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뉴스홈
Home >  뉴스홈

실시간뉴스
  • 미국의 두 얼굴, 가자 지구 긴장감 부추겨
    [동포투데이] 이번 가자분쟁 이후,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지지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미국이 이스라엘에 F-15 전투기 50대를 판매하는 등 180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무기 판매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미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17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몇 주 전 미 의회 민주당 의원 2명이 기존 입장을 바꿔 무기 판매 계획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 두 명과 공화당 의원 두 명은 미국의 대외 무기 판매 결정에 거부권을 갖고 있어 관련 거래 성사 여부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 앞서 공화당 의원 2명은 이미 무기 판매에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중진 의원들의 반발이 잦아들면서 미 국무부는 무기 판매를 계속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무기 판매 계획에 관심이 쏠리는 반면 미 정부의 입장도 모순적이다.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지난주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이스라엘 방문 중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무기 공급 제한을 빠른 시일 내에 철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분명 가자지구의 긴장감을 더 높이게 될 것이다. 한편 몇 주 전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공개장소에서 만약 이스라엘이 가자 남부 도시 라파에 대규모 침공 시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무기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은 미국이 군사적 지원을 통해 이스라엘의 이익을 지키려는 시도와 외교적 수단을 통해 갈등을 완화하려는 모순된 입장을 설명해 준다. 이런 모순된 입장에 대해 국제 사회에서는 광범위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란 외무부의 카나니 대변인은 미국이 가자분쟁에서 이중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미국을 거짓말의 제국이라고 비판했다. 팔레스타인 정치분석가 호삼 다 자니도 미국이 사실상 가자 분쟁의 주요 참여자라며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 팔레스타인인들을 상대로 '전면전'을 벌일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분쟁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24-06-19
  • 푸틴 "북·러 중 한쪽이 침략당하면 상호지원"
    [동포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북한 평양을 방문한 자리에서 러시아와 북한이 체결한 조약에 따라 한쪽이 다른 나라의 침공을 받으면 상호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북한과의 군사기술 협력 발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 평양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포괄적 전략동반자동맹 조약을 체결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24-06-19
  • 푸틴, 북한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체결 명령
    [동포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한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조약에 서명하자는 러시아 외무성의 제안을 수락하고 공식 웹사이트에 이 같은 내용의 명령을 발표했다. 어제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은 푸틴 대통령의 평양 방문 중에 이 문서에 서명할 수 있으며 안보 및 기타 측면이 고려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서에는 "러시아 외무부와 관련 연방 국가 기관 및 조직 간에 합의된 러시아 연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간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에 관한 제안을 수락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러시아 외교부가 조약 체결을 위한 협상 과정에서 초안을 비근본적으로 수정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 명령에는 최고 수준의 조약이 체결되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24-06-18
