 시도에 대한 반대”가 포함돼 있다. 중국은 위 문구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어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회담에서는 까다로운 지정학적인 논의를 건너뛰고 무역, 공급망, 인적교류 등 실질 협력 문제를 다룰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현재 3국이 마무리 작업 중인 선언문에는 "법치에 기반한 국제 질서 참여"를 확인하고 "힘이나 협박으로 일방적으로 현상을 바꾸려는 시도"에 반대한다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 단계의 초안에 따르면 3국은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 가속화에 맞서 '동북아 평화와 안정 유지는 공동의 이익이자 책임'임을 강조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3국의 공동의 목표'임을 주장할 예정이다. 3국은 목표 달성을 위해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 등의 즉각적인 해결을 구하기로 했다. 경제 무역 협력 분야에서는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협상 가속화, 정례 장관급 회의 개최, 3국 간 무역 규모를 7,700억 달러에서 1조 달러로 확대한다는 내용도 공동선언문에 명시될 예정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4일 일본 매체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중·일 3국이 지역 평화 공영에 중대한 책임을 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중·일 관계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기시다는 안보 및 역사적 인식에서 3국이 여러 차례 대립했음에도 불구하고 솔직한 논의로 각 분야에서 실무 협력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제 경제 질서와 관련해 기시다는 3국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실질적 조치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기시다는 또 3국 정상 간 회담이 정례화되기를 희망하며, 리창 중국 총리와 양자 회담을 갖고 지도부급 대화를 통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할 의향도 밝혔다. 그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를 유지하고, 역사에 남는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안정적인 중일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협력 협정이 체결되기를 기대했다. 카와이 다이스케 도쿄대 경제안보연구계획 부주임은 AFP통신에 "안보 분야에서는 실질적인 성과가 없을 것"이라며 "중국과의 대일 긴장 완화가 관건"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동아시아 군사정세 격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대만해 문제 등을 고려해 3국 정상은 경제·무역이나 지역재해 대응 등 3국 간 공감대가 형성될 의제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NHK 방송은 일본 관계자를 인용해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장관이 5월 말 싱가포르 샹그릴라포럼에서 신원식 한국 국방장관과 회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측은 2018년 레이더 조사(照射)논란의 재발을 막고 사건 이후 중단된 양국의 군사 교류를 재개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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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6
  • 중국군 동부전구, 대만섬 주변에서 합동훈련 실시...'대만독립' 경고
    [동포투데이] 5월 23일 7시 45분부터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대만해협, 대만 북부·남부·동부 및 진먼·마쭈·우추위·둥인도 주변에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동부전구 대변인 리시(李西) 대령은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가 육군, 해군, 공군, 로켓군 등 전장 부대를 동원해 대만섬 주변에서 ' '연합리검'(联合利剑·날카로운 검·United Sharp Sword)-2024A' 훈련을 실시했으며, 대만 섬 주변에서의 공중 전투 준비 태세 점검, 전장 통제권 장악, 주요 표적에 대한 정밀 공격, 섬 주변 순찰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리시 해군 대령은 이는 또한 '독립'을 추구하는 '대만 독립' 분리세력에 대한 강력한 징계(응징)이자 외부세력의 간섭과 도발에 대한 엄중한 경고라고 강조했다. 동부전구는 '연합리검-2024A' 훈련 지역 안내도를 배포한 데 이어 포스터 '해상킬러'를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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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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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세계 첫 인류 H5N6 감염사망 사례 발생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국가질병통제센터 보건응급센터는 사천에서 이미 숨진 중증 페렴환자로부터 H5N6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를 분리해 냈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첫 인간병례에서 분리해낸 H5N6형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고 중국 관영통신 신화망이 이날 보도했다. 