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중국 대륙을 감동시킨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7.23 09:57
-
中해군특전대 해상연습서 첫선 보여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7.22 16:13
-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18) 루브르궁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1 11:40
-
오묘한 세계대백과(18) 천태만상의 구름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1 11:29
-
中텐진시 공안국장 우창쑨 조사받아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7.21 11:00
-
해외견문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4)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0 23:54
-
연변천양천의 당면과제는 집중력 향상
- 스포츠
- 10938
2014.07.20 13:18
-
아르헨티나 부통령, 시진핑에 메시 유니폼 선물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7.20 11:40
-
연변천양천 1 : 2로 호남상도에 패전
- 스포츠
- 10938
2014.07.19 23:09
-
[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8)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18 21:35
-
“남의 흉 적게 보기”, “남의 장점 배우기”(1)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7.18 21:21
-
연변팀 2:0 아르빈팀 완승,축구협회컵16강 진입
- 스포츠
- 10938
2014.07.16 11:16
-
월드컵 통해 가늠해보는 세계축구판도
- 스포츠
- 10939
2014.07.16 10:03
-
오묘한 세계대백과(17) 성미가 괴벽한 바람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14 10:51
-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17)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14 10:35
-
중국 대륙을 감동시킨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현시대 남녀 사랑의 아름다운 스토리가 중국 대륙을 감동시키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후난성 창사시 중난대학 샹야병원의 한 입원실에서는 한 젊은 녀성이 손에 더운 물 컵을 들고 있었다. 그녀는 매우 자상하였다. 더운 물 한컵을 받은 후 그녀는 자기의 손에 물을 약간 쏟아 물이 너무 뜨겁지...-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7.23 09:57
-
中해군특전대 해상연습서 첫선 보여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신화통신에 따르면 갓 탄생한 중국군 해군특전대가 21일 “2014 환태평양” 군사연습에 참가하는 중국해군함정편대의 출정식에서 첫선을 보였다. 중국군 해군특전대는 장병 전체가 “밀림을 뚫고, 하늘에 오르며 바다에도 뛰어들 수 있는 기예”을 연마, 매 대원마다 합격된 특전첨...-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7.22 16:13
-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18) 루브르궁
루브르궁의 자료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프랑스, 지점: 파리의 세느강변 함의: 인류고대예술진품을 대량 수집한 박물관임 루브르궁(卢浮宫)은 프랑스의 파리 세느강 오른쪽에 위치, 1204년에 최초로 지어졌는데 최기에는 하나의 성곽에 불과했다가 후에 재건을 거쳐 궁전으로 됐으며 지금...-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1 11:40
-
오묘한 세계대백과(18) 천태만상의 구름
하늘의 구름은 장난기가 심한 “녀석”으로 하냥 천태만상의 변화를 일으키기 좋아하는 “성미”를 갖고 있다. 구름은 어떤 때는 얇다란 면사포 모양을 하다가도 어떤 때는 두텁고도 무겁게 전반 하늘을 뒤덮기도 한다. 대낮의 구름은 깨끗한 깃털 같다가도 아침과 저녁이면 붉게 물들기도 한다. 그럼 구름은 어떻게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1 11:29
-
中텐진시 공안국장 우창쑨 조사받아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21일,신화통신에 따르면 20일 텐진시 정협 부주석이며 텐진시공안국 우창쑨(武长顺) 국장이 엄중한 기율위반혐의로 연행되어 조직의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우창쑨은 1954년 텐진시 태생으로 국가1급 경찰관 직함에 공상관리박사, 공학박사와 고급공정사 학력을 갖고...-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7.21 11:00
-
해외견문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4)
■ 김철균 (첫 부분) 요즘 들어 보도매체와 여성단체 및 전반 중국의 동포사회가 조선족인구의 마이너스장성을 두고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우려의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농촌에서는 어린이들의 생일떡을 먹어보기가 힘들다”, “학생수의 감소로 조선족학교가 문을 닫고 있다”, “이제 수십년만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0 23:54
