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中 '90후', 도시 공용 자전거 타고 신부 맞아 화제

  • 기자
  • 입력 2016.05.22 10: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29001222_14637222096901n.jpg

[동포투데이] 중국 남경(南京시의 90년대생 남성이 도시 공용 자전거를 타고 신부를 맞이해 화제로 되고있다. 이는 현지 공용자전거 대사이며 강소성 방송국 아나운서인 양효의 창의하에 이뤄졌다고 한다. 그는 저탄소 친환경 생활방식을 몸소 실천하여 현시대 청년들에게 자신이 생활하고 있는 도시를 사랑해야 한다는 의식을 심어주었다. (사진출처: 중신넷)   

129001222_14637222099761n.jpg
129001222_14637222101841n.jpg
129001222_14637222103631n.jpg
129001222_14637222107701n.jpg
129001222_14637222113671n.jpg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왜 예술인에게 ‘재교육’이 필요한가?
  • “나도 드라마 속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中 외교부가 극찬한 배우, 유역비의 조용한 선행 17년”
  • [클럽월드컵] 우라와·울산, 나란히 완패… 아시아 축구, 세계 무대서 또 굴욕!
  • “연봉 더 깎으면 누가 축구하나?”...中 전 국가대표의 궤변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中 '90후', 도시 공용 자전거 타고 신부 맞아 화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