목전 전문가들은 이 바이러스는 인간 감염과 전파의 위험성이 비교적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독일, 스위스, 미국 및 중국 대만에서 물오리와 야생오리로부터 이 같은 바이러스를 분리해 냈다고 보도한 적 있다. 이전에 보도된 바이러스는 기본상 짐승에 대한 병 초래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에 바이러스 유전자배렬에 대한 분석에 근거해 최종 이 바이러스가 짐승에 대한 병 초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중국 국가질병통제센터는 지적했다. 국가보건계획생육 송수립 대변인은 목전, 사망자와 밀접히 접촉한 사람들 가운데서 양성을 검출해 내지 못했고 상응한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이 병례는 개인사례이며 이 바이러스는 인간 감염과 전파 위험이 비교적 낮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공중들이 호흡도전염병에 주의하고 실내 통풍을 잘 하며 일과 휴식을 합리하게 배치하고 자주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을 잘 지키며 죽은 짐승을 접촉하지도, 음식으로 만들지도, 먹지도 말며 신선한 짐승고기거나 산 짐승을 구입할 때에는 검역증명을 살펴보기를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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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9
  • 의료법인 위탁경영 후 152억 빼돌린 병원장 검찰 송치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비영리 목적으로만 운영하도록 되어 있는 의료법인을 설립한 후 의사면허가 없는 사람에게 병원을 위탁경영시키면서 병원 월세임대료 21억 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의료급여비용 152억 원을 챙긴 병원장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에 공익침해행위로 신고되면서 '의료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국민권익위는 지난해 7월 해당 신고를 접수한 후 현장조사를 거쳐 경찰청으로 넘긴 바 있다. 경찰 조사결과에 따르면, 해당 병원장은 2008년 6월 의료법인의 설립을 허가받은 후 의료면허가 없는 사람에게 병원을 위탁경영하여 2013년 12월까지 총 3년 5개월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의료급여비용 약 152억 원을 부당하게 받았다. 또한, 해당 병원장이 2012년 위탁경영자와 작성한 ‘공동운영계약서’에 따르면, 10년의 계약기간동안 지분은 각 50%씩 갖되, 병원장 본인이 급여로 매월 1,500만 원을, 병원이 자신의 건물에 입주하면서 부담해야하는 임대료를 월세로 매월 3,000만 원씩 받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런가하면, 해당 병원장은 지난해에는 또다른 사람(비의료인)과도 위탁경영 계약을 체결하면서 보증금 10억 원에 매달 4,000만 원의 임대료를 받기로 하고 보증금 10억 원을 온라인으로 송금받았다는 의혹이 있다. 의료법인으로 설립허가를 받아놓고 정관변경을 허가받지 않은채 영리사업을 하는 것은「의료법」위반이라는 것이 수사기관의 판단이며, 이번에 검찰로 송치된 병원장이 벌금 이상의 형을 최종선고받으면 의사 면허자격이 정지되며, 의료법인은 설립허가가 취소되고, 부당하게 편취한 의료급여비용 152억 원의 환수 여부나 규모도 결정된다.국민권익위 관계자는 “비영리 의료법인을 영리목적으로 위탁경영하는 행위는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공익침해행위’이므로,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이를 권익위에 신고할 수 있고, 이를 신고하는 사람은 철저하게 보호되며 보상금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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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9
  • “SNS 전문가” 대 토론회 성황리에 마쳐
    [동포투데이 서울] (사) 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대표 이경옥)가 주관한 ‘소셜미디어관리전문가’ 신직업군 활성화를 위한 “SNS 전문가” 대 토론회가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토론회에는 이경옥(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 대표), 최낙조(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 이사), 한상기(소셜컴퓨팅연구소 소장), 강학주(이투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강함수(에스코토스컨설팅 대표), 장동인(빅데이터전문가협의회 회장), 강영재 (팝콘크리에이티브 대표), 이승훈(누리터커뮤니케이션 대표), 이상석(이노버즈미디어 대표), 배운철(소셜미디어전략연구소 대표), 박찬우(왓이즈 넥스트 대표)등이 패널(panel)로 참여하고,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전병길 회장, 정경일 부회장 등 전국의 많은 현직 언론인 및 SNS 관련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했다.