-
연변천양천의 당면과제는 집중력 향상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19일,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홈구장에서 1 : 2로 호남상도팀한테 패해 반전을 기대하는 수많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현재 갑급권 4위로 슈퍼리그진출을 목표로 하는 호남상도한테 패한 것은 어찌보면 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하지만 “아무리 약체팀이라도 강팀과...- 스포츠
- 10938
2014.07.20 13:18
-
아르헨티나 부통령, 시진핑에 메시 유니폼 선물
[동포투데이 김철균] 한국시간으로 19일 오전, 아르헨티나를 국사방문 중인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에게 아르헨트나 부통령이며 참의장 보우도우와 중의장 도밍그스가 아르헨티나 국가축구대표팀의 10번 유니폼을 선물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10번 유니폼은 세계적인 축구천재 메시가 입...-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7.20 11:40
-
연변천양천 1 : 2로 호남상도에 패전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19일 월드컵 때문에 잠시 중단됐던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일제히 재가동,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홈구장에서 1 : 2로 호남상도팀에 패전하면서 제2단계의 첫 경기부터 갑급잔류 목표에 빨간등이 켜졌다. 경기의 초반 주도권을 잡은건 호남상도팀이었다. 호남상도는 장...- 스포츠
- 10938
2014.07.19 23:09
-
[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8)
■ 김철균 순자네가 연길에 이주한 뒤 얼마 안되어 세상에는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다. 1950년 4월, 중국인민해방군 제4야전군은 나루배에 대포와 기타 중무기들을 싣고 국민당해군의 함포속을 뚫으며 11마일(33.5킬로미터)이 되는 경주해협을 강행도하하여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섬 해남도를 해방하였...-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18 21:35
-
“남의 흉 적게 보기”, “남의 장점 배우기”(1)
■ 동포투데이 김철균 필자한테는 10여년간 친하면서 여러 가지 거래를 해오던 한국인 친구 A씨가 있다. 그와 거래하면서 필자는 여러번 무안을 당한 적도 있고 “짠돌이, 서울놈”이라고 듣지 못할 욕을 속으로 한적도 한 두번이 아니었다. 또한 그러면서 자주 “다시는 A씨와 상종하지 않겠다”고 벼른적도 여러번...-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7.18 21:21
-
연변팀 2:0 아르빈팀 완승,축구협회컵16강 진입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15일, 연길에서 있은 연경맥주 2014중국축구협회컵 제3라운드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슈퍼리그구단인 대련아르빈팀을 2 : 0으로 완승하고 홀가분하게 제4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쌍방은 경기 초반부터 진한 화약냄새를 풍기는 공방전에 돌입, 경기 3분경, 아르빈...- 스포츠
- 10938
2014.07.16 11:16
-
월드컵 통해 가늠해보는 세계축구판도
■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지난 6월 15일에 개막되어 장장 30여일간의 열전을 펼쳐오던 2014 브라질월드컵이 “전차군단” 독일이 우승트로피를 받아안는 것으로 그 화려하던 막을 내렸다. 이번 브라질월드컵을 보면서 말 그대로 세계축구 최강자들의 실력과 현대축구의 흐름새를 어느 정도 알게 되었으며 대륙에 ...- 스포츠
- 10939
2014.07.16 10:03
-
오묘한 세계대백과(17) 성미가 괴벽한 바람
바람의 성격은 말 그대로 괴벽하여 어떤 때는 미풍처럼 살살 얼굴을 스쳐 지나가다가도 어떤 때는 조폭하게 광풍을 몰아치며 멈추지도 않는다. 바람은 공기의 유동으로 형성되는 것으로서 우리는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일종 우리가 볼 수 있을뿐만 아니라 강대한 살상력을 갖고 있는 바람이 있는데...-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14 10:51
-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17)
웨스트민스터궁전 서류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영국, 지점: 런던 서구의 중앙지역 함의: 세계상에서 가장 큰 고트식 건축물임 웨스트민스터궁전은 11세기에 지어졌는데 템즈강변에 우뚝 솟아있으며 영국의 최고의 입법기구인 국회의 상의원과 하의원의 소재지로서 국회청사로도 불리우고 있다. 이 건물은 세계에...-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14 10:35
-
중국 대륙을 감동시킨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현시대 남녀 사랑의 아름다운 스토리가 중국 대륙을 감동시키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후난성 창사시 중난대학 샹야병원의 한 입원실에서는 한 젊은 녀성이 손에 더운 물 컵을 들고 있었다. 그녀는 매우 자상하였다. 더운 물 한컵을 받은 후 그녀는 자기의 손에 물을 약간 쏟아 물이 너무 뜨겁지 않는가를 체크한 후에야 투병침대에 누워있는 남자더러 마시게 했다. 그녀의 이름은 샹화(向...-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7.23 09:57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7.23 09:57
