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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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정신 인프라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6.1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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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 할 수 있는 무형산업(7)
- 스포츠
- 10938
2014.05.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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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10) 성소피아성당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5.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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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9 )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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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8)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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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명 외국인주민과 함께 다문화 이해교육 실시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4.04.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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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1) 대서양의 진주 - 라스팔마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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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 미 의회서 ‘DMZ 홍보맨’ 구슬땀
- 뉴스홈
- 정치
- 10922
2014.03.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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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행사 참가차 19일 중국 도착
- 연예·방송
- 10933
2014.03.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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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의 출연료 중국스타 문장(文章)의 1/3밖에 안돼
-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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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2014.03.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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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왜 “별…그대”를 제작하지 못하는가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3.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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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구단, 2명 한국용병 영입
- 스포츠
- 10938
2014.02.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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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쌍 신인부부 성도결혼축전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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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4.02.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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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호칭”보다는 “정체”가 더 중요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2.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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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화 베를린영화제서 “황금곰상” 수상
- 연예·방송
- 10931
2014.02.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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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정신 인프라
■ 김인섭 (연변일보) 조선족은 정확한 자아관을 수립하고 자아상을 확실히 파악하면서 민족사회의 재기를 도모하고 새 목표를 실현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수립해야 한다 “눈물도 배가 불러야 난다.”는 옛말이 어투루 내던진 지날말이 아닌 같다. 요즘 조선족 사업가들과 마주하면 담화의 내용이 확연히 달...-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6.1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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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 할 수 있는 무형산업(7)
편집자의 말: 연변축구는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는 민함 선생과 예약하여 “연변축구 잘 될 수 있는 일종 무형산업”이...- 스포츠
- 10938
2014.05.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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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10) 성소피아성당
성 소피아성당의 자료 소속대륙: 아시아, 소속국가: 터키, 지점: 이스탐불 함의: 고대토이기건축예술의 걸작임 성 소피아성당(圣索菲亚大教堂)성당은 기원 325년에 세워졌는데 콘스탄티황제가 지혜의 신인 성 소피아를 모시기 위해 세운 것으로 세워진지 9개 세기 후엔 청진사로 고쳐...-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5.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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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9 )
