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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8개 현·시 지명에 스민 역사와 문화의 숨결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3.0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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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고향’ 연변, 축구 열기 뜨겁다”
- 스포츠
2024.11.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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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2월부터 외국인관광 전면 재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4.08.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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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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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1.12.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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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좋구나’ 추석 맞이 조선족 민속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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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1.09.2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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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각지 2021년 추석맞이 민속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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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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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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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첫 고속철도...9월 전면 개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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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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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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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12개 기업, 2021년 연변 30강 기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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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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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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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 작가 김혁의 중문 미니시 ‘2020 중국미니시 랭킹’에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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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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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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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국정협 13기 4차 회의 개막, 조선족 위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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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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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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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자치주 안도현, 정월대보름 불꽃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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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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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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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각지서 정월대보름 맞아 달맞이 축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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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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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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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룡 로리커 눈꽃·훠궈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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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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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안도 제3회 전민빙설관광축제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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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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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무형문화재 전시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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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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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8개 현·시 지명에 스민 역사와 문화의 숨결
[동포투데이]중국 길림성 동부에 위치한 연변 조선족 자치주는 한족, 조선족, 만주족 등 다민족이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적 풍경을 자랑한다. 이 지역의 8개 현·시 이름은 천년을 넘나드는 언어의 화석처럼 민족 이동, 문화 교류, 지리적 특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연길시(延吉市) '연길'이라는...-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3.0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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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고향’ 연변, 축구 열기 뜨겁다”
▲ 9월 17일 제2회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 축구대회가 길림성 연변조선자치주 용정시에서 막을 올렸다.(사진/신화통신) [동포투데이] 장백산 기슭에 위치한 길림성 연변조선족 자치주는 중국에서 가장 먼저 축구를 시작한 지역 중 하나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스포츠
2024.11.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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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2월부터 외국인관광 전면 재개
[동포투데이] 다수의 중국 여행사에 따르면 북한이 4년간 중단했던 국경을 올해 12월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시 개방할 예정이다. 여행사에 따르면 장백산(백두산)과 인접한 삼지연은 대외 개방 첫 번째 도시가 될 전망이다. 북한 관광 전문 여행사인 중국 선양KTG여...-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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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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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4일 심양(瀋陽)-가목사(佳木斯) 고속철도 백두산(장백산·長白山)-돈화(敦化) 구간이 공식 운행에 들어갔다. 이로서 백두산 풍경구는 국가 고속철도망과 연결돼 장춘{長春)에서 백두산까지 2시간 18분 소요된다. 심양-가목사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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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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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좋구나’ 추석 맞이 조선족 민속 문화제
