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최신기사
-
2015 중국축구갑급리그 순위(6월 20일)
[동포투데이] '무적함대' 박태하호의 연승행진이 이번에도 이어졌다. 6월 20일, 오후 7시(현지시각)호남성 장사시 하룡체육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후반 52분경 외적선수 챨튼(10번), 59분경 하태균(18번)이 터트린 골로 호남상도팀을 2 : 0으로 제압했다. 연변팀은 이날 승리로 4연승을 기록하며 계속 리그선두를 질주했다. 2015 중국축구갑급리그 순위(6월 20일까지)- 스포츠
- 10938
2015.06.21 14:13
- 스포츠
- 10938
2015.06.21 14:13
-
연변팀의 돌풍, 중국의 축구판도 뒤집는다
■ 김철균 이 글의 제목은 “연변팀의 돌풍, 중국의 축구판도 뒤집는다”이다. 필자는 원래 “연변팀의 돌풍이 중국의 축구판도를 지지고 볶고 헝클고 뒤집고 있다”는 내용을 제목에 함축시켜 넣으려고 했으나 글짜임새에서 재간이 부족함을 심심히 느꼈다. 6월 20일 저녁, TV를 통해 중국축구 동성(東城) 갑급리그 제14 라운드를 보면서 올해 연변축구의 돌풍이 그냥 그저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점점 머리속에 들어...- 스포츠
- 10938
2015.06.21 09:32
- 스포츠
- 10938
2015.06.21 09:32
-
박태하 감독 “미끈한 패스연결 통해 득점에 성공한 것 같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6월 20일 저녁 7시 30분, 장사 하룡체육장에서 열린 2015 58동성(同城)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14 라운드 원정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후반 7분, 찰튼의 선제골과 후반 15분, 하태균의 쐐기꼴에 힘업어 호남상도팀을 2 : 0으로 완승했다. 이번 승리로 연변팀은 14경기 무패(8승 6무)의 상승세를 이어갔고 한국용병 하태균 선수는 도합 12골을 넣어 갑급 골잡이 중 단독 선두를 달리고 ...- 스포츠
- 10938
2015.06.21 08:45
- 스포츠
- 10938
2015.06.21 08:45
-
“무한질주” 연변FC 호남상도에 2:0 완승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의 무실점 연승행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일 저녁 7시 30분, 장사시 하룡경기장에서 진행된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4라 운 드에서 연변장백산팀은 찰튼과 하태균이 넣은 2골에 힘입어 올들어 슈퍼리그진출을 목표로 내건 호남상도팀을 2 : 0으로 완승하였다. 밤기온이 29도로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시작된 경기초반, 호남상도팀이 경기 1분만에 코너킥 ...- 스포츠
- 10938
2015.06.20 23:53
- 스포츠
- 10938
2015.06.20 23:53
-
[동영상] 연변팀 원정서 호남상도에 2 :0 완승… 4연승 질주
[동포투데이] '무적함대' 박태하호의 연승행진이 이번에도 이어졌다. 6월 20일, 오후 7시(현지시각)호남성 장사시 하룡체육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후반 52분경 외적선수 챨튼(10번), 59분경 하태균(18번)이 터트린 골로 호남상도팀을 2 : 0으로 제압했다. 연변팀은 이날 승리로 4연승을 기록하며 계속 리그선두를 질주했다. 6月20日晚上19:30,正值农࡚...- 스포츠
- 10938
2015.06.20 22:29
- 스포츠
- 10938
2015.06.20 22:29
-
연변팀, 호남상도 잡고 리그 선두 지켜낼까?