-
中해군특전대 해상연습서 첫선 보여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신화통신에 따르면 갓 탄생한 중국군 해군특전대가 21일 “2014 환태평양” 군사연습에 참가하는 중국해군함정편대의 출정식에서 첫선을 보였다. 중국군 해군특전대는 장병 전체가 “밀림을 뚫고, 하늘에 오르며 바다에도 뛰어들 수 있는 기예”을 연마, 매 대원마다 합격된 특전첨병이 되기 위해 엄격하고 정규적이고도 간고한 체능 및 의력 훈련을 거쳐 이 같은 기예을 갖게 되었다고 통...-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7.22 16:13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7.22 16:13
-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18) 루브르궁
루브르궁의 자료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프랑스, 지점: 파리의 세느강변 함의: 인류고대예술진품을 대량 수집한 박물관임 루브르궁(卢浮宫)은 프랑스의 파리 세느강 오른쪽에 위치, 1204년에 최초로 지어졌는데 최기에는 하나의 성곽에 불과했다가 후에 재건을 거쳐 궁전으로 됐으며 지금은 세계에서 이름난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루브르궁의 총체 건물은 “U”자형으로 부지면적이 18만평방미...-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1 11:40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1 11:40
-
오묘한 세계대백과(18) 천태만상의 구름
하늘의 구름은 장난기가 심한 “녀석”으로 하냥 천태만상의 변화를 일으키기 좋아하는 “성미”를 갖고 있다. 구름은 어떤 때는 얇다란 면사포 모양을 하다가도 어떤 때는 두텁고도 무겁게 전반 하늘을 뒤덮기도 한다. 대낮의 구름은 깨끗한 깃털 같다가도 아침과 저녁이면 붉게 물들기도 한다. 그럼 구름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가? 대자연을 보면 하천과 호수 및 바다와 토양의 수분 등이 끝임없이 증발해 하늘로 올라간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1 11:29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1 11:29
-
中텐진시 공안국장 우창쑨 조사받아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21일,신화통신에 따르면 20일 텐진시 정협 부주석이며 텐진시공안국 우창쑨(武长顺) 국장이 엄중한 기율위반혐의로 연행되어 조직의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우창쑨은 1954년 텐진시 태생으로 국가1급 경찰관 직함에 공상관리박사, 공학박사와 고급공정사 학력을 갖고 있다. 그는 1970년 5월에 사업에 참가한 이래 줄곧 공안분야에서 근무하면서 보통 교통경찰로부터 시공안...-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7.21 11:00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7.21 11:00
-
해외견문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4)
■ 김철균 (첫 부분) 요즘 들어 보도매체와 여성단체 및 전반 중국의 동포사회가 조선족인구의 마이너스장성을 두고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우려의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농촌에서는 어린이들의 생일떡을 먹어보기가 힘들다”, “학생수의 감소로 조선족학교가 문을 닫고 있다”, “이제 수십년만 지나면 연변조선족자치주란 이름도 명색일뿐일 것이다”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조선족인구보존을 위한 해결...-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0 23:54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0 23:54
-
연변천양천의 당면과제는 집중력 향상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19일,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홈구장에서 1 : 2로 호남상도팀한테 패해 반전을 기대하는 수많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현재 갑급권 4위로 슈퍼리그진출을 목표로 하는 호남상도한테 패한 것은 어찌보면 극히 정상적인 일이다. 하지만 “아무리 약체팀이라도 강팀과의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확률이 30% 정도는 갖고 있다”고, 경기내용상에서 보면 지적해야 할 점이 가끔씩 ...- 스포츠
- 10938
2014.07.20 13:18
- 스포츠
- 10938
2014.07.20 13:18
-
아르헨티나 부통령, 시진핑에 메시 유니폼 선물