  • 전쟁 당사국 빠진 평화회의, 공감대 형성은 미지수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 종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스위스에서 이틀간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회의가 획기적인 평화구상을 공동성명에 담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 회의 주최국인 스위스는 16일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남아공, 태국, 인도네시아, 멕시코, 아랍에미리트 (UAE) 등 참가국들이 최종판 공동성명서 서명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공동성명은 주권국의 영토보전 원칙을 재확인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전쟁을 벌인 러시아가 국제법을 어겼다고 비난했다. 여기에 흑해 등을 통해 우크라이나산 농산물이 자유롭게 수출돼야 하고 러시아 점령지에 있는 원전의 통제권을 우크라이나에 돌려줘야 한다는 점, 포로 교환과 아동 및 민간인 억류자 송환을 촉구하는 등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지난 4월 전쟁 당사국인 러시아가 불참 선언하고 중국이 뒤따라 대표단을 보내지 않기로 해 회의의 영향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일찌감치 제기됐다. 전쟁 당사국이 빠진 평화 회의에서 판도를 바꿀 종전 구상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브라질도 '옵서버'로 참가국 명단에 올랐지만 최종 공동성명에 서명하지 않았다. 회의에서 카를 네하머 (karl nehammer) 오스트리아 총리는 이번 회담을 "서방의 에코 체임버 "(western echo chamber)라고 묘사했다. 그는 “서방은 스위스 평화 회담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의 참여가 없이는 러시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 러시아로 하여금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견해를 개변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터키와 사우디아라비아도 러시아가 참여해야만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스위스는 후속 회의를 위한 첫 단추를 채웠다는 점에 의미를 두는 모습이다. 비올라 암헤르트 스위스 대통령은 이날 "(이번 회의에서 더 나아갈) 추가 조치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공동성명은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공통의 아이디어가 있다는 신호를 강력하게 보내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들 국가의 서명이 빠진 가운데 공동성명이 채택되면서 이번 회의가 폭넓은 공감대를 끌어냈느냐를 두고도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할 형편이 됐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유럽
    2024-06-18
  • 크렘린궁 "푸틴, 6월 18~19일 북한 국빈 방문"
    [동포투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월 18~19일 북한을 우호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17일 크렘린궁 공보실이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공보실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의 초청에 따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24년 6월 18~19일 북한을 우호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북한 방문에 이어 푸틴 대통령은 6월 19~20일 베트남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푸틴 대통령은 하노이에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또 럼 국가주석, 팜 민 찐 총리, 쩐 탄 먼 국회의장 등과 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베트남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과 국제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며, 회담 후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크렘린궁 공보실이 전했다. 공보실은 브리핑에서 "경제 및 무역, 과학기술, 인도주의 분야에서 러시아와 베트남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발전 현황과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국제 및 지역 의제에 대한 현안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의 후에는 공동 성명을 채택하고 일련의 양자 문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24-06-17

실시간 뉴스홈 기사

  • 중국동포단체 활동역량 강화를 위한 아카데미
