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 미 고위 관리 "중국, 대만 침공시 TSMC 파괴할 것"

  • 허훈 기자
  • 입력 2023.03.14 13: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ec0a4f0ffc1b46b2a93c392f734035c1.jpeg

 

[동포투데이] 미국의 반중국 정치인이자 전 국가안보보좌관인 로버트 오브라이언(Robert O'Brien)은 최근 미국이 대만의 TSMC(반도체 공장)를 중국의 손에 넘어가게 두느니 차라리 파괴하는게 낫다고 주장했다.


미국 금융매체 세마포(Semafor)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 시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오브라이언은 "미국과 동맹국들은 이 공장을 중국의 손에 넘어가게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대만을 침략하면 미국은 중국의 점령을 피하기 위해 섬의 반도체 공장을 파괴할 것이라며 만약 중국이 반도체 공장을 장악하면 실리콘 칩 분야에서 석유수출국기구 처럼 세계 경제를 통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TSMC는 세계 최대의 칩 제조업체이다.  TSMC는 전화기에서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대부분의 장치 및 장비용 칩을 생산하고 있으며 더 발전된 칩은 기계 및 유도 미사일과 같은 첨단 기술에도 사용된다.


대만 당국의 전 보안국 국장인 Chen Mingtong은 침공이 발생하면 미국은 대만의 반도체 공장을 파괴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 시스템은 글로벌 공급망에 깊숙이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과 다른 국가들이 공장을 파괴하지 않고 생산을 중단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TSMC는 네덜란드 공급업체 ASML의 부품 없이는 특정 칩을 생산할 수 없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 미 고위 관리 "중국, 대만 침공시 TSMC 파괴할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