[동포투데이] 올들어 박태하호가 일으키고있는 돌풍에 팬들은 뿌듯한 자긍심을 느끼고있다. 현재 팬들의 최대 관심은 주말에 열릴 갑급리그 제14라운드 호남상도팀과의 원정경기에 쏠려있다. 연변팀은 20일 저녁 7시 30분, 장사시 하룡경기장에서 호남상도팀과 원정경기를 펼친다. 이날 일전은 연변팀이 곧 맞이하게 될 연속 4껨의 홈장경기전(27일 청도중능팀전, 7월 4일 강서련성팀전, 7월 12일 하북화하팀전, 7월 18일 ...- 스포츠
- 10938
2015.06.19 23:46
- 스포츠
- 10938
2015.06.19 23:46
-
박태하 감독, 84세 고령의 축구팬 자택 깜짝 방문
[동포투데이] 연변팀의 가슴 벅찬 행보에는 사령탑 박태하감독, 투지를 불태우고 있는 선수들도 있지만 그 무엇보다도 연변팀을 지지하고 사랑하는 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박태하 감독이 연길시 공원가두에 살고있는 고령의 축구팬 조원국(84세)할아버지의 자택을 방문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6일,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의 박성웅 주임, 연변팀 박태하 감독, 팀 주장 최민선수가 깜짝 ...- 스포츠
- 10938
2015.06.17 11:29
- 스포츠
- 10938
2015.06.17 11:29
-
[하이라트영상] 연변장백산팀 VS 무한줘르팀
[동포투데이]6월 13일, 오후 3시(현지시각)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3라운드 홈장경기에서 연변팀은 전반 3분경과 38분경에 터트린 한국용병 18번 하태균의 골로 무한줘르팀을 2 : 0으로 제압했다. 연변팀은 이날 승리로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영상 :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 스포츠
- 10938
2015.06.16 22:08
- 스포츠
- 10938
2015.06.16 22:08
-
연변팀 승전에 우리도 한몫
↑안도현 수동촌에서 온 20여명 노인축구팬들. [동포투데이=연변] 6월 13일,연변장백산팀 대 무한줘르(武汉卓尔)팀 홍장경기가 연길인민체육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2만 7000명을 넘기는 관중 속에는 특별히 안도현 수동촌에서 온 20여명 노인들의 응원소리도 자주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갑급리그 12라운드까지 무패행진으로 승승장구하며 1위석을 지키고 있는 연변팀을 포옹해 줄 마음으로 온...- 스포츠
- 10938
2015.06.16 17:35
- 스포츠
- 10938
2015.06.16 17:35
-
연변팀 한국 용병 하태균 경기 MVP로 선정
▧ 하태균 경기 MVP로 선정돼 경기가 끝난 뒤 연변팀의 한국용병 하태균선수가 이날 경기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날 하태균선수는 뛰여난 꼴감각과 페널티킥 주도능력으로 2꼴을 성공시켰고 현재 갑급리그 13라운드까지 11꼴로 신강팀의 다나라흐(10꼴)를 넘어 갑급리그의 최고 득점수로 등극했다. ▧ 경기 입장 관중수 2만 7218명 통계에 따르면 이날 입장 관중수는 2만 7218명으로 집계됐다. 올...- 스포츠
- 10938
2015.06.15 11:08
- 스포츠
- 10938
2015.06.15 11:08
-
연변팀 홈장전이 선사한 4가지 “진미”
■ 김창권 정말 맛있는 음식은 맛을 보는 순간부터 오래동안 기억속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긴 여운을 남긴다. 재미있는 축구경기도 마찬가지이다. 올시즌 13경기 무패행진을 기록중인 연변팀의 이번 홈장전이 바로 그랬다. 연변팀의 완승으로 끝난 이번 홈장전은 많은 것을 남겼다. 단순히 “패싱축구”와 외적용병의 맹활약 정도가 아니다. 두 팀의 경기는 축구가 차릴수 있는 진수성찬이...- 스포츠
- 10938
2015.06.15 10:51
- 스포츠
- 10938
2015.06.15 10:51
-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순위표 (제13라운드 6월 14일까지)
[동포투데이] 6월 13일, 연길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3라운드 대 무한줘르전에서 연변팀은 하태균이 터트린 2골에 힘입어 벼르고 북상해 온 무한줘르팀을 2 : 0으로 깨끗하게 “삼켜”버렸다. 지금까지의 갑급순위를 보면 연변팀은 7승 6무 27점으로 갑급1위를 달리고 있고 강서연성이 갑급꼴지를 기록하고 있다. 오는 20일, 연변팀은 장사 하룡경기장에서 호남상도팀과 갑급 제14라운드 경기를 펼...- 스포츠
- 10938
2015.06.14 22:59
- 스포츠
- 10938
2015.06.14 22:59
-
