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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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저지하자” 의사 수만명 항의 집회
    [동포투데이] 의사 집단 파업 사태가 여전히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는 3일 오후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생 정원 증원에 항의했다. 앞서 정부는 전공의들이 2월 29일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행정 제재와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주최 측 추산 4만 명, 경찰 추산 1만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대 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항의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의사회 관계자 5명을 압수수색했다. 의협은 즉각 성명을 내고 총궐기대회 이후 집단휴진 등 집단행동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원 등 전공의 13명에 대해 업무 복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기한 내 업무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3월부터 최소 3개월간 의사 면허를 취소하고, 관련 사법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우선 업무 복귀를 거부하는 자에 대해 계고장을 발부한 후 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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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3-03
  • 中, 2023년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량 25% 증가
    [동포투데이] 중국 리튬이온 배터리 총생산량이 전년 대비 25% 증가하는 등 2023년 성장 모멘텀을 유지했다. 중국 산업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리튬이온 배터리 총생산량이 940기가 와트시(GWh)를 초과했다. 같은 기간 이 분야의 생산가치는 1조 4000억 위안(1970억 달러)을 돌파했다. 전력저장용 리튬이온 배터리 출력은 185 GWh를 기록했고. 전력 배터리 설치 용량은 435 GWh를 넘어섰다. 2023년 리튬이온 배터리 수출액은 전년 대비 33% 이상 증가한 4,574억 위안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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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3-03
  • 러시아, 반대파 지도자 나발니 추도식 참석자 128명 체포
    [동포투데이] 인권 단체 오비드인포(OVD-info)는 러시아에서 야당 지도자 나발니의 추모식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체포된 사람이 최소 128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나발니의 장례식은 금요일(3월 1일) 모스크바 남부의 한 교회에서 열렸다. 허가받지 않은 집회는 불법으로 간주될 것이라는 크렘린궁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체포 위험을 무릅쓰고 나발니에게 마지막 조의를 표하기 위해 참석했다. 같은 날 러시아 여러 지역과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도 추모식이 열렸다. 오비드인포는 19개 도시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서 최소 128명이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47세의 나발니는 2월 16일 시베리아 감옥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그는 모스크바 남쪽 공동묘지에 묻혔고 그의 어머니는 토요일 아침 무덤을 찾아 조의를 표했다. 경찰은 꽃을 들고 조문하러 오는 사람들을 감시하기 위해 묘지 부근에 배치되었다. 나발니의 미망인 율리아와 두 자녀, 동생은 해외에 있어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율리아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남편을 독살했다고 비난하며 남편을 대신해 러시아의 자유를 위해 계속 싸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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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3-03
  • 러시아 언론, 독일군 크림대교 폭파 논의 녹음파일 공개
    [동포투데이] 3월 1일, 러시아 미디어 그룹 러시아 투데이(RT)와 RT 텔레비전 채널의 편집장 시모니안은 독일군 내부 회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숄츠 총리가 공개적으로 우크라이나에 타우러스 순항 미사일을 공급하는 것을 배제했지만, 독일 장교들은 마치 제공하기로 합의한 것처럼 크림대교를 폭파할 가능성을 포함한 작전 및 공격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이 녹음은 약 38분 분량으로 2월 19일에 녹음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모니안은 1일 자신의 SNS에 녹취록과 음성 녹음을 연달아 공개하며 게르하르츠 독일 공군 사령관과 글레페 독일 공군사령부 작전·훈련 책임자, 그리고 독일 우주사령부 공중작전센터 장교 펜스케와 프로스테드 등이 대화에 참여했다며 밝혔다. 