    [동포투데이] 이미 50만이상의 중국동포들은 한국사회에 체류하고 있으며 과거 단순노무 중심의 일시체류를 넘어 사업, 한국내 투자, 유학, 이주결혼, 국적회복 등 다양한 이주형태을 통한 정주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수많은 중국동포단체가 생겼습니다. 자발적으로 친목을 도모하고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사회에서 같이 어울려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움직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동포들의 다양한 욕구들이 건강하게 모이고 발현되어 지고 있는지? 한국사회의 편견과 높은 장벽에 여전히 답답해하고는 있지만 동포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 다양한 동포단체들이 있지만 서로간 협력을 통해 역할을 나누고 있는지? 무엇보다 문제해결을 위한 주체적인 힘이 모이고 있는지? 여러 가지 질문앞에서 많은 단체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어야 할 때입니다. 이번 중국동포단체 활동역량강화를 위한 아카데미는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사) 동북아평화연대, 재한동포연합총회, 이주와정착독서포럼에서 준비를 하였지만 아카데미를 듣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계하는 것은 모든 중국동포단체의 활동가 여러분의 몫입니다. 이 아카데미는 주체적으로 동북아와 한국의 사회를 이해하며 동포운동을 바라보고, 올바르게 동포운동의 역할과 사명을 세워 앞으로의 역량을 강화하여 우리가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한국의 중국동포전문가, 시민사회단체가 강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분들과 소중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수동적인 강의를 듣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과정을 함께하면서 보다 밀도 있는 서로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참가희망자는 아래 이메일이나 팩스로 첨부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서 보내주세요. * 전 과정 이수 시 졸업장. 1기 아카데미 졸업생의 명예를 드립니다. ○ 교육기간 : 2014년 1차 6 월 ~ 7월, 2차 9월~ 10 월 매주 1회 금요일 7시~9시 (6월 6일부터 시작) 오리엔테이션 - 5월 29일(목) 7시 ○ 교육시간 : 32 시간(총 16 회, 1회당 2 시간) ○ 교육장소 : 진달래웨딩홀 내 회의실 ○ 교육대상 : 동포단체 대표 또는 실무진, 동포운동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 ○ 강의비 : 무료. ○ 문의 : 동북아평화연대/이주와정착독서포럼 문민 1688-7050/ 010-3711-5258, 재한동포연합총회 이선 02)836-6557/ 010-4460-5529 ○ 참가신청서 보낼 곳 : 팩스 02-719-5933 이메일 1658m@daum.net 차시별 주 제 주요 내용 강사명 1 오리엔테이션 참석자 소개, 강의 내용 소개, 미션과정 소개. 자체 2 중국동포와 시민사회의 이해 한국사회와 중국동포 사회 그리고 동북아에 대한 이해 이승률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이사장 3 한국시민운동의 역사와 시민활동의 역할 임진철/청미래재단 이사장 4 조별미션 - 동포와 연관된 한국시민단체 방문하고 인터뷰, 발표 자체 5 지역만들기와 동포 한국지역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사례발표 김진용/화원종합복지관 팀장 6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이해, 자원봉사활동 사례 발표 최민희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부장 7 호혜경제와 지역만들기. 협동조합 주요섭/모심과 살림 연구소장 8 동포정책과 다문화정책에 대한 이해 김해성/지구촌사랑나눔 대표 9 지역사례탐방 후 발표회 자체 10 단체의 비젼세우기 비영리단체 운영기초 황광석/독서운동르네상스 사무총장 11 단체목표와 계획설계 과정 이형용/미래와 종교 다원성 연구원 12 조별 단체별로 자원봉사안 기획. 우수 기획안에 참여해서 전체 자원봉사하기. 자체 13 단체역량강화 기획안 쓰고 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모든 것 강성봉/동북아신문 14 조직과 홍보. 모금에 대한 이해 양경애/아름다운가게 15 시민과의 소통 방법론 배우기 배기찬/통일코리아협동조합 이숙임/조각보 대표 16 전체 워크샾 동포단체의 협력과 나아갈 길 전체 오픈스페이스와 워크샾 홍정우/오픈스페이스 17 졸업식 및 발표회
    • 뉴스홈
    • 국내뉴스
    • 사회
    2014-05-13
