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中 첫 자가용비행기 올해 19대 팔려

  • 기자
  • 입력 2012.11.28 13: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주해항공전시회



중국에서 부유층이 점차 많아짐에 따라 자가용 비행기에 대한 시장수요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일전에 개막된 주해항공전시회에서는 자가용비행기가 각별히 주목을 받았다. 전시회에 참가한 주해한성통용항공유한회사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이 회사는 국내생산 첫 자가용비행기 4S점을 개업한 후 지금까지 19대를 판매했으며 현재 많은 고객들이 주문대기상태라고 한다.


19대 비행기의 매입자들은 대부분 돈많은 기업주들인것으로 알려졌다. 자가용비행기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주문제작되기 때문에 가격은 구체적인 사양에 근거해 확정된다. 올해 판매된 19대중 호화급 가격은 700만ㅡ800만딸라, 반면 고정날개비행기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 제일 저렴한것은 1대에 15만딸라밖에 하지 않았다.


/중국중앙방송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현대 산업의 비타민' 희토류, 中 손에 달렸다...美 긴급 대응
  • 조선족 출신 최상, 300:1 경쟁 뚫고 CCTV 메인 앵커로 우뚝
  • 베트남, 여성갑부에 사형 선고... 검찰 “살겠으면 110억 달러 반환하라”
  • 박태일 시/근들이술
  • 중국공산당은 악의 모체? 조선족간부는 악의 실천자? 황당주장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투사, 양이원영 의원
  • 2023 연변관광상품대회·제6회 연길관광상품대회 시상식 개최
  • [단독 인터뷰] 강창일 전 주일대사 “일본은 하나를 준다고 똑같이 하나를 내주는 나라가 아니야”
  • 한중수교 “50년”을 이야기한다
  • 법무부, 단기방문(C-3) 및 전자비자 발급 재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中 첫 자가용비행기 올해 19대 팔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