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7(일)

Home >   > 

실시간뉴스

실시간 기사

  • 중국 축구 대표팀,"2부리그 연변팀과 연습경기 치를듯"
    [동포투데이] 중국 축구 대표팀은 아시안컵 경기에 대비하여 12월 1일부터 해남 해구에서 1단계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1일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중국 축구 대표팀은 해구에서 훈련하는 동안 갑급리그(2부리그) 연변부덕과 을급리그(3부리그) 해남팀을 상대로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상대로 연변부덕을 선택한 원인은 내년 아시안컵 소조 경기에서 한국을 상대해야 되기 때문이다. 연변부덕은 몇 년 동안 박태하 감독의 지휘 아래 한국식 축구를 많이 구사하였다. 중국 축구 대표팀은 해구에서 오는 15일까지 훈련하고 19일에 카타르로 떠날 예정이다.
    2018-12-03
  • 조선족 축구선수 김경도, 中 슈퍼리그 최고의 본토선수로 선정
    ▲ 산둥(山東) 루넝(魯能) 미드필더 김경도 선수 [동포투데이] 2018시즌 중국 슈퍼리그 시상식이 21일 하이난성 해구에서 열렸다. 22일 현지 매체 연변라디오TV넷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서 산둥(山東) 루넝(魯能) 조선족 선수 김경도가 올해 최고의 본토 선수로 선정돼 인기상을 받았다. 김경도는 "우선 수상을 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의외로 많은 분이 저를 사랑해 주시고 지지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 상은 제가 얼마나 훌륭했는지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응원으로 알겠다'라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여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경도는 올 시즌 산둥 루넝을 대표하여 29경기에 출전해 6득점, 6도움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 외 김경도는 2018시즌 슈퍼리그 최우수 진영에도 입선되었다. 2009년부터 U19, U20 중국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맹활약하며 유망주로 꼽히던 김경도는 2013년 2월 연변팀에서 프로축구의 명문인 산둥 루넝으로 이적했다.
    2018-11-22
  • 리피, 아시안컵 마치면 사임 "축구클럽 감독 맡지 않을 것"
    ▲ 리피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동포투데이] 중국 관영 CCTV 스포츠 채널에 따르면 29일 모나코에서 열린 '골든 풋' 뉴스발표회에서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 리피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팀을 이끌고 아시안컵까지 뛴 후 사임할 것이며 떠나는 원인은 성적문제 때문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는 축구클럽 감독을 맡지 않을 것이며 자택과 가까운 국가의 대표팀은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피는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이 아시안컵이 끝나고 내가 사임하는 것을 알고 있다. 중국축구협회가 나한테 4년간의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집을 떠난지 이미 6년이 되었기에 돌아갈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나의 고향과 너무 멀고 집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성적 때문에 사임을 결정했느냐는 물음에 리피는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나는 잘하려고 시도했고 잘했음을 느꼈으며 중국팀도 제고가 있다. 우리가 밑바닥부터 시작했기에 제고의 폭이 비록 크지 않지만 나는 내가 떠날 때 하나의 중요한 무엇인가를 남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는 이탈리아의 축구클럽 감독을 맡지 않을 것이고 이탈리아 축구클럽뿐만 아니라 다른 축구클럽을 위해 일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1, 2년 이내에 만약 국가팀에서 요청이 들어오고 또 중국처럼 이렇게 멀지 않다면 나는 고려해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018-10-31
  • '하나 되는 가을운동회' 북경한국국제학교, 2018 유치원 초등 체육대회
    ▲ 2018 유초등 체육대회 개회식 [동포투데이] 북경한국국제학교(교장 조선진)는 10월 12일(금) “2018학년도 유치원․초등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북경한국국제학교 유치원생과 초등어린이들이 개인달리기, 단체경기, 연합경기 등에 참여하여 심신을 단련하고,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배우며 협동심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만국기가 드날리는 가을 햇살아래 새천년체조를 시작으로 5세 유치원 어린아이들부터 초등학교의 가장 선배인 6학년 학생들까지 한마음으로 체육대회에 참여하였다. 특히, 유치원어린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카트에 올라 운동장을 누비는 ‘엄마아빠와 함께 뛰뛰빵빵’코너에 참여하여 귀여움을 독차지했고, 4명이 한 조가 되어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반환점을 돌아오는 ‘공룡 알을 옮겨라’, 서로서로 발을 묶어 힘을 합쳐 돌아오는 ‘지네발 릴레이’, 개미들의 협동과 성실함을 묘사한 ‘개미역사’, 5명이 한 조를 이루어 운동장을 누비는 ‘바나나보트 릴레이’까지 다양한 코너에서 협동심과 신체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활동위주로 진행되었다. ▲ '개미역사' 경기 모습 이번 체육대회에 참여하신 학부모님들은 큰 공 굴리기, 릴레이 경기 등에 참여하여 잠시나마 학창시절로 돌아가 운동장을 누비며 자녀와 체육대회의 경험을 함께 즐기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북경한국국제학교 교장 조선진은 ‘2018학년도 유치원․ 초등 체육대회’는 미래의 주인공이 될 북경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협동하며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며, 학생들이 이기고 지는 일에 관심을 갖기보다 모든 활동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두가 안전에 유의하며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18-10-18
