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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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중국, '현지화 속도'로 1만 개 매장 시대 연다
[동포투데이]맥도날드 중국이 연간 1천 개 매장 확장을 목표로 내건 ‘10,000개 매장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2028년까지 매장 수 1만 개 돌파를 예고한 이 야심 찬 계획은 단순한 외형 확장이 아니라, ‘중국화’ 전략을 바탕으로 한 현지 시장 깊숙한 뿌리내리기 실험에 가깝다. 맥도날드 중국의 수장 펠리스 정(Phyllis Cheung)은 “우리는 중국 팀과 중국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고...-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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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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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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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원사, 진짜처럼 통했다… 완샤오핑 사태가 남긴 질문
[동포투데이] 지난 6월, 한 중의학 관련 술 제조업체의 브랜드 해외 진출 행사장. 무대에 오른 한 중년 남성이 거수경례를 하며 입을 열었다. “중의학과 술의 결합은 중화 문명의 지혜입니다.” 그의 뒤에는 커다란 화면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중의중국 창립자, 중국과학원 원사 완샤오핑.” 하지만 이 장면은 곧 삭제됐다. 8월 5일, 중국 매체 펑파이신문이 해당 인물 완샤오핑이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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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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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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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율주행차, 세계 도로 누빈다"…두바이부터 룩셈부르크까지 로보택시 진출 가속
[동포투데이]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이 세계 무대에서 빠르게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두바이와 룩셈부르크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중국산 로보택시를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 최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상용화한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면서, 자국 내에서 쌓은 도로주행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해외 확장을 시작했다. 중동 일부 도시에서는 올해 말부터 중국...-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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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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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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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외교부, 캄보디아 지도자 암살 계획설 전면 부인
[동포투데이]태국 정부가 자국이 캄보디아 지도자들을 암살하려 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를 강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5일 방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태국 외교부 대변인이자 정보국장인 니콘데이 발란쿠라는 최근 캄보디아 언론에 보도된 암살 계획설을 “전혀 비합리적이며, 태국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주려는 시도”라고 일축했다. 앞서 캄보디아 일부 매체는 태국군이 GPS 유도폭탄...-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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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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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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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수뇌부 ‘줄줄이 실종’…건군 98주년 행사에 상장 7명 불참
[동포투데이] 중국 인민해방군의 건군 98주년을 맞아 지난달 31일 베이징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 다수의 현역 상장(上将·대장급 장성)들이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례적인 군 고위직 대거 결석 사태는, 최근 불거진 군 내부의 부패 척결과 인사 숙청 흐름과 맞물리며 다시금 중국 군부의 불안정성과 고강도 ‘정풍운동’의 여파를 짐작케 한다. 홍콩 싱다오일보에 따르면, 중국 중앙군사위원회와 국방부가 주관한 이 행사에...-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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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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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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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후난 도심서 무차별 칼부림… 2명 사망·3명 중상
[동포투데이] 중국 후난성의 한 도심 거리에서 발생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으로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시민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참극이 벌어졌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사건의 잔혹한 현장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며 충격을 주고 있다. 후난성 내륙의 뇌양(耒阳)시 공안국은 4일 새벽 공식 발표를 통해 “3일 오후 6시경, 차이쯔츠(蔡子池) 거리 인근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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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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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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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급등…다우 585포인트 상승, 연준 금리인하 기대 반영
[동포투데이] 글로벌 증시가 5일(현지시각) 일제히 반등했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585.06포인트(1.34%) 오른 44,173.64포인트에 마감하며 전 거래일의 낙폭을 되돌렸다. 나스닥지수는 403.45포인트(1.95%) 상승한 21,053.58포인트를 기록했고, S&P500지수는 91.93포인트(1.47%) 오른 6,329.94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테슬라(2%), 메타(3.5%), 엔비디아(3.6%) 등 주요 기술주가 상승세를 주도...-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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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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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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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사치?”…중국, 결혼 기피 확산에 정책 고심
[동포투데이] 중국의 혼인율이 해마다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정부가 각종 경제적 인센티브를 통해 ‘결혼 장려’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단순한 행정 조치로는 결혼을 기피하는 청년층의 마음을 돌리기 어렵다고 경고하고 있다. 중국 민정부가 7월 31일 발표한 ‘2024년 민정 발전 통계 공보’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혼인 신고를 마친 커플은 약 611만 쌍으로, 전년도 대비 20.5% 감소했다. 이는 201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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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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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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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번째 외자기업…중국 ‘작은 도시’ 이우, 글로벌 상권의 심장으로
[동포투데이] 중국 저장성 진화시에 속한 작은 도시 이우(義烏)가 전국 최초로 등록 외자기업 1만 개를 돌파했다. 지난 7월 31일, 한 파키스탄 상인이 새로 설립한 회사의 사업자등록증을 교부받으며 기록이 세워졌다. 이우는 ‘현급시’라는 행정 단위로는 이례적인 글로벌 기업 밀집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1989년 첫 외자기업이 들어선 이후, 35년 만의 변화다. 주재 대표처, 합자기업, 독자기업 등 다양한 형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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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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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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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15차 5개년 계획, 누리꾼 의견 반영하라”…중국식 민주주의 강조
[동포투데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수립 과정에서 국민들의 온라인 의견을 적극 반영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은 이번 의견 수렴 과정을 “전 과정 인민민주주의의 생생한 실천”이라고 평가하며,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가 국민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폭넓게 민의를 수렴할 것을 주문했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자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시 주석은 최근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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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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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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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고위급 승려 성추문에 불교계 흔들…국왕까지 이례적 공개 질타
