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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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 “선수들이 투혼을 다해 경기를 치렀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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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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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팀 홈장서 최강 대련아르빈팀을 2:0 으로 사로잡다
- 스포츠
- 10938
2015.05.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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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순위표
- 스포츠
- 10938
2015.05.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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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 작가 김혁①] 작가의 성장과 탐색
- 사람들
2015.05.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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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난해 시즌의 18점과 올시즌의 18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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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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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 감독, “선수들 투혼을 발휘해 잘 싸웠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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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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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뛴' 연변장백산, 천진송강과 1 :1 무승부
- 스포츠
- 10938
2015.05.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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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팬들 하태균 장기유임 간절히 기대
- 스포츠
- 10938
2015.05.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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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첫 홈장승과 그것이 갖고 있는 가치
- 스포츠
- 10938
2015.05.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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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민병직감독 심장병으로 돌연 타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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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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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팀 3 : 1 첫 홈장승 쾌거 일궈내
- 스포츠
- 10938
2015.05.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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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팀1:4천진태달팀에 패배,축구협회컵16강 진출 무산
- 스포츠
- 10938
2015.05.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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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 뒤흔드는 박태하호 “명”과 “암”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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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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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힘내자 중국” “상해성”컵 연변지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개막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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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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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연변팀, 사자 이끄는 “양떼” 되나?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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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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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 “선수들이 투혼을 다해 경기를 치렀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1라운드 연변홈장 경기가 끝난 뒤 쌍방 감독이 참가한 보도브리핑이 있었다. 보도브리핑에서 대련아르빈 스타루 감독이 먼저 이번의 경기에 대해 평가하였다. 스타루(대련아르빈 감독): 경기상대인 연변팀의 승리를 축하한다. 오늘 경기가 간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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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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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팀 홈장서 최강 대련아르빈팀을 2:0 으로 사로잡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드디어 갑급 선두주자에 올랐다. 5월 30일, 연길홈구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1라운드에서 연변팀은 하태균의 선제골과 김파의 결승골에 힘입어 최종 강호 대련아르빈을 완승, 상대방을 갑급 선두주자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그 자리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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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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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순위표
지난 23일 천진에서 있은 전국축구 갑급리그 제10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천진송강팀과 1 : 1로 무승부, 환상적인 불패기록이 계속 이어지면서 연속 몇 라운드에 거쳐 연변팀은 갑급 4위를 고수하고 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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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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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 작가 김혁①] 작가의 성장과 탐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김혁 1965년 중국 룡정에서 출생, 연변대학 조문학부 석사연구생, 북경 로신문학원을 졸업(수료). 열하홉살이 되던 해, 단편소설 “피그미의 후손”, “노아의 방주” 등 작품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 그로써 문재를 인정받고 스무살 어린 나이에 “길...- 사람들