■ 허길성 그리고 신혼살림을 차릴 집이 있는것도 아니였다. 부대에 돌아온 나는 여전히 산굴을 파는 설계도를 그리는데 전념하였다. 당시 나는 부대에서 정치적으로 따돌림을 당했으나 설계업무에서만은 나를 초과할 인재가 없었다. 당시 부대에는 대졸생이래야 유일하게 북경공정병학원 출신인 나 한명뿐이...-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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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8)
■ 허길성 1 (전번기 계속) 1965년 7월 나는 꿈많고 랑만스럽던 북경공정병학원을 졸업함과 아울러 해방군 총정치부의 발령을 받고 심양군구로 배치되였다. 근무부서는 심양군구 공정병사령부였다. 그야말로 내가 배웠던것을 실제에 써먹을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그리고 당시 내가 근무하는 공정...-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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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명 외국인주민과 함께 다문화 이해교육 실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서울시는 서울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며 사회적 인지도가 높은 외국인주민을 초청해 특강 형식으로 ‘교실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명 외국인주민 초청 특별 강연은 작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반응이 좋아 금년부터 분기별 연 총 4회로 횟수를 늘려...- 뉴스홈
- 정치
- 10924
2014.04.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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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1) 대서양의 진주 - 라스팔마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남아프리카공화국 항구도시 더반에서 출항해 희망봉기슭을 에돌아 북쪽으로 계속 항행하노라면 대서양 바다의 진주로 불리우는 카나리아군도의 라스팔마스를 거치게 된다. 라스팔마스 아름다운 항구도시이다. 유럽땅이지만 위도가 아프리카주와 가까이에 있고...-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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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 미 의회서 ‘DMZ 홍보맨’ 구슬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김문수 경기지사가 미국 정치의 심장부인 워싱턴DC의 미 의회에서 ‘DMZ 홍보맨’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지사는 현지시간 25일 찰스 랭글 미연방 하원의원(뉴욕13선거구)과 공동으로 DMZ 사진전 ‘TWO LINES(두 개의 선)’을 열고 미 의원, 보좌진, 한인 등 100여명을...- 뉴스홈
- 정치
- 10922
2014.03.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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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행사 참가차 19일 중국 도착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한국 배우 겸 모델 이종석이 모 유행브랜드 개업행사에 참가하고저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거쳐 중국에 도착했다. 편안한 레저차림새는 햇빛소년을 방불케 했다고 중국 시나닷컴이 이날 보도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종석은 1989년생으로 2005년, 만 15세 나이로 모델로 데뷔했고 2010...- 연예·방송
- 10933
2014.03.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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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의 출연료 중국스타 문장(文章)의 1/3밖에 안돼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한국 드라마 “상속자들”, “별에서 온 그대” 등이 중국에서 뜨거운 열기속에 방송된 가운데 “한국오빠”들의 인기도 전반 중국을 휩쓸고 있다. 이민호가 중국 중앙텔레비죤방송 음력살야회에 등장하고 김수현이 “가장 강한 두뇌”에 출연하는 등 새로운 세대의 한국스타들이 이 기회를 빌어 다그...- 연예·방송
- 10930
- 드라마
2014.03.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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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왜 “별…그대”를 제작하지 못하는가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요즘 중국에서 연중 가장 중요한 행사인 전국정협회의와 전국인대회의가 북경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양회의 문예계 대표들의 열점화제로 되고 있다고 중국 관영통신인 신화망이 보도했다. 6일, 전국정협위원 문예계 소조토론에서 한국 드라마 “별에서...-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3.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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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구단, 2명 한국용병 영입
2014시즌 연변팀 유니폼을 입게 될 외적선수 2명이 확정됐다. 한국 부산 아아파크팀의 김도형선수와 경남FC팀의 원태연선수이다. 김도형선수, 1990년 10월 6일 출생, 신장 180센치메터, 체중 70킬로그람. 김도형선수는 한국 동아대학교를 졸업하고 2012년 신인선수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공격수이다. 2013년 부산 아...- 스포츠
- 10938
2014.02.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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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쌍 신인부부 성도결혼축전박람회 참가
2월 22일, 제9회 성도(봄철)결혼축전박람회가 사천에서 개막했는바 서남지역에서 최대규모의 결혼축전박람회로서 첫날에 2만쌍을 초과한 신인부부들이 참가했다. 박람회현장에 결혼촬영과 “개별주문"(私人定制)결혼식이라고 씌여진 부스가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켜 관련내용을 문의하느라 몰려들었다. “개별주문”결혼식...-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2.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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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호칭”보다는 “정체”가 더 중요해