연변팀 승전의 가장큰 요소는 3만 관중의 응원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6월 13일은 연변축구팬들한테 있어서 가장 즐거운 날이었다. 명절축제를 즐기는 분위기었다. 축구팬들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축구팀- 연변장백산 FC님이 홈장에서 무한줘르팀을 2 : 0으로 압승하면서 무한질주로 갑급순위 1위에 굳건히 틀고 앉아있을 뿐만 아니라 계속 무패행진과 더불어 3연승을 기록하고 있으니 명절축제가 따로 없었다. 이 날 한 축구팬은 흥분되어 “오늘 3만명이 넘는 ...- 스포츠
- 10938
2015.06.14 17:30
- 스포츠
- 10938
2015.06.14 17:30
-
박태하 감독 : 선수들 알아서 하는 단계 온 것 같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6월 13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3라운드 홈장전에서 연변장백산FC팀은 벼르고 북상해온 무한줘르팀을 2 : 0으로 깨끗하게 “삼켜”버렸다. 2만 7000여명에 달하는 관중들이 환호했고 선수들의 사기가 하늘 높이 치솟았으며 경기 뒤 브리핑 장소에 박태하 감독이 들어서자 매체의 기자들은 일제히 박수갈채를 보냈다. 아래의 것은 브리핑에서 경기를 평가하는 쌍방 감독의 시각이다....- 스포츠
- 10938
2015.06.14 14:23
- 스포츠
- 10938
2015.06.14 14:23
-
중국팀 여자월드컵 조경기서 출선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12일,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중국여자축구대표팀이 네덜란드여자축구대표팀을 1 : 0으로 물리치고 조출선에 성공했다고 시나넷이 보도했다. 이 날 중국 여자축구팀은 전반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상대방에 향해 밀물공세를 펼치면서 도합 25차의 슈팅을 날렸으며 마지막 경기종료를 앞두고 왕려사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16일, 중국 여자축구대표팀은 소조출선과는 상관없이 뉴...- 스포츠
- 10939
2015.06.14 09:47
- 스포츠
- 10939
2015.06.14 09:47
-
2015 중국축구갑급리그 순위(6월 20일)
[동포투데이] '무적함대' 박태하호의 연승행진이 이번에도 이어졌다. 6월 20일, 오후 7시(현지시각)호남성 장사시 하룡체육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후반 52분경 외적선수 챨튼(10번), 59분경 하태균(18번)이 터트린 골로 호남상도팀을 2 : 0으로 제압했다. 연변팀은 이날 ...- 스포츠
- 10938
2015.06.21 14:13
-
연변팀의 돌풍, 중국의 축구판도 뒤집는다
■ 김철균 이 글의 제목은 “연변팀의 돌풍, 중국의 축구판도 뒤집는다”이다. 필자는 원래 “연변팀의 돌풍이 중국의 축구판도를 지지고 볶고 헝클고 뒤집고 있다”는 내용을 제목에 함축시켜 넣으려고 했으나 글짜임새에서 재간이 부족함을 심심히 느꼈다. 6월 20일 저녁, TV를 통해 중국축구 동성(東城) 갑...- 스포츠
- 10938
2015.06.21 09:32
-
박태하 감독 “미끈한 패스연결 통해 득점에 성공한 것 같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6월 20일 저녁 7시 30분, 장사 하룡체육장에서 열린 2015 58동성(同城)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14 라운드 원정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후반 7분, 찰튼의 선제골과 후반 15분, 하태균의 쐐기꼴에 힘업어 호남상도팀을 2 : 0으로 완승했다. 이번 승리로 연변팀은 14경기 무패(8승 ...- 스포츠
- 10938
2015.06.21 08:45
-
“무한질주” 연변FC 호남상도에 2:0 완승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의 무실점 연승행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일 저녁 7시 30분, 장사시 하룡경기장에서 진행된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4라 운 드에서 연변장백산팀은 찰튼과 하태균이 넣은 2골에 힘입어 올들어 슈퍼리그진출을 목표로 내건 호남상도팀을 2 : 0으로 완승하였...- 스포츠
- 10938
2015.06.20 23:53
-
[동영상] 연변팀 원정서 호남상도에 2 :0 완승… 4연승 질주
[동포투데이] '무적함대' 박태하호의 연승행진이 이번에도 이어졌다. 6월 20일, 오후 7시(현지시각)호남성 장사시 하룡체육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후반 52분경 외적선수 챨튼(10번), 59분경 하태균(18번)이 터트린 골로 호남상도팀을 2 : 0으로 제압했다. 연변팀은 이날 ...- 스포츠
- 10938
2015.06.20 22:29
-
연변팀, 호남상도 잡고 리그 선두 지켜낼까?