[동포투데이] 조선족 추석 민속행사 겸 중국·안도 제3회 조선족 민속 문화제가 19일 안도현 장백산 문화엑스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현 문화관 배우들과 현지 주민들이 '조선족 농악무'를 선보였고 9개 마을 주민들은 줄다리기 등 경연을 벌였다. 씨름, 윷놀이, 투...-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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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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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각지 2021년 추석맞이 민속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음력 8월 15일은 조선민족의 전통 명절 추석이다. 명절 기간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갖고 명절을 즐겁게 보냈다. 연길(延吉)시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주도로 조선족의 주요 집단 거주지 중 하나이다. 매년 이날 이곳 조선족들은 한족...-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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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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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첫 고속철도...9월 전면 개통 예정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선양(瀋陽)-자무쓰(佳木斯) 고속철도 백두산(白頭山)-둔화(敦化) 구간이 종합 테스트 단계에 들어갔다. 선양-자무쓰 고속철도 백두산-둔화 구간은 길이 113km, 설계 속도는 시속 250km로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위치하고 있다.&nb...-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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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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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12개 기업, 2021년 연변 30강 기업에 선정
버드와이저(연길)맥주유한회사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1일 연변주 정무센터에서 2021년 연변 30강 기업 발표회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2021 연변 30강 기업 명단이 발표됐고 연길시 12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근 년래 연변현의 ...-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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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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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 작가 김혁의 중문 미니시 ‘2020 중국미니시 랭킹’에 입선
[동포투데이] 재중동포 작가 김혁이 중문으로 쓴 미니시 6수가 ‘2020. 중국 미니시 랭킹(2020.中国微型诗排行榜)’에 입선되었다. 전국 각지의 150명의 시인들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김혁 작가의 ‘담담한 나날(恬淡生活)’, ‘수묵화 그리기(水墨画)’, ‘첼로를 켜다(大提琴)’ 등 6수의 중문시가 입선...-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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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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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국정협 13기 4차 회의 개막, 조선족 위원들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13기 4차 회의가 3월 4일 오후 3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한다. 회의에 참석하는 전국정협위원들은 개막회에서 회의 의사일정을 심의·통과하고 정협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 업무보고와 정협 13기 3차 회의이래 제안 업무 현황에 관한 정협 전국위원회 상무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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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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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자치주 안도현, 정월대보름 불꽃축제 개최
[동포투데이] 현지 시간으로 26일 오후 18시 30분 길림성 안도현 명월진 장백산문화박람성에서 신축년 정월대보름 맞이 불꽃축제가 열렸다. 이날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객 수만 명이 참가했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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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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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각지서 정월대보름 맞아 달맞이 축제 펼친다
[동포투데이] 정월대보름인 26일에 연변자치주 용정시, 화룡시, 안도현에서 달맞이 축제가 펼쳐진다. 22일,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용정시에서는 강변공원에서 ‘보름을 경축하고 새해를 맞이하자’라는 주제로 축제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명절분위기를 선물하고 독특한 민족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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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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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룡 로리커 눈꽃·훠궈 축제 개막
[동포투데이] 27일 오전 제6회 로리커 눈꽃축제 및 제1회 설동훠궈(雪洞火锅)축제가 연변선봉국가삼림공원 로리커호풍경구에서 개막했다.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빙설진달래·동화로리커’를 주제로 한 이번 눈꽃축제는 화룡시인민정부와 장백산삼림공업그...-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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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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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안도 제3회 전민빙설관광축제 준비 한창
[동포투데이] 중국·안도 장백산 목설지동-제3회 전민빙설관광축제를 내년 1월초에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축제를 위한 준비작업이 분주히 진행되고 있다.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안도현 명월진, 안도현체육장, 장백산천리빙설횡단 국가급 풍경코스 등 풍경구를 장소로 삼아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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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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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무형문화재 전시센터 개관
[동포투데이] 안도 장백산무형문화재 전시센터가 지난달 26일 개관했다. 전시센터는 조선족 줄다리기, 용두놀이, 조선족 학춤, 로백산 장씨 구두장이 등 안도현의 무형문화재 종목 37종을 전시해 관객들이 무형문화재 종목의 독특한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했다. 이 37종의 무형문화재 종목...-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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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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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8개 현·시 지명에 스민 역사와 문화의 숨결
[동포투데이]중국 길림성 동부에 위치한 연변 조선족 자치주는 한족, 조선족, 만주족 등 다민족이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적 풍경을 자랑한다. 이 지역의 8개 현·시 이름은 천년을 넘나드는 언어의 화석처럼 민족 이동, 문화 교류, 지리적 특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연길시(延吉市) '연길'이라는 이름은 1902년 청나라 광서제 시기 처음 사용되었다. 청나라 광서 연간 초기 문서에 처음 등장한 '연집(烟...-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3.05 22:47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3.0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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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고향’ 연변, 축구 열기 뜨겁다”
▲ 9월 17일 제2회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 축구대회가 길림성 연변조선자치주 용정시에서 막을 올렸다.(사진/신화통신) [동포투데이] 장백산 기슭에 위치한 길림성 연변조선족 자치주는 중국에서 가장 먼저 축구를 시작한 지역 중 하나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중국 최초 '축구의 고향'으로서 연변은 오랫동안 축구를 중점 프로젝트로 추진해 ...- 스포츠
2024.11.23 13:06
- 스포츠
2024.11.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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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2월부터 외국인관광 전면 재개
[동포투데이] 다수의 중국 여행사에 따르면 북한이 4년간 중단했던 국경을 올해 12월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시 개방할 예정이다. 여행사에 따르면 장백산(백두산)과 인접한 삼지연은 대외 개방 첫 번째 도시가 될 전망이다. 북한 관광 전문 여행사인 중국 선양KTG여행사와 베이징고려여행사가 이번주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KTG여행사는 소셜플랫폼을 통해 현재 삼지연 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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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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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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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4일 심양(瀋陽)-가목사(佳木斯) 고속철도 백두산(장백산·長白山)-돈화(敦化) 구간이 공식 운행에 들어갔다. 이로서 백두산 풍경구는 국가 고속철도망과 연결돼 장춘{長春)에서 백두산까지 2시간 18분 소요된다. 심양-가목사 고속철도 백두산-돈화 구간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위치해 있으며 시속 250km로 설계된 99km의 노선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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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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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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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좋구나’ 추석 맞이 조선족 민속 문화제