  • “실크로드”, 천년 후 재차 중국과 아시아를 잇는 유대로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채색으로 그리는 실크로드(彩绘丝路)” 중국 당대 미술작품 전시회가 5월 10일부터 시작돼 15일까지 일본 교도에서 펼쳐진다고 중국 신화망이 12일 전했다. “채색으로 그리는 실크로드” 작품전은 선후하여 6차 실크로드에서 펼쳐진 후 이번에 처음으로 항행에 올랐으며 천년이 지난 후 “실크로드”가 재차 중국과 아시아 기타 국가 경제문화 교류를 잇는 유대로 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에 전시회가 열리는 일본 교도는 해상 실크로드 기점의 한 곳이며 또한 실크로드의 동방종점의 한 곳으로 동서방 문명교류와 융합에 중요한 작용을 했었다. 그리고 일본 교도와 중국 서안은 일찍 1200년 전부터 왕래가 있었고 두 도시를 잇는 유대가 바로 실크로드였다. 이번 전시에 참가한 30폭의 중국 당대 저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에는 역사, 종교 등 중서아시아, 남아시아 및 유럽의 실크로드 연선 주요 국가와 지역의 특색문화와 민속풍모, 역사고적, 문화유산, 인문풍정, 자연경치를 담아내고 있으며 다각도로 실크로드의 문화 및 동서방 민족이 이 문화교류와 무역왕래의 길에서 맺은 깊은 우의를 펼쳐보이고 있다. 실크로드는 천년의 세월이 흐른 후 재차 중국과 아시아 각국의 교류와 협력의 주요 유대로 되고 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교도ㆍ서안 우호도시 결성 40주년 기념 및 ‘실크로드’―중국 당대 저명한 미술가 작품 전시회”는 “채색으로 그리는 실크로드” 제7차 국제성 전시로 된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05-12
  • 공정거래위원회, 중국에 경쟁법 집행경험 전수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한국의 경제발전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지식공유사업’(KSP, Knowledge Sharing Program) 의 일환으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쉬 쿤린 국장 등 대표단 6명을 초청, 우리의 경쟁법 집행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NDRC(National Development and Reform Commission)은 중국의 거시·실물 경제분야를 총괄하는 경제 수석부처로, 반독점법 집행을 담당하는 ‘가격 감독?검사 및 반독점국'에서 가격 관련 카르텔과 시장지배적지위의 남용행위, 정부기관의 행정권 남용에 의한 반경쟁 행위를 규제한다. 중국 NDRC는 지난 2012년 9월 베이징에서 열린 한 · 중 경제장관회의에서 KSP 사업을 통해 우리 경쟁법 집행경험을 공유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에 공정위는 지난해 4월 중국 NDRC와 ‘한국 공정위의 경쟁법 집행경험 공유를 위한 KSP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지식재산권 남용행위 ▲행정권한 남용행위 ▲경제분석 분야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주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 공정위의 경쟁법 집행경험을 정리한 중간보서의 내용을 공유하고, 중국 측에 실질절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개선 사항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 노대래 위원장은 중국 대표단에게 동북아시아 공동체 형성·협력, 지적재산권 관련 경쟁이슈, 한-중, 한-중-일 FTA 협상 등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전할 예정이다. 한국의 경쟁법과 제도, 집행 경험을 중국에 알려주는 KSP 사업을 통해 중국이 우리와 유사한 경쟁법제 환경을 조성하게 되면, 중국 내 경쟁법 리스크가 낮아져 우리 기업의 중국 활동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는 6월 말 KSP 사업 최종결과 보고서가 나오면 공정위와 중국 NDRC는 중국 베이징에서 ‘경쟁법 분야 KSP 사업 최종결과 보고회 및 양측 고위급 정책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 뉴스홈
    • 국내뉴스
    • 경제
    2014-05-12
  • 국악의 세계화 꿈꾸는 “국악창작곡 오디션” 신청접수
    [동포투데이] GBF 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이 주관하는 국악버전의 창작곡 오디션 제8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가 5월 7일부터 16일까지 참가작 신청을 받는다.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지난 2007년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내 최고의 권위와 명성을 지닌 창작국악곡 경연대회로, 한국 창작음악곡을 통한 한류 문화융성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참신한 음악인들을 배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국악버전 창작곡 오디션이다. 다양한 장르가 공존하는 현대음악환경에서도 대중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작곡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패기 넘치는 도전정신이 담긴 작품을 발굴해 냄으로써 전 세계에 국악 한류문화의 열풍을 불러일으킬 '젊음의 프로젝트'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공모는 한국적인 선율과 장단, 악기 등 한국음악정서가 반영된 작품을 모집하되 장르의 구분을 두지 않으며, 참가자격은 개인이나 단체 무관하고 나이, 경력, 국적에 제한이 없으며, 입상팀에게는 대상 1,500만원을 비롯해, 총 7개 곡(단체)에 4,6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신청한 참가작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1차 실연예선과, 7월 17일 2차 실연예선을 거쳐 8월 17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국악방송 