게르하르트는 "[우크라이나에서] 미국 억양 사복을 입은 많은 사람"에 의존하는 것을 포함하여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했지만 글레페는 "어떤 언어도 우리를 분쟁의 당사자로 만들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러시아의 핵심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이 성공하려면 프랑스 라팔 전투기와 추가 위성 데이터 및 최소 한 달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그들 중 한 명은 우크라이나 측이 군사 전략적, 정치적 중요성 때문에 크림대교를 파괴하고 싶어 하지만 "미사일 20발로도 파괴할 수 없을 정도로 튼튼한 다리"라고 언급했다. 게르하르트 자신도 베를린이 키예프에 일괄 공급할 수 있었던 50여 개의 미사일이 "전쟁의 흐름을 바꾸지 못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러시아는 나토가 "체면을 잃었다"라며 독일에 해명을 요구했다. 독일 국방부는 녹음 내용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지만, 독일 언론에 보낸 짧은 성명에서 군이 "공군 내 통신이 감청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라고 인정했다. 러시아 언론은 독일 '빌트' 신문을 인용해 독일군의 요청에 따라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가 1일 위 녹음파일을 유포한 일부 계정을 차단했다고 보도했다. 독일 시사주간지 '데어 슈피겔'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여 이 녹음이 진짜이며 "인공지능(AI) 조작 가능성을 거의 배제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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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 숄츠 “독일 정부, 틱톡 계정 개설 검토”
    [동포투데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 정치인들이'안보 우려'를 이유로 틱톡을 탄압하고 있는 가운데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독일 정부가 틱톡(TikTok)에 계좌를 개설해 젊은 유권자들을 끌어들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숄츠는 틱톡에 대한 '안보적 우려'보다 경쟁자들의 막강한 소셜미디어 영향력을 더 우려하는 것 같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주류 정치인과 정당들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유권자 유치에 몸을 사리고 있지만 독일의 극우 정당인 AfD(독일을 위한 대안) 등 다른 정당들은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틱톡을 이용해 젊은 유권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럽 정치분석가 요하네스 힐제(Johannes Hillje)는 지난해 여론 지지율 2위까지 치솟은 대안당의 페이스북 팔로워 수가 주요 정당의 두 배가 넘고,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구독자 수와 틱톡의 동영상 재생 빈도가 주요 정당의 열 배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2월 29일 저녁, 작센주의 주도인 드레스덴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숄츠는 이러한 격차에 대한 질문에 독일 정부가 틱톡에 계정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3월 1일, 독일 정부 대변인은 틱톡 계정을 개설하기전에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며 현재 연방 공보실 직원들은 업무용 휴대폰으로 틱톡에 접속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틱톡에 대한 여러 비판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 젊은 층이 상당히 자주 이용하는 소셜 플랫폼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캠프도 사용 이에 앞서 미국 독일 영국 오스트리아 등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틱톡에 대해 국가안보 위협 데이터 유출 등의 우려를 제기했고 지난해에는 정부 직원들이 업무용 메신저에서 틱톡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기도 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캠프도 대선을 앞두고 젊은 유권자들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틱톡에 새로운 계정을 개설하는 등 주도적으로 움직였다는 점도 언급할 가치가 있다. 이 움직임은 즉시 일부 미국 정치인들의 우려를 촉발시켰고, 18명의 미국 공화당 의원들은 2월 19일 국가안보를 이유로 들며 바이든에게 틱톡 계정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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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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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의원, 여론조사 정보공개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토론회 개최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안철수의원은 12월 23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한국조사연구학회(학회장: 김영원 숙명여대 통계학과 교수)와 함께 여론조사 정보공개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안철수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여론조사 결과 발표시 여론조사 방법 및 과정에서 좀더 상세한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여 조사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반영하여 발의할 예정이다. 