[동포투데이] 태국 사회의 도덕적 중심축이자 정신적 지주로 여겨지던 불교계가 대형 스캔들로 흔들리고 있다. 태국 전역에서 존경받던 다수의 고위급 승려가 성추문과 금전 갈취 사건에 연루되면서, 국왕이 직접 공개 비판에 나섰고 정부와 의회도 종교 제도 전반에 대한 개혁을 추진하는 등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7월 중순, 태국 경찰이 서른 살 안팎의 여성 위라완을 체포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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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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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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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태국군 또다시 영토 침입…철조망 설치까지”
[동포투데이] 캄보디아 국방부는 8월 4일, 태국군이 또다시 캄보디아 영토를 침범했다고 주장하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국방부 대변인 마리 수체타는 이날 정오 발표한 성명에서 “현지 시간으로 오전 11시경, 태국군이 무장병력을 동원해 캄보디아 안세이(Ansae) 지역 등 자국 주권 영토에 무단 진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태국군은 캄보디...-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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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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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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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로 만나는 중국”…고속철이 바꾼 여행의 방식
[동포투데이] 맑게 갠 베이징의 아침, 기자는 청두행 G87 고속열차에 몸을 실었다. 총 1900킬로미터에 이르는 여정을 단 7시간 반 만에 주파하는 열차는, 황허강을 건너고 시안의 고대 성벽을 스쳐 쓰촨 산맥으로 들어선다. 창밖의 풍경은 흐릿하게 지나가고, 열차는 조용히 그러나 눈에 띄게 속도를 올려 간다. 28,500마일(약 45,900킬로미터)이 넘는 고속철도망, 시속 450킬로미터에 달하는 신형 열차. 중국...-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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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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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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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정치국, 경제 자신감 강조…‘반내권’ 언급은 빠져
[동포투데이]중국 공산당 정치국이 7월 정례 회의에서 상반기 5.3%의 경제 성장률 달성을 바탕으로 자신감 있는 경제 진단을 내놓으며, 하반기에는 “지속적 정책 추진과 시의적절한 강화”를 통해 내수 진작과 시장 안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주목받던 ‘반내권(反内卷’ 대응책은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아 시장의 기대에는 다소 못 미쳤다는 분석도 나온다. '반내권(反内卷)'은 중국에서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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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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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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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갇힌 요양원”…베이징 미윈서 31명 참변
[동포투데이] 지난 28일 새벽, 중국 베이징시 미윈(密云)구의 한 요양시설이 갑작스러운 폭우로 침수되면서 고령의 입소자 31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7일간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는 하천의 수위를 순식간에 끌어올렸고, 거센 물살은 구조작업마저 가로막았다. 이번 사건은 기후위기 시대에 기존 재난 대응 체계가 얼마나 취약계층에 취약한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베이징시 인민정부는 31일 기자회...-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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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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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중국, '현지화 속도'로 1만 개 매장 시대 연다
[동포투데이]맥도날드 중국이 연간 1천 개 매장 확장을 목표로 내건 ‘10,000개 매장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2028년까지 매장 수 1만 개 돌파를 예고한 이 야심 찬 계획은 단순한 외형 확장이 아니라, ‘중국화’ 전략을 바탕으로 한 현지 시장 깊숙한 뿌리내리기 실험에 가...-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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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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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원사, 진짜처럼 통했다… 완샤오핑 사태가 남긴 질문
[동포투데이] 지난 6월, 한 중의학 관련 술 제조업체의 브랜드 해외 진출 행사장. 무대에 오른 한 중년 남성이 거수경례를 하며 입을 열었다. “중의학과 술의 결합은 중화 문명의 지혜입니다.” 그의 뒤에는 커다란 화면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중의중국 창립자, 중국과학원 원...-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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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이 세계 무대에서 빠르게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두바이와 룩셈부르크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중국산 로보택시를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 최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상용화한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면서, 자국 내에서 쌓은 도...-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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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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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외교부, 캄보디아 지도자 암살 계획설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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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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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후난 도심서 무차별 칼부림… 2명 사망·3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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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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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급등…다우 585포인트 상승, 연준 금리인하 기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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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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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사치?”…중국, 결혼 기피 확산에 정책 고심
[동포투데이] 중국의 혼인율이 해마다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정부가 각종 경제적 인센티브를 통해 ‘결혼 장려’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단순한 행정 조치로는 결혼을 기피하는 청년층의 마음을 돌리기 어렵다고 경고하고 있다. 중국 민정부가 7월 31일 발표한 ‘2024년 민정 발전 통계 공보’에 따르...-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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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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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번째 외자기업…중국 ‘작은 도시’ 이우, 글로벌 상권의 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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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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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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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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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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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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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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