[동포투데이] 올들어 박태하호가 일으키고있는 돌풍에 팬들은 뿌듯한 자긍심을 느끼고있다. 현재 팬들의 최대 관심은 주말에 열릴 갑급리그 제14라운드 호남상도팀과의 원정경기에 쏠려있다. 연변팀은 20일 저녁 7시 30분, 장사시 하룡경기장에서 호남상도팀과 원정경기를 펼친다. 이날 일전은 연변팀이 곧 맞이하게...- 스포츠
- 10938
2015.06.19 23:46
-
박태하 감독, 84세 고령의 축구팬 자택 깜짝 방문
[동포투데이] 연변팀의 가슴 벅찬 행보에는 사령탑 박태하감독, 투지를 불태우고 있는 선수들도 있지만 그 무엇보다도 연변팀을 지지하고 사랑하는 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박태하 감독이 연길시 공원가두에 살고있는 고령의 축구팬 조원국(84세)할아버지의 자택을 방문해 훈훈한 감동을 주...- 스포츠
- 10938
2015.06.17 11:29
-
[하이라트영상] 연변장백산팀 VS 무한줘르팀
[동포투데이]6월 13일, 오후 3시(현지시각)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3라운드 홈장경기에서 연변팀은 전반 3분경과 38분경에 터트린 한국용병 18번 하태균의 골로 무한줘르팀을 2 : 0으로 제압했다. 연변팀은 이날 승리로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영상 :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 스포츠
- 10938
2015.06.16 22:08
-
연변팀 승전에 우리도 한몫
↑안도현 수동촌에서 온 20여명 노인축구팬들. [동포투데이=연변] 6월 13일,연변장백산팀 대 무한줘르(武汉卓尔)팀 홍장경기가 연길인민체육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2만 7000명을 넘기는 관중 속에는 특별히 안도현 수동촌에서 온 20여명 노인들의 응원소리도 자주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 스포츠
- 10938
2015.06.16 17:35
-
연변팀 한국 용병 하태균 경기 MVP로 선정
▧ 하태균 경기 MVP로 선정돼 경기가 끝난 뒤 연변팀의 한국용병 하태균선수가 이날 경기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날 하태균선수는 뛰여난 꼴감각과 페널티킥 주도능력으로 2꼴을 성공시켰고 현재 갑급리그 13라운드까지 11꼴로 신강팀의 다나라흐(10꼴)를 넘어 갑급리그의 최고 득점수로 등극했다....- 스포츠
- 10938
2015.06.15 11:08
-
연변팀 홈장전이 선사한 4가지 “진미”
■ 김창권 정말 맛있는 음식은 맛을 보는 순간부터 오래동안 기억속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긴 여운을 남긴다. 재미있는 축구경기도 마찬가지이다. 올시즌 13경기 무패행진을 기록중인 연변팀의 이번 홈장전이 바로 그랬다. 연변팀의 완승으로 끝난 이번 홈장전은 많은 것을 남겼다...- 스포츠
- 10938
2015.06.15 10:51
-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순위표 (제13라운드 6월 14일까지)
[동포투데이] 6월 13일, 연길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3라운드 대 무한줘르전에서 연변팀은 하태균이 터트린 2골에 힘입어 벼르고 북상해 온 무한줘르팀을 2 : 0으로 깨끗하게 “삼켜”버렸다. 지금까지의 갑급순위를 보면 연변팀은 7승 6무 27점으로 갑급1위를 달리고 있고 강서연성이 갑급꼴지를 기...- 스포츠
- 10938
2015.06.14 22:59
-