토론에 앞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묵념으로 시작되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삼가고인의 명복과 깊은 애도를 표하였다. “소셜미디어전문가 신 직업군 활성화 필요성” “소셜미디어전문가 신 직업군 활성화 필요성”을 첫 번째 주제로 “소셜미디어관리사가 갖추어야할 필요 역량 및 일자리 창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을 시작했다.첫 번째 주제에 대해 (사)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 이경옥 대표는 “SNS라는 것이 과거에 알고 있었던 단순히 미디어 측면에 있어서의 작동이 아니고 기업과 우리 삶 자체를 변화 시키는 다양한 요소들로 작동되기 시작했다.” “국내 아직 생소한 소셜미디어관리전문가는 마케팅쪽으로 강하기는 하나 미국에서는 이미 소셜미디어매니져(Social Media Manager)라는 직업군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경우 연봉이 평균 8만 달러, 한때 최고 10만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전문 직업군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해외 사례를 통해 고소득 전문 직업군으로의 비젼을 제시했다.“소셜컨텐츠 니즈도 네트워킹안에서 커뮤니케이션 하기 때문에 소셜컨텐츠에 대한 니즈도 많이 생기게 되어 인포그래픽, 스토리 텔링, 글쓰는 능력 등 굉장이 중요하여 논의가 많이 되고 SNS 라는것이 한 분야에서 얘기되는 부분이 아니다.향후에 창업적인 측면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SNS전문가”는 이런 역량을 갖추고 창업을 하는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글로벌 데이터를 오너쉽을 가질수 있다는것은 위기관리나 빅데이타 분석이나 마케팅이나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것이다.데이터가 축적하면 분석해서 데이터에 대한 오너쉽을 가지고 더 많은 일들을 해낼수 있는데 이런게 많이 부족하다. 향후에 창업적인 측면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SNS전문가”는 이런 역량을 갖추고 창업을 하는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글로벌 데이터 오너쉽을 가질수 있다는것은 위기관리나 빅데이타 분석이나 마케팅이나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것이다.”국내의 소셜의 패러다임이 흘러가면서서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이런 글로벌 데이터 오너쉽을 가질 수 있는 역량있는 SNS 인력들이 여러분야에서 필요하다라는 것을 첫 번째 발제에서 강조했다.강학주 대표는 “국내에 SNS 소개 된지 5년 정도 지났다. 국가의 정책이 산업의 발전에 빠르게 대처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해외에서는 ‘소셜미디어’, ‘소셜매니저’ 직업군이외에도 ‘소셜 컨텐츠 매니저’, ‘코디네이터’, ‘전략가’, ‘분석가’ 등 다양한 10여 직업으로 분업, 분산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소셜미디어를 아직도 마케팅 입장에서만 바라보고 있고 ‘소셜 미디어 관리사’ 입장에서도 특정 서비스만 바라보는 문제점들이 있다.” “정부가 소셜미디어 관련 새로운 직종을 육성하고 증진하겠다는 관점에서 이제서야 국내 소셜미디어산업 관련 종사자들의 권리보호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나오는 기반들이 마련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노버즈 이상석 대표는 기술과 컨텐츠 생산 능력 그리고 협업스킬을 꼽았다. 이 대표는 “기술에 의해서 환경의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에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두번째는 컨텐츠 생산 능력이다, 컨텐츠 빠르고 정확하게 생산하고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기술은 한 분야에서 독자적으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기술을 기반으로 한 코디네이트 능력이 실질적으로 요구 받고 있다.”고 말했다.이승훈 누리터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소셜미디어 관련 대중의 현상을 분석하고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능력과 저작권 및 명예훼손과 같은 법안에 대한 박식함 그리고 소셜미디어의 기획을 통한 프로젝트 관리 능력”의 중요성을 덧붙혔다. “SNS 위기 대응 전략과 정책 및 SNS전문가 인프라 활용방안” 두 번째 주제에서는 “SNS 위기 대응 전략과 정책 및 SNS전문가 인프라 활용방안”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SNS를 통하여 기업들에 위기들이 찾아 온 적이 있었다. 갑의 횡포와 기업간부의 승무원 폭행사건이 그 예이다. 사적인 공간에서의 사건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쉽게 공개(public awarness)되어감에 따라 위기 유형들이 다양해지고 있다. 소셜네트워크가 위기를 촉매하는 매카니즘들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위기관리의 중요한 프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반대로 미디어를 매개로 즉각적인 입장을 전달하는데 기존 언론을 거치지 않고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강함수 에스코토스컨설팅 대표는 “온라인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컨텐츠 부정적 감정을 감속시키는 역할을 온라인에서 얼마나 빨리 책임을 지는가가 중요하다. 