■ 연변 리포터 김철균 최근 한국 새누리당 한기호 최고 위원이 중국에 살고 있는 우리 민족을 “조선족” 대신 “재중동포”바꿔 쓰자고 제안하면서 현재 중국 조선족에 대한 호칭을 두고 화제가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특히 “일본에 사는 우리 동포는 재일동포, 미국에 사는 우리 동포는 재미동포라고 하는데...-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2.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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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화 베를린영화제서 “황금곰상” 수상
지난 15일에 펼쳐진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중국영화가 3상을 수상했다. 조역남(刁亦男)감독의 “백일염화”과 영화제의 최고상인 최우수영화 “황금곰상”을 받았고 영화의 주인공 료범(廖凡)은 최우수남주연상 “은곰상”을 수상했으며 루엽(娄烨)감독이 연출을 맡고 증검(曾剑...- 연예·방송
- 10931
2014.02.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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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정신 인프라
■ 김인섭 (연변일보) 조선족은 정확한 자아관을 수립하고 자아상을 확실히 파악하면서 민족사회의 재기를 도모하고 새 목표를 실현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수립해야 한다 “눈물도 배가 불러야 난다.”는 옛말이 어투루 내던진 지날말이 아닌 같다. 요즘 조선족 사업가들과 마주하면 담화의 내용이 확연히 달라짐을 감지하게 된다. 사막화 일로로 나가는 조선족사회를 바라보며 랭철한 반성과 사색을 심심찮게 던져...-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6.13 21:22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6.1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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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 할 수 있는 무형산업(7)
편집자의 말: 연변축구는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는 민함 선생과 예약하여 “연변축구 잘 될 수 있는 일종 무형산업”이란 제목으로 연변축구 특별기획으로 된 글을 연재하기로 했다. 연재기간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갑급리그...- 스포츠
- 10938
2014.05.29 16:57
- 스포츠
- 10938
2014.05.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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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10) 성소피아성당
성 소피아성당의 자료 소속대륙: 아시아, 소속국가: 터키, 지점: 이스탐불 함의: 고대토이기건축예술의 걸작임 성 소피아성당(圣索菲亚大教堂)성당은 기원 325년에 세워졌는데 콘스탄티황제가 지혜의 신인 성 소피아를 모시기 위해 세운 것으로 세워진지 9개 세기 후엔 청진사로 고쳐졌다. 하기아 소피아성당은 수차의 수난을 거쳤는바 이스탐불의 역사와 끈끈히 인연을 맺어 왔다. 이스탐불...-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5.15 11:14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5.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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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9 )
■ 허길성 그리고 신혼살림을 차릴 집이 있는것도 아니였다. 부대에 돌아온 나는 여전히 산굴을 파는 설계도를 그리는데 전념하였다. 당시 나는 부대에서 정치적으로 따돌림을 당했으나 설계업무에서만은 나를 초과할 인재가 없었다. 당시 부대에는 대졸생이래야 유일하게 북경공정병학원 출신인 나 한명뿐이였다. 때문에 부대에는 나의 업무를 대체할 사람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그러다보니 나는 연변...-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6 16:48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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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8)
■ 허길성 1 (전번기 계속) 1965년 7월 나는 꿈많고 랑만스럽던 북경공정병학원을 졸업함과 아울러 해방군 총정치부의 발령을 받고 심양군구로 배치되였다. 근무부서는 심양군구 공정병사령부였다. 그야말로 내가 배웠던것을 실제에 써먹을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그리고 당시 내가 근무하는 공정병사령부 기획실의 주요 업무는 전쟁대처용 산굴설계같은것들이였다. 그만큼 당시 동북은 산이 많았고 또 그...-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3 21:05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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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명 외국인주민과 함께 다문화 이해교육 실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서울시는 서울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며 사회적 인지도가 높은 외국인주민을 초청해 특강 형식으로 ‘교실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명 외국인주민 초청 특별 강연은 작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반응이 좋아 금년부터 분기별 연 총 4회로 횟수를 늘려 실시할 계획이다. 유명 외국인주민의 강연은 단순한 자국문화소개 수업이 아닌 강연자 삶의 연장선상...- 뉴스홈
- 정치
- 10924
2014.04.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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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4
2014.04.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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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1) 대서양의 진주 - 라스팔마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남아프리카공화국 항구도시 더반에서 출항해 희망봉기슭을 에돌아 북쪽으로 계속 항행하노라면 대서양 바다의 진주로 불리우는 카나리아군도의 라스팔마스를 거치게 된다. 라스팔마스 아름다운 항구도시이다. 유럽땅이지만 위도가 아프리카주와 가까이에 있고 또한 대서양난류의 영향으로 사시장철 꽃이 필수 있는가 하면 눈내리는 날을 거의 볼 수 없는 것이 이 곳...-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3 10:43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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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 미 의회서 ‘DMZ 홍보맨’ 구슬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김문수 경기지사가 미국 정치의 심장부인 워싱턴DC의 미 의회에서 ‘DMZ 홍보맨’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지사는 현지시간 25일 찰스 랭글 미연방 하원의원(뉴욕13선거구)과 공동으로 DMZ 사진전 ‘TWO LINES(두 개의 선)’을 열고 미 의원, 보좌진, 한인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통일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미 의회의 한 회의실에서 가진 사진전은 개막 초반 미 의원...- 뉴스홈