2015.05.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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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난해 시즌의 18점과 올시즌의 18점
■ 김철균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올시즌 들어 이번 제 10 라운드까지 무패행진을 거듭하면서 4승 6무로 18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시즌 전반 30라운드에 거쳐 18점(3승 9무 18패)을 기록한 승점과 맞먹는다. 현재 연변팀 성적을 두고 연변의 상하는 모두 절대적으로 긍정하고 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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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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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 감독, “선수들 투혼을 발휘해 잘 싸웠다”
박태하(연변장백산팀 감독): 원정경기는 항상 힘든 것이다. 변수가 생긴다는걸 항상 예상하고 있었다. 심판 판정도 경기 일부분이며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할거리가 못된다. 중요한 것은 선수 한명이 퇴장당하면서도 모두가 투혼을 발휘해 끝가지 싸워준 것이다. 돌아간 뒤 녹화를 통해 확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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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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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뛴' 연변장백산, 천진송강과 1 :1 무승부
-치렬한 경기: 옐로카드 4장, 레드카드 2장 -연변 본토선수의 첫 골 탄생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23일 천진에서 있은 전국축구 갑급리그 제10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천진송강팀과 1 : 1로 무승부, 환상적인 불패기록이 계속 이어지면서 연속 몇 라운드에 거쳐 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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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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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팬들 하태균 장기유임 간절히 기대
이번 제17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적 스트라이커 하태균은 경기 25분, 51분과 후반 25분에 골을 터트리면서 해트트릭을 완성하였다. 이는 연변팀이 프로축구경기에 참전한 이래의 첫 외적용병이 완성한 해트트릭이다. 연변축구사상 해트트릭을 선보인 것은 두번이다. 첫번째는 2006년 홈구장에서 상해군영을 6 : 0으로 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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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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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첫 홈장승과 그것이 갖고 있는 가치
■ 김철균 연변장백산팀이 올시즌 제9라운드만에 첫 홈장승(홈장 3경기)을 안아왔다. 이는 지금까지 무패행진을 이어온 연변팀으로 놓고 말할 때 어딘가 때늦은 홈장승이란 감이 없지는 않다. 연변팀의 첫 홈장승이 그만큼 어려웠다는 분석이다. 올시즌 첫 홈장전에서 1 : 1로 심천우항과 빅은 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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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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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민병직감독 심장병으로 돌연 타계
[동포투데이=연변일보 리영수 기자] 연변의 축구부흥을 위해 연변의 청소년축구 총감독으로 모셨던 한국적 민병직감독이 13일 저녁 10시 심장병으로 갑작스레 타계했다. 대 훅호트중우팀전 개시에 앞서 양팀 선수들과 이날 경기장에 모인 관중들이 묵도로 고인의 안녕을 기렸다. 연변축구결책층에서도 민감독...-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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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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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팀 3 : 1 첫 홈장승 쾌거 일궈내
한국인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훅호트중우팀(이하 중우팀)을 완승하고 시즌 첫 홈장승리, 9경기 연속 무패를 질주하고 있다. 연변팀은 17일 오후 1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라운드 중우팀과의 다크호스 대결에서 한국용병 하태균의 해트트릭으로 홈장 3대1...-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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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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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팀1:4천진태달팀에 패배,축구협회컵16강 진출 무산
[동포투데이=연변]5월 13일,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연경맥주 2015 중국축구협회"컵 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천진태달팀에게 1대4로 완패하면서 16강 진출이 무산되였다. 오늘 연변팀은 후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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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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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 뒤흔드는 박태하호 “명”과 “암”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현재 돌풍을 일으키고있는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갑급리그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있는 팀 중 하나다. 팀을 바라보는 축구팬들의 시선은 엇갈리지만 관심은 한층 뜨거워졌다. 소리 없이 강한 팀을 만들고 싶은 박태하감독과 연변팀의 도전은 지금부터다. 현재의 명과 암을 잘 보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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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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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힘내자 중국” “상해성”컵 연변지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개막