즉, 포지셔닝이 생기지 않았을 때 발생한 일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투명하게 대응할 것이며 우리는 이것을 관리할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어필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 “기존과 같이 상황이 확인 될 때까지 기다린다면 상황블확실성이 높아져 메시지의 수용도를 높힐 수 있으므로 커뮤니케이션에 늦장대응 평가를 받지 않도록 초기대응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발제 후, 현재 “기업과 정부에서 위기관리로 SNS를 활용하는데 문제점이나 개선”되어야 할 부분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사)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 이경옥 대표는 “SNS는 기존의 미디어와 위기관리를 위한 의사결정의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컨텐츠준비문제와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준비를 긴밀하게 준비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관공서에서는 위기관리에 대한 의식공유와 교육이 공적으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성공적인 소셜미디어 위기관리 대응에 대해 강학주 이투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초기 대응을 위한 사실(FACT) 확인 능력 함량은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발언했다. 배운철 소셜미디어전략연구소 대표도 “위기의 성격과 특성에 대한 원초적 파악”을 중요하게 꼽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위기관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명확하게 세워야 한다는데 모든 패널이 공감했다. “소셜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SNS전문가의 역할과 기업 적용 전략”마지막으로 “소셜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SNS전문가의 역할과 기업 적용 전략”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소셜빅데이터는 SNS를 통해 쌓이는 많은 소셜데이터의 정보 중 유용한 내용만을 뽑아서 정리하여 정보로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많은 정보를 정리하여 분석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가치있다. 소셜빅데이터를 통해 사회와 구조의 현상들을 이해할 수 있다. 사회 감성을 파악하여 현상의 내용들을 좀 더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질별 발생과 확산 또는 재난 전조 및 예측, 대응 또한 SNS상의 정보로 예측이 가능하다. 한상기 소셜컴퓨팅연구소 박사는 “소셜빅데이터가 중요한 이유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정리했다. 빅데이터의 수요는 늘고 있지만 이를 다룰 수 있는 ‘빅데이터사이언티스트’들에 대한 공급이 부족한 실정을 설명했다. 한국고용정보원 김중진 직업연구센터장은 질의를 통해 “정부에서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외국에 있는 직업들을 연구해서 도입하는 그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작년에 이 직업이 발굴이 돼서 올해 3월18일 국무회의에서 통과가 됐다. 발표만하면 된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직업이 시장에서 빨리 뿌리내리게 하기위해서 어떠한 노력이 있어야하는지 그 부분을 알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왔다.” “직업적 관점에서 하나의 직업이 성장히기 위해서는 굉장이 중요한 것은 전문성이다. 교육훈련이라든지 자격이 밑바탕이 돼서 나타나는것이다.블로그 수준에 들어왔어도 하이레벨의 CEO단계까지 갈 수 있는 ‘커리어 맵’이라든지 관련된 각 단계마다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어떤 전공이 필요한지, 전문성이 띠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이뤄지는지 명확이 안보임으로서 이 직업의 정체성에 대해 오해가 있을 것같다.기존의 마케터와 SNS전문가 과연 무엇이 다른 지 학문적 연구 또는 내부적 통찰, 이런 논의가 있어야 할것 같다. 이 토론의 아쉬운점은 정의부터 검토가 되고 역할이라든지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논의가 먼저 되고 그에 따른 역량이라든 이런식으로 됐으면 좋았지 않나 생각된다.또한 정책적으로 반영하고 싶은데 관련된 자료가 준비되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다.총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SNS전문가 직업군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4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전문가와 청중과의 대화를 통해 시대적인 흐름에 맞춰 발전하지 못하는 사회와 교육체계의 아쉬움을 느끼고 앞으로 필요한 요소들에 대해 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인터넷방송으로 생중계된 ‘소셜미디어관리전문가’ 신직업군 활성화를 위한 “SNS 전문가” 대 토론회는 미래창조과학부, 경기도, 내외신문이 후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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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9