  • 경마축제 '제주애(愛)잇다'20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개최
    ▲ 사진설명 = 제6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탐라배) 대상경주를 기념해 제주의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경마축제 '제주애(愛)잇다'가 오는 20일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윤재력)에서 열린다. [동포투데이] 제6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탐라배) 대상경주를 기념해 제주의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경마축제 '제주애(愛)잇다'가 오는 20일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윤재력)에서 열린다. 동 경주(10/21, 서울경마 9경주)를 기념하는 제주도 테마의 행사를 통해 대상경주의 시행 취지와 후원 지자체인 제주도를 홍보함과 동시에 축제와 같은 새로운 경마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이다.'제주애잇다' 축제는 제주의 추억과 로망을 전달하는 오감테마형 경마축제로, 초대형 감귤 하르방, 제주 이호항 테우해변의 명물 이호테우 말등대로 조성된 포토존과 제주감성 소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일정금액 이상 마토(마권) 구매시 자동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제주 특산품 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 마토 교환센터', 제주 고등어 등 제주의 맛이 가득 담긴 제주 특산품을 시식, 구매할 수 있는 '제주마씸 로컬마켓' 등의 다채로운 코너가 축제 참가자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볼거리, 먹거리 뿐 아니라 비즈팔찌, 수제 디퓨저 등의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는 '핸드메이드 체험공방'이 무료로 운영되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가할 수 있는 렛츠런 룰렛게임, 제주를 잡아라 에어볼 게임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된다. 이 밖에 같은 날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 안에서 열리는 포람페(슈퍼카) 전시회 관람쿠폰과 감귤 및 비타민음료를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 100% 증정하는 등 렛츠런파크 서울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사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탐라배)' 기념행사는 축제분위기 가득한 건전 경마문화 정착과 더불어 천혜의 신비를 간직한 제주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제주 지역기업 상생을 위해 마련한 제주감성 오감축제"라며 "가족과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렛츠런파크 축제에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6
  • 2018 월드스누커 차이나캠피언십 중국 선수 8강 진입
    ▲ 여호천(呂昊天) ▲ 조심동(趙心童) ▲ 원사준(袁思俊) [동포투데이] 지난 27일 중국의 에버그란데(恒大)그룹이 후원하는 '2018 월드 스누커(World Snooker)' 차이나 챔피언십에서 여호천(呂昊天), 조심동(趙心童), 원사준(袁思俊) 등 세 명의 중국 선수가 쟁쟁한 상대국 선수들을 꺾고 당당히 8강에 진입해 세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전문 스누커 경기에서 중국 선수가 8강에 진입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출처 : CRI)
    2018-09-29
  • “중국 축구선수는 금전에 너무 집착해”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최근, 중국 축구 갑급리그 다롄 차오유에(大连超越) 전 외국인 선수 데이비드 파먼(David Farman)은 스웨덴 일간지 아프톤블라데(aftonbladet)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축구 선수들은 모두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금전에 너무 집착한다”라고 언급했다.    파먼은 중국 프로축구에 대해 "중국 축구 선수들은 금전을 너무 중요시 한다. 그들의 경기력은 모두 금전과 관련되어 있어서 나의 기분을 몹시 상하게 했다. 한번은 ‘대련 더비’ 경기 중 전반에 0-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단주가 하프 타임 때 대기실을 방문해 “만약 역전을 한다면 이 보너스를 2배로 주겠다”고 했다. 이 말은 들은 선수들의 눈빛이 변했다. 최종적으로 팀은 2-1로 역전승을 거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또 한동안 우리 팀은 성적이 좋지 않았고 랭킹 최하위였었다. 그러나 중요한 경기에 한번 이겼으며 이에 구단주는 대기실로 직접 찾아와 우리에게 축하 메시지를 건넸다. 이때 선수들은 팀이 최하위 임에도 불구하고“money!money!(돈!)”을 외쳤다. 이런 행동은 내 기준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며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그러나 중국 축구 선수의 기본 월급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보너스를 많이 받는 것은 이해한다고 말했다.