여론조사는 선거시기마다 매번 논란이 있어왔는데, 그 이유는 조사방법에 대한 정보 공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조사환경 변화에 따라 조사방식이 다양하고 복잡해지면서 정보공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또한 정보공개에 대한 기준, 방식 및 절차 등에 대한 논의가 시급하다. 정보공개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관련 규제가 없어서가 아니라 정보공개에 대한 기준, 방식 및 절차 등이 구체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공직선거법 제108조에 따르면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할 때에는 조사 의뢰자와 조사기관, 피조사자의 선정방법 등을 함께 공표 또는 보도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표본추출에 필요한 기본정보로서 표본의 질이 어떠한지를 판단할 수 있는 모집단과 표집틀, 표집방법 등의 세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그 결과만으로는 국민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따라서 안철수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조사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정보를 명확하게 공개할 수 있는 기준을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영원 숙명여대 통계학과 교수와 조성겸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각각 사회와 발제를 맡고, 김지연 밀워드브라운 미디어리서치 부사장, 이기재 한국방송통신대 정보통계학과 교수, 이기홍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장재영 중앙선관위 법제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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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 정치
    2013-12-24
  • 中,호남성 모택동 전 주석 탄신 120주년 기념 문예야회
    [동포투데이 장사(长沙)=김정 기자]홍색의 노래 울려퍼지고 전임 수령에 대한 그리움이 밀려든다. 12월 23일 저녁, 중국 호남성(湖南省) 모택동 탄신 120주년 기념 문예야회가 장사(长沙)에서 펼쳐졌다. 호남성당위와 성인대, 성정부, 성정협, 성군구 책임자들이 야회에 참석했다. 모택동의 딸 리민(李敏)과 리눌(李讷), 모택동의 손자 모신우(毛新宇)를 포함한 모택동의 가족들 및 특약손님들과 사회 각계 대표 도합 2000여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의 야회는 의미가 깊었다. 위인의 발자국을 따라 중국혁명의 로정을 음표로 표연했고 중화민족의 자강, 분투, 굴기의 력사로정을 장절로 표연했으며 위인에 대한 삼상(三湘) 아들딸들의 그리움을 선률에 담아 노래했다. “동방에 태양이 솟아오르고 중국에 모택동이 나타났네…”합창 “동방홍”으로 야회의 막이 열렸다. 야회에서 모택동의 경전명저 “인간정도(人间正道)”는 사시무용과 시낭송을 결합해 격정적으로 모택동과 그의 전우들이 걸어온 파란만장한 력사노정을 재현했다.“태양이 가장 붉고 모택동이 가장 친근하다(太阳最红毛主席最亲)”, “우리의 수령 모택동(咱们的领袖毛泽东)”, “북경의 금산우에서(北京的金山上)” 등 가곡련창은 장외광장무를 배합해 모택동 등 공산당인들의 지도하에 인민들이 번신하고 나라의 주인이 되며 사회주의 행복한 큰길로 걷는 희열의 정을 표달했다. 가 곡 “소산, 당신은 우리들 영원한 사랑”, “조국송(祖国颂)”, 가무 “강산”, “모할아버지” 등은 중국공산당의 영도하에서 새중국이 빈곤으로부터 번영부강한 휘황한 성과를 거두는 모습을 펼쳐보였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자(为人民服务)” 등 모택동의 허다한 경전명구들, 그리고 최근 “가장 아픔다운 현당위 정원”으로 불리우는 호남 11개 낡은 현당위 정원들은 소박하기로 소문나 요즘 인터넷에서 널리 전해지고 있다. 이날 문예야회는 성대하면서도 간소하고 인심을 격발시켜 장내는 수시로 열렬한 박수갈래가 일었다. “오성붉은기 휘날리고 승리의 노래소리 울려퍼진다…”야회가 끝날 때 전 장내의 관중들이 일제히 일어나 함께 “조국을 노래하노라(歌唱祖国)”를 목청높이 부르며 위대한 조국에 대한 무한한 축복을 기원했다. 모택동(1893년 12월 26일-1976년 9월 9일), 중국 호남성 상담현 사람.시인이고 중국공산당인이며 중국인민해방군과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요 창시자이고 영도자로 1949년―1976년 27년간 중화인민공화국 최고지도자였음. 모택동은 현대 세계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중의 한명으로 “시대” 잡지에서도 그를 20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중의 한명으로 선정했었다. 호남성 소산시 소산향은 모택동의 옛집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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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13-12-24
  • BBC방송국 북한서 방송프로그램 방영 평양서 회담