  • 하얼빈 안중근의사 의거 기념관 기념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국가보훈처는 9일 오전 10시 30분 중국 하얼빈역 안중근의사 기념관 입구에서 대한민국 정부 최초로 "안중근의사 의거현장 방문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박근혜 대통령은 중국 방문 시 한중 정상회담에서 ‘하얼빈역내 안중근의사 의거현장에 기념표지석 설치를 요청’하였고, 중국정부는 이에 화답하여 기념관을 지난 1월 19일 개관하였다. 이에 대한민국 정부는 안중근의사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며, 기념관 개관을 위해 힘써 준 중국정부에 감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등 대한민국 정부대표단, 안응모 안중근의사숭모회이사장 등 관련단체장, 김우전 애국지사(前 광복회장), 김능진 독립기념관장, 안중근의사 증손인 안도용씨(미국이름 : 앤써니 죠셉 안 주니어), 한인민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행사는 국민의례, 약전봉독, 경과보고, 기념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안중근의사 증손인 안도용씨는 “말로만 듣던 증조 할아버지의 거사지를 처음 방문하니 감회가 새롭다. 기념관 개관과 기념행사를 통해 관심을 보여준 중국정부와 한국정부에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념식 후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중국 흑룡강성 당서기를 면담한다. 이 자리에서 박 처장은 하얼빈역 안중근의사 기념관 개관과 의거현장 현판 설치에 대한 사의를 표명하고, 김좌진장군 순국지 등 흑룡강성 내 항일독립운동 유적 보존관리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안중근의사 기념관 개관을 통해 100년전 안의사께서 보여주신 나라사랑 정신이 후대에 계승되어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정신적 토대가 되도록 하며, 한중 양국관계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정부는 중국을 비롯한 세계각지에 산재한 독립운동 사적지에 대한 보존과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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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9
  • 외국인주민 40만 시대「다(多)가치 서울 마스터플랜」발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서울시가 시민 25명 중에 한 명, 총 외국인주민 40만인 다문화시대를 맞아 향후 5년(‘14~’18)간 외국인주민정책의 청사진이 될 기본계획인'다(多)가치 서울 마스터플랜'을 8일 발표했다. 시가 세계인의 날(5.20)을 앞두고 발표한 이번 계획은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외국인주민정책 마스터플랜으로, ‘다(多)문화 시대, 다 같이 일구는 다양성의 가치’라는 의미를 담고, 중앙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은 사각지대를 발굴해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고자 노력한 것이 특징이다. 예컨대 ‘18년엔 ‘통합국제문화원’을 개소, 非OECD 국가들의 문화원 설치·입주를 지원해 다문화도시 랜드마크로 육성한다. 제2글로벌센터도 오는 7월 영등포구에 오픈해 제1센터와 함께 연내에 운영시간을 주말까지 확대 연장 하는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16년엔 지자체 최초의 ‘외국인유학생 종합상담지원센터’가 문을 열어 생활~취업을 지원하며, ‘서울시립기술교육원’ 1개소도 외국인주민자녀 취업지원 중점기관으로 운영된다. 언어적, 법적, 행정적, 취업 등의 장벽에 가로막힌 외국인 주민을 위해 ‘사법통번역사’, 뉴딜일자리 ‘서울통신원’, ‘예비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제도’, ‘외국인주민 취업박람회’ 등도 새롭게 도입한다. 또, 외국인 주민 당사자의 직접적인 의견을 정기적으로 듣고 시 정책에 녹여내기 위한 창구로 국적별·이주대상별 대표성을 갖춘 외국인주민 중심의 대표자회의를 신설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공적이 있는 ‘모범외국인주민’도 선발해 시장표창을 수여한다. 서울시는 이처럼 외국인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문화 다양성을 증진시키려는 다양한 노력을 통해 그동안의 생활편익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주의 정책을 넘어 ‘선진다문화 도시’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4월「다(多)가치 서울 마스터플랜」수립에 착수, 학술용역을 시작으로 국적별·이주대상별 외국인주민과 시민단체, 학계·관계전문가 등과의 52회 논의과정을 거쳐 ▴인권가치 확산 ▴문화다양성 ▴성장의 공유 ▴역량강화 4대 목표와 14대 정책과제, 하위 100개 단위사업을 마련했다. 한편, 서울시는 마스터플랜의 실행력 제고를 위해 앞으로 외국인주민단체 및 시민단체, 민간기업,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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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9
  • 역대 한국 대통령들의 대국민 사과