[동포투데이] 연길시축구협회에서 주최한 2015년 “힘내자 중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및 “상해성”컵 연길시축구협회 축구슈퍼리그 경기 개막식이 5월10일 연길시제1고급중학교 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아마추어축구리그의 개최 목적은 국내 최대 영향력을 갖고있는 “힘내자 중국” 아마추어축구 챔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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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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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연변팀, 사자 이끄는 “양떼” 되나?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항간에 “사자가 이끄는 ‘양떼’는 야성이 강한 ‘사자무리’로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이는 아마도 올해의 연변장백산팀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지난해 겨우 3승 9무 18패로 순위 말석으로 강등했던 연변팀이다. 하지만 올시즌의 변화는 자못 크다 그렇다고 출전멤버들이 특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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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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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 “선수들이 투혼을 다해 경기를 치렀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1라운드 연변홈장 경기가 끝난 뒤 쌍방 감독이 참가한 보도브리핑이 있었다. 보도브리핑에서 대련아르빈 스타루 감독이 먼저 이번의 경기에 대해 평가하였다. 스타루(대련아르빈 감독): 경기상대인 연변팀의 승리를 축하한다. 오늘 경기가 간고한 경기라 예견했었다. 그 원인은 연변팀에 우수한 선수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전반전에 쌍방은 서로 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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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09:05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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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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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팀 홈장서 최강 대련아르빈팀을 2:0 으로 사로잡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드디어 갑급 선두주자에 올랐다. 5월 30일, 연길홈구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1라운드에서 연변팀은 하태균의 선제골과 김파의 결승골에 힘입어 최종 강호 대련아르빈을 완승, 상대방을 갑급 선두주자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그 자리에 자신이 올라섰다. 경기초반부터 연변팀은 재빨리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 경기 3분, 11분, 12분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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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20:16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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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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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순위표
지난 23일 천진에서 있은 전국축구 갑급리그 제10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천진송강팀과 1 : 1로 무승부, 환상적인 불패기록이 계속 이어지면서 연속 몇 라운드에 거쳐 연변팀은 갑급 4위를 고수하고 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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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9:36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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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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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 작가 김혁①] 작가의 성장과 탐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김혁 1965년 중국 룡정에서 출생, 연변대학 조문학부 석사연구생, 북경 로신문학원을 졸업(수료). 열하홉살이 되던 해, 단편소설 “피그미의 후손”, “노아의 방주” 등 작품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 그로써 문재를 인정받고 스무살 어린 나이에 “길림신문”의 기자로 파격 발탁되였고 그 후로 “길림신문”, “연변일보” 등 조선족의 주요 매체와 인터넷 미디어...- 사람들
2015.05.24 13:56
- 사람들
2015.05.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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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난해 시즌의 18점과 올시즌의 18점
■ 김철균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올시즌 들어 이번 제 10 라운드까지 무패행진을 거듭하면서 4승 6무로 18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시즌 전반 30라운드에 거쳐 18점(3승 9무 18패)을 기록한 승점과 맞먹는다. 현재 연변팀 성적을 두고 연변의 상하는 모두 절대적으로 긍정하고 있고 중국축구계 역시 “탄복”해마지 않고 있다. 올시즌 들어 지금까지의 4승 6무 승점 18점의 기록,...-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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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9:47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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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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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박태하 감독, “선수들 투혼을 발휘해 잘 싸웠다”
박태하(연변장백산팀 감독): 원정경기는 항상 힘든 것이다. 변수가 생긴다는걸 항상 예상하고 있었다. 심판 판정도 경기 일부분이며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할거리가 못된다. 중요한 것은 선수 한명이 퇴장당하면서도 모두가 투혼을 발휘해 끝가지 싸워준 것이다. 돌아간 뒤 녹화를 통해 확인을 해 봐야겠지만 스티브 선수가 어떻게 행동했는지는 벤치에 앉아있는 사람은 보기 힘들다. 그런 상황에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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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1:40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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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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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뛴' 연변장백산, 천진송강과 1 :1 무승부