    [동포투데이]국제= 영국의 비비씨방송국이 북한에서 자사 영화와 텔레비죤방송프로그램을 방영하기 위해 북한측과 협의중이라고 영국외무성 국무상 휴고 수아이르가 23일 영국국회에서 밝혔다고 러시아 언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평양주재 영국대사관은 비비씨방송국과 함께 비비씨방송국이 제작한 정치적중립성의 과학, 자연에 대한 프로그램들과 예술영화, 텔레비죤련속극들을 방영하는 문제로 북한측과 회담하고 있다.회담에는 세계적판도에서 자사 생산물 전파를 담당한 상업부서 BBC Worldwide도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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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13-12-24
  • 중국 “여유법 제 35조 위반 행위 철저히 단속”
    [동포투데이]국제= 중국 여유국은 최근 발표한 <여유법 제35조의 엄격한 시행에 관한 통지>를 통해 초저가 관광상품 기획 및 쇼핑•옵션 강요금지를 규정한 여유법 제 35조의 위반 행위에 대해 철저하게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지에 따르면 여행사 및 가이드들이 허위선전을 통해 여행일정과 구체적인 쇼핑장소를 숨기고, 예정된 여행일정을 임의로 변경해 쇼핑시간을 늘리는 등의 행위는 ‘여행객 기만 행위’로 인정해 엄격히 단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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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13-12-24
  • 방북 로드먼, 김정은과 “만나지 않았다”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19일부터 북한을 방문했던 미국 프로농구 NBA 스타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먼은 23일, 방북 일정을 마치고 평양을 출발해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 베이징 공항에서 취재진에 체재 중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만나지 않았다”고 밝혔다.로드먼의 방북은 이번이 세 번째. 지난 두 번의 방북에서는 식사 등의 자리에서 김 제1위원장과 대면했다. 김 제1위원장의 이전과 다른 대응은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처형 이후 국내정세의 긴장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로드먼은 내년 1월에도 방북을 계획하고 있으며 8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생일에 맞춰 평양에서 로드먼이 편성한 미국팀과 북한팀의 친선경기를 가질 것으로 알려지고있다.로드먼은 올해 2∼3월과 9월에도 북한을 방문한 바 있다. 김 제1위원장은 열렬한 농구팬으로 소년 시절에는 직접 플레이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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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3-12-24
  • (사)동포교육지원단, 신한은행과 체크카드 발급 업무협약 체결
    [동포투데이]허훈 기자= (사)동포교육지원단(석동현 이사장)과 신한은행 서여의도금융센터(이수진 센터장)는 12월 23일 (사)동포교육지원단 세미나실에서 동포 체류지원을 위한 체크카드 발급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동포 체류 지원을 위한 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동포교육지원단 회원증을 대신할 수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발급되는 체크카드는 앞면에 발급 신청자의 사진과 로고가 인쇄되어 본인 확인이 가능하여 동포교육지원단 회원증을 대신할 수 있으며, 국내 체류중인 중국동포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지난 13일부터 이 카드를 소지한 동포는 경희의료기관(경희의료원 의대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동서협진센터)을 이용시 최소 10%부터 최대 40%까지 진료비를 할인 받는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는다(문의: 02)958-2997) 체크카드 발급 신청시 필요한 준비물은 1.실명확인증표(외국인등록증, 국내거소신고증, 여권과 외국인등록사실증명원 3가지중 택1)와 2.증명사진(명함판) 1매이며, 카드 발급이 가능한 신한은행은 동포교육지원단 근처의 서여의도 금융센터(전화 02)783-8448)와 세종로출입국사무소 근처의 종로 금융센터(전화 02)730-2258) 목동출입국사무소 근처의 목동 11단지 지점(전화 02)2643-2398) 총 3곳이다.동포교육지원단 손종하 단장은 “이번 협약을 지원단과 신한은행이 동포 편의를 위한 금융서비스를 마련·개발하는데 의의를 두고 동포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현실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동포 체류지원을 위한 창조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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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3-12-23
  • (사)동포교육지원단 "귀환동포를 위한 내 고향 정착(창업)지원사업"국내 프로그램 시작