[동포투데이 김철균] 한국시간으로 19일 오전, 아르헨티나를 국사방문 중인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에게 아르헨트나 부통령이며 참의장 보우도우와 중의장 도밍그스가 아르헨티나 국가축구대표팀의 10번 유니폼을 선물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10번 유니폼은 세계적인 축구천재 메시가 입던 것이었지만 그날 시진핑 주석한테 선물한 10번 유니폼의 등에는“시진핑(XIJINPING)”이란 이름이 새겨져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7.20 11:40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7.20 11:40
-
연변천양천 1 : 2로 호남상도에 패전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19일 월드컵 때문에 잠시 중단됐던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일제히 재가동,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홈구장에서 1 : 2로 호남상도팀에 패전하면서 제2단계의 첫 경기부터 갑급잔류 목표에 빨간등이 켜졌다. 경기의 초반 주도권을 잡은건 호남상도팀이었다. 호남상도는 장신 선수가 우세를 충분히 이용하면서 별반 중원을 거치지 않고 수비선에서 직접 롱패스로 공격선에 공을 수...- 스포츠
- 10938
2014.07.19 23:09
- 스포츠
- 10938
2014.07.19 23:09
-
[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8)
■ 김철균 순자네가 연길에 이주한 뒤 얼마 안되어 세상에는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다. 1950년 4월, 중국인민해방군 제4야전군은 나루배에 대포와 기타 중무기들을 싣고 국민당해군의 함포속을 뚫으며 11마일(33.5킬로미터)이 되는 경주해협을 강행도하하여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섬 해남도를 해방하였다. 그리고 그해 6월 25일에는 반도에서 남북사이의 내전이 발발하였다. 전쟁초기 북측인민군대는...-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18 21:35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18 21:35
-
“남의 흉 적게 보기”, “남의 장점 배우기”(1)
■ 동포투데이 김철균 필자한테는 10여년간 친하면서 여러 가지 거래를 해오던 한국인 친구 A씨가 있다. 그와 거래하면서 필자는 여러번 무안을 당한 적도 있고 “짠돌이, 서울놈”이라고 듣지 못할 욕을 속으로 한적도 한 두번이 아니었다. 또한 그러면서 자주 “다시는 A씨와 상종하지 않겠다”고 벼른적도 여러번 잘 됐다. 하지만 필자는 오늘 이 때까지 여전히 그와 거래를 하고 있으며 이제 더는 “다시는A씨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7.18 21:21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7.18 21:21
-
연변팀 2:0 아르빈팀 완승,축구협회컵16강 진입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15일, 연길에서 있은 연경맥주 2014중국축구협회컵 제3라운드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슈퍼리그구단인 대련아르빈팀을 2 : 0으로 완승하고 홀가분하게 제4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쌍방은 경기 초반부터 진한 화약냄새를 풍기는 공방전에 돌입, 경기 3분경, 아르빈팀의 14번 조학빈이 첫 슈팅을 날리며 득점을 시도했으나 공이 크로스바 위로 날아넘었다. 이어 연변팀의 외...- 스포츠
- 10938
2014.07.16 11:16
- 스포츠
- 10938
2014.07.16 11:16
-
월드컵 통해 가늠해보는 세계축구판도
■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지난 6월 15일에 개막되어 장장 30여일간의 열전을 펼쳐오던 2014 브라질월드컵이 “전차군단” 독일이 우승트로피를 받아안는 것으로 그 화려하던 막을 내렸다. 이번 브라질월드컵을 보면서 말 그대로 세계축구 최강자들의 실력과 현대축구의 흐름새를 어느 정도 알게 되었으며 대륙에 따라 판이한 축구풍격 및 축구판도 같은 것도 나름대로 가늠해보게 되었다. 이번 2014브라질월드컵을 ...- 스포츠
- 10939
2014.07.16 10:03
- 스포츠
- 10939
2014.07.16 10:03
-
오묘한 세계대백과(17) 성미가 괴벽한 바람
바람의 성격은 말 그대로 괴벽하여 어떤 때는 미풍처럼 살살 얼굴을 스쳐 지나가다가도 어떤 때는 조폭하게 광풍을 몰아치며 멈추지도 않는다. 바람은 공기의 유동으로 형성되는 것으로서 우리는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일종 우리가 볼 수 있을뿐만 아니라 강대한 살상력을 갖고 있는 바람이 있는데 그것인즉 용권풍(휘오리바람? 선풍?)이다. 용권풍은 마치 하나의 거대한 흡진기처럼 그것이 육지를 지날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14 10:51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14 10:51
-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17)
웨스트민스터궁전 서류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영국, 지점: 런던 서구의 중앙지역 함의: 세계상에서 가장 큰 고트식 건축물임 웨스트민스터궁전은 11세기에 지어졌는데 템즈강변에 우뚝 솟아있으며 영국의 최고의 입법기구인 국회의 상의원과 하의원의 소재지로서 국회청사로도 불리우고 있다. 이 건물은 세계에서 가장 큰 고트식 건축물로서 영국의 가장 저명한 궁전 중 하나이며 독특한 문화적 가치가 있는바 영국의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14 10:35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14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