관계자는 “신진 음악가들에게는 그들의 작품을 새롭게 알릴 수 있는 등용문이, 중견음악가들에게는 그들의 작품세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우리가락으로 세계를 선도할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음악가의 많은 도전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쏟아지는 음악경연대회의 홍수 속에 전통을 기반으로 한 ‘한국 창작음악곡 경연’으로서 참신한 작품과 음악인들을 발굴해 온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2014년 8월, 새롭게 탄생할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참가 신청서는 국악방송 홈페이지(www.gfm.co.kr)와 21C 한국음악프로젝트(www.kmp21.kr) 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www.arko.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 뉴스홈
    • 국내뉴스
    • 문화
    2014-05-12
  • 볼거리 풍성한 ‘오송 바이오엑스포’ 오세요
    [동포투데이] 올 가을 충북 오송을 방문하면, 피 한 방울로 암과 심장질환을 비롯한 각종 질병검사를 할 수 있고, 3D프린터로 직접 물건을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생명, 아름다움을 여는 비밀’을 주제로 2014 오송 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가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KTX오송역 인근)에서 223개 국내•외 바이오기업과 700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오송 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는 크게 주제전시관과 체험형 테마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남녀노소 관람객을 아우르는 바이오미래관, 에듀체험관, 뷰티체험관, 바이오건강체험관 등 다양한 교육, 건강, 미용체험과 실생활과 밀접한 전시물로 꾸며진다. 주제전시관인 바이오미래관에서는 미래 혈관치료용 나노로봇과 복제 개인 '동경이'를 볼 수 있다. 엑스포 마스코트인 동경이를 직접 만져볼 수 있고 탄생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물도 관람, 바이오기술의 성과와 앞으로의 전망을 살펴볼 수 있다. 체험형 테마전시관의 프로그램도 폭넓은 연령층을 겨냥해 준비된다. 건강체험관에 들르면 120세에 도전하는 바이오 치료 기술을 실감할 수 있도록 혈액 한 방울로 암, 심장, 갑상선 질환 등을 검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남녀노소 모두 관심이 많은 뷰티체험관은 한류의 새 물결 K-뷰티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홀로그램 영상콘서트와 융•복합 화장품 등 미래의 K-뷰티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본인의 피부상태 진단과 최근 청년층에게도 큰 고민인 ‘탈모 검사’도 받을 수 있다. 에듀체험관은 학생들이 생명과학에 대한 기초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이번 2014 오송 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를 통해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홈
    • 국내뉴스
    • 경제
    2014-05-12
  • 자주독립의 꿈, 대한제국 국새 60여 년 만에 돌아왔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지난달 25일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반환된 대한제국 국새 등 인장 9과(顆, 인장을 세는 단위)를 공개하는 특별전을 오는 13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환수하여 공개되는 인장 9과는 ▲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한 후 만든 국새 ‘황제지보(皇帝之寶)’ ▲ 순종이 고종에게 존호를 올리면서 만든 어보 ‘수강태황제보(壽康太皇帝寶)’ 등 대한제국 황실과 조선 왕실의 것이다. 이는 대한제국 시기 황제국의 위엄을 널리 알리고, 자주적인 국가를 세우고자 노력했던 당시의 노력이 담겨 있는 귀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이다. 이외에도 헌종(憲宗, 1827~1849년)이 개인적으로 수집하여 사용하였던 조선왕실의 사인(私印)인 ‘보소당(寶蘇堂)의 인장’ 등도 함께 환수되어 공개된다. 이는 대한민국 문화재청과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의 공조 끝에 지난해 압수한 것이다. 문화재청 등 정부기관과 양국 국회의원, 국내외 민간단체 등의 노력으로 애초 반환 시기보다 2개월 정도 앞당겼으며, 반환 시기는 미국 버락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 Ⅱ) 대통령의 한국 방문 일정에 맞추었다. 지난달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서 인장 9과를 넘겨받아 반환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문화재청은 이번 특별전이 격동의 시기에 불행하게도 불법 반출되었지만 한․미 양국 정부의 공조를 통해 고국으로 돌아오게 된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마음 깊이 새길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제국 국새 등 인장 9과