[동포투데이] 조선족 추석 민속행사 겸 중국·안도 제3회 조선족 민속 문화제가 19일 안도현 장백산 문화엑스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현 문화관 배우들과 현지 주민들이 '조선족 농악무'를 선보였고 9개 마을 주민들은 줄다리기 등 경연을 벌였다. 씨름, 윷놀이, 투호 등 경연장에서도 관객들이 즐겼고 전통음식 코너에서는 찰떡, 순대, 막걸리 등 전통음식은 관객들의 입...-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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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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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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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각지 2021년 추석맞이 민속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음력 8월 15일은 조선민족의 전통 명절 추석이다. 명절 기간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갖고 명절을 즐겁게 보냈다. 연길(延吉)시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주도로 조선족의 주요 집단 거주지 중 하나이다. 매년 이날 이곳 조선족들은 한족과는 다른 축제를 즐긴다. 19일 연길완다광장에서는 2021추석맞이 민속행사가 열...-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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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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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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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첫 고속철도...9월 전면 개통 예정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선양(瀋陽)-자무쓰(佳木斯) 고속철도 백두산(白頭山)-둔화(敦化) 구간이 종합 테스트 단계에 들어갔다. 선양-자무쓰 고속철도 백두산-둔화 구간은 길이 113km, 설계 속도는 시속 250km로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위치하고 있다. 백두산역에서 출발하여 융칭(永慶), 둔화 남역을 경유해 둔화역에서 창...-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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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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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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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12개 기업, 2021년 연변 30강 기업에 선정
버드와이저(연길)맥주유한회사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1일 연변주 정무센터에서 2021년 연변 30강 기업 발표회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2021 연변 30강 기업 명단이 발표됐고 연길시 12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근 년래 연변현의 다양한 시장 주체가 활발하게 발전함에 따라 기업의 수가 증가하고 기업의 규모가 계속 증가하고 혁신 능력...-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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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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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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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 작가 김혁의 중문 미니시 ‘2020 중국미니시 랭킹’에 입선
[동포투데이] 재중동포 작가 김혁이 중문으로 쓴 미니시 6수가 ‘2020. 중국 미니시 랭킹(2020.中国微型诗排行榜)’에 입선되었다. 전국 각지의 150명의 시인들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김혁 작가의 ‘담담한 나날(恬淡生活)’, ‘수묵화 그리기(水墨画)’, ‘첼로를 켜다(大提琴)’ 등 6수의 중문시가 입선되었다. 미니시는 간결한 언어와 함축된 사유를 요하는 4행 이내의 시쟝르를 가리켜 말한...-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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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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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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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국정협 13기 4차 회의 개막, 조선족 위원들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13기 4차 회의가 3월 4일 오후 3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한다. 회의에 참석하는 전국정협위원들은 개막회에서 회의 의사일정을 심의·통과하고 정협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 업무보고와 정협 13기 3차 회의이래 제안 업무 현황에 관한 정협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9명의 조선족 위원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2018년 제...-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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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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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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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자치주 안도현, 정월대보름 불꽃축제 개최
[동포투데이] 현지 시간으로 26일 오후 18시 30분 길림성 안도현 명월진 장백산문화박람성에서 신축년 정월대보름 맞이 불꽃축제가 열렸다. 이날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객 수만 명이 참가했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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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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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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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각지서 정월대보름 맞아 달맞이 축제 펼친다
[동포투데이] 정월대보름인 26일에 연변자치주 용정시, 화룡시, 안도현에서 달맞이 축제가 펼쳐진다. 22일,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용정시에서는 강변공원에서 ‘보름을 경축하고 새해를 맞이하자’라는 주제로 축제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명절분위기를 선물하고 독특한 민족전통문화의 선양에 앞장설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초...-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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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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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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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룡 로리커 눈꽃·훠궈 축제 개막
[동포투데이] 27일 오전 제6회 로리커 눈꽃축제 및 제1회 설동훠궈(雪洞火锅)축제가 연변선봉국가삼림공원 로리커호풍경구에서 개막했다.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빙설진달래·동화로리커’를 주제로 한 이번 눈꽃축제는 화룡시인민정부와 장백산삼림공업그룹, 팔가자림업유한회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했다. 2020-2021년도 화룡시 빙설대축제 계열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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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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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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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안도 제3회 전민빙설관광축제 준비 한창
[동포투데이] 중국·안도 장백산 목설지동-제3회 전민빙설관광축제를 내년 1월초에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축제를 위한 준비작업이 분주히 진행되고 있다.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안도현 명월진, 안도현체육장, 장백산천리빙설횡단 국가급 풍경코스 등 풍경구를 장소로 삼아 빙상오락활동, 빙설훈련캠프, 빙상레저스포츠 등 관광, 문화, 스포츠 등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계열활동...-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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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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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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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무형문화재 전시센터 개관
[동포투데이] 안도 장백산무형문화재 전시센터가 지난달 26일 개관했다. 전시센터는 조선족 줄다리기, 용두놀이, 조선족 학춤, 로백산 장씨 구두장이 등 안도현의 무형문화재 종목 37종을 전시해 관객들이 무형문화재 종목의 독특한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했다. 이 37종의 무형문화재 종목 중에는 국가급이 1종, 성급이 7종, 주급이 3종, 현급이 26종이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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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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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20:54