연변팀 승전의 가장큰 요소는 3만 관중의 응원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6월 13일은 연변축구팬들한테 있어서 가장 즐거운 날이었다. 명절축제를 즐기는 분위기었다. 축구팬들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축구팀- 연변장백산 FC님이 홈장에서 무한줘르팀을 2 : 0으로 압승하면서 무한질주로 갑급순위 1위에 굳건히 틀고 앉아있을 뿐만 아니라 계속 무패행진과 더불어 3...- 스포츠
- 10938
2015.06.14 17:30
-
박태하 감독 : 선수들 알아서 하는 단계 온 것 같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6월 13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3라운드 홈장전에서 연변장백산FC팀은 벼르고 북상해온 무한줘르팀을 2 : 0으로 깨끗하게 “삼켜”버렸다. 2만 7000여명에 달하는 관중들이 환호했고 선수들의 사기가 하늘 높이 치솟았으며 경기 뒤 브리핑 장소에 박태하 감독이 들어서자 매체의 ...- 스포츠
- 10938
2015.06.14 14:23
-
중국팀 여자월드컵 조경기서 출선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12일,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중국여자축구대표팀이 네덜란드여자축구대표팀을 1 : 0으로 물리치고 조출선에 성공했다고 시나넷이 보도했다. 이 날 중국 여자축구팀은 전반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상대방에 향해 밀물공세를 펼치면서 도합 25차의 슈팅을 날렸으며 마지막 경...- 스포츠
- 10939
2015.06.14 09:47
-
2015 중국축구갑급리그 순위(6월 20일)
- 스포츠
- 10938
2015.06.21 14:13
-
연변팀의 돌풍, 중국의 축구판도 뒤집는다
- 스포츠
- 10938
2015.06.21 09:32
-
박태하 감독 “미끈한 패스연결 통해 득점에 성공한 것 같다”
- 스포츠
- 10938
2015.06.21 08:45
-
“무한질주” 연변FC 호남상도에 2:0 완승
- 스포츠
- 10938
2015.06.20 23:53
-
[동영상] 연변팀 원정서 호남상도에 2 :0 완승… 4연승 질주
- 스포츠
- 10938
2015.06.20 22:29
-
연변팀, 호남상도 잡고 리그 선두 지켜낼까?
- 스포츠
- 10938
2015.06.19 23:46
-
박태하 감독, 84세 고령의 축구팬 자택 깜짝 방문
- 스포츠
- 10938
2015.06.17 11:29
-
[하이라트영상] 연변장백산팀 VS 무한줘르팀
- 스포츠
- 10938
2015.06.16 22:08
-
연변팀 승전에 우리도 한몫
- 스포츠
- 10938
2015.06.16 17:35
-
연변팀 한국 용병 하태균 경기 MVP로 선정
- 스포츠
- 10938
2015.06.15 11:08
-
연변팀 홈장전이 선사한 4가지 “진미”
- 스포츠
- 10938
2015.06.15 10:51
-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순위표 (제13라운드 6월 14일까지)
- 스포츠
- 10938
2015.06.14 22:59
-
연변팀 승전의 가장큰 요소는 3만 관중의 응원
- 스포츠
- 10938
2015.06.14 17:30
-
박태하 감독 : 선수들 알아서 하는 단계 온 것 같다
- 스포츠
- 10938
2015.06.14 14:23
-
중국팀 여자월드컵 조경기서 출선
- 스포츠
- 10939
2015.06.14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