    • 뉴스홈
    • 국내뉴스
    • 정치
    2014-05-12
  • 제1회 영평사 불교무용경연대회 6월21일 개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오는 6월21일토요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영평사에서 제1회 영평사 전국무용경연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기존무용대회와 다른 점은, 불교무용 및 민속무용이 한 곳에서 경연을 펼칠 수 있는 점이 빅 이벤트 대회가 될 것이다.또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안성시지부 회원들의 출사도 예정되어 있다.제1회 영평사 전국용경연대회는 출전자들의 편의(숙식제공), 사후 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국악디지털신문에서 홍보마케팅을 해 줄 것 이라고도 한다.관계자 말에 의하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전통예술평 론가회”에서 각 출연자들을 평가를 해 주고 차 후 관리에 대해 논의 한다.대회 방식은 출전자들을 행사 당일에 추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접수 순으로 무대에 오르기 때문에 기다리는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행사장 분위기는 축제 분위기로 꾸려질 예정이 라고 한다.경연대회를 모두 마치면 저녁에는 제1회영평사 < 큰 잔치 산사 음악회 >가 준비되어 있어 관객들을 위한 축하 공연도 펼쳐지며, 다음날인 22일(일요일)은 제2회 한국전통예술평론가회 학술대회 < 안성재인청 및 화랭이 연구 >까지 개최 되며 1박2일 동안 힐링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 했다고 한다.국악디지털신문 김태민대표는 제1회영평사 전국무용경연대회에 무용전공자들이 많이 참가하기를 바라며 대회에 필요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다. 국악디지털신문이 주관하고 영평사와 국악디지털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본 대회는 한국무용 계의 새바람을 일으킨 것이며, 특히 한국불교무용(의식무 포함) 및 지방무용까지 폭넓은 작품들을 한자리에 서 볼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이다.문의 : 02-703-0279 www.gugakpeople.com
    • 뉴스홈
    • 국내뉴스
    • 문화
    2014-05-12
  • 중국동포 호텔에서 일행 살해 후 자수…경찰 조사
    [동포투데이] 서울 광진경찰서는 호텔에 함께 투숙하던 일행을 살해한 혐의로 중국동포 51살 김 모 씨를 조사하고 있다. 김 씨는 11일 새벽 1시쯤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객실 안에서 함께 투숙 중이던 중국동포 58살 한 모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11일 오후 1시쯤 경찰서로 찾아와 자수했으며 경찰은 고향 선·후배 관계인 이들이 채무 관계로 갈등을 빚어 왔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뉴스홈
    • 국내뉴스
    • 사회
    2014-05-11
  • 중국 폭우로 공장 흙담벽 무너져 18명 숨져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5월 11일 아침 5시 48분, 중국 산동성 청도시의 재생에너지회사 황도생산가공점에서 여러 날 내린 폭우로 물이 침투되면서 오래된 흙담벽이 무너지는 통에 종업원들이 주숙하고 있던 판잣집이 압도당하며 종업원 18명이 숨지고 3명이 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중국 텅쉬망이 이날 보도했다. 사고가 발생한 후, 청도시정부와 황도구정부 지도일군들이 즉시 현장에 도착해 구조와 부상자 치료 작업을 조직했다. 목전, 현장 구조작업은 기본상 마무리 되었고 사고원인은 진일보로 되는 조사중에 있으며 여러 사후처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05-11
  • 중국 폭우로 1명 숨지고 수재민 51만명 발생
    ▲ 전국 큰비 예보도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국가민정부 사이트에 따르면 5월 8일 이래 중국 남방지역에 대 면적의 지속적인 큰비과정이 있었으며 일부 지역에는 폭우가 내렸다. 천둥번개를 동반하고 짧은 시간에 큰 비가 쏟아지는 등으로 홍수가 지고 폭풍에 우박이 내리는 등 재해가 들었다고 중국 텅쉬망이 전했다. 5월 10일 20시까지의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이번 비 과정으로 하여 강서, 호남, 광동, 광서, 귀중 등 5개 성(자치구)의 10개 시, 24개 현(시, 구)에서 수재민 51만 1000명이 발생하고 1명이 숨졌으며 1만 1000명이 긴급 대피했는바 6500여명이 긴급 생활구조가 수요되었다. 가옥 200여칸이 무너지고 3600여칸이 정도부동하게 손상됐으며 농작물 수해면적은 4만 4600헥타르이고 그 가운데서 전혀 수확할 수 없는 면적은 3400헥타르이다. 이번 재해의 직접적인 경제손실은 4억 7000만위안에 달한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05-1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