- 정치
- 10922
2014.03.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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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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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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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행사 참가차 19일 중국 도착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한국 배우 겸 모델 이종석이 모 유행브랜드 개업행사에 참가하고저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거쳐 중국에 도착했다. 편안한 레저차림새는 햇빛소년을 방불케 했다고 중국 시나닷컴이 이날 보도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종석은 1989년생으로 2005년, 만 15세 나이로 모델로 데뷔했고 2010년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로 배우활동을 시작했으며 2012년 KBS2 드라마 “학교 2013”으로 “2012 KBS ...- 연예·방송
- 10933
2014.03.19 15:09
- 연예·방송
- 10933
2014.03.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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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의 출연료 중국스타 문장(文章)의 1/3밖에 안돼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한국 드라마 “상속자들”, “별에서 온 그대” 등이 중국에서 뜨거운 열기속에 방송된 가운데 “한국오빠”들의 인기도 전반 중국을 휩쓸고 있다. 이민호가 중국 중앙텔레비죤방송 음력살야회에 등장하고 김수현이 “가장 강한 두뇌”에 출연하는 등 새로운 세대의 한국스타들이 이 기회를 빌어 다그쳐 중국팬들의 돈을 벌고 있다고 중국 시나망이 11일 보도했다. 이어서 한패의 한국스타들이 중국 국...- 연예·방송
- 10930
- 드라마
2014.03.12 14:57
-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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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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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왜 “별…그대”를 제작하지 못하는가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요즘 중국에서 연중 가장 중요한 행사인 전국정협회의와 전국인대회의가 북경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양회의 문예계 대표들의 열점화제로 되고 있다고 중국 관영통신인 신화망이 보도했다. 6일, 전국정협위원 문예계 소조토론에서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촉발한 문화창신 화제는 오전 내내 지속되었다. 전국정협 위원 조보강과 장국립 등 중국의...-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3.07 12:19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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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2014.03.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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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구단, 2명 한국용병 영입
2014시즌 연변팀 유니폼을 입게 될 외적선수 2명이 확정됐다. 한국 부산 아아파크팀의 김도형선수와 경남FC팀의 원태연선수이다. 김도형선수, 1990년 10월 6일 출생, 신장 180센치메터, 체중 70킬로그람. 김도형선수는 한국 동아대학교를 졸업하고 2012년 신인선수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공격수이다. 2013년 부산 아이파크팀에 입단했었다. 원태연선수, 1990년 5월 11일 출생, 신장 187센치메터, 체중 80킬로그람. 원태연선...- 스포츠
- 10938
2014.02.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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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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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쌍 신인부부 성도결혼축전박람회 참가
2월 22일, 제9회 성도(봄철)결혼축전박람회가 사천에서 개막했는바 서남지역에서 최대규모의 결혼축전박람회로서 첫날에 2만쌍을 초과한 신인부부들이 참가했다. 박람회현장에 결혼촬영과 “개별주문"(私人定制)결혼식이라고 씌여진 부스가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켜 관련내용을 문의하느라 몰려들었다. “개별주문”결혼식은 현재 이미 신인부부사이에서 류행으로 되였다.-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2.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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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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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호칭”보다는 “정체”가 더 중요해
■ 연변 리포터 김철균 최근 한국 새누리당 한기호 최고 위원이 중국에 살고 있는 우리 민족을 “조선족” 대신 “재중동포”바꿔 쓰자고 제안하면서 현재 중국 조선족에 대한 호칭을 두고 화제가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특히 “일본에 사는 우리 동포는 재일동포, 미국에 사는 우리 동포는 재미동포라고 하는데, 중국 동포는 조선족, 러시아 동포는 고려인이라고 하는것은 일본인이 우리를 ‘조센징’이라고 부르는 것과...-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2.24 23:15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2.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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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화 베를린영화제서 “황금곰상” 수상
지난 15일에 펼쳐진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중국영화가 3상을 수상했다. 조역남(刁亦男)감독의 “백일염화”과 영화제의 최고상인 최우수영화 “황금곰상”을 받았고 영화의 주인공 료범(廖凡)은 최우수남주연상 “은곰상”을 수상했으며 루엽(娄烨)감독이 연출을 맡고 증검(曾剑)이 촬영한 영화 “안마(推拿)”가 걸출예술공헌 “은곰상”을 수상했다. “백일염화”는 충실하고 엄밀한 ...- 연예·방송
- 10931
2014.02.20 21:54
- 연예·방송
- 10931
2014.02.20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