    2018-09-26
  • 히딩크 감독, 중국 축구 슈퍼리그 U23 정책 '찬사'
    ▲ 중국 청소년국가팀 감독 히딩크 [동포투데이] 중국 21세 이하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히딩크 감독은 중국 축구 슈퍼리그 U23 정책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최근 히딩크 감독은 네덜란드 텔레그래프와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축구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예전에는 많은 돈을 들여 선수를 영입하였지만 현재는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중국에는 아주 좋은정책이 있다. 이를테면 한 개 팀에서 최대 3명의 외국인 선수를 출전시킬 수 있는데 그에 따라 3명의 본토 U23 선수를 출전시켜야 한다. 이밖에도 500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경우 100%의 세금을 유소년 발전 기금으로 내야하는 조항까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히딩크 감독은 "젊은이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많은 에너지를 받고 있다. 나 자신이 피로감을 느끼기 전까지는 모든 새로운 일에 도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09-22
  • 2018 서울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 당구대회 성황리 종료
    ▲ ‘2018 서울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 당구대회’가 지난 9월1일(토)에 Q52당구클럽(송파구 문정동)에서 열렸다. [동포투데이]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장애인당구협회(SBAD)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8 서울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 당구대회’가 지난 9월1일(토)에 Q52당구클럽(송파구 문정동)에서 열렸다. 올해는 “생활체육의 중심 서울! 함께 서울! 희망 체육!”을 슬로건으로 내걸었으며, 참가선수단과 심판, 운영요원 및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두 번째 열리는 자치구대항 장애인당구대회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 11개 자치구(강동,강서,광진,금천,노원,마포,서대문,성동,성북,송파,영등포)가 참가하여 단체전(3쿠션복식 2명, 3쿠션단식 1명, 1쿠션단식 1명)으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40분 시간제한 경기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1위부터 8위까지 순위가 결정되었고, 오전 10시부터 대회는 진중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선수와 심판, 응원단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최고의 당구매너를 보여주며 오후 5시에 종료되었다. 1위를 한 우승팀은 강서구(김용구, 이기삼, 정진석, 진형식)로 2017년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해 디펜딩참피온의 면모와 생활속에서 당구스포츠를 즐겨왔음을 또 한 번 보여주었다. 2위는 성동구(박재억, 오호시, 신영식, 정필석)로 작년 3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성적을 거두었다. 참가한 모든 팀이 열심히 게임을 했지만 3위 송파구, 4위 마포구, 5위 강동구, 6위 금천구, 7위 성북구, 8위 서대문구 순으로 축하를 받았다. 2018년 서울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당구대회에서 특이할 만한 점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 첫 번째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한당구연맹소속 심판인 황연주, 강미경, 이소진 심판들이 게임을 진행을 함께했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심판데뷔를 한 강영복, 윤민탁, 최재진은 서울특별시장애인당구협회의 선수로 심판의 공정성과 원활한 게임의 진행을 위해 특훈까지 했다는 후문이고, 참가한 모든 스탭들이 프로못지 않은 순발력과 헌신성으로 대회의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 한몸으로 움직여 주어 참가선수들로부터 박수와 칭찬이 줄을 이었다. 또한 충북장애인당구협회 이강우 선수가 장애인당구스포츠의 발전과 홍보를 위해 기꺼이 포스터 모델을 해주었으며, 트로피에도 의미를 더하기 위해 김가윤 공예작가가 장승공예로 트로피를 제작해주었고 권기호 사진작가가 동분서주로 사진촬영을 도와주었다. 마직막으로 Q52당구클럽의 이찬재 대표를 비롯한 모든 직원과 서울특별시장애인당구협회의 선수들이 대회운영스탭으로 아침 일찍부터 경기진행을 위해 사소한 것까지 준비하고 신경을 써 참가선수들의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 서울특별시장애인당구협회(SBAD)의 김한배 회장은 “실내스포츠인 당구는 접근성만 보장된다면 장애인이 즐기기에 최적화된 스포츠라고 생각된다"며"육체적인 운동감과 정신적인 훈련까지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은 장애인들이 당구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사회환경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18-09-04
  • '이승우, 황희찬 골' 한국,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
    [동포투데이] 한국이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연장전에 터진 이승우, 황희찬의 연속골로 일본을 2-1로 이겼다. 한국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김 감독은 베트남과의 준결승과 비교해 1명을 바꿨다. 베트남전에서 두 골을 넣은 이승우 대신 볼 배급이 좋은 황인범을 선발 출전시켰다. 나머지는 베트남전과 같았다. 한국은 손흥민을 필두로 일본을 몰아 붙였다. 특히 손흥민-황인범-황의조로 이어지는 패스 루트를 통해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었으나 일본이 필사적으로 막아냈다. 이진현, 조유민, 황의조가 시도한 슈팅은 골문을 비켜가거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오히려 전반 중반에는 일본의 미요시 코지에게 결정적인 슈팅을 내줬으나 조현우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후반 들어 김 감독은 김정민을 빼고 이승우를 투입했다. 김정민이 빠지는 자리에 황인범이 내려섰고, 이승우가 황인범이 섰던 자리에서 공격을 시도했다. 밑으로 내려서서 결사항전하는 일본의 골문을 열기 위해 공격에 힘을 더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골은 터지지 않았다. 후반에는 황의조가 황희찬의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한 것을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기회가 없었다. 결국 양 팀은 정규시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에 돌입했다.90분 동안 꽉 막혔던 득점포가 마침내 터졌다. 첫 골은 이승우였다. 이승우는 연장 전반 3분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왼발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연장 전반 11분 황희찬의 헤더골로 2-0을 만들었다. 한국이 터뜨린 두 골은 모두 손흥민이 도왔다. 한국은 연장 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일본의 우에다 아야세에게 헤더골을 내줬지만 더이상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2018-09-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