    [동포투데이]허훈 기자= (사)동포교육지원단(이사장 석동현)이 주관하는 『귀환동포를 위한 내 고향 정착(창업)지원사업』이, ‘참여할 대상이 많겠느냐’는 당초의 우려와는 달리, 귀국 예정 동포들의 많은 관심 속에 정원 30명을 모두 선발하였고, 12월21일(토) 오전 9시 (주)동서울아카데미(학교장 허혜경) 대강당에서 입학식을 거행함으로써 기분 좋은 첫걸음을 내딛었다.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지원단 손종하 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모두가 원하시는 대로 귀국 후 창업하실 수 있길 기원하며, 앞으로 지원단에서도 국내에서나 중국 현지에서 적극 도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격려하였고, 동서울아카데미 허혜경 학교장은, “오랫동안 동포교육을 해오고 있지만 오늘은 유독 감회가 새로우며, 여러분의 창업성공에 충실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국내프로그램 일정은 1~3회차에 걸쳐 창업소양교육, 창업아이디어 및 아이템 선정,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사업타당성 분석, 창업성공 및 실패사례, 창업 마케팅 고객관리, 자금조달 및 관리기법 등을 주제로 교육이 이루어지며, 4~5회차에는 창업희망업종별로 그룹을 나누어 업종별 상권분석 및 입지조건 등에 대한 개별 컨설팅 및 토론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한편 지원단은 성공적인 창업달성을 위하여 중국 현지에서도 후견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며, 지난 11월28일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의 전국 조직망을 최대한 활용하여 창업을 도울 예정이다.아울러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상임부회장 일행이 내년 초 방한하여, 참여자들에게 창업에 관한 생생한 체험담을 알려줌으로써 용기와 창업의지를 고취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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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 경제
    2013-12-23
  • 중국 길림성 인당 저금액 2만 8000위안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중국인민은행 장춘(长春)중심지행에 따르면 올 11월 말까지 길림성(吉林省) 경내 금융기구 인민페와 외화의 저금총액은 1조 4843억 5400만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5.5% 증가됐다. 그중 단위 저금 총액은 6004억 700만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6% 증가, 개인 저금 총액은 7806억 5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3.9% 성장했다. 길림성 2012년 국민경제및사회발전 통계에 따르면 2012년 말 현재, 길림성의 총 인구는 2750만 4000명이다. 이로부터 계산해보면 올 11월 말 현재, 길림성 인당 개인저금액은 약 2만 8383원이 된다. 이에 앞서 언론들에서 보도한 일부 성 및 시 인구당 저금액을 보면 사천성(四川省) 인당 개인저금액은 5만 6000위안이고 무한시(武汉市) 주민들의 인당 저금액은 5만위안, 요녕성(辽宁省) 주민들의 인당 저금액은 4만 4500위안, 섬서성(陕西省) 인당 저금액은 3만 1689위안이였다. “각지의 경제총량과 인당 가처분소득에 차이가 있는데다가 사람들이 소비를 많이 하면 자연 저금액이 감소되게 된다”고 중국농업은행 길림성분행의 재부고문이고 국제금융사인 류건화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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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13-12-23
  • 중국 서안 대명궁서 당대의 “동지천제의례” 재현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12월 22일, 배우들이 중국 서안(西安) 대명궁 국가유적공원 함원전에서 당나라(唐代) 때의 “동지천제의례(冬至祭天大典)를 행하고 있다. 이날은 음력으로 동지날, 당나라 때의 복장을 차려입은 제사인원들은 동남방향으로 동지날을 맞아 하늘에 제사를 지내며 천하 백성들의 일이 순조롭기를 기원했다. 천제의례는 성묘, 제단오르기, 향전에 제물 올리기,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등 9가지로 진행됐다. 의례는 또 당대 여성들이 제사에 참여하는 장면을 재현해 당대 의례의 특색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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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13-12-23
  • 韓 외국인 근로자 도입 쿼터 내년 5만3000명으로 확정
    [동포투데이]화영 기자= 한국정부는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어 내년 외국인력(E-9) 도입규모를 5만3000명으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체류기간이 끝나 귀국하는 근로자 대체인력(1만7000명)과 중소기업의 추가 인력 수요 3만6000명을 반영, 올해 대비 3000명 늘였다.업종별로는 제조업(4만2250명), 농축산업(6000명), 어업(2300명) 중심으로 배정했다. 신규입국자는 4만7400명, 재입국자는 5600명이다.외국인근로자(E-9) 외에 중국·구소련 국적의 동포에게 부여하는 방문취업(H-2) 상한은 올해 체류한도(30만3000명)보다 실제 체류인원이 적은 상황(올 9월23만2000명)을 고려해 한도를 유지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밖에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우수한 요건의 기숙사를 제공하는 사업주에게는 신규 외국인력 배정 시 우대하기로 했다. 내년 1월 중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종합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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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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