    박근혜대통령은 29일에 “세월”호 침몰사고에 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면서 정부가 미리 사고를 예방하지 못하고 각 방면의 처리가 잘 되지 못하여 희생자 가족과 국민들에게 깊은 상처를 줘서 죄송하다고 했다. 사과는 한국 정치계에서 드문 일은 아니다. 공적이든 사적이든 국가 관리자들이 민중들에게 걱정과 곤난을 끼쳤을 때 항상 국민들에게 사과한다. 국가원수로서의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하는 사과는 등급이 더욱 높고 의의도 더욱 큰 일이다. 아래는 10여년래 역대 한국 대통령들의 대국민 사과를 간단하게 소개한다. 김대중의 대국민 사과 2002년 5월 김대중은 셋째 아들 김홍걸이 뇌물수수혐의로 사법기관에 체포된데 대하여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같은 해 6월에 둘째 아들 김홍업도 뇌물수수혐의로 사법기관에 체포되여 김대중은 재차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2003년 2월, 곧 이임할 김대중은 “대국민담화”를 발표하여 한국현대그룹에서 북한에 거액의 자금을 제공하여 일어난 쟁논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동시에 이 사건은 남북관계와 한국 국가이익에 관계되기에 법률책임을 추궁하지 말아야 한다고 표시했다. 노무현의 대국민 사과 2005년 3월 노무현은 그의 측근이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등 문제에 관해 한국 국민들에게 사과했지만 탄핵동의안을 제출한 야당과 정치거래를 하는 것을 거절했다. 같은 해 5월, 노무현은 “대국민담화”를 발표하여 비록 탄핵안은 헌법법원에 의해 반박되였지만 자신이 대통령선거시 정치자금 수납과 측근문제에서 타당하지 못한 문제에 관해 전체 국민들에게 깊은 사과의 뜻을 표시했다. 이명박의 대국민 사과 2008년, 이명박은 미국 소고기 수입풍파에 관해 국민들에게 두번 사과했다. 2009년과 2010년, 이명박은 각각 새로운 행정중심 세종시 건설방안으로 일어난 쟁론과 새로운 공항 건설대상의 실패문제로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2012년 7월 이명박은 그의 형님 이상득이 불법정치자금을 받은것과 측근의 부패사건에 관해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박근혜의 대국민 사과 2013년 3월,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담화”를 발표하여 내각 여러 부서를 개혁하는 “정부조직법”수정안이 줄곧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국정운영에 부딪친 곤난에 관해 국민들에게 사과했는데 이때 그는 대통령직에 부임한지 10일밖에 안됐다. 같은 해 5월, 박 대통령은 전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이 그와 함께 미국을 방문할 때 발생한 성추행사건에 관해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9월, 박 대통령은 2014년도 예산안에서 기초양로금 발급범위를 삭감한데 대하여 국민들에게 사과했지만 이것은 그가 대통령선거에서 한 국민들과의 약속을 포기한것이 아니라고 표시했다. 2014년 4월, 박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사고에 관련해 전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국가생산안전체제를 개혁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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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9
  • 외국관광객들에게 개방된 북한 보촌리
    북한 함경북도 칠보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보촌리민속촌은 북한에서 외국관광객들에게 가장 많이 개방한 마을이다. 이 촌의 면적은 7헥타르인데 20세대의 북한주민들이 살고있으며 마을이 바다와 매우 가까워 촌민들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고있다. 사진은 중신넷의 기자가 지난 5월초순경에 길림성 도문시에서 관광을 떠나 북한 보촌리에서 담은 당지 모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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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4-05-09
  • 유치원 원아부터 고위공직자까지…세종시도 희생자 애도 물결
    세월호 사고 22일째인 지난 7일, 세종시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 마련된 세종시 합동분향소 입구에는 추모객들이 매단 노란 리본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었다. 나흘간의 긴 연휴가 끝나며 다시 일상이 시작됐지만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었다. 민들레어린이집 원아들이 분향소 입구에서 노란 리본을 매달고 있다. 세종시 합동분향소는 지난달 28일 마련돼 7일 정오 현재 6429명의 추모객이 방문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분향소 중 가장 적은 수지만 인구 비례로 따지면 전국에서 가장 높을 정도로 세종시의 추모열기는 높다. 정부세종청사가 자리한 곳 답게 공직자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최규학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 등이 방문한 이래 29일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30일에는 현오석 경제부총리·윤성규 환경부 장관·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정현옥 고용부 차관 등이 방문했다. 1일에는 김동연 국무조정실장·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 등이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세종시 합동분향소를 찾은 추모객이 추모 묵념에 앞서 제단 위에 국화를 놓고 있다. 