-치렬한 경기: 옐로카드 4장, 레드카드 2장 -연변 본토선수의 첫 골 탄생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23일 천진에서 있은 전국축구 갑급리그 제10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천진송강팀과 1 : 1로 무승부, 환상적인 불패기록이 계속 이어지면서 연속 몇 라운드에 거쳐 연변팀은 갑급 4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 날의 경기에서 연변팀은 원정을 홈으로 간주, 경기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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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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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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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팬들 하태균 장기유임 간절히 기대
이번 제17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적 스트라이커 하태균은 경기 25분, 51분과 후반 25분에 골을 터트리면서 해트트릭을 완성하였다. 이는 연변팀이 프로축구경기에 참전한 이래의 첫 외적용병이 완성한 해트트릭이다. 연변축구사상 해트트릭을 선보인 것은 두번이다. 첫번째는 2006년 홈구장에서 상해군영을 6 : 0으로 이길 때 문호일이 10분내에 남긴 것이고 이번이 두번째이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5월 17...-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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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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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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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첫 홈장승과 그것이 갖고 있는 가치
■ 김철균 연변장백산팀이 올시즌 제9라운드만에 첫 홈장승(홈장 3경기)을 안아왔다. 이는 지금까지 무패행진을 이어온 연변팀으로 놓고 말할 때 어딘가 때늦은 홈장승이란 감이 없지는 않다. 연변팀의 첫 홈장승이 그만큼 어려웠다는 분석이다. 올시즌 첫 홈장전에서 1 : 1로 심천우항과 빅은 뒤 두 번째 홈장에서는 할빈의등한테 다 패하다 싶이 되다가 최후의 몇초를 앞두고 하태균의 기적같은 동점골...- 스포츠
- 10938
2015.05.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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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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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민병직감독 심장병으로 돌연 타계
[동포투데이=연변일보 리영수 기자] 연변의 축구부흥을 위해 연변의 청소년축구 총감독으로 모셨던 한국적 민병직감독이 13일 저녁 10시 심장병으로 갑작스레 타계했다. 대 훅호트중우팀전 개시에 앞서 양팀 선수들과 이날 경기장에 모인 관중들이 묵도로 고인의 안녕을 기렸다. 연변축구결책층에서도 민감독이 보여준 사업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그가 거둔 실적에 대해 충분한 긍정을 주었다. ↑고 민...- 스포츠
- 10938
2015.05.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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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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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팀 3 : 1 첫 홈장승 쾌거 일궈내
한국인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훅호트중우팀(이하 중우팀)을 완승하고 시즌 첫 홈장승리, 9경기 연속 무패를 질주하고 있다. 연변팀은 17일 오후 1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라운드 중우팀과의 다크호스 대결에서 한국용병 하태균의 해트트릭으로 홈장 3대1 승리를 장식했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5월 17일, 연길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륜 경...- 스포츠
- 10938
2015.05.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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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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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장백산팀1:4천진태달팀에 패배,축구협회컵16강 진출 무산
[동포투데이=연변]5월 13일,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연경맥주 2015 중국축구협회"컵 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천진태달팀에게 1대4로 완패하면서 16강 진출이 무산되였다. 오늘 연변팀은 후보선수들을 대거 출전시켜 상대와 경기를 펼쳤다.반면 천진태달팀은 주력선수들과 ...- 스포츠
- 10938
2015.05.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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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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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 뒤흔드는 박태하호 “명”과 “암”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현재 돌풍을 일으키고있는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갑급리그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있는 팀 중 하나다. 팀을 바라보는 축구팬들의 시선은 엇갈리지만 관심은 한층 뜨거워졌다. 소리 없이 강한 팀을 만들고 싶은 박태하감독과 연변팀의 도전은 지금부터다. 현재의 명과 암을 잘 보아내 어떻게 거듭나느냐가 올 시즌 성적을 좌우할수 있을것으로 사료된다. 정통 언론지로서의 역할과 연변팀, ...- 스포츠
- 10938
2015.05.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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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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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힘내자 중국” “상해성”컵 연변지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개막
[동포투데이] 연길시축구협회에서 주최한 2015년 “힘내자 중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및 “상해성”컵 연길시축구협회 축구슈퍼리그 경기 개막식이 5월10일 연길시제1고급중학교 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아마추어축구리그의 개최 목적은 국내 최대 영향력을 갖고있는 “힘내자 중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와 합작을 통해 연변 아마추어전통축구의 수준과 능력을 전면 제고함과 동시에 “순위맞혀경품타...- 스포츠
- 10939
2015.05.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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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9
2015.05.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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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연변팀, 사자 이끄는 “양떼” 되나?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항간에 “사자가 이끄는 ‘양떼’는 야성이 강한 ‘사자무리’로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이는 아마도 올해의 연변장백산팀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지난해 겨우 3승 9무 18패로 순위 말석으로 강등했던 연변팀이다. 하지만 올시즌의 변화는 자못 크다 그렇다고 출전멤버들이 특별해서가 아닌듯 싶다. 올해의 출전멤버들을 보면 3명 외적용병과 조명, 배육문 등 복귀한 선수 및 몇몇 국내...- 스포츠
- 10938
2015.05.10 09:18
- 스포츠
- 10938
2015.05.10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