합동분향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고위 공직자들은 주로 새벽 무렵 방문객이 없는 시간에 분향소를 찾았다. 세종시청 황응주 주무관은 “정부부처 장·차관들이 조용하고 엄숙한 가운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일체의 의전도 없었다”고 귀뜸했다. 다른 합동분향소와 마찬가지로 세종시 합동분향소도 24시간 운영된다. 때문에 세종시 직원들이 교대로 투입돼 밤낮으로 방문객을 맞고 있다. 자원봉사자들도 발벗고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세종시지구협의회를 비롯해 8개 단체에서 매일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추모객들에게 노란리본을 만들어 달아주는 등 방문객들의 추모를 돕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세종시지구협의회 김연숙씨는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뜻을 펼치지도 못하고 저 세상으로 갔다”며 “저도 중학생 아이가 있어 희생자 부모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이어 “이번 사고는 인재라는 게 피부에 와닿는다. 우리 사회 전반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아이들이 희생을 통해 우리에게 남긴 무거운 유산”이라며 아이들의 희생을 기렸다. 이날 오전 추모객들은 대부분 출근 이전에 분향소에 방문했다. 때문에 오전 한 때 추모객의 발길이 잦아들기도 했다. 세종시 민들레어린이집 원아들이 7일 세월호 세종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그러던 오전 11시 무렵 세종시 민들레어린이집 아이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분향소를 찾았다. 하얀 상의를 입은 아이들은 고사리같은 두 손으로 정성스레 국화를 들어 제단에 올렸다. 그리고 일동 묵념이라는 말에 맞춰 진지하고 숙연한 표정으로 묵념을 했다. 추모가 끝난 뒤 아이들에게 어떤 생각이 드냐고 묻자 “언니, 오빠가 배 안에 있다가 하늘나라에 가 슬프다”며 천천히 말했다. 유아들도 이번 사고에 대해 알고, 또 아파하고 있음이 느껴졌다. 박선화 민들레어린이집 원장은 “학부모들에게 분향소 방문에 대한 동의를 구했는데 모두 흔쾌히 동의했다”며 “와보니 마음이 너무 안타깝다. 안산 등에서 심리치료와 같은 상담 봉사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아이들이 있어 그러지 못하고 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세종시 합동분향소 등 전국 합동분향소는 합동영결식 당일까지 운영된다.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의 발길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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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4-05-08
  • 中,기산축제서 관광객들이 만근의 제물용 전병을 서로 강탈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5월 7일, 중국 산동성 임구현 “기산의 복 기원” 풍경구에서 중국 제2회 기산문화제가 펼쳐졌는데 웃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고 중국 관영통신 신화망이 8일 전했다. 이날, 관계자들이 근 만근에 달하는 오곡잡량으로 당지 기산전병을 만들어 높이 6미터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복전병탑”을 쌓아올려 조국의 번영부강과 국태민안, 그리고 오곡의 풍성을 축원했다. 헌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했다. 축복의식이 금방 시작됐는데 한 관광객이 저지도 마다하고 제물용 전병을 강탈했고 이를 발단으로 더욱 많은 유람객들이 전병을 강탈했는바 10여분도 안되는 짧은 사이에 근 만근에 달하는 전병들이 남김없이 강탈당해 현장에는 철구조의 선반만이 댕그라니 남아있었다. 행사 조직측에서는 행사가 끝난 후 이 전병들을 복리원에 보내기로 계획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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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4-05-08
  • 북한 ”해마다 핵미사일 실험 할 것”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유엔 주재 북한 리동일 차석 대사는 7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공개토의에서 연설을 통해 자체방위를 목적으로 북한은 해마다 핵미사일 실험을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대량파괴무기 확산 방지를 주제로 이달 안보리 의장국을 맡게 된 한국이 주최했다. 리동석 대사는 성명을 통해 '미국이 대규모 군사훈련을 통해 북한을 위협하고 있으며 의도적으로 한반도 상황을 긴장 상태로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윤병세 외교통상부 장관은 '만일 북한이 계속해서 국제사회의 요구를 무시한 